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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의 삶/롬9:1-4 2003-01-13 12:24:30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의 선열들이 일제의 억압과 식민지 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와 독립을 얻으려고 총궐기한 기미 3.1 운동을 기념하는 뜻깊은 주일이다. 우리 민족은 1910년 일제에 합병되어 나라의 주권을 뺏기고 차차 생존권과 언어와 문화마저 말살 당하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것을 직시한 우리의 선열들은 남녀노소, 종교와 지식의 유무를 막론하
애국애족의 삶/롬9:1-4 2003-01-13 12:24:30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의 선열들이 일제의 억압과 식민지 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와 독립...
거룩한 근심/롬9:1-5 2003-01-14 11:31:15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 불어 증거하노니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
거룩한 근심/롬9:1-5 2003-01-14 11:31:15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롬9:1-8 2003-02-26 20:18:2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사도 바울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가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고통이 이렇게 그치지 않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그치지 않는 바울의 고통은 아마도 먹고사는 그런 유의 고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잘 입기 위해서,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롬9:1-8 2003-02-26 20:18:2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사도 바울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
사랑의 실천자/롬9:1-5 2003-03-15 18:59:28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년 전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세계를 순회하면서 카나다에 간 일이 있다. 아침에 숲속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잠을 깼다. 나는 자연의 아름다운 나라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일본에 갔다. 공장이 요란한 엔진소리와 출근을 알리는 싸이렌 소리에 아침을 깨었다. 일본은 산업의 나라요 경제의 나라임을 알았다.
사랑의 실천자/롬9:1-5 2003-03-15 18:59:28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년 전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세계를 순회하면서 카나...
사무친 기도/롬9:1-8 2003-03-17 23:20:2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서로를 몹시 사랑하는 젊은 연인들이 있었다. 장래에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자는 약속까지 한 사이였다. 그러나 그들의 약속은 쉽사리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두 가정이 모두 비참할 정도로 가난한 형편에 있었기 때문에 새 가정을 이루어주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굳은 다짐을 하고 한 5년만 객지에 나아가
사무친 기도/롬9:1-8 2003-03-17 23:20:2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서로를 몹시 사랑하는 젊은 연인들이 있었다. 장래에 결혼하...
그치지 않는 고통(1)/롬9:1-5 2003-03-19 21:12:1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라고 하는 분을 여러분이 압니다. 그는 인생을 종종 올림픽 경기에 비유하곤 했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빙그레 웃으면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올림픽 경기에 나가 본 일이 있습니까? 만약, 경기장에 나가보면 거기에
그치지 않는 고통(1)/롬9:1-5 2003-03-19 21:12:1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라고 하는 분을 여러분이 압니다. 그는 ...
인생은 미완성/롬9:19-29 2003-03-31 16:59:1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어가 산란기를 맞아 수백 km를 거슬러 올라가 어미가 낳은 곳으로 고생을 무릎 쓰고 향하는 것을 상징하듯, 설 명절을 맞아 1,00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여러 시간씩 운전하면서 고향을 찾는 모습 속에서, 피곤하고 지친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안식과 쉼이 있고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고향을 통해서 하나님나라를 예비하는
인생은 미완성/롬9:19-29 2003-03-31 16:59:1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어가 산란기를 맞아 수백 km를 거슬러 올라가 어미가 낳은 곳으로 고생을 무...
창조주의 주권/롬9:14-29 2003-05-19 22:38:57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이해되는 책이 아니라 믿어야 하며, 인류의 도덕적 기준이나 가치로 판단하는 책이 아니라 인류가 판단 받아야 하는 책입니다. 인간이 사물을 아는데 에도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이성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법칙은 일관성이 없고 단지 하나님의 주권이나 은혜로만 설명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
창조주의 주권/롬9:14-29 2003-05-19 22:38:57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이해되는 책이 아니라 믿어야 하며, 인류의 도덕적 기준이나 가치로 판...
인간의 책임/롬9:30-33 2001-10-27 10:09:02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인 30절과 31절을 보면 이스라엘은 의를 얻지 못하였고,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32절에 보면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이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3절에서는 믿음에 의지하는 것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인간의 책임/롬9:30-33 2001-10-27 10:09:02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인 30절과 31절을 보면 이스라엘은 의를 얻지 못하였고, 이방인들...
하나님의 주권/롬9:1-33 2001-10-27 10:06:5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면서 우리는 지난시간까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즉 구원의 섭리에서 아무도, 아무것도 끊을 수 없음을 살펴보았다. 이는 너무도 분명한 것이다.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도 끊을 수 없고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하나님의 주권/롬9:1-33 2001-10-27 10:06:5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면서 우리는 지난시간까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즉...
열정있는 사람들의 삶/롬9:1-3 2001-10-27 10:02:2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구세군 118년 역사상 개인으로 최고의 헌금을 내 화제가 된 분이 있습니다. 1120억을 기부한 맥도널드 창업주 부인 조안 크록 여사였습니다. 그녀는 "매년 크리스마스 때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구세군을 위해 모금하던 남편을 대신해 돈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남편 크록은 원래 종이컵 행상을 하였습니다. 그는 종이컵을
열정있는 사람들의 삶/롬9:1-3 2001-10-27 10:02:2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구세군 118년 역사상 개인으로 최고의 헌금을 내 화제가 된 분이 ...
천국과 지옥/롬9:1-13 2001-10-10 18:34:33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지 켜 보호하여 주시고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성전에 달 려나와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립니다. 할렐루야!!아멘 1.바울의 근심과 고뇌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사도 바울의 마음에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천국과 지옥/롬9:1-13 2001-10-10 18:34:33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지 켜 보호하여 주시고 오...
부딪히는 돌, 거치는 반석/롬9:31-10:4 2001-09-21 16:10:30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이란 유다 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유다라는 말은 찬송을 받을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란 유대 나라에 거주하고 유대인으로서의 특별한 신분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이처럼 유대인은, 훌륭하고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며 아브라함 때부터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아 율법을 가지고 율법대로
부딪히는 돌, 거치는 반석/롬9:31-10:4 2001-09-21 16:10:30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이란 유다 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유다라는 말은 찬송을 ...
토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롬9:20-24 2001-09-21 16:08:36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이든 민족적으로 기념할만한 사건들과 잊을 수 없는 날들이 있습 니다. 우리 나라로 말하자면 8·15 광복절이 그와 같은 날이 아닌가 생각합니 다. 36년 동안 일제의 압박 가운데 온갖 수모와 고통을 당하던 이 민족에게 광복이 찾아왔다는 사실은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만약 그 때 해방이 되지 못하고 오늘
토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롬9:20-24 2001-09-21 16:08:36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이든 민족적으로 기념할만한 사건들과 잊을 수 없는 날들이...
나 하나 죽어 조국이 산다면/롬9:1-5 2001-09-21 15:46:2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6월을 가리켜 이 민족이 상복을 입어야 되는 달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이 땅을 핏빛으로 적시면서 지나 온 해가 어언 반세기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군인 250만 명, 민간인 350만 명, 도합 600만 명의 아까운 목숨들이 이 땅에 꽃잎처럼 뿌려진 것입니다. 당신이 죽었기에 제가
나 하나 죽어 조국이 산다면/롬9:1-5 2001-09-21 15:46:2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6월을 가리켜 이 민족이 상복을 입어야 되는 달이라고 말한 ...
그치지 않는 고통(1)/롬9:1-5 2001-09-21 15:45:01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바울 사도의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이 고통 때문에 양심이 괴로워서 견딜 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인간 됨이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양심적 존재로 사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이 양심은 율법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는데 그 양심을 통해서 옳고 그름을 알게
그치지 않는 고통(1)/롬9:1-5 2001-09-21 15:45:01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바울 사도의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