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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사람, 영의 사람 /롬8:5-14 2018-12-21 13:45:39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수이신 윤형주장로가 오래 전에 지은 책이 하나 있었는데,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전에 읽고 책꽂이에 넣어두었는데, 다시 우연히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필과 시들 중에 [′나′환자의 치유의 길]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환자는 한센씨 병 -나병환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 자기 자신,: 육신의 사람, 영의 사람 /롬8:5-14 2018-12-21 13:45:39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수이신 윤형주장로가 오래 전에 지은 책이 하나 있었는데, [또 하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5 02:46:1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 강해 두 번째 시간입니다. 로마서 8장은 성경의 모든 책 가운데 가장 빛나는 보석과 같다고 말하는 Chapter(장)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있는 이단 중에는 성령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본인들의 교주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5 02:46:1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 강해 두 번째 시간입니다. 로마서 8장은 성경의...

영을 따르는 사람들 /롬8:1-11 2018-12-21 13:47:25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찬송 생활에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오늘 설교 전 찬송으로 부르신 456장이 있습니다. 이 찬송의 본래의 제목은 "Step by Step"이라고 했습니다. "점진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이란 뜻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영을 따르는 사람들 /롬8:1-11 2018-12-21 13:47:25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찬송 생활에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오늘 설...

양자의 영 /롬8:12-18 2019-01-11 14:59:31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바 아버지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특징짓는 단어는 ‘아버지’입니다. 이 호칭은 요한복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개역한글 판으로 검색해보면 무려 117번의 ‘아버지’란 단어가 등장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주님’, ‘하나님’, ‘여호와’, ‘거룩하신 분’ 등의 호칭들을 사용하고 있던데 비해서 예수님의 ‘아버지’란 호칭: 양자의 영 /롬8:12-18 2019-01-11 14:59:31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바 아버지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특징짓는 단어는 ‘아버지’입니...

말할 수 없는 탄식 /롬8:19-28 2019-01-13 13:21:59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모두 탄식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22),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23).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26) 피조물도 탄식하고, 인간들도 탄식하고, 하나님도 탄식합니다. 탄식은 한숨을 내쉰다는 뜻입니다. 무언가 불만이 있고, 무언가 답답: 말할 수 없는 탄식 /롬8:19-28 2019-01-13 13:21:59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모두 탄식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2...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29-39 2019-01-13 13:22:5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구원에 대한 찬양은 갈수록 강도가 높아져 그 절정에 달합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은혜의 최종 목표는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이 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형상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에이콘’입니다. 여기서 나온 단어가 ‘이콘’ 곧: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29-39 2019-01-13 13:22:5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구원에 대한 찬양...

성령의 위대한 사역 /롬8:1-11 2019-01-14 08:52:41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감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서 8장에 대한 말씀의 가치는 기록된 모든 성경 중에 가장 빛나는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경건주의자이자 신학자인 필립 스패너는 “성경이 반지라면 로마서는 그 반지에 박힌 보석이 될 것이고 그 중에 로마서 8장은 보석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이다”라고 말: 성령의 위대한 사역 /롬8:1-11 2019-01-14 08:52:41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감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

이중성의 고민과 선택 /롬8:1-11 2019-01-14 13:00:0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란 소설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훌륭한 의사 지킬 박사님인데, 밤에는 흉악한 하이드로 변합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증후군’이란 게 있습니다. 이중인격 장애입니다. 누구나 어느 정도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있을 겁니다. 겉 다르고 속 다릅니다. 어느 정도씩은 이중인격자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이중성이: 이중성의 고민과 선택 /롬8:1-11 2019-01-14 13:00:0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란 소설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훌륭한 의사 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4 13:18:14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 강해 두 번째 시간입니다. 로마서 8장은 성경의 모든 책 가운데 가장 빛나는 보석과 같다고 말하는 Chapter(장)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있는 이단 중에는 성령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본인들의 교주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4 13:18:14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장 강해 두 번째 시간입니다. 로마서 8장은 성경의...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 /롬8:31-39 2019-01-15 01:54:3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에 빠진 사람은 표시가 납니다. 생각이나 행동이 많이 달라집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늘 생각합니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좋아하는 걸 늘 생각합니다. 사랑의 대상을 중심으로 행동합니다. 일이 바빠도, 거리가 멀어도 찾아갑니다. 막지 못합니다. 오늘 말씀은 사랑에 빠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말씀합니다.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 /롬8:31-39 2019-01-15 01:54:3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에 빠진 사람은 표시가 납니다. 생각이나 행동이 많이 달라집...

몸의 속량을 기다리며…/롬8:12-25 2020-08-11 10:34:1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탄식하며 “몸의 속량을 기다리며”라는 오늘 설교 제목은 롬 8:23절에 나오는 내용을 따온 겁니다. NIV 영어 성경은 “몸의 속량”을 “the redemption of our bodies”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직역으로 몸의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공동번역은 속량을 해방이라고 번역했습니다. 헬라어 “아포루트로시스”는 속량,: 몸의 속량을 기다리며…/롬8:12-25 2020-08-11 10:34:1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탄식하며 “몸의 속량을 기다리며”라는 오늘 설교 제목은 롬 8:23절...

성령의 증거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5 04:31:2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오늘 본문과 동일한 본문을 가지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성령의 바른 이해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성도가 이 땅을 살아갈 때 성령 성령님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성도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음을 가능하도록 하시기 위해 주신 것이 성령님이기: 성령의 증거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5 04:31:2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오늘 본문과 동일한 본문을 가지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신자가 받는 영광과 고난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6 03:03:41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가 받게 되는 영광과 고난에 대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8장에 대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근찬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로마서 8장을 에덴동산과 같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기쁨이 가득하고 영원히 만족할 만한 장소인 에덴동산처럼 로마서 8장에는 성도의: 신자가 받는 영광과 고난에 대하여 /롬8:14-18 2019-01-16 03:03:41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가 받게 되는 영광과 고난에 대한 말...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롬8:37 2019-01-29 16:06:5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 있습니다. 조창인 씨의 「가시고기」라는 장편소설입니다. 가시고기는 물고기인데 엄마 가시고기는 알을 낳은 후에 어디론가 달아나고, 아빠 물고기는 남아서 알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다른 물고기들과 목숨을 내어놓고 싸운답니다. 알들이 깨어나서 새끼 물고기가 되면 이들은 제 길로 떠나고 아빠 물고기: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롬8:37 2019-01-29 16:06:5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 있습니다. 조창인 씨의 「가...

합력하여 선을 이룹시다 /롬8:28 2019-01-29 16:10:1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러기는 떼를 지어 날아다니므로 한 마리씩 이동할 때보다 70% 정도 더 날아갈 수 있는데 앞에 있는 새가 날개를 움직일 때 발생하는 공기의 파도가 뒤따르는 새들의 비행을 더 쉽게 해주기 때문이라 합니다． 또한 선두에 선 기러기가 지치면 그 기러기는 V자의 맨 끝으로 이동하고 다른 기러기가 선두에 나선 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 합력하여 선을 이룹시다 /롬8:28 2019-01-29 16:10:19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러기는 떼를 지어 날아다니므로 한 마리씩 이동할 때보다 70% 정도 더...

성령의 도우심 /롬8:26 2019-01-29 16:12:51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한밤중에 한 농가에 도둑이 숨어들어 창고를 몽땅 털어 달아났다고 합니다. 농부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값진 물건은 모조리 사라지고 없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여 땅을 치며 울: 성령의 도우심 /롬8:26 2019-01-29 16:12:51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

도우시는 성령 /롬8:26 2019-01-29 16:15:2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블로 카잘스는 20세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이며, 작곡가요, 지휘자요, 피아노 연주자이다. 1966년, 그의 90회 생일이 되기 직전에 노만이라는 사람이 위대한 음악가의 노후의 생활을 관찰한 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관절염과 호흡 곤란으로 카잘스의 손은 부어 있었고, 손가락들은 서로 엉켜 있는 듯했습니다. 저런 손으로 어떻게: 도우시는 성령 /롬8:26 2019-01-29 16:15:2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블로 카잘스는 20세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이며, 작곡가요, 지휘자요, 피아노 연...

해방되어 /롬8:21 2019-01-29 16:18:5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해방되어(엘류데로데세타이)는 자유(엘류데리안)란 말과 동일한 어원을 갖습니다. 노예에게만 사용한 것이 아니고 자유로운 행동을 막는 어떤 속박으로부터 사람을 해방 시킨다는 의미로도 쓰였습니다. 종 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해방되어 /롬8:21 2019-01-29 16:18:5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

성령님의 역사 /롬8:16-17 2019-01-29 16:30:50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사람이 공기 가운데 살고 있듯이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역사 /롬8:16-17 2019-01-29 16:30:50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르침을 지켜 행합시다 /롬8:16 2019-01-29 16:32: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귀한 것의 가치를 모르면 아무 쓸모가 없을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르침을 지켜 행합시다 /롬8:16 2019-01-29 16:32: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