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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롬8:12-17 2018-06-07 06:59: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위일체라는 표현은 성경에 없다. 단지 삼위일체(Trinity)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보내신바 된 성령님을 일컫는 표현이다. 예수께서 나사렛을 떠나 요단강에 도착하셨다.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셨다. 그 때에 성령이 비둘기와 같이 예수의 머리 위에 임하였다.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 위에서 하나: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롬8:12-17 2018-06-07 06:59: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위일체라는 표현은 성경에 없다. 단지 삼위일체(Trinit...

환경주일/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 /롬8:18-25 2020-08-06 14:58:26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환경선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환경 문제는 사회 문제를 넘어 신앙의 문제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기온이 상승하고 기후가 붕괴되어 생명세계 전체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최근 몇 년 사이에 큰 이슈가 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기준을 3배: 환경주일/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 /롬8:18-25 2020-08-06 14:58:26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환경선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은총의 깊이 /롬8:26-30 2018-06-15 03:41:2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한한 인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성령강림 후 첫 번째 주일인 동시에 삼위일체주일입니다. 존 웨슬리 회심 28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24 절기로는 소만에서 망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차오르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우리 마음에도 생명의 기운이 차오를 수 있으면 좋: 은총의 깊이 /롬8:26-30 2018-06-15 03:41:2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한한 인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성령...

보혜사 성령 (4) /롬8:1-30 2018-06-15 03:52:5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보혜사 성령 네 번째 시간입니다. 성령은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게 하시고 구원이 내게 이뤄지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 내 영혼을 거듭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또한 구원 이후에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어 거룩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이것을 구원의 성화라: 보혜사 성령 (4) /롬8:1-30 2018-06-15 03:52:5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보혜사 성령 네 번째 시간입니다. 성령은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 예...

하나님이 주신 마음 /롬8:15 2018-08-24 06:05:12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예측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전망하며 불안해합니다. 우리 귀에 들리는 소식마다 어두운 것으로 가득차서 두려움에 잔뜩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착잡해 집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더 잘할 수도 있었는데 ..′또는 ′더 열심히 살것을..′하며 후회를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 /롬8:15 2018-08-24 06:05:12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예측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전망하며 불안해합니다...

날 위해 오신 성령님 /롬8:26-28 2018-10-11 13:30:22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날 위해 오신 성령님”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날 위해 오신 성령님” 여러분? 사울 왕에게 악신, 즉 귀신이 들어가자 그 증세는 불안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윗이 자신과 가문을 폐하고 왕이 될 것이라는 불안입니다. 그래서 온 군대를 동원해서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악신이 들었기 때문에 사: 날 위해 오신 성령님 /롬8:26-28 2018-10-11 13:30:22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날 위해 오신 성령님”입니다. 다같이 ...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18-25 2018-10-11 13:48:3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여러분?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마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난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은 바로 그 고난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임: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18-25 2018-10-11 13:48:3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입니다. 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롬8:5-11 2018-10-12 13:13:18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다같이 따라합시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난 주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에 강대상에 켜는 촛불의 의미가 뭐라고 말씀드렸지요? 주보에도 실어 드렸는데... 대림절 첫 번째 주일의 촛불의 의미는 소망이: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롬8:5-11 2018-10-12 13:13:18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다같이 따...

이용할 수 없는 하나님 /롬8:31-32 2018-10-23 08:43:3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영화 <십계>를 보면 시내 산의 봉우리가 시뻘겋게 달아오르고 구름에 쌓여있는 장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시내산에 임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시각효과였죠. 그 산에 모세가 올라가서 선지자로써의 부름을 받고, 이후에 다시 그 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그만큼 인간에게 그만: 이용할 수 없는 하나님 /롬8:31-32 2018-10-23 08:43:3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영화 를 보면 시내 산의 봉우리가 시뻘겋게 달아오르...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 /롬8:19-22 2018-10-23 10:03:5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 /롬8:19-22 2018-10-23 10:03:5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영의 사람 육의 사람 /롬8:1-11 2018-10-31 00:35:0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의 사람이란? 우리는 ‘영적’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합니다. 그러할 때 그 영적이라는 의미는 무언가 신령하고 비밀스럽다, 기도 많이 하고 구별된다, 성령의 은사가 많고 능력 있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바울이 사용하고 있는 영적이라는 의미는, 곧 영의 사람의 의미는 그리스도적이라는 뜻입니다. 영을 ‘그리스도의: 영의 사람 육의 사람 /롬8:1-11 2018-10-31 00:35:0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의 사람이란? 우리는 ‘영적’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롬8:9-11 2018-10-23 12:43:11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몇 주일 동안 계속 신앙인과 비신앙인이 어떻게 서로 다른 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우선 그 추구하는 바가 다릅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5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얻어 누리는 것이 다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6절: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롬8:9-11 2018-10-23 12:43:11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몇 주일 동안 계속 신앙인과 비신앙인이 어떻게 서로 다른 지를...

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 /롬8:31-39 2018-10-24 06:23:4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논리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째가 경제논리입니다. 정부의 최대관심사는 사실 경제입니다. 경제가 무너지면 아무리 정책을 잘 제시하고, 아무리 교육이나 문화정책을 잘 하고, 아무리 국민들에게 달콤한 슬로건을 내 걸어도 그것은 신임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모든 일들이 경제논리로 이: 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 /롬8:31-39 2018-10-24 06:23:4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논리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째가 경...

비교할 수 없는 사랑 /롬8:31-39 2018-10-29 14:35:1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이비드 씨멘즈라는 상담학자 있는데 일생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서 이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오랫동안 복음주의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이 겪는 문제의 주요원인은 첫째는 무조건적인 은혜와 용서를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고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사랑 /롬8:31-39 2018-10-29 14:35:1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이비드 씨멘즈라는 상담학자 있는데 일생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

성령 안에서의 해방 /롬8:1-11 2018-10-31 00:34:0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영 오늘 말씀에는 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모두가 성령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성령이라고 할 때 능력이나 은사를 먼저 떠올립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고 병을 낫게 하고 여러 기적들을 행하는 것을 연상합니다. 창조와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며,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감동시키며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의 해방 /롬8:1-11 2018-10-31 00:34:0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영 오늘 말씀에는 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단어...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롬8:1-11 2020-08-07 11:07:46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길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에덴을 떠나야 했습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 역시 그곳에서 떠나 떠돌이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그 있는 곳에서 떠나게 하셨습니다. 430년 동안 이집트에서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찾으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롬8:1-11 2020-08-07 11:07:46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길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롬8:28- 2018-12-21 13:39:0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한 목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읽으면 읽을수록, 암송하면 암송할수록 힘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아주 소망적인 말씀입니다. 그동안 고통,: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롬8:28- 2018-12-21 13:39:0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 /롬8:26-27 2018-12-21 13:40:2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평소에 잘 알고 암송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만물의 탄식, 즉 피조물의 탄식에 이어서, 성도들의 탄식을 말씀하신 후에 “성령의 탄식”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피조물과 성도들의 탄식은 몸의: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 /롬8:26-27 2018-12-21 13:40:2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평소에 잘 알고 암송하는 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십시오 /롬8:26-27 2018-12-21 13:41:57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영적인 종교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믿음이라고 했는데, 히11:6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히11:6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십시오 /롬8:26-27 2018-12-21 13:41:57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영적인 종교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자 /롬8:6-11 2018-12-21 13:43:34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주간에 가지려는 ‘거룩한 걷기 묵상’을 준비하면서 양평에 있는 모새골에 다녀왔습니다. 모새골은 영락교회와 주님의 교회를 시무하셨던 임영수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영성수련원입니다. 모새골이라는 말이 특이합니다. 계시록21:5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는 말씀을 가지고 “모두 다 새로워지는 골짜기”란 뜻을 가지고 있: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자 /롬8:6-11 2018-12-21 13:43:34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주간에 가지려는 ‘거룩한 걷기 묵상’을 준비하면서 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