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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퍅케 하심/롬9:17-18 2003-10-24 20:15:3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때, 인간 편에서는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지옥 보내는가?′라고 불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할 자와 미워할 자를 정해 놓으신 것은 애당초 사랑 받을 자도 미움 받을 자도 아닌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과 미움으로 갈라놓으신
강퍅케 하심/롬9:17-18 2003-10-24 20:15:3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것이 하나님...

토기장이의 권/롬9:19-21 2003-10-24 20:16:00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은 단 몇 %라도 인간에게 가능성을 남겨두고 싶어합니다. 즉 인간에게 있는 자질을 가지고도 충분히 하나님을 찾고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게 된 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그 은혜 때문에 오늘날 한국 땅에 교회가 들어서게 되고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
토기장이의 권/롬9:19-21 2003-10-24 20:16:00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은 단 몇 %라도 인간에게 가능성을 남겨두고...

그릇/롬9:22-23 2003-10-24 20:16:2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긍휼이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강퍅케 하실 자는 강퍅케 하신다는 말씀에 대해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의문과 그 의문에 대한 답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강퍅케 하실 자를 강퍅케 하신다고 할 때, 이것이 마치 하나님이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지을 수밖에 없도록 하시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
그릇/롬9:22-23 2003-10-24 20:16:2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긍휼이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강퍅케 하실 자는 강퍅케 하...

부르심/롬9:24-26 2003-10-24 20:16:5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20절에 보면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는 말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자비하심은 죄, 즉 하나님의 진노의 자리에서 넘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은혜가 십자가를 통해서 나타나게 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의
부르심/롬9:24-26 2003-10-24 20:16:5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20절에 보면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

남은 자(1)/롬9:27-29 2003-10-24 20:17:51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7절을 보면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별 느낌 없이 읽고 있지만 만약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이라면 경악을 금치 못할 엄청난 말씀입니다. 27절의 말씀은 한마디로 말해서 ′이스라엘 너희가 바다의 모래 같이
남은 자(1)/롬9:27-29 2003-10-24 20:17:51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7절을 보면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

부딪히는 돌/롬9:27-29 2003-10-24 20:19:3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은 것은 무엇 때문이냐는 것입니다. 30절에 보면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라는 말씀을 함으로서 이방인의 구원은 인간의 행함이나 인간의 의가 아님을 말합니다. 이방인은 의를 좇지 아니한 자
부딪히는 돌/롬9:27-29 2003-10-24 20:19:37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

한국의 유월절/롬9:1-5 2003-12-15 10:46:3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인 동시에 공교롭게도 우리나라가 해방된지 45주년이 되는 광복절입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해방된 날이 이스라엘의 유월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는
한국의 유월절/롬9:1-5 2003-12-15 10:46:3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인 동시에 공교롭게도 우리나라가 해방된지 45주년이 되는 광복절입...

동족을 사랑하는 아픔/롬9:1-3 2004-03-10 22:07:42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국가를 생각하는 호국의 달이고 6 25가 있는 달입니다. 45년전에 이 땅에서 그 무서운 동족상잔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전쟁의 피해에 대한 것은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모두 잊혀져 가는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6 25를 겪지 못한 세대가 전 인구의 70%라고 합니다. 저도 이제 50중반이지만 6 25전쟁을 격었
동족을 사랑하는 아픔/롬9:1-3 2004-03-10 22:07:42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국가를 생각하는 호국의 달이고 6 25가 있는 달입니다. 45년전에 ...

하나님의 주권/롬9:19-29 2001-10-27 10:10:10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절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것은 바로 앞에 있는 15절부터 18절 사이에 있는 내용을 보면서 이런 의문을 제기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0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여기 ′이 사람아′ 하는 말은
하나님의 주권/롬9:19-29 2001-10-27 10:10:10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절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롬9:14-18 2001-10-27 10:11:33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절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무엇을 기분 내키시는대로 즉흥적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16절 하반절에 보면 오늘 설교의 제목인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롬9:14-18 2001-10-27 10:11:33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절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공의의...

깊은 사랑과 믿음의 해석/롬9:6-13 2001-10-27 10:13:1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끝까지 복음을 거부했습니다. 행13:44-46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바울과 바나바가
깊은 사랑과 믿음의 해석/롬9:6-13 2001-10-27 10:13:1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

바울의 고통/롬9:1-5 2001-10-27 10:15:2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에게는 예수님을 만난 후 이 세상의 그 어떤 것 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있었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했습니다. 그리고 빌4:4에서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늘 기쁨에
바울의 고통/롬9:1-5 2001-10-27 10:15:2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에게는 예수님을 만난 후 이 세상의 그 어떤 것 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기...

복된 나라/롬9:1-5 2001-10-27 10:16:1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된 나라 라는 말은‘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나라’ 또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잘사는 나라’ 라는 뜻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이런 복된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복을 받으면서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간구하며 기도하며 살아야 참 성도며 참 신앙인이라는 사
복된 나라/롬9:1-5 2001-10-27 10:16:1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된 나라 라는 말은‘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나라’ 또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잘...

하나님의 주권/롬9:19-33 2001-10-27 10:17:50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야구선수 중에 아리조나의 다이아몬드백스라는 팀에서 투수로 뛰는 김병현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 김병현선수는 78Cm의 키에 체중 80Kg 정도 되는 야구선수치고는 왜소한 체격의 선수입니다. 그렇다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올해 나이 21세의 어린 청년입니다. 그런데 그 선수가 세계 최고수준이
하나님의 주권/롬9:19-33 2001-10-27 10:17:50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야구선수 중에 아리조나의 다이아몬드백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말미암아/롬9:6-18 2001-10-27 10:18:41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오래 전에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지만, 제가 더니든에서 사역할 때인, 지난 97년 12월26일 Boxing Day에 저와 저의 가족이 Alexandra를 가다가 생긴 해프닝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오랫동안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처럼 시간을 내어 Cherry밭을 갔습니다. 승용차를 타고 오전11시3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말미암아/롬9:6-18 2001-10-27 10:18:41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오래 전에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지만, 제가 더니든에서...

믿지 않는 영혼을 위하여 고통하라/롬9:1-5 2001-10-27 10:19:32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제가 1987년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처음 만난 분이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김기환목사님이라는 분이셨습니다. 김목사님께서는 이미 10여년 전에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87년 당시에 김목사님께서는 시드니순복음교회 협동목사님으로써 말씀사역 보다는, 성도들의 일상사를 돕는 일반사역을 하고 계셨습니다. 원
믿지 않는 영혼을 위하여 고통하라/롬9:1-5 2001-10-27 10:19:32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제가 1987년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처음...

기독교인과 애국방법/롬9:1-3 2001-10-27 10:21:03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화요일은 해방된 지 55주년이 되는 광복절입니다. 그 동안 광복절을 맞을 때마다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던 것은 해방이 된지 55년이 되었음에도 우리 나라의 반쪽인 북한은 해방은커녕,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재정권으로 굳어져 갈 뿐 아니라 사교집단으로 변질되는 모습 만 보일 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뿐 아
기독교인과 애국방법/롬9:1-3 2001-10-27 10:21:03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화요일은 해방된 지 55주년이 되는 광복절입니다. 그 동안 광복절...

하나님의 결론/롬9:10-13 2001-10-27 10:28:2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향한 결론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비로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향해 갖고 계신 그 계획을 온전히 알기 시작합니다.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전적인 은혜로 선택되었다는 사실은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 확실히 알기 시작합니다. 심령이 거듭나고
하나님의 결론/롬9:10-13 2001-10-27 10:28:2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향한 결론을 갖고 계십니다. 하...

사도바울의 고통/롬9:1-5 2001-11-21 09:13:36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남의 구두를 딱는 사람은 늘 사람의 발만 쳐다보게되어있습니다. 그사람은 남의 구두를 보면서 얼마나 구두를 잘관리했는지, 아니면 구두를 닦을 때가 되었는지 아닌지를 관심있게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파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자동차가 어떠한지를 늘 관심있게 쳐다봅니다. 그사람이 차를 바꿀때가 되었
사도바울의 고통/롬9:1-5 2001-11-21 09:13:36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남의 구두를 딱는 사람은 늘 사람의 발만 쳐다...

6.25상기] 진정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롬9:1-5 2001-11-21 16:44:58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이다. 내일이 6월 25일.... 동족상잔(同族相殘)의 전쟁이 일어난 날이다. 1950년 6월 25일이니.... 벌써 51년의 세월이 흘렀다. 희미한 기억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주일 이른 아침.... 아무런 예고도 없이 북한의 군대들이 남쪽으로 침략해 들어왔
6.25상기] 진정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롬9:1-5 2001-11-21 16:44:58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이다. 내일이 6월 25일.... 동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