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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사랑/롬8:38-39 2003-04-09 22:13:0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을 말하면서 하나님을 모른다면 사랑을 논하는 것이 허무한 일입니다. ■. 무조건적인 사랑 세상의 사랑에는 조건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입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꼴인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7장 7절로
끊을 수 없는 사랑/롬8:38-39 2003-04-09 22:13:0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을 말하면서 하나님을 모른다...

흔들 수 없는 구원의 확신/롬8:26-39 2003-04-14 11:07:0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에 와서 복음의 진수를 말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에는 죄와 사망의 법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법이라고 하는 것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 강제 집행을 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지키기 싫어도 어쩔
흔들 수 없는 구원의 확신/롬8:26-39 2003-04-14 11:07:0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에 와서 복음의 진수를 말합니다. 생명의 ...

구원을 고대하는 세대/롬8:18-25 2003-04-16 09:50:4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3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즉 구원의 3가지 시제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1) 과거적인 구원입니다. 과거에 지은 죄의 사슬에서 해방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총을 믿음으로 얻는 구원으로서 흔히 <거듭난다>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구원을 고대하는 세대/롬8:18-25 2003-04-16 09:50:4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3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즉 구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3)/롬8:31-39 2003-04-16 10:31:49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위험과 고난이 있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려움과 위험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격려하신다는 말씀입니다. 31-"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1. 대적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3)/롬8:31-39 2003-04-16 10:31:49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위험과 고난이 있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그...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4)/롬8:31-39 2003-04-17 14:03:05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가 추석이라서 아마 여러분들도 고향생각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명절 때가 되면 고국이 그립고, 고향이 그리워서 몸은 이국 만리에 있을지라도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저는 이번 명절 동안 고향생각과 더불어 어릴 때의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어린 시절에 대한 여러 추억들을 가지고 계시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4)/롬8:31-39 2003-04-17 14:03:05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가 추석이라서 아마 여러분들도 고향생각을 많이 하셨을 것...

새로운 숙제/롬8:12-17 2003-04-17 16:14:4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으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새로운 숙제/롬8:12-17 2003-04-17 16:14:4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

아바 아버지/롬8:12-17 2003-04-19 14:50:46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랍의 신화 중에 우리들이 잘 아는 ′마이다스′왕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왕은 돈을 좋아했습니다. 황금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낯선 신의 방문을 받게 됩니다. 이 신은 마이다스 왕에게 소원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합니다. %그러자 왕은 기회다 해서 "내 손으로 만지는 모든 것이 다 금이 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만
아바 아버지/롬8:12-17 2003-04-19 14:50:46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랍의 신화 중에 우리들이 잘 아는 '마이다스'왕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왕...

몸의 행실을 죽입시다/롬8:13-14 2003-04-23 08:51:0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오늘 본문이 로마서 8장 13-14절 말씀입니다. 혹시 로마서 8장의 주제가 뭔지 아십니까? 신앙생활의 연륜이 있으신 분은 "로마서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기본이 되는 교리가
몸의 행실을 죽입시다/롬8:13-14 2003-04-23 08:51:0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

성탄절과 생태학/롬8:18-25 2003-04-23 13:51:55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하면서 살도록 하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여 지키는 날입니다. 이러한 사건을 신학적인 용어로 성육신(the Incarnation)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는 성육신의 사건이 있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
성탄절과 생태학/롬8:18-25 2003-04-23 13:51:55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하...

고난 다음에는 영광이다/롬8:18 2003-04-23 15:46: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날을 일컬어 과거(寡居)라고 하고 오늘을 일컬어 현재(現在)라고 하며, 장차 올 그 날을 일컬어 미래(未來)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과거 지향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지난날의 시간들 안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입니다. 지난날 자신이 좋았던, 잘했던 때를 잊지 못하고 그 때
고난 다음에는 영광이다/롬8:18 2003-04-23 15:46: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날을 일컬어 과거(寡居)라고 하고 오늘을 일컬어 현재(現在)라고 하...

영에 속한 사람이 누리는 복/롬8:5-15 2003-04-25 22:40:56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 묻는 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고대 헬라 철학에서는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를 가진 존재라고 했습니다. 성경도 역시 같은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3 "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영에 속한 사람이 누리는 복/롬8:5-15 2003-04-25 22:40:56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 묻는 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하...

승리하는 신앙이 됩시다/롬8:37-39 2003-04-26 13:52:48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를 보면, 노인이 바다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합니다. 그러면서 무엇 때문에 이 고기를 잡아야 하며 이 고기와 자신과는 무슨 원수가 있기에 이렇게 햐야만 하는가 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고기는 노인 자신을 원수인 줄로 생각하겠지만 노인은 사실 그 고기에 대햐 호감을 가지고
승리하는 신앙이 됩시다/롬8:37-39 2003-04-26 13:52:48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밍웨이가 쓴 를 보면, 노인이 바다에서 고기 한 마리...

내 인생의 안전지대/롬8:1-2 2003-05-22 11:27:26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영국 대 이라크 전쟁 중 사담 후세인은 5-6m 두께의 특수콘크리트 벙커(bunker)에 들어가 은신하고 있습니다. 그가 숨어있는 벙커는 웬만한 집중적인 포탄공격에도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담 후세인은 이 벙커가 자신의 삶의 안전지대라고 나름대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몸만 산다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과 불안의
내 인생의 안전지대/롬8:1-2 2003-05-22 11:27:26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영국 대 이라크 전쟁 중 사담 후세인은 5-6m 두께의 특수콘크리트 ...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신자(2)/롬8:12-17 2003-05-23 09:43:46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이 말하는 가장 중심적인 주제는 성령입니다. ‘성령이 어떤 분이시며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시는가?’를 가르쳐줍니다. 성령님은 예수 믿는 자 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교회 모임 가운데도 성령이 거주하십니다. 지금 이곳에도 와 계십니다. 성도들이 있는 곳에는 항상 성령께서 계십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신자(2)/롬8:12-17 2003-05-23 09:43:46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이 말하는 가장 중심적인 주제는 성령입니다. ‘성...

성도의 견인/롬8:18-27 2003-05-23 09:44:2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구원교리 중에 ‘성도의 견인’ 교리가 있습니다. 견인이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굳게 참고 견딘다’는 뜻입니다. 이 교리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성도의 구원은 궁극적으로 안전하다는 교리입니다. 참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 ‘성도의 견인’을 가능케 하는가 입니다. ‘성도의 견인’
성도의 견인/롬8:18-27 2003-05-23 09:44:2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구원교리 중에 ‘성도의 견인’ 교리가 있습니다. 견인이라는 단어의 사...

구원의 환희(1)/롬8:28-32 2003-05-23 09:46:0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안식일 후 첫날(종려주일)에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입성 소식이 사람들 사이에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그것은 얼마 전에 놀라운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었던 나사로를 예수님이 살렸습니다. 그 사건 때문에 예수님은 예루살렘 근교에 사는 주민들이나 유월절 순
구원의 환희(1)/롬8:28-32 2003-05-23 09:46:0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안식일 후 첫날(종려주일)에 예...

구원의 환희(2)/롬8:31-39 2003-05-23 09:47:2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까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구원의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이제 그 설명을 마무리하면서 바울은 큰 소리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감격과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부른 노래의 주제는 모든 성도가 누리고 있는 구원의 확실성입니다. 지난 번 강해에서 말씀드렸듯이
구원의 환희(2)/롬8:31-39 2003-05-23 09:47:2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까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구원의 복음을 설명...

그리스도의 사람/롬8:5-11 2003-03-23 21:53:3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의 사람이 아니고 영의 사람입니다. 육신을 좇아 살지 않고 영을 좇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과 은혜를 받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이상 육신을 좇아서 살지 말고, 영의 사람이 되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사는 삶이 되어야 마땅할 것
그리스도의 사람/롬8:5-11 2003-03-23 21:53:3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의 사람이 아니고 영의 사람입...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4 2003-03-23 21:54:1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에 있는 말씀은 참으로 소중하고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 8장 전체의 말씀을 암송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비유적으로 이러한 표현을 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하나의 반지에 비유한다면 로마서의 말씀은 반지 가운데 있는 보석과도 같고, 그 가운데 로마서 8장의 말씀은 보석에서 빛나는 광채와도 같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4 2003-03-23 21:54:1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에 있는 말씀은 참으로 소중하고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그래서...

참고 기다림/롬8:18-25.욥14:13-14 2003-03-24 19:04:01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안질을 꼭 이주일간 앓았습니다. 이주일 전 주일날 아침에 안질이 시작되어 오늘 거의95퍼센트 나은 것 같은데 왼쪽 눈은 많이 좋아 졌고, 오른쪽은 아직도 초점이 돌아오지 않아, 여러분의 얼굴도 글자도 둘로 겹쳐 보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이 결막염은 약이 없습니다 꼭 두 주일 걸립니다`고 하더군요. 약이 없다
참고 기다림/롬8:18-25.욥14:13-14 2003-03-24 19:04:01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안질을 꼭 이주일간 앓았습니다. 이주일 전 주일날 아침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