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이스라엘의 3대절기의 구원론적 의미/롬8:28-30 2004-09-15 11:33:1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은 1년에 세 차례씩 반드시 중앙성소에 올라가서 지켜야할 3대 절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유월절, 칠칠절, 초막 절입니다. 이 세 가지 절기는 거국적인 의식을 거행하면서 기쁨의 잔치를 하여 하나님께서 과거에 보여 주셨던 구원활동을 극적으로 재현하면서 의미적으로 되새기게 하였습니다. 중
이스라엘의 3대절기의 구원론적 의미/롬8:28-30 2004-09-15 11:33:1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은 1년에 세 차례씩 반드...

예수안이 안전 지대/롬8:1-2 2005-01-03 16:05:05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들어가는 말 미국과 영국 대 이라크 전쟁 중 사담 후세인은 5-6m 두께의 특수콘크리트 벙커(bunker)에 들어가 은신하고 있습니다. 그가 숨어있는
예수안이 안전 지대/롬8:1-2 2005-01-03 16:05:05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

끊을 수 없는 사랑/롬8:31-39 2005-01-05 13:24:0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선일씨가 끝내 무참하게 살해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저는 생각했다. 과연 나는 저 자리에 있다면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우리는 생각한다. ′왜 하나님은 그 사람을 구해주지 않았을까? 왜 하나님은 그 사람이 무참하게 참수 당하도록 내버려두셨는가? 어떤 네티즌은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 신학교 나왔다는데
끊을 수 없는 사랑/롬8:31-39 2005-01-05 13:24:0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선일씨가 끝내 무참하게 살해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저는 생...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8:33-39 2003-10-24 20:06:55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래성 같은 교회 외양은 견고해 보이는데 그 내부는 퍼석한 구조물이 있습니다. 지난 문민정부 아래서 일어났던 몇몇 사건들은 우리 뿐 아니라 전 세계민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한강의 다리도, 서울의 어느 화려했던 고급 백화점 건물도, 부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철도도 견고해 보였는데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우리는 입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8:33-39 2003-10-24 20:06:55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래성 같은 교회 외양은 견고해 보이는데 그 내부는 퍼석한...

사랑의 능력/롬8:37-39 2003-10-24 20:07:4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인간이 자기 힘으로 지켜 내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 교회에서 말하기를 ′힘있는 신앙을 가져라′ ′신앙을 지키라′고 하지만 인간에게는 신앙을 지킬 힘이 없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도 없음을 포함한 말입니다. 따라서 교인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 역시 무리한 요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능력/롬8:37-39 2003-10-24 20:07:4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인간이 자기 힘으로 지켜 내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 교회에서 말하기를 '...

누가 하나님의 후원을 받을 수 있는가?/롬8:31 2003-11-20 09:59:1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는 다 나이가 얼마이든 사회적 지위가 얼마이든 우리가 가진 지식이 무엇이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자식들이 괴로움이 있을 때 부모님을 찾아가면 다 편안해져요. 오늘 여러분은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을 하나님아버지 앞에 다 내려놓으세요. 내 안에서 편히 쉬라고 그랬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누가 하나님의 후원을 받을 수 있는가?/롬8:31 2003-11-20 09:59:1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는 다 나이가 얼마이든 사회적 지위가 얼마이...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롬8:26-28 2003-11-04 17:27:4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도스인들은 삶이 어려울때마다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합니다.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그래서 우리의 신앙이 기도를 통해서 만이 반드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에 영혼의 호흡이고 하나님과에 만남이고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롬8:26-28 2003-11-04 17:27:4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도스인들은 삶이 어려울때마다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특색 있는 신앙/롬8:28-39 2003-11-20 09:27:51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우리 교회를 가리켜 참으로 특별한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특별한 것이 우리에게는 상식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라 볼 때 우리 기독교인은 유별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모두 잠자는 시간에 모여 철야예배를 드리며 다른 사람들은 주일에 놀러 가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 모
특색 있는 신앙/롬8:28-39 2003-11-20 09:27:51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우리 교회를 가리켜 참으로 특별한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사...

영계를 개발합시다/롬8:1-11 2003-11-20 09:46:19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육신의 세계는 볼거리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많은 탐험가들이 온갖 고생과 위험을 무릅쓰고 전세계의 오지들을 탐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탐사할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모든 곳을 전부 탐사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과학의 세계, 우주의 세계를 개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황무지와 같
영계를 개발합시다/롬8:1-11 2003-11-20 09:46:19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육신의 세계는 볼거리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

하나님을 기쁘시게/롬8:1-11 2003-11-25 22:09:4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느냐,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느냐?′인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서 살고 인간이 자기 만족을 위해서 살면 거기에 가치와 보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롬8:1-11 2003-11-25 22:09:4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목표...

참 크리스천답게 살자/ 롬8:1-9/ 2003-12-16
참 크리스천답게 살자 롬8:1-9 요즈음 내 마음 속에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이 자꾸 납니다. 이솝우화에 의하면 개구리가 항소처럼 되려고...

끊을 수 없는 사랑(2)/롬8:31-39 2003-12-27 23:18:18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그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견디고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점점더 사랑이 메말라가고 있고 어느 곳에서도 사랑을 찾을 길이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정한 동물의 세계가 인간들 속에서 전개되고
끊을 수 없는 사랑(2)/롬8:31-39 2003-12-27 23:18:18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

육으로 난 자와 영으로 난 자/롬8:5-10 2004-01-02 23:19:0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복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지만 사실은 썩은 나무를 붙잡고 생명을 기대하는 사람과 같고, 조각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면서 행복을 누려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 참 행복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
육으로 난 자와 영으로 난 자/롬8:5-10 2004-01-02 23:19:0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많은 사...

무죄 선언/롬8:1-11 2004-01-07 22:59:0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지킬박사와 하이드 영국의 단편작가 스티븐슨의 작품 가운데에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마을 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지킬이라는 의학박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보호자이며 자비의 아버지라 불리워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온동네 사람들은 그를 인간 이상의 그 어떤 존재로 여기며 존경과 칭송을
무죄 선언/롬8:1-11 2004-01-07 22:59:0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지킬박사와 하이드 영국의 단편작가 스티븐슨의 작품 가운데에 「지킬박사와 ...

넉넉히 이긴다/롬8:31-39 2004-01-07 23:06:2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거짓된 종교나 샤머니즘, 무당, 종교는 헛된 인간내면의 가능성에 뿌리를 두고 있거나 운명론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운명을 체념해 버림으로 또 회피함으로써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교주였던 석가모니는 왕궁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느날 점쟁이로부터 여러 왕자 가운데 이 사람이 임금이
넉넉히 이긴다/롬8:31-39 2004-01-07 23:06:2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거짓된 종교나 샤머니즘, 무당, 종교는 헛된 인간내면의 ...

성령이 증거하시는 바/롬8:12-17 2004-01-07 23:17:19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날 호랑이 새끼가 어미 호랑이와 놀고 싶어서 등에 업히기도 하고 목을 끌어안기도 하고 여러 모양으로 장난을 치고 있었답니다. 어미 호랑이가 이것을 귀찮게 여겨서 물리치려고 해도 끝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크게 으르렁대면서 목덜미를 물려고 하니까 이때에 새끼호랑이가 겁이 나서 물러서면서 하는 말이 "나 호랑이
성령이 증거하시는 바/롬8:12-17 2004-01-07 23:17:19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날 호랑이 새끼가 어미 호랑이와 놀고 싶어서 등에 업히기도 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롬8:1-11 2004-01-10 11:13:47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이런 제목으로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문 글귀에 부부는 이성합이요, 형제는 일기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으로 부부라는 한 몸을 이루게 되고 그 부부에서 태어난 자녀들이 한 핏줄을 타고났기 때문에 형제자매라고 일컫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롬8:1-11 2004-01-10 11:13:47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이런 제목으로 함께 생...

심은 대로 거두는 생명/ 롬8:18-30/ 2003-05-28 10:47:2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기운이 돌면 농부들은 새벽부터 들로 나갑니다. 농기구를 들고 들로 나갑니다. 비가 오는 논으로 나가는 농부를 보았습니다. 그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에 담긴 소망을 보았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그들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소망을 보았습니다. 농부의 행동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소망의 행위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생명/롬8:18-30 2003-05-28 10:47:23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기운이 돌면 농부들은 새벽부터 들로 나갑니다. 농기구를 들고 들로 ...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롬8:31-34 2003-05-28 10:49:50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이라크 전쟁으로 아군적군 없이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연합군 포로를 TV에 공개하는 일로 미국에서는 인권문제까지 들고 나오며 교묘한 심리전이 펼쳐지고 있다. 사실 포로를 악용하는 일은 가장 비인간적이요 무자비한 일이다. 포로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로 죽는 것 보다 못한 상태일 것이다. 그래서 국제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롬8:31-34 2003-05-28 10:49:50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이라크 전쟁으로 아군적군 없이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1-39 2003-05-28 10:50:15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였던 찰스 스펄젼 목사님이 한 번은 시골에 있는 어떤 농가를 방문했다. 농가의 마당 한쪽 편에는 큰 풍향계 하나가 서 있었다. 풍향계 끝에는 바람의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촉이 바람 부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스펄젼 목사님은 그 모습을 재미있게 관찰하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화살촉 밑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1-39 2003-05-28 10:50:15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였던 찰스 스펄젼 목사님이 한 번은 시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