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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롬8:31-39 2001-10-27 06:44:2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118편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좋아한 시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내가 사랑하는 나의 시다. 진실로 이 시는 여러 차례 나에게 도움을 주었던 가치 있는 시다. 그리고 이 시는 황제도, 군왕들도, 지혜자도, 모사도, 성자들도 나를 도울 수 없거나 도우려 하지 않았을 때 많은 고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롬8:31-39 2001-10-27 06:44:2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118편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좋아한 ...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롬8:1-2 2001-10-27 06:46:0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이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거부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보다는 해하면서 스스로 살기 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죄입니다. 이처럼 죄의 시작은 하나님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롬8:1-2 2001-10-27 06:46:0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이 자유...

누가 하나님의 원수인가?/롬8:6-11 2001-11-20 11:28:24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로마서 본문은 ′하나님과의 원수′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추 장로님이 예배부름에서 읽으신 사도 요한의 서신에서는 ′그리스도의 적′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나 그리스도의 원수나 모두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바울로는 내적-영적 의미로, 또 종교적인 의미로 이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누가 하나님의 원수인가?/롬8:6-11 2001-11-20 11:28:24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로마서 본문은 '하나님과의 원수'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

성령, 생명, 평화/롬8:6-11 2001-11-20 12:01:3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초에 용인에 있는 숙명여대 수련관에서 "새롭게 엮어 가는 우리들의 50년"이란 주제로 전체 교인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참석하지 않은 교우들에게는 보고의 일부가 되고 참석한 교우들에게는 평가의 일부가 될 말씀을 먼저 몇 마디 하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던 이번 수련회는 통신에 올린
성령, 생명, 평화/롬8:6-11 2001-11-20 12:01:3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초에 용인에 있는 숙명여대 수련관에서 "새롭게 엮어 가는 우...

우리가 해방될 날을 고대하면서/롬8:18-25 2001-11-20 12:05:0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로마서 본문은 물론 사도 바울로의 편지의 일부입니다. 현세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고난과 영광, 그리고 희망과 자유 등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좀 더 알기 쉽게 풀어서 말해 보겠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고 시련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우리가 해방될 날을 고대하면서/롬8:18-25 2001-11-20 12:05:0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로마서 본문은 물론 사도 바울로의 편지의 ...

영의 생각을 따라 살아가십니까?/롬8:1-11 2001-11-21 09:15:01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약 60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이라도 나아가는 삶의 길은 알고 보면 두 가지의 길뿐입니다. 그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얻는 신앙인의 길이고 다음은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영생을 상실하는 불신앙인의 멸망의 길입니다(마 07:13,14). 또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
영의 생각을 따라 살아가십니까?/롬8:1-11 2001-11-21 09:15:01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약 60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

위대한 승리/롬8:31-39 2001-09-21 14:32: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김구 선생의 애국심을 배웁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신 백범 김구 선생은「만약 "하나님께서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첫째도 대한 독립이요, 둘째도 대한 독립이요, 셋째도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이라"대답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는 창군시 이 나라 국군이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롬8:31-39 2001-09-21 14:32: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김구 선생의 애국심을 배웁시다. 대한민국 임시...

사랑의 절대성/롬8:31-40 2001-09-21 14:31:5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했다면, 어떤 느낌이 들겠습니까? 처음에는 어딘지 모르게 좀 쑥스럽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라는 단어는 평소에 우리가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단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말을 할 때 좀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
사랑의 절대성/롬8:31-40 2001-09-21 14:31:5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했다면, 어떤 느낌이 ...

위대한 승리자/롬8:31-39 2001-09-21 14:33:1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 겠지만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일은 정상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유지해 나 가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렵사리 위로 올라갔다 하더라도 쉽사리 밑 으로 내려 떨어지기 쉬운 것이 우리의 삶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승 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정작 승리의
위대한 승리자/롬8:31-39 2001-09-21 14:33:1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 겠지만...

주어진 축복 누리는 축복/롬8:31-39 2001-09-21 14:34:2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 동차도 변변히 없던 옛날 시골에서 장이 열렸습니다. 한 할머니가 무거운 짐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땀을 흘리면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읍내 장에 가려고 수 십리 길을 걸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자동차가 그 할머니를 측은하게 생각해서 차를 세우고 태워드렸습니다. 할머니는 너무나 고맙다며 여러차례 인사를
주어진 축복 누리는 축복/롬8:31-39 2001-09-21 14:34:2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 동차도 변변히 없던 옛날 시골에서 장이 열렸습니다. 한 할머니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롬8:31-35 2001-09-21 14:35:5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1:1-8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은 것이 없는데 무슨 추수 감사절이냐고 물으실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농사꾼이든 도시의 시민이든 근원적으로 인간의 삶은 심고 가꾸고 거두는 농사의 원리를 따라 이루어지기에 오늘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일년 동안 열심히 농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롬8:31-35 2001-09-21 14:35:5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1:1-8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가 농...

십자가의 능력/롬8:33-39 2001-09-21 14:36:3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물론 믿음을 통하여 물질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건강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만 그것은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에 있습니다. 구원을 가장 간단하고도 정확한 단어로 표현하라면 그것은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을 다른 말로
십자가의 능력/롬8:33-39 2001-09-21 14:36:3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물론 믿음을 통하여 물질의 문제를 ...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5-39 2001-09-21 14:37:17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경제학자인 칼브레이스 교수는 현대를 ′불확실성의 시대′라 규정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도, 그리고 살아가야 할 미래도 우리에게 확신을 갖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버릇처럼 ′길이 안보인다′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모호하고, 애매하고, 헷갈린다고 할지라도 우리 믿는 사람들은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5-39 2001-09-21 14:37:17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경제학자인 칼브레이스 교수는 현대를 '불확실성의 시대'라 ...

죽음도 못 끊는 사랑/롬8:35-39-21 2001-09-21 14:38:5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55:1-5,마14:13 언젠가 친구하고 지방을 시찰 갔다가 시간이 있어서 노래방에 모처럼 한번 가 보았습니다. 가사도 잘 모르고 곡도 잘 모르는데 사랑쪽의 제목을 보니 엄청 많은 제목이 있더라고요. "사랑의 미로"는 제가 좀 알기에 그 가사를 찾다가 사랑의 제목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사랑의 미로를
죽음도 못 끊는 사랑/롬8:35-39-21 2001-09-21 14:38:5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55:1-5,마14:13 언젠가 친구하고 지방을 시찰 갔다가 시간이 있어...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롬8:35-9:2 2001-09-21 14:39:3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에는 아름다운 해변도시 ′텔아비브′(이스라엘의 수도)가 있습니다. 이 이름은 바벨론의 그발강가 ′홍수의 언덕′, ′델아빕′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을 멀리 떠났을 때 진노의 채찍을 맞아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할 때, 그들이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롬8:35-9:2 2001-09-21 14:39:3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에는 아름다운 해변도시 '텔아비브'(이스라엘의 ...

구원 확신의 신앙/롬8:31-39 2001-10-05 18:18:02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퓨전(fusion)이란 원래 융합 융해라는 뜻을 지닌 영어 단어로 문화영역에서는 사물이나 생각 등 서로 상충되는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요소가 섞여 전혀 다른 그 무엇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입니다. 60년대 말 재즈 음악가 마일즈 데이비스가 재즈에 전자음을 도입함으로 써 시작된 퓨전은 현재 패션 인테리어 건축 예술 분야 뿐만아니
구원 확신의 신앙/롬8:31-39 2001-10-05 18:18:02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퓨전(fusion)이란 원래 융합 융해라는 뜻을 지닌 영어 단어로 문화영역에서...

사랑 받고 있기에/롬8:35-37 2001-10-05 18:19:5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신입사원이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자신만만해서 그의 상사에게 보고서를 올렸 습니다. 신입사원이 올린 보고서를 읽는 순간 상사는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 신입사원의 웃고 있는 얼굴과 보고서를 몇 번이나 번갈아 쳐다보았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깔끔한 신입 사원이 쓴 보고서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띄어쓰기와 철자법이 엉터리였고 격식
사랑 받고 있기에/롬8:35-37 2001-10-05 18:19:5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신입사원이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자신만만해서 그의 상사에게 보고...

성령이 증거하시는 자/롬8:12-17 2001-10-27 06:00:14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한 때 세계를 주름잡는 권투왕이었던 무하마드 알리가 파킨슨씨병에 걸려 애틀란타 올림픽 때 성화를 점화하러 나와서는 제대로 점화를 못할 정도로 덜덜 떨었었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왕년의 전성기 때 "내가 최고로 힘이 세다. 세상에서 내 주먹이 제일 강하다"라고 떠들어대며 큰소리치던 사람이 아닙니까? 그런 사람이 이제는
성령이 증거하시는 자/롬8:12-17 2001-10-27 06:00:14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한 때 세계를 주름잡는 권투왕이었던 무하마드 알리가 파킨슨씨...

온전한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는 공동체/롬8:9-11 2001-10-27 06:01:0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에는 우리 나라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 동포들은 북한을 지지하는 쪽과 남한을 지지하는 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북한을 지지하는 조총련은 일본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북한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조총련계 동포들과 남한을 지지하는 민단계(民團係) 동포들 사이에 장벽이 아주 놀았습니다. 80년대까지는 남한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는 공동체/롬8:9-11 2001-10-27 06:01:0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에는 우리 나라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 동...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6-30 2001-10-27 06:04:4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거언 마감하는 벌써 12월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정말이지 세월이란 녀석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멈칫 거린다거나, 주저주저하지 하지 아니하고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참으로 우리가 살다보면 한 시간, 일 분, 일 초가 아쉬울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럴 때는 정말이지 잠시만이라도 한 번쯤은 시간이 지체해 주었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6-30 2001-10-27 06:04:4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거언 마감하는 벌써 12월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