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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의 소망/롬8:18-25 2001-09-21 01:07:1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그리스도는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형벌을 면할 수 없는 우리 죄인들을 사랑하사 육신을 가지신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우리대신 십자가에 달려 대속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그를 믿고 따르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의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시면서
예수! 우리의 소망/롬8:18-25 2001-09-21 01:07:1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그리스도는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형벌을 ...

장차 나타날 영광/롬8:18-25 2001-09-21 01:07:5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50 여년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텍사스 주에서 석유사업으로 거부가 된 젊은 사업가 세 친구, 존 뉴턴, 루이 웨이터포드, 프레스톤은 어렸을 때부터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피곤하게 사무에 시달리던 중 하루는 휴가를 내어 화려한 뉴욕에 가서 몇 일을 즐기고 오자고 약속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호화롭기로 유명한 엠버
장차 나타날 영광/롬8:18-25 2001-09-21 01:07:5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50 여년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텍사스 주에서 석유...

참고 기다리라/롬8:18-25 2001-09-21 01:08:4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은 고난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마다 각각 처한 환경과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지만,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누구에게나 고난은 항상 따르게 마련입니다.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에 대한 반응은 대략 여섯가지 형태로 구분된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① 첫째가 기피형, 또는 은둔형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오면 도망치려고
참고 기다리라/롬8:18-25 2001-09-21 01:08:4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은 고난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마다 각각 처한 환경과 살...

피조물의 탄식소리/롬8:18-25 2001-09-21 01:09:2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6월 첫 주를 총회에서 특별히 환경주일로 지킵니다. 사실은 공식적으로 환 경주일을 지켜 온 적은 잘 없습니다. 그러나 공식이고 비공식이고 간에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특별 히 매주 첫 주일 청소의 날, 환경의 날로 정해서 실시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31장 찬송을 불렀습니다. 가사를
피조물의 탄식소리/롬8:18-25 2001-09-21 01:09:2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6월 첫 주를 총회에서 특별히 환경주일로 지...

허무한데 굴복하지 말라/롬8:18-28 2001-09-21 01:09:5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농부가 호도나무 그늘에 앉아 쉬다가 옆에 있는 호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도 참! 저렇게 큰 호박이 왜 약한 덩굴에 달리게 하셨는가? 저 높은 곳에는 작은 호도가 달리게 하시고,,,"라고 중얼거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호도 하나가 뚝 떨어져서 잠자던 농부의 머리를 때렸다. 농부는 깜짝 놀라서 일어나며 말하기를
허무한데 굴복하지 말라/롬8:18-28 2001-09-21 01:09:5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농부가 호도나무 그늘에 앉아 쉬다가 옆에 있는 호박을 보았습니...

피조물의 고통/롬8:22 2001-09-21 01:10:3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피조물이 고통받는 이 세상 만일 어떤 종교가 고통 없는 지상낙원을 주장한다면 틀림 없는 사이비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고통스런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롬8:22) 인간 사회를 비롯하여 모든 피조물이 점점 더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매일매일 두 눈으로
피조물의 고통/롬8:22 2001-09-21 01:10:3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피조물이 고통받는 이 세상 만일 어떤 종교가 고통 없는 지상낙원을 주장한...

부르심을 받은자/롬8:26-30 2001-09-21 01:13:0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 설교 말씀을 해 주실 목사님은 저에게는 대 선배 목사님이시고요..지금 미국 뉴저지 제1 한인 교회를 시무하시는 박재영 목사님 이십니다. 우리목사님은 미국에 일찍이 한 35년 전에 미국에 가셔서 거기서 한인 교회를 시무하시면서 아마 미국에 있는 우리교단 교회의 대부로 일하셨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교단을 위해서 일
부르심을 받은자/롬8:26-30 2001-09-21 01:13:0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 설교 말씀을 해 주실 목사님은 저에게는 대 선배 목사님이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1)/롬8:26-30 2001-09-21 01:13:3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의 주체가 누구냐? 역사를 누가 움직이느냐? 우리 모두의 심각한 물음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쉽게 사람들이 역사의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 중에서도 특별히 소수의 엘리트 혹은 소수의 지도자들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몇몇 정치 지도자들에 대해 언론이 늘 관심을 갖습니다. 관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1)/롬8:26-30 2001-09-21 01:13:3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의 주체가 누구냐? 역사를 누가 움직이느냐? 우리 모두의 심각한...

성령님과 기도/롬8:26-28 2001-09-21 01:14:1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성령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천 여년 전에 이미 다윗으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제자들도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깨닫
성령님과 기도/롬8:26-28 2001-09-21 01:14:1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성령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

성령의 탄식 기도/롬8:26-27 2001-09-21 01:15:4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성령, 기도 이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고, 고통과 고난을 당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도 못할 때에는 성령께서 우리로
성령의 탄식 기도/롬8:26-27 2001-09-21 01:15:4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성령, 기도 이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고,...

성령이 일하게 하는 교회/롬8:26-27 2001-09-21 01:16:1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하나님의 기관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시며 관리하시는 기관입니다. 사도 바울은 밀레도에 소집된 에베소 장로들 앞에서 강론할 때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행 20:28) 교회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성령이 일하게 하는 교회/롬8:26-27 2001-09-21 01:16:1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하나님의 기관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하나님께서 친히...

은혜와 은혜/롬8:26-30 2001-09-21 01:17:0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읽으면서 그저 한 마디 한 마디가 전부 은혜고 또 우리가 계속 받아야 되겠다 싶어서 ′은혜와 은혜′라고 제목을 잡았습니다. 여러분 은혜라고 하는 것은 자꾸 욕심을 낼수록 좋습니다. 세상 것은 욕심 낼수록 죄가 되는데, 하늘의 것은 욕심 낼수록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은혜는 받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이렇듯 좋은 은혜
은혜와 은혜/롬8:26-30 2001-09-21 01:17:0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읽으면서 그저 한 마디 한 마디가 전부 은혜고 또 우리가 계속 받아야 되...

전화위복의 하나님/롬8:26-30 2001-09-21 01:17:43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새옹지마′란 말이 있습니다. ′새옹지마′란 말은 그 유래가 이렇습니다. 옛날 중국 북방에 호족이 있었는데 한(漢) 나라는 이 호족을 대단히 두려워했습니다. 그 국경에 새옹이라는 노인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노인네 말이 국경을 넘어서 호나라로 갔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몹시 근심하니까, 노인은 말하기를 ′이러
전화위복의 하나님/롬8:26-30 2001-09-21 01:17:43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새옹지마'란 말이 있습니다. '새옹지마'란 말은 그 유래가 이렇습...

지금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어야 할 때입니다/롬8:26-30 2001-09-21 01:18:22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주를 영어로 "Pearl"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이름은 "Frozen tear"라고 하는데 이것은 얼어붙은 눈물이라는 뜻을 지닌 것입니다. 이 진주가 얼어붙은 눈물이란 다른 이름이 붙게 된 것은 그 진주가 생성된 유래에서 찾아 볼 수가 있는데, "아비 큘레데"라는 조개가 있는데 이것은 입을 벌리고
지금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어야 할 때입니다/롬8:26-30 2001-09-21 01:18:22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주를 영어로 "Pearl"이라고 합니다. 또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롬8:26-30 2001-09-21 01:19:0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례주일로 지키면서 세례를 베풀고 주께서 마련하신 성만찬 예식에 참여하는 주일입니다. 로마 캐돌릭 에서는 7성례라고 하여 일곱 가지를 성례로 보았으나 우리 개신교에서는 세례와 성찬 이 두 가지를 성례로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례주일을 귀하게 지키는 것은 하나님은 은혜의 방편으로서 성례를 거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롬8:26-30 2001-09-21 01:19:0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례주일로 지키면서 세례를 베풀고 주께서 마련하신 성만찬 예...

구원의 확신-구원/롬8:28-30 2001-09-21 01:20:26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 주권자란 "자기의 뜻에 따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큰 권세를 가진 통치자"를 의미합니다. 인간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모든 일을 주권적으로 행하십니다. 여기서 인간이 "왜 하나님 혼자서 그런 일을 다하십니까?"라며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토를 달거나 항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구원의 확신-구원/롬8:28-30 2001-09-21 01:20:26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 주권자란 "자기의 뜻에 따라 무엇이든지 할 수 있...

긍정적 사고/행복의 열쇠/롬8:28 2001-09-21 01:21:16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린 소녀가 커다란 열등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예민한 사춘기가 되었는데 머리에 탈모증이 생겨서 머리가 빠지는 것입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이는 나이에 머리가 빠지니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습니까? 그것도 조금 빠지는 것이 아니라 머리 속에 훤히 보일 정도이니 얼마나 이 어린 소녀는 고민이 컸겠습니
긍정적 사고/행복의 열쇠/롬8:28 2001-09-21 01:21:16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린 소녀가 커다란 열등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예민한 사춘...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롬8:1-11 2001-09-21 00:46:1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서 7장 20절에서도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선한 일만 행하여 선하게 살며 악을 행치 않는 사람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끄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깨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롬8:1-11 2001-09-21 00:46:1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서 7장 20절에서도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3)/롬8:1-11 2001-09-21 00:47:52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에 대한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리려 합니다. 신구약 성경에 보면 성령에 대한 호칭이 매우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神), 하나님의 영, 거룩한 영, 성령(聖靈), 성신(聖神), 등.. 이런 호칭들입니다. 이렇게 성령의 호칭이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 이유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3)/롬8:1-11 2001-09-21 00:47:52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에 대한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

성령으로 사는 자녀/롬8:1-17 2001-09-21 00:48:4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은 성경 전체 1,189장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그리고 가장 사랑을 받는 장 중의 하나입니다. 스페너(Spener)라는 신학자는 “성경을 한 개의 반지에 비유한다면 로마서는 반지의 보석에 해당하고 그 가운데서 8장은 보석 중 가장 빛이 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성경 전체를 통해서 흐
성령으로 사는 자녀/롬8:1-17 2001-09-21 00:48:4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은 성경 전체 1,189장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