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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롬8:35-39 2003-02-28 11:51:3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헬렌켈러의 사랑이야기) 빅토르 위고가 쓴 ‘레미제라블’이란 유명한 책에서 우리는 거룩한 사랑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19년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장발장은 사회의 냉대속에 그 마음이 더욱 일그러져 간다. 미리엘 신부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장발장은 비로소 편안한 밤을 보내게 되지만, 이미 그 마음은 악으로 일그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롬8:35-39 2003-02-28 11:51:3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헬렌켈러의 사랑이야기) 빅토르 위고가 쓴 ‘레미제라...

우리의 소망/롬8:18-26 2003-02-28 12:01:43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중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세사람의 소원 이야기> 이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원초적인 소망이 숨어있다. 어떻게 보면 터무니 없는 소망인 것 같지만, 정말로 소원 들어 줄 수 있다면 이런 소망 이루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있지 않는가? 그런데 사실은 막연하게라도 모두 이런 비슷한 소망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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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입니까?/롬8:14-17 2003-03-13 09:13:1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18세기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 아써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어느 날 공원의 벤치 위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습니다. 공원 주변을 순찰하고 있던 경찰이 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혹시 뜨내기 부랑아(vagrant)인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를 흔들어
당신은 누구입니까?/롬8:14-17 2003-03-13 09:13:1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 아써 쇼펜...

하늘로부터 온 편지/롬8:38-39 2003-03-13 09:18:20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편지를 주신다면 어떤 내용이 될까요? 지난주 내내 저는 이 문제와 씨름하면서 기도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물론 제 자신이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쓰시지 않겠는가 생각했습니다. 신약 성경의 2/3 이상이 서신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늘로부터 우리 교회에 배
하늘로부터 온 편지/롬8:38-39 2003-03-13 09:18:20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편지를 주신다면 어떤 내용이 될까요? 지난주...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롬8:1-8 2003-03-14 09:44:17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성도들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를 믿은지 꽤나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안에는 여전히 죄를 지으려는 마음이 그대로 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때로 나는 정말 구원받은 자인가? 나는 정말 하나님의 자녀일까? 왜 나는 변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어째서 믿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유혹에 넘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롬8:1-8 2003-03-14 09:44:17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성도들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를 믿은지 꽤나 오래 되...

개혁신앙의 관심/롬8:31-39 2003-03-19 16:02:1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트남 전쟁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전투상황이 아주 불리해져서 후퇴를 하는 중에 한 병사가 뒤에서 쏜 총탄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안전지대로 대피한 중대 대원 중에 한 사람이 "저 총에 맞은 저 병사는 내 친구입니다. 그러므로 구출하러 가야겠습니다." 총알이 빗발치듯 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이 친구는 총에 맞은 자신의 친구를 구출
개혁신앙의 관심/롬8:31-39 2003-03-19 16:02:1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트남 전쟁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전투상황이 아주 불리해져서 후퇴를 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롬8:29-32 2003-03-19 21:48:1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간 샘터를 발행하는 [샘터사]에서 출판한 책 가운데 ′노란 손수건′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읽는 사람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책의 제목과 같은 ′노란 손수건′의 내용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읽은 지가 오래 되었고 책이 없어져 버려서 자세히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내용은 이렇습니다. 시골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롬8:29-32 2003-03-19 21:48:1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간 샘터를 발행하는 [샘터사]에서 출판한 책 가운데 '노란 손수건'...

영의 생각을 품으면/롬8:1-15 2003-03-19 21:56:38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브 마틴(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은 매일 아침 머릿속으로 창조적인 생각을 불러들이고 하루를 기운차게 시작하기 위해 거울 앞에서 한 5분 동안 웃는다고 합니다. 윌리엄 제임스(현대 심리학의 아버지)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요즘처럼 힘들고 각박한 세상에 한 번쯤은 새겨
영의 생각을 품으면/롬8:1-15 2003-03-19 21:56:38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브 마틴(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은 매일 아침 머릿속으로 창조적인 ...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롬8:14-18 2003-03-19 21:58:49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는 오늘 본문 말씀을 읽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이 말씀은 차라리 황금 문자로 기록되었으면 좋을 뻔하였다. 위로가 넘치고 큰 소리로 찬양할 만하다. " 또 우리가 잘 아는 또 다른 종교 개혁자 칼빈도 마지막 순간 이 말씀을 읽으면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롬8:14-18 2003-03-19 21:58:49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는 오늘 본문 말씀을 읽고 이렇게 고백했...

영적인 삶의 추구/롬8:5-11 2003-03-19 23:21:2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1870여년 전에 그 유명한 로마의 폼페이 시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도시 전체가 재 속에 파묻혀 버렸습니다. 이 폐허가 발굴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호화스러움에 놀라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거리의 모퉁이마다에는 술집이 있었고, 그 곁에는 사창굴이 붙어 있어 그들의
영적인 삶의 추구/롬8:5-11 2003-03-19 23:21:2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1870여년 전에 그 유명한 로마의 폼페이 시는 베수비오 화...

다 좋다/롬8:28 2003-03-22 16:30: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옹지마(塞翁之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어떤 노인이 말을 한 마리 키웠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어찌나 잘 달리고 힘이 센지 동네 사람들에게 큰 부러움 을 샀다고 합니다. "여보게 어디서 그렇게 좋은 말을 얻었느냐? 자넨 참 복도 많네 그려." 라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이 노인이 하는 말 "하지만 그것이 화가 될는
다 좋다/롬8:28 2003-03-22 16:30: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옹지마(塞翁之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어떤 노인이 말을...

내가 확신하노니/롬8:35-39 2003-03-23 21:50:59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그림이 있습니다. 불란서의 화가 밀레가 그린 「만종」입니다. 워낙 유명한 그림입니다. 두 부부가 밭에서 온종일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저녁이 되었습니다. 석양빛이 주변을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예배당의 종소리가 멀리서 은은하게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와
내가 확신하노니/롬8:35-39 2003-03-23 21:50:59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그림이...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1)/롬8:31-34 2003-03-23 21:51:2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한 인물인 바사왕 고레스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그는 인품이 훌륭한 덕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적들을 가혹하게 다루지 않고 유화정책을 펼쳐서 늘 적들을 포용하려고 노력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대로 그는 칙령을 반포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조국으로 귀향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1)/롬8:31-34 2003-03-23 21:51:2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한 인물인 바사왕 고레스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롬8:12-17 2003-03-23 21:53:08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인 우리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놀랍고도 영광스러운 신분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작고를 하셨지만 우리나라 대법관 가운데 김홍섭판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롬8:12-17 2003-03-23 21:53:08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인 우리를...

성령충만/롬8:26-28 2003-01-10 17:29:0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2000년도 마지막 날을 주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지난 2000년, 1년은 어떠했습니까? 스스로 성적을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대부분 지난 1년에 대해 자족함보다는 아쉬움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2000년 올해는, 잊지 못할 해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김해제일감리교회
성령충만/롬8:26-28 2003-01-10 17:29:06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2000년도 마지막 날을 주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지난 200...

아버지와 자녀/롬8:12-18 2003-01-13 14:25:2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버지 날이다. 한국에서는 아버지 날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아버지 날′이 제정되어 있다. 어머니 날 보다는 인기가 없지만 아버지 날을 맞이하여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수고하는 아버지의 노고와 외로움을 이해하고 격려하며 감사를 표시한다는 것은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들이 힘들 때가 많다. 아버지들도 울고 싶을 때가 많은
아버지와 자녀/롬8:12-18 2003-01-13 14:25:2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버지 날이다. 한국에서는 아버지 날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아버지 날...

소망과 기다림/롬8:18-25 2003-01-13 14:52:48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은 기다림이다. 기다리려면 소망이 있어야 한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워도 기다 릴 수 있다. 우리의 삶의 현실이란 그렇게 아름답고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숨가쁜 생존경쟁과 피눈물 나는 삶의 노고가 뒤따르고 가끔은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근심과 걱정, 그 리고 고뇌와 번민이 있다. 이러한 현실이 어쩌면 우리 이민
소망과 기다림/롬8:18-25 2003-01-13 14:52:48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은 기다림이다. 기다리려면 소망이 있어야 한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롬8:26-27 2003-01-14 12:54:00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간이 좋지 않은 남편을 위해서 부인이 필리핀에서 간에 좋다는 보약을 사다가 먹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보약이 남편의 체질에 안 맞고 도리어 해가 되었습니다. 남편의 간이 녹아버려 그 보약을 먹고 1달만에 장례식을 치렀다고 합니다. 남편 간 좋게 하려다가 죽이게 된 것입니다. 통곡을 해도 소용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롬8:26-27 2003-01-14 12:54:00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간이 좋지 않은 남편을 위해서 부인이 필리핀에서 간에 좋...

구원과 승리의 확실성/롬8:31-39 2003-01-14 21:04:56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로마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율법과 양심의 정죄로부터 피할 수 없는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되고 그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동반자로 성령을 붙여 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본문은 『구원과 승리의 확실성』을 말하면서 그리스도와 우리
구원과 승리의 확실성/롬8:31-39 2003-01-14 21:04:56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로마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율법과 양심의 정죄로부터 피할 ...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8:17-34 2003-01-15 19:55:33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많은 어려움 들이 수시로 다가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넘지 못할 산과 파도가 밀려오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같이 멀고도 험하며 허덕이며 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우리 힘으로 감당치 못해 흐느낄 때가 있습니다. 연약함과 질병과 고통 등이 있습니다.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8:17-34 2003-01-15 19:55:33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