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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구원과 하나님의 주권 /롬9:21-23 2008-11-18 08:17:34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68편 19-20절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인류 가운데 얼마를 구원하기 위하
인간의 구원과 하나님의 주권 /롬9:21-23 2008-11-18 08:17:34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68편 19-20절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
조국과 민족사랑 /롬9:1-3 2008-12-01 11:10:1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입니다. 어느 날 가리발디가 청년들을 모아 놓고 민족을 위해 싸우자고 역설하자 한 청년이 나와서 "만일 내가 조국을 위해 싸운다면 그 대가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가리발디는 단호하게 말했다. "칼에 베인 상처, 심한 부상, 끝내 죽음이 대가로
조국과 민족사랑 /롬9:1-3 2008-12-01 11:10:1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입니다. ...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섭리/롬9:14-29 2008-12-10 11:09:50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하나님께 사탄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심각한 표정으로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은 빛을 만드시고 빛을 보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땅과 하늘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을 만드셨을 때는 사람을 보니 좋았더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내가 빛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섭리/롬9:14-29 2008-12-10 11:09:50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하나님께 사탄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심각한 표정으로 한 ...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롬9:19-29 2009-06-09 15:40:08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하나님, 왜 저를 이렇게 만드셨어요? 하나님, 왜 저를 이런 나라에 태어나게 하셨어요? 하나님, 제 팔자는 왜 이렇습니까? 이렇게 투덜거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의 길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활짝 열어놓으신 하나님의 섭리를 외면한 채 파멸의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롬9:19-29 2009-06-09 15:40:08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하나님, 왜 저를 이렇게 만드셨어요? 하나님, 왜 저를 ...
이방인이 얻은 의/롬9:30-33 2009-06-09 15:42:4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내일은 원주민 마음에 우리 청년 약 20명이 떠납니다. Henvey Inlet이란 원주민 보호구역 안에 Magnetwan이란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사람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게 됩니다. 캐나다 인구의 1/10을 차지한다는 원주민들을 이야기 할 때, 많은 사람들은 이땅의 사마리아라는 표현을 합니다. 온통 섞여져
이방인이 얻은 의/롬9:30-33 2009-06-09 15:42:4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내일은 원주민 마음에 우리 청년 약 20명이 떠납니다. Henve...
무거운 짐 /롬9:1-3 2009-08-18 18:30:20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감리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회심 271주년 기념일입니다. 웨슬리는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믿음 안에서 자랐습니다. 특히 그의 어머니 수산나는 자녀의 신앙교육에 있어서 모범적인 분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하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신앙상담을 할 정도의 열정을 가졌습니다
무거운 짐 /롬9:1-3 2009-08-18 18:30:20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감리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회심 271주년 기념일입니다. 웨슬리는 목회자...
남은 자만 구원 받으리라 /롬9:27-29 2010-01-25 11:52:42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나라가 완전히 복음화되어 이 나라 백성 모두가 예수를 믿게 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세계가 복음화되어 전 세계 모든 민족, 모든 사람이 전부 예수 믿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
남은 자만 구원 받으리라 /롬9:27-29 2010-01-25 11:52:42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나라가 완전히 복음화되어 이 나라 백성 모두가 예수를 ...
바울의 고통 /롬9:1-5 2010-06-04 12:40:1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6년 미국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짐 앨리언, 네이트세인트등 5명의 젊은 청년 선교사들이 남비 에콰도르 동쪽에 있는 쿨라이 강변에서 시체로 발견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지역에 아우카부족 지금의 와오디나라고 하는데 와우카부족에게 전도하려고 정착했는데 얼마안되서 그들에게 무참히 희생당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바울의 고통 /롬9:1-5 2010-06-04 12:40:1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6년 미국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짐 앨리언, 네이트세...
선택의 은혜 /롬9:6-18 2010-06-17 10:40:07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계절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5월의 태양이 역시 아름답습니다. 멀리갈 것도 없고 6층 식당 베란다에 가보면 얼마나 많이 꽃들이 만발해있는지 모릅니다. 그것만 봐도 아침고요에 간것보다 더 좋은 듯합니다. 올림픽 대로를 마석기도원 왕래하기 위해 다녀보면 그 올림픽 대로 양편에도 예쁜꽃들이 얼마나 많이 만발해 있는지 모릅니다. 그
선택의 은혜 /롬9:6-18 2010-06-17 10:40:07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계절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5월의 태양이 역시 아름답습니다. 멀리갈 ...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롬9:10-24 2004-03-13 22:56:3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로마서 9장 10-24절)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느 학교에 진학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아내와 남편을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롬9:10-24 2004-03-13 22:56:3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
약속의 자녀/롬9:6-13 2004-04-05 23:36:49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고 있는 자기 동족 이스라엘 때문에 심령에 큰 고통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통은 자기의 동족을 사랑하는 데서 우러나온 고통이었습니다. 건강한 영성에서 나온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고통은 바울의 마음을 어둡게 하거나 산란하게 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바울로 하여금 맑은 정신을 갖게 하고 신학적
약속의 자녀/롬9:6-13 2004-04-05 23:36:49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고 있는 자기 동족 이스라엘 때문에 심령에 큰 ...
주 우리 하나님/롬9:14-23 2004-04-05 23:37:1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로마서 9-11장에서 유대인의 구원 문제를 다룹니다. 유대인의 구원 문제가 바울에게 아주 중요했기 때문에 세 장이나 할애했습니다. 유대인의 구원 문제가 바울에게 왜 중요했습니까? 유대인이 자기 동족이므로 그들의 구원에 관하여 관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심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동족 유대인들의 불신앙
주 우리 하나님/롬9:14-23 2004-04-05 23:37:1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로마서 9-11장에서 유대인의 구원 문제를 다룹니다. 유대인의 구...
구원의 길/롬9:22-10:1 2004-04-05 23:38:55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구원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길을 누가 낼 수 있습니까? 사람으로는 구원의 길을 낼 수 없습니다. 이유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범죄한 사람이 스스로 자기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자기를 구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에 인간의 근원적인 절망이 있습니다.
구원의 길/롬9:22-10:1 2004-04-05 23:38:55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구원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길을...
하나님이 붙잡는 사람/롬9:19-24 2004-06-19 10:53:35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강한 것 같으나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학벌은 신통치 않아도 자기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지 혜로운 사람인 반면에 아무리 많은 배운 사람일지라도 자기가 연약한 존재 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지난주 간, 현대기업의 총수인 정몽헌
하나님이 붙잡는 사람/롬9:19-24 2004-06-19 10:53:35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강한 것 같으나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모릅니다. 그러...
역사의 교훈/롬9:1-3 2004-06-21 14:11:4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있어서는 안될 역사의 5.18입니다. 부끄러운 역사는 자꾸 잊어 버려야 한다지만 다시는 이러한 부끄러운 역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상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 5.18묘지에가서 헌화하고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다 끝난 역사가 아니고 계속해서 그날을 상기하는 묘역이였습니다. 16세기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천재 미술가 미켈란젤로를 불
역사의 교훈/롬9:1-3 2004-06-21 14:11:4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있어서는 안될 역사의 5.18입니다. 부끄러운 역사는 자꾸 잊어 버려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롬9:1-5 2004-12-28 15:00:48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Ⅰ. 저자 바울의 상황과 본문 저자 바울은 A.D.56년 경 그리스의 항구 도시 고린도 시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이 본문의 수신인은 로마교회 성도들이지만 바울은 로마서를 쓸 당시 일차적으로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을 의식하고 있다. 왜냐하면 바울은 로마 여행길에 오르기 전에 먼저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헌금을 그
오직 믿음으로/롬9:1-5 2004-12-28 15:00:48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Ⅰ. 저자 바울의 상황과 본문 저자 바울은 A.D.56년 경 ...
가장 귀한 헌신/롬9:1-5 2005-12-07 14:59:5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라고 했던 종교개혁자 존 낙스는 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저에게 스콧트란드를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거든 저에게 죽음을 주시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영국을 통치하던 ‘메리’여왕은 말하기를 “기도하는 존 낙스 한 사람이 완전히 훈련되고 무장된 일개 사단보다 나에게는 더
가장 귀한 헌신/롬9:1-5 2005-12-07 14:59:5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라고 했던 종교개혁자 ...
거룩한 고통/롬9:1-5 2005-12-07 15:07:29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버트 까뮈는 이 세상의 사람들을 세 가지 형태로 분류했습니다. 즉 사회라는 큰 감방 속에 세 사람이 함께 누워 있는데 첫 번째 사람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에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몸부림을 치다가 피투성이가 되어 결국은 기진맥진되어 쓰러진 사람입니다. 두 번째의 사람은 애당초부터 불평, 불만도, 미래의 희망도 없이 숙명론
거룩한 고통/롬9:1-5 2005-12-07 15:07:29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버트 까뮈는 이 세상의 사람들을 세 가지 형태로 분류했습니다. 즉 사회라는 큰...
오직 하나님의 긍휼에 따라서/롬9:14-24 2006-10-19 15:54:17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본문은 사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 전 절기의 첫번째 주일(1월27일)의 설교 본문인 로마서 9장 14절에서 2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을 ′개역개정판′으로 봉독하겠습니다. "(14)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오직 하나님의 긍휼에 따라서/롬9:14-24 2006-10-19 15:54:17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
오직 믿음으로/롬9:1-5, 31-10:4 2006-10-21 10:15:1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저자 바울의 상황과 본문 저자 바울은 A.D.56년 경 그리스의 항구 도시 고린도 시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이 본문의 수신인은 로마교회 성도들이지만 바울은 로마서를 쓸 당시 일차적으로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을 의식하고 있다. 왜냐하면 바울은 로마 여행길에 오르기 전에 먼저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헌금을 그곳 교회에
오직 믿음으로/롬9:1-5, 31-10:4 2006-10-21 10:15:1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저자 바울의 상황과 본문 저자 바울은 A.D.56년 경 그리스의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