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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롬8:9-11 2009-08-12 12:34:4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에 관한 호칭들 오늘은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에 나오신 지 오래되지 않은 분들을 고려해서 먼저, 성령이 누구신지에 관해서 잠시 말씀하려고 합니다. 성경에는 성령을 일컫는 여러 가지의 호칭이 나옵니다. 곧 여호와의 신(삿 11:29), 하나님의 신(창 1:2), 여호와의 영(대하 18:2
삼위일체 /롬8:9-11 2009-08-12 12:34:4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에 관한 호칭들 오늘은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

성령으로 삽시다 /롬8:12-17 2009-08-13 11:46:1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1) 육신에 속한 자 - 즉 세상의 사람들, 육신에 빚진 자, 육신의 노예로사는 자, 사탄의 노예, 죄인의 노예로 사는 자, 심판받고 죽을 자. 2) 영에 속한 자 - 하나님의 자녀들, 성령에 빚진 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 자유한자, 천국에서 영생할 자.
성령으로 삽시다 /롬8:12-17 2009-08-13 11:46:1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1) 육신에 ...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롬8:1-11 2009-08-19 10:12:4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는 20세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이며, 작곡가입니다. 1966년, 그의 90회 생일이 되기 직전, 음악평론가 노만 레브리히트(Norman Lebrecht)는 위대한 음악가의 노후 생활을 관찰한 후에 다음과 같이 평하였습니다. "관절염과 호흡 곤란으로 카잘스의 손은 부어 있었으며, 손가락들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롬8:1-11 2009-08-19 10:12:4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는 20세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이며, 작곡...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롬8:26-27 2009-08-19 10:14:15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으로부터 정확히 38년 전, 미국 위스컨신(Wisconsin)주의 밀워키(Milwaukee) 시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연세대학교에서 가르치다가 은퇴하신 은준관 박사께서 들려준 실화입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밀워키 시립병원 입구에 생후 6개월 정도로 보이는 유아 하나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롬8:26-27 2009-08-19 10:14:15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으로부터 정확히 38년 전, 미국 위스컨신(Wisconsin)주의 밀...

사랑에 빚진 사람들 /롬8:12-17 2009-08-20 17:14:14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고난일 수도, 기적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삶이 고난이고 괴로움이라고 여겨집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과의 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삶이 괴로워지곤 합니다. 낙심과 절망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삶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삶은 기적일
사랑에 빚진 사람들 /롬8:12-17 2009-08-20 17:14:14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고난일 수도, 기적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삶이 고...

그리스도 사람 /롬8:5-11 2009-08-20 18:24:17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李御寧) 박사의 ′아들이여, 이 산하를′ 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느 시골 마을에 수염을 길게 가꾸고 다니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네에 사는 아이 하나가 할아버지 수염을 볼 때마다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할아버지를 만나 이렇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밤에 주무실 때 수염을 이
그리스도 사람 /롬8:5-11 2009-08-20 18:24:17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李御寧) 박사의 '아들이여, 이 산하를' 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도신경 : 하나님 나의 아버지 /롬8:12-18 2011-06-01 16:48:35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성호(聖號)가 여러 가지 등장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하나님, 전능자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 치유자 하나님, ... 그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 줍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속성이 다양하신 분이므로 여러 명칭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사도신경 : 하나님 나의 아버지 /롬8:12-18 2011-06-01 16:48:35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성호(聖號)가 여러 가지 등장합니다. ...

이기는 길 /롬8:31-39 2012-07-20 15:10:2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혜서인 잠언에 “(잠 15: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북 이스라엘 역대 왕 중 가장 악한 왕은 아합이었습니다. 아합은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숭배를 나라 전체에 만연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시며 “(출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
이기는 길 /롬8:31-39 2012-07-20 15:10:2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혜서인 잠언에 “(잠 15: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18-26 2013-04-17 15:20:3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 사람은 세상의 축소판입니다. 사람 안에 세상 속에 존재 하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얻기도 하고 고난을 격기도 합니다. 가정과 자녀, 사업과 재물, 건강과 질병 등과 같은 일들을 위하여 사람들은 안녕을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18-26 2013-04-17 15:20:3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피조물의 세계 /롬8:18-25 2014-03-07 04:49:1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살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기 자신과 자기 주변 세계를 조금씩 깊이 있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예컨대 부모가 절대적이거나 당연한 존재가 아니라 자기와 구별된 한 인격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모만이 아니라 그 이외의 모든 세계가 그 이전에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사춘기 청
피조물의 세계 /롬8:18-25 2014-03-07 04:49:1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살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기 자신과 자기 ...

허운석 선교사 간증 1 생명의 계보 /롬8:35-39 2015-07-04 10:53:0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저는, 제 연약함과 제 어리석음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은, 그것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담임목사님이 한번은 서울에 오셔서 설교하실 때, 제가 듣고서, 굉장히 큰 은혜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요한의 일생에 대해 설교하셨는데요, ‘사도요한은 사도행전3장에서
허운석 선교사 간증 1 생명의 계보 /롬8:35-39 2015-07-04 10:53:0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저는, 제 연약함과 제 어리석음에 대해서, 나누고...

성령의 도우심 /롬8:26 2015-10-20 14:32:1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한밤중에 한 농가에 도둑이 숨어들어 창고를 몽땅 털어 달아났다고 합니다. 농부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값진 물건은 모조리 사라지고 없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여 땅을 치며
성령의 도우심 /롬8:26 2015-10-20 14:32:1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롬8:1-13 2015-10-21 11:11:5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롬8:1-13 2015-10-21 11:11:5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

소망을 두자 /롬8:18-30 2015-11-10 13:29:0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어떤 교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었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했더니, 학생들의 대답은 거의 대부분이 ‘가족’, ‘취직’, ‘결혼’, ‘집’, ‘자동차’, ‘가보’, ‘성공’ 등으로 집약이 되더랍니다. 이런 학생들의 대답을 통해서도
소망을 두자 /롬8:18-30 2015-11-10 13:29:0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어떤 교수님이 ...

성령의 도우심 /롬8:22-27 2019-12-22 10:56:28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
성령의 도우심 /롬8:22-27 2019-12-22 10:56:28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롬8:12-17 2010-02-08 16:44:22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식 된 도리를 다 합니까? 부모님을 뜻하는 한자로서, 父親 母親할 때 사용하는 ‘親’이라는 글자는 설립(立) 밑에 나무 목(木)자를 그려 놓고 그 옆에다 볼 견(見)자를 붙여 놓았습니다. 이 글자는 자녀들이 성장하여 집을 떠나면 마당에 나와 서서 보다가 그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면 나무 위에 올라가서 그 떠나는 모습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롬8:12-17 2010-02-08 16:44:22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식 된 도리를 다 합니까? 부모님을 뜻하는 한자로서, 父親 母親...

믿는 자가 누리는 은총 /롬8:31-39 2010-02-17 18:12:0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만왕의 왕이 우리를 구원하려 오셨는데 우리의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메시야를 이 땅에 보내어 주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경은 한가지로 말씀하고 있 습니다. 우리의 구주로 보
믿는 자가 누리는 은총 /롬8:31-39 2010-02-17 18:12:0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

넉넉히 이기리라 /롬8:31-39 2010-02-24 14:01:28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카타의 ‘두 발자국’이란 시가 있습니다. 잘 알려진 시이지요.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네./ 주님과 함께 긴 해안을 걷고 있는 그런 꿈을./ 하늘 저편에는 내 살아온 인생행로가 영상 되어 흐르고 있었지./ 매 장면마다 나는 보았네, 모래위에 두 발자국을/ 하나는 내 것, 또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 아, 행복하여라. 그런데
넉넉히 이기리라 /롬8:31-39 2010-02-24 14:01:28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카타의 ‘두 발자국’이란 시가 있습니다. 잘 알려진 시이지요. 어느 날 ...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 /롬8:28 2009-09-01 16:26:12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들어가는 말: 예수님과 초대교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우리는 예수님의 생애에서 매우 뚜렷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생애는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자원하여 바치는 삶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저 높은 하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 /롬8:28 2009-09-01 16:26:12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들어가는 말: 예수님과 초대교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가 복...

영을 따르는자 /롬8:5-6 2009-09-05 09:26:29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영적인 면에서 ′육신을 따르는 사람과 ′영을 따르는 사람′으로 나누게 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 즉 ′육신에 속한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자연인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인간은 그가 인간인 이상 아무리 고상한 인격과 높은 학문과 훌륭한 재능을 갖췄다 할지라도 ′육에 속한 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통하지 아니
영을 따르는자 /롬8:5-6 2009-09-05 09:26:29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영적인 면에서 '육신을 따르는 사람과 '영을 따르는 사람'으로 나누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