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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주권 /롬9:19-33 2010-06-18 12:47:49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모임에 갔더니 한분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부에 대한 이야기인데 병원에 어떤 남편이 팔이 부러져 왔습니다. 의사가 치료하면서 왜 팔이 부러졌느냐고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이 남편이 억울하다는듯이 하소연을 했습니다. 못살겠다고그럽니다.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부인이 저녁에 옷을 입고 외출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디가냐고 물어보
절대주권 /롬9:19-33 2010-06-18 12:47:49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모임에 갔더니 한분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부에 대한 이야기인데 ...

하나님은 사람을 만든다 /롬9:20-24 2010-08-03 17:43:56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기장이 하나님은 내 모습을 어떻게 만들고 있습니까? 과거에도 나를 만들었고 현재에도 나를 만들었고 미래에도 나를 만들 것입니다. ‣ 이천 현대교회 부흥회를 한 주간 인도했습니다. 목요일날 도자기 공장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과정을 구경을 했습니다. 진흙이 멋있는 그릇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보는데, 전국에서 장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든다 /롬9:20-24 2010-08-03 17:43:56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기장이 하나님은 내 모습을 어떻게 만들고 있습니까? 과거에도 나...

나라 사랑 /6월 호국보훈의 달 /롬9:1-8 2010-08-04 17:01:2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본문에서 바울의 ‘애국신앙’을 발견하게 됩니다. -1-2절을 봅시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
나라 사랑 /6월 호국보훈의 달 /롬9:1-8 2010-08-04 17:01:2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본문에서 바울의 ‘애국신앙’을 발견하게 됩니다. -1-...

사랑하는 자, 미워하는 자 /롬9:13-18 2010-08-09 15:57:4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에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답은 ‘있다’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읽읍시다.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신다고 하십니다. -한 부모에게서 쌍둥이로 태어난 두 아들인데, 왜 둘째 야곱은 사랑하
사랑하는 자, 미워하는 자 /롬9:13-18 2010-08-09 15:57:4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에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답...

고통 /롬9:1-18 2010-08-12 17:43:1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인터넷에서 베스트셀러 또는 주목할 책으로 소개된 두 권의 책이 있는데 하나는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책이고, 또 하나는 시인 출신의 용혜원 목사님의 “열정 깨우기”란 책이다. 이 두 책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최근의 기업경영이나 리더십 연구에서는 열정을 첫 번째 성공비결로 꼽는다. 지식과 기술이 뛰어나고
고통 /롬9:1-18 2010-08-12 17:43:1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인터넷에서 베스트셀러 또는 주목할 책으로 소개된 두 권의 책이 있는데 하나는 ...

바울의 한(恨) /롬9:1-5 2011-03-21 15:46:0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부터 8장가지 구원의 복음에 대해 다루었고 9장부터는 이런 구원의 복음을 받은 자들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1~8장이 영적 진리에 대한 메시지라는 9장부터는 실천적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삶은 진리를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진리를 전파해 나갈 때
바울의 한(恨) /롬9:1-5 2011-03-21 15:46:0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부터 8장가지 구원의 복음에 대해 다루었고 9장부터는 이...

역사 인식 /롬9:1-5 2011-03-23 16:08:4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며칠 전 우리는 제 92주년 3.1절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제 침략에 저항하여 일어난 평화적인 3.1 독립 만세 운동은 언제 생각해도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별히 그 때에 발표된 독립선언문에 민족 대표로 서명한 33인의 지도자들 가운데 절반이
역사 인식 /롬9:1-5 2011-03-23 16:08:4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며칠 전 우리는 제 92...

민족을 위한 근심 /롬9:1-5 2011-03-24 13:13:06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도 자기가 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며 그 사명감에 투철했지만 자기 민족에게도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관심 또한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그는 동족인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복음전도를 방해
민족을 위한 근심 /롬9:1-5 2011-03-24 13:13:06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도 ...

주권적 선택 /롬9:6-18 2011-03-24 15:13:3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신학적으로 볼 때 예정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정론이란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를 이미 예정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예정론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인간의 이성적, 상식적 눈
주권적 선택 /롬9:6-18 2011-03-24 15:13:3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신학적으로 볼 때 예정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정론이란 하나...

불의가 없으신 하나님 /롬9:6-18 2011-03-31 17:16:3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특별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받은 사도로 여겼지만 자기의 동족 유대인에 대한 애착 또한 대단히 강했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 유대 민족이라는 것은 구원받는 데 아무런 특권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불의가 없으신 하나님 /롬9:6-18 2011-03-31 17:16:3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특별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받은...

가슴앓이 /롬9:1-3 2011-06-21 14:41:3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로마서 8장에서 사도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희를 구원하였도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성화의 삶을 이야기 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환난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
가슴앓이 /롬9:1-3 2011-06-21 14:41:3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로마서 8장에서 사도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무슨 말을 하리요? /롬9:19-33 2011-06-02 15:12:0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30절에서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한 것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처음 쓴 글이 아닙니다. 이미 같은 9장 14절에서 쓴 글입니다. 그때 사도 바울이 그 글을 쓴 전후 맥락은 이러 했습니다. 그는 먼저 6-7절에서 말하기를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무슨 말을 하리요? /롬9:19-33 2011-06-02 15:12:0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30절에서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한 것은 사도 ...

하나님의 주권섭리 /롬9:19-24 2008-01-14 00:47:27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시작은 언제부터입니까? 주님이 나를 부르신 그때부터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나온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부르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의 행위와 전혀 관계없이 뱃속에 있을때,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한 것입니다.”,“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
하나님의 주권섭리 /롬9:19-24 2008-01-14 00:47:27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시작은 언제부터입니까? 주님이 나를 부르신 그때부터입니다...

그치지 않는 고통 /롬9:1-8 2008-01-14 23:56:26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사도 바울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가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고통이 이렇게 그치지 않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그치지 않는 바울의 고통은 아마도 먹고사는 그런 유의 고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잘 입기 위해서, 잘 살기
그치지 않는 고통 /롬9:1-8 2008-01-14 23:56:26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사도 바울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실까요/롬9:1-5 2008-01-20 23:38:0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년간 외래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 중요사안이 논의될 때마다 언론에 회자된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라는 뜻을 가진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라는 말입니다. 노블리스는 “귀족”을 뜻하는 말이고, 오블리제는 “의무”를 뜻하는 말로서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귀족의 의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실까요/롬9:1-5 2008-01-20 23:38:0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년간 외래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 중요사안이 논...

마음의 고통 /롬9:1-3 2008-01-25 09:20:1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1-3). I. 본문해설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가 무
마음의 고통 /롬9:1-3 2008-01-25 09:20:1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

자유적 선택/롬9:19-24 2008-03-16 19:24:4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살다보면 본국에서 살 때보다도 훨씬 더 애국자가 됩니다. 지난 주간에 저는 미국에서 집회를 했는데, 야구 때문에 이민 100년 역사에 교포들이 그렇게 좋아한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살면서 미국 꺾은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겁니다. 누구까지 흥분했느냐? 우리 원로 목사님까지 흥분하셔서 야구장에 가셨
자유적 선택/롬9:19-24 2008-03-16 19:24:4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살다보면 본국에서 살 때보다도 훨씬 더 애국자...

나를 선택하신 근거/롬9:1-18 2008-06-20 15:35:38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우리 고국의 촛불집회를 보면서 한 꿈을 갖습니다. 저 힘찬 내 백성이 세계 열방을 섬기기 위해 일어난다면! ′천-국-복음!′ 외치며 세계 열방을 섬기는 일을 위해 일어난다면 참 감격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셨던 것처럼, 이 세대에 우리 민족을 택하셨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 남북한 7천만, 디
나를 선택하신 근거/롬9:1-18 2008-06-20 15:35:38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우리 고국의 촛불집회를 보면서 한 꿈을 갖습니다. 저 힘찬 내 백성이...

끊어질 지라도 /롬9:1-5 2008-10-30 16:22:43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정말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어서 소개하며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유대인 학살 기념 박물관’을 만들었는데 그 박물관을 철저하게 이스라엘이 독일에게 당한 치욕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유대인 학살 기념 박물관’에 들어가면 처형된 유대인들을
끊어질 지라도 /롬9:1-5 2008-10-30 16:22:43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정말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어서 소개하며 설교...

골육을 위한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 /롬9:1-3, 롬10:1- 2008-11-04 15:57:5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보면 ′두 머리의 어린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먼저 "만약에 머리가 둘인 아기가 태어난다면 이 아기는 두 사람인가 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뜨거운 물을 한 쪽 머리에 부었을 때 양쪽이 다 비명을 지르면 한 사람이고 한쪽만 비명을 지른다면 두 사
골육을 위한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 /롬9:1-3, 롬10:1- 2008-11-04 15:57:5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보면 '두 머리의 어린이'라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