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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축복기회를 잡으세요/롬8:18-25 2003-06-08 23:02:2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방에 탄식소리로 가득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인간은 다른 피조물과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죄 때문에 평화는 깨지고 인간은 다른 피조물을 종처럼 무자비하게 다루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곳곳에 피조물의 탄식소리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1968년, 최초의 우주인으로서 달을
새로운 축복기회를 잡으세요/롬8:18-25 2003-06-08 23:02:2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방에 탄식소리로 가득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계속되는 하나님의 사랑/롬8:31-39 2003-06-08 23:02:5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룻밤에 망할 수 있는 존재 > 옛 속담에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하룻밤에 많은 정을 나눈다는 표현으로 아는데 그게 아닙니다. 옛날에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중국 전역의 남자들에게 총 동원령을 내렸습니다. 그때 한 젊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하나님의 사랑/롬8:31-39 2003-06-08 23:02:5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룻밤에 망할 수 있는 존재 > 옛 속담에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롬8:31-39 2003-06-09 23:36:3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은 경건한 사람입니다. 욥은 동방에서 제일가는 부자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욥을 고소합니다. 사단이 하는 일은 고소하고 망하게 하는 일입니다. 사단의 고소 내용이 무엇입니까? 욥이 하나님을 왜 잘 믿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고소는 욥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순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욥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롬8:31-39 2003-06-09 23:36:3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은 경건한 사람입니다. 욥은 동방에서 제일가는 부자입니다. 하나...

삶의 두 가지 원리/롬8:5-11 2003-06-12 23:12:1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의 사상가이며 현대 실존주의의 원천으로 불리어지는 우수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Kierkegaard, Soren Aabye 1813.5.5.-1855.11.11)는 인간을 향하여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요 ′불안 그 자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다름이 아니라 항상 갈등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삶의 두 가지 원리/롬8:5-11 2003-06-12 23:12:1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의 사상가이며 현대 실존주의의 원천으로 불리어지는 우수의 철학자 ...

인생을 결정하는 것/롬8:5-11 2003-06-18 23:30:59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성공적인 사업가가 「리더십 특강」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시키기 어려운 두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것, 둘째는 일의 중요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처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만 이룰 수 있으면 모든 사람을 유능하게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정말
인생을 결정하는 것/롬8:5-11 2003-06-18 23:30:59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성공적인 사업가가 「리더십 특강」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사...

하나님나라의 정원사/ 롬8:19-23/ 2003-06-20
하나님 나라의 정원사 롬8:19-23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

양자의 영/롬8:15 2003-10-24 20:01:2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라는 물음에 대해서 분명하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이라는 답을 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되는 조건에 더 이상 관심을 두거나 다른 것을 첨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관심을 기울이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 즉
양자의 영/롬8:15 2003-10-24 20:01:2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라는 물음에 대해서 분명하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

성령의 증거/롬8:16-17 2003-10-24 20:01:5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일하신다′는 말은 인간으로 하여금 무사 안일함을 조장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성령께 맡기자′는 말이나 ′하나님께 맡기자′는 말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도 우리가 하다가 할 수 없는 것을 맡겨야지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 맡깁니다′고 하고 손놓고 있
성령의 증거/롬8:16-17 2003-10-24 20:01:5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일하신다'는 말은 인간으로 하여금 무사 안일함을 조장하는 듯한 느낌을...

현재의 고난/롬8:17-18 2003-10-24 20:02:13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어떤 감동이나 극적인 체험이나 열정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그냥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인내란 고생을 참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미래에 대한 약속 하나 바라보고 눈에 보이는 뚜렷한 흔적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인내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
현재의 고난/롬8:17-18 2003-10-24 20:02:13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어떤 감동이나 극적인 체험이나 열정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그냥 ...

기다림/롬8:19-25 2003-10-24 20:02:5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기다림입니다. 몸을 담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떤 열매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장차 주어질 열매를 바라보고 기다리는 것이 세상에서의 삶입니다. 그래서 인내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기다림도 수시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확신을 심어 주면서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밋밋한 가운데서 오직 ′인내하라′는 그 말씀
기다림/롬8:19-25 2003-10-24 20:02:5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기다림입니다. 몸을 담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떤 열매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장...

소망/롬8:23-25 2003-10-24 20:03:2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신앙은 기다림이란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뭔가 확실한 것을 알아야 기다릴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확실한 실체를 알려달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천국을 기다린다면 천국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봐야 기다릴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확실한 실체
소망/롬8:23-25 2003-10-24 20:03:2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신앙은 기다림이란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뭔가 확실한 것을 알아...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롬8:26-27 2003-10-24 20:03:4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참으로 약한 존재입니다. 너무 지나쳐도 못 쓰고 너무 못 미처도 곤란합니다. 예컨대 돈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생기고 돈이 너무 없어도 좋지가 않습니다.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 의타성이 강하여 독립심과 자립심이 약하게 되고, 사랑을 너무 못 받고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 애정 결핍증으로 성격에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롬8:26-27 2003-10-24 20:03:4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참으로 약한 존재입니다. 너무 지나쳐도 못 쓰고 너무 못 미처...

합력하여 이룸/롬8:28 2003-10-24 20:04:2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에 대해서 가능성을 두고 만나려고 합니다. 즉 하나님과 인간 관계에 있어서 분명 접촉되어지는, 접촉되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역시 가능성을 둡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접촉점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대립된 관계로 보는
합력하여 이룸/롬8:28 2003-10-24 20:04:2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에 대해서 가능성을 두고 만나려고 합니다. 즉 하나님과 인...

하나님께 완전히 매어사는 행복/롬8:28-30 2003-10-24 20:04:53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옛말이 있지요. 잘 아시는 대로 옛날에 어떤 노인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길에서 말을 얻게 되었습니다. 공짜로 말을 얻게 되었다고 좋아했는데 그 말을 자기 아들이 타고 다니다 말에서 떨어져 다리 병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공짜로 말을 얻게 되었던 것을 이제 후회하는 거죠. 그런데 전쟁이
하나님께 완전히 매어사는 행복/롬8:28-30 2003-10-24 20:04:53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옛말이 있지요. 잘 아시는 대로 옛날...

부르신 이유/롬8:29-30 2003-10-24 20:05:1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에 대해서 설교했습니다. 이 말씀은 신자라는 것은 우리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입은 자들만 신자 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신자는 ′내가 교회에 나왔다′거나 ′내가 기도해서 이렇게 되었
부르신 이유/롬8:29-30 2003-10-24 20:05:1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

무슨말하리요/롬8:31-32 2003-10-24 20:05:4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미리 예정하신 것에 대해서 말씀을 사는 것이고, 신자는 예정이라는 말 앞에서는 자신의 의를 포기할 수밖에 없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미리 예정하셨다는 것은 기능적인 의미가 있는
무슨말하리요/롬8:31-32 2003-10-24 20:05:4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

누가 정죄하리요/롬8:33-34 2003-10-24 20:06:25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우리의 의와 행위를 조건 삼아서 베푸신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것이고 우린 그 사랑 안에 초청되어진 것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행위를 기준으로 해서 신앙의 여부를 판단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위를 보지 않으시는데
누가 정죄하리요/롬8:33-34 2003-10-24 20:06:25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우리의 의와 행위를 조건 삼아서 베푸신 것이 ...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2)/롬8:26-30 2003-04-03 11:05:0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원로가 되셨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 수많은 TV시청자들에게 "Hour of Power"로 정신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던, 미국의 수정궁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들려 준 말씀이다.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2)/롬8:26-30 2003-04-03 11:05:0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원로가 되셨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 수많은 TV시청...

동인(動因)/롬8:5-8 2003-04-03 14:47:2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경 퀴즈를 하나 낼까요.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 중에 유일하게 예수님께서 우러러 본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우러러 본 반면에 이 사람은 반대로 예수님께서 우러러 보셨습니다. 누굴까요? 삭개오! 삭개오는 여리고의 세리장이었는데,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뵈려고 나갔지만
동인(動因)/롬8:5-8 2003-04-03 14:47:2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경 퀴즈를 하나 낼까요.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

예수님과 고난도 함께, 영광도 함께/롬8:12-17 2003-04-03 21:19:4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나고 있는 숱한 고난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극복하고 이기어 고난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을 잘못 생각하고 판단해서 예수 믿으면 고난은 다 없어지고, 고난은 다 나를 피해가고, 세상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나에겐 상관이 없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예수님과 고난도 함께, 영광도 함께/롬8:12-17 2003-04-03 21:19:4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란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나고 있는 숱한 고난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