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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답게 삽시다 /롬8:8-17 2009-09-08 15:05:4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새해의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해마다 새롭게, 새마음, 새로운 결단등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년 새해에 결단하는 것이 얼마나 성취 되었는가 년말에 결산해보면 하지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도에 포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모든 것이 구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그대: 하나님 자녀답게 삽시다 /롬8:8-17 2009-09-08 15:05:4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새해의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해마...

구원의 10 단계 /롬8:28-30 2009-09-09 10:45:07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구원을 얻었습니다. 믿습니까..? 믿는 줄 압니다. 반드시 믿으셔야 합니다. 성도들은 누구나 자기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뭐라고 말해도...어떤 핍박이 와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성도는 -′나는 구원을 얻었다′-고 믿고 확신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목사님은 고: 구원의 10 단계 /롬8:28-30 2009-09-09 10:45:07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구원을 얻었습니다. 믿습니까..? 믿...

사랑합시다. /롬8:32 2009-09-14 12:00:51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10월 2일입니다. 교회력으로는 10월 첫 째 주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10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리러 이 자리에 왔습니다. 지난 9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바라시고 기대하셨던 것이 무엇이었을까..!를 한번 생각해 보면서 이 예배를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회사에 다니시는 직장인이라면...10월 2일이 되는: 사랑합시다. /롬8:32 2009-09-14 12:00:51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10월 2일입니다. 교회력으로는 10월 첫 째 주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10월 ...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1-37 2010-01-13 17:50:4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1-37 2010-01-13 17:50:4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롬8:28 2010-01-19 17:46:03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할렐루야!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저는, 지난 주 화요일(15일), 이곳 익산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이곳으로 이사하기 몇 주 전 난생 처음 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롬8:28 2010-01-19 17:46:03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

하나님 퍼즐 /롬8:28-30 2010-01-20 16:14:1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습니까?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꼬입니다. 되는 일이 없습니다. 만사가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속담에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짜증이 나고 낙심이 됩니다 . 아마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왜 이럴까요? 분명히 ‘내 인생’인데 말입니다: 하나님 퍼즐 /롬8:28-30 2010-01-20 16:14:1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습니까?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꼬입니다. 되는 ...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롬8:26-27 2010-02-08 11:35:24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영적인 종교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믿음이라고 했는데, 히11:6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히11:6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롬8:26-27 2010-02-08 11:35:24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영적인 종교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보이...

나의 아버지 /롬8:12-18 2011-06-01 15:55:1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성호(聖號)가 여러 가지 등장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하나님, 전능자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 치유자 하나님, ... 그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 줍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속성이 다양하신 분이므로 여러 명칭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의 아버지 /롬8:12-18 2011-06-01 15:55:1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성호(聖號)가 여러 가지 등장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구...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 /롬8:31-36 2012-08-17 15:18:3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상급은 공로로 받는다, 죄 사함은 은혜로 받지만 축복은 행함으로 받는다, 이런 가르침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이런 가르침은 은혜와 믿음의 역할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나중에 가야 알 것이지만 축복은 당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 /롬8:31-36 2012-08-17 15:18:3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상급은 공로로 받는다, 죄 사함은 은혜로 받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39 2013-04-17 16:16:05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생명 역사의 교본 입니다. 죄인을 구원 하시려는 성부 하나님 뜻과 계획 하심이, 성자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 되고, 성령을 통하여 실현 됨을 선포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근본 문제, 곧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선민 이스라엘: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39 2013-04-17 16:16:05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생명 역사의 교본 입니...

마스터키(master-key)/롬8:26-27 2014-02-24 16:23:5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마스터키란 어느 자물쇠든지, 열쇠: 마스터키(master-key)/롬8:26-27 2014-02-24 16:23:5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

나 자신 말고는, 나를 해칠 사람이 없다 /롬8:28/벧전3:13 2015-07-08 07:16:5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위 제목은, 참으로 놀라운 진리입니다. 제가 이 진리를 깨닫고, 제 삶에 큰 평안을 얻었습니다. 성경에는, 위 명제를 지지하는 내용들이 수많이 나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의 형제들이 요셉을 해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형들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요셉은 결국 형들에 의해, 애굽: 나 자신 말고는, 나를 해칠 사람이 없다 /롬8:28/벧전3:13 2015-07-08 07:16:5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위 제목은, 참으로 놀라운 진리입니다. 제...

아버지, 나의 하나님! /롬8:14-17 2015-10-22 10:35:3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롬8:14-17 2015-10-22 10:35:3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

그리스도의 사람 /롬8:1-17 2015-11-09 10:07:17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그리스도의 사람 /롬8:1-17 2015-11-09 10:07:17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11 2019-12-25 13:30:50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을 몸 오늘 우리는 제2 독서로 로마서 8:1-11절을 읽었습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아직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편지라는 형식을 띄기는 했지만 내용적으로 볼 때 일반적인 편지라기보다는 신학의 깊이가 있는 설교처럼 보입니다. 사사로운 이야기는 앞뒤로 간단하게 나오고 나머지는 다 기독교 신: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11 2019-12-25 13:30:50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을 몸 오늘 우리는 제2 독서로 로마서 8:1-11절을 읽었습니다. ...

성령을 따르는 자 /롬8:1-11 2010-03-14 08:08:18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 사도바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실 사도바울의 고민은 바울만의 고민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자기 마음속에 두 개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선한마음이고 하나는 악한마음입니다. 하나는 선한 의지고 하나는 악한 의지입니다. 그 선한소: 성령을 따르는 자 /롬8:1-11 2010-03-14 08:08:18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 사도바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실 ...

성령을 모신 사람 /롬8:12-17 2010-03-15 18:06:34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늦은 시간에 한 구역을 대심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구역 식구들은 직장에 나가시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평일에는 심방을 받을 수가 없어서 토요일 오후 늦게 심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구역을 보면서 다른 구역들도 다 좋습니다만 이 구역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구역분위기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을 모신 사람 /롬8:12-17 2010-03-15 18:06:34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늦은 시간에 한 구역을 대심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구역 식구들은 직...

하나님의 자식농사 /창28:10-17, 롬8:12-17, 막4:1-9 2010-04-30 21:13:20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복음서의 말씀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릴 때, 더러는 길 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고,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져 씨앗이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져 가시덤불이 기운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식농사 /창28:10-17, 롬8:12-17, 막4:1-9 2010-04-30 21:13:20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복음서의 말씀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

고난과 영광 /롬8:18-25 2010-06-03 08:31:1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의 관심은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시선이 쏠려 있습니다. 설명절이후에 쏟아지는 금매달 때문에 모두가 흥분하고 기뻐하고 또 즐거워하고 새로운 활기를 얻게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쇼트트랙에서 이정수선수가 금메달을 땃고 남자스피드500미터에서 모태범선수가 금메달을 땃고 1000미터에서 음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여자: 고난과 영광 /롬8:18-25 2010-06-03 08:31:1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의 관심은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시선이 쏠려 있습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롬8:26-28 2010-06-03 10:00:3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칼럼니스트는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이룬 세 ‘새’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가 지적한 세 가지 ‘새’란 새마을운동, 새벽조찬모임, 새벽기도회입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저절로 땅에서 솟구친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누가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갖다 준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모든: 빌 바를 알지 못하나 /롬8:26-28 2010-06-03 10:00:3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칼럼니스트는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이룬 세 ‘새’가 있다고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