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보혜사성령님/롬8:26-28 2001-10-27 06:06:3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제일 길고 높은 다리하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금문교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 다리를 공사하는데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명피해를 막기위해 여러 가지로 생각해낸 결과 공사하는 다리 밑에 그물망을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물망을 설치하고난 다음부터는 추락사고가 거의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
보혜사성령님/롬8:26-28 2001-10-27 06:06:3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제일 길고 높은 다리하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금문교를 생각하게 됩니...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롬8:26-30 2001-10-27 06:07:27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소설 중,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이 쓴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사는 ′지킬′이라는 이름의 의학 박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아와 과부의 보호자′라고 불리 울 만큼 불쌍하고 외로운 이들의 편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마을의 성자(聖者)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롬8:26-30 2001-10-27 06:07:27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소설 중,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이 쓴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감사 생활의 이유/롬8:18-28 2001-10-27 06:11:1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서 26∼27절 말씀을 다시 받들어 읽겠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 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 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감사 생활의 이유/롬8:18-28 2001-10-27 06:11:1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서 26∼27절 말씀을 다시 받들어 읽겠습니다....

무엇을 더 바라리요!/롬8:18-25 2001-10-27 06:17:58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우리는 어느 해 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었습니다. 그이유는 IMF 때문도 아니고 세상 문제 때문도 아니라 신앙적인 문제요, 영적인 문제로 우리는 힘들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한해를 맞이할 엄숙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에게 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이 나이를 먹듯이 세월을 보 내야 하고
무엇을 더 바라리요!/롬8:18-25 2001-10-27 06:17:58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우리는 어느 해 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었습니다. 그이유는 IMF 때...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섭리/롬8:28- 2001-10-27 06:19:0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님께서 1988년부터 제가 북한에 다녔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1989년에 두 번째로 북한에 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북한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북경을 거쳐가야 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북경은 새로 막 개방된 곳이라 온통 붉은 기로 덮여 있었고, 군인들이 삼엄하게 지키고 있던 때였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섭리/롬8:28- 2001-10-27 06:19:0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님께서 1988년부터 제가 북한에 다녔다고 소개해 주셨...

비교할 수 없는 은혜/롬8:14-18 2003-02-25 23:35:5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환경과 처지와 그리고 자기 생에 대하여 만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드뭅니다. 때문에 현재 이대로 족하다며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참으로 귀합니다. 현재 만족한 사람들은 과거에 내가 병들었다든지, 배신당했다든지, 실패했다든지, 했던 것들이 모든 것이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고 믿기
비교할 수 없는 은혜/롬8:14-18 2003-02-25 23:35:5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환경과 처지와 그리고 자기 생에 ...

끊을 수 없는 관계/롬8:31-39 2001-09-21 14:27: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22:1-2,9-18 지난 주일 기미년 3.1.독립운동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렸는데 오늘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리는 사순절 첫째 주일입니다. 사순절은 지난 수요일에 시작이 되었는데 그 날을 재수요일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참회로 사순절을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참회할 때는 재위에
끊을 수 없는 관계/롬8:31-39 2001-09-21 14:27: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22:1-2,9-18 지난 주일 기미년 3.1.독립운동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렸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람/롬8:28 2001-09-21 14:25:56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 말씀을 매우 좋아하며 암송하고 있는 구절 중의 하나입니다. 성경에는 약 127가지의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많은 말씀들 가운데 하나인 본문의 말씀을 오늘 함께 나누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행복과 불행을 판단 할 때 당장의 현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람/롬8:28 2001-09-21 14:25:56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 말...

넉넉히 이기는 사랑/롬8:28,35-39 2001-09-21 01:22:0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그 어느 것도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가장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불확실한 시대가운데서 무엇엔가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만큼 행복한 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 그런 확신을 가지고 살아갈까요? 그것은 참 사랑을 찾은 사
넉넉히 이기는 사랑/롬8:28,35-39 2001-09-21 01:22:0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그 어느 것도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가장 확실히 말씀드...

모든 것이 합력하여/롬8:28 2001-09-21 13:18:5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대체적으로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소금이 장(臟)을 청소하는데 좋다고 해서 볶은 소금을 몇 수저 퍼서 물과 섞어서 그냥 쭉- 들이킨 적이 있습니다. 그 짠소금을 한꺼번에 마시려니까 그것도 참기힘든 곤욕이었습니다. 우리 몸은 소금을 필요로 합니다. 염분이 없으면 기력이 약하여 제대로 활동하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롬8:28 2001-09-21 13:18:5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대체적으로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소금이 장(...

절대 긍정의 신앙/롬8:28 2001-09-21 14:18:12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정도의 지각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상에서 일어나 는 모든 일들이 일시적이며 순간적이며 가변적인 것들이라는 사실 에 쉽게 동감할 것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 어느 것도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절대 불행도 없고 절 대 행복도 없습니다. 절대 저주나 절대 축복도 없습니다. 절대 선 도 없고 절대 악도
절대 긍정의 신앙/롬8:28 2001-09-21 14:18:12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정도의 지각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상에서 일어나 는 모든 일들이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1)/롬8:28-30 2001-09-21 14:24:26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를 쪼아서 벌레를 잡아 먹는 딱다구리를 잘 아실줄 압니다. 딱다구리는 나무를 쪼는데 1초에 15번을 쫀다고 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1초에 15번. 이것은 기관단총의 두 배에 해당하는 횟수라고 합니다. 한편 1초에 15번을 쪼으려면 아주 빠른 속도로 머리가 움직여야 하는데 딱다구리의 머리가 움직이는 속도는 총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1)/롬8:28-30 2001-09-21 14:24:26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를 쪼아서 벌레를 잡아 먹는 딱다구리를 잘 아실줄 압니다. 딱다...

하나님의 예지 - 구원/롬8:28-30 2001-09-21 14:25:0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구원에 관련하여 "하나님의 예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과학과 기독교 신앙 사람들은 시대가 급진전하고, 과학이 발달함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같은 것은 필요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과연그럴까요? 도리어 인간의 과학적 발달은 하나님에
하나님의 예지 - 구원/롬8:28-30 2001-09-21 14:25:0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구원에 관련하여 "하나님의 예지"에 대하여 말씀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8:28 2001-09-21 14:26:35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하워드 휴라는 큰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큰 빌딩을 몇 개나 가진 큰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그만 영양실조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 이유인즉 매사에 의심하는 병에 걸렸던 것입니다. 음식에 독약을 넣을까봐 음식도 못먹습니다. 누가 죽이러 올까 봐 집에서 자지도 못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8:28 2001-09-21 14:26:35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하워드 휴라는 큰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라스베가...

끊을 수 없는 사랑(1)/롬8:31-39 2001-09-21 14:28:1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설명해 보라고 하면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구원의 문제를 놓고 많은 이단들이 생겨났습니다. 특별히 "권신찬"를 중심한 "구원파"라고 불리는 이단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아무리 오래 예수를 믿은 사람도 만나기만 하면 대뜸 "언제 구원받았느냐?, 몇 년
끊을 수 없는 사랑(1)/롬8:31-39 2001-09-21 14:28:1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설명해 ...

넉넉히 이기고도 남는 사랑/롬8:31-39 2001-09-21 14:29:36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그 동안 로마서의 말씀을 상고하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통하여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확신을 근거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넉넉히 이기고도 남는 사랑/롬8:31-39 2001-09-21 14:29:36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그 동안 로마서의 말씀을 상고하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34 2001-09-21 14:31:24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로마서란 책의 가치를 대단히 높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가령 스페너라고 하는 사람의 말을 빌리면 "성경을 한 개의 반지로 본다면 그 가운데서 로마서는 반지에 박아 놓은 보석이다. 그리고 로마서 8장은 그 보석 가운데 가장 영롱하게 빛나는 첨단과 같다."는 말을 합니다. 특히 8장 31-39절은 그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34 2001-09-21 14:31:24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로마서란 책의 가치를 대단히 높이 평가를 ...

무엇을 더 바라리요/롬8:18-25 2001-09-21 01:04:39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우리는 어느 해 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었습니다. 그이유는 IMF 때문도 아니고 세상 문제 때문도 아니라 신앙적인 문제요, 영적인 문제로 우리는 힘들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한해를 맞이할 엄숙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에게 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이 나이를 먹듯이 세월을 보 내야 하고
무엇을 더 바라리요/롬8:18-25 2001-09-21 01:04:39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우리는 어느 해 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었습니다. 그이유는 IMF 때문...

무엇을 비교하며 살겠습니까?/롬8:18-25 2001-09-21 01:05:1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난 주일에 예수 초청 큰 잔치로 지켰는데 2,000여명의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으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저는 비록 육신적으로는 피곤하고 5부 밤 예배가 끝이 나고서는 목이 많이 쉬었지만 이렇게 매 주일마다 많이 나온다면 얼마든지 이런 고통은 감당할 수 있겠다고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너나
무엇을 비교하며 살겠습니까?/롬8:18-25 2001-09-21 01:05:1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난 주일에 예수 초청 큰 잔치로 지켰는데 2,000여명의 ...

삼중탄식/롬8:18-26 2001-09-21 01:05:53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어른들은 말하기를 이 세상을 고해바다와 같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다에 하루도 파도가 없는 날이 없듯이 인생들! 그 누구 할 것 없이 시련과 염려와 걱정과 근심의 고통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괴테라는 사람은 세상에서 불행을 모르는 행운아라고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세상을 떠날 때에 이런 말
삼중탄식/롬8:18-26 2001-09-21 01:05:53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어른들은 말하기를 이 세상을 고해바다와 같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