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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이긴다 /롬8:31-39 2009-01-23 11:49:04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를 위협하고 도전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경제의 위기가 사람들을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가정을 위협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첫째는 부부간의 성격차이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확실해집니다. 갓 결혼했을 때는 성격을 조금씩 죽이고 살다가 시간이 지나: 넉넉히 이긴다 /롬8:31-39 2009-01-23 11:49:04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를 위협하고 도전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경...

누가 감히 /롬8:35-39 2009-07-30 09:43:4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아벨라르는 중세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신학자였고, 엘로이즈는 노트르담 성당의 참사회원인 퓔베르의 조카로, 당시 여성으로는 드물게 학식이 뛰어나 왕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물이었습니다 . 처음에 아벨라르와 엘로이즈는 선생과 제자로 만납니다. 엘로이즈의 숙부인 퓔베르가 소개: 누가 감히 /롬8:35-39 2009-07-30 09:43:4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아벨라르는 중세 프랑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길 /롬8:14 2009-04-08 14:00:4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장 14절)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을 몰라서 애를 태웁니다. 성령님은 한두 가지 결정적인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쉽게 이 방법으로 하라, 저 방법으로 하라고 말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길 /롬8:14 2009-04-08 14:00:4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상속자/ 롬8:17-18/ 홍문수 목사/ 2017-12-08: 하나님의 상속자 롬8:17-18 재작년엔가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여왕 ‘리오나 헴슬리’가 애견에게 1200만 달러(당시 우리 돈으로 12...

나는 해방 받은 자입니까?/롬8:1-15 2009-05-28 12:36:1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아주 뜻 깊은 날입니다. 이는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로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가 일본의 점령에서 해방된 날로서 나라의 빛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의미로 광복절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나는 해방 받은 자입니까?/롬8:1-15 2009-05-28 12:36:1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아주 뜻 깊은 날입니다. 이...

실패는 있어도 실망은 없다 /롬8:18-25 2009-06-04 12:02:08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사람은 다른 피조물과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죄 때문에 평화는 깨지고 사람이 다른 피조물을 무자비하게 다루면서 지금 지구는 곳곳에 피조물의 탄식소리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1968년, 최초의 우주인으로서 달을 밟은 암스트롱이 우주에서 보낸 첫 주일 아침에 지상으로 보낸 첫: 실패는 있어도 실망은 없다 /롬8:18-25 2009-06-04 12:02:08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사람은 다른 피조물과 공존하며 ...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롬8:26-30 2009-07-24 15:25:24 read : 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28절의 말씀은 너무나 유명한 구절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참으로 우리들에게 위안과 힘이 되는 이 말씀을 자칫 오해하면 생각해 버리기 쉽습니다 . 사실 이 말씀은 모든 것이 다 선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가 질: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롬8:26-30 2009-07-24 15:25:24 read : 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28절의 말씀은 너무나 유명한 구절입니다. “우리가 알...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 /롬8:28-30 2011-06-16 14:46:2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아주 귀한 책을 함께 읽고 그 내용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무명의 그리스도인 시리즈 3’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의 저자가 쓴 책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을 말하고: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 /롬8:28-30 2011-06-16 14:46:2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아주 귀한 책을 함께 읽고 그 내용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

콩나물은 커도 콩나무가 아니다 /롬8:31-39 2012-05-07 16:52:33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남에 부흥회 간 적이 있습니다. 이 중목 목사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다가 자기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말씀을 읽게 되면 면도칼로 손가락을 베어 피가 나오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피로 그 말씀위에 칠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오늘 말씀이 나에게는 그렇게 귀할 수가 없었습니다.: 콩나물은 커도 콩나무가 아니다 /롬8:31-39 2012-05-07 16:52:33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남에 부흥회 간 적이 있습니다. 이 중목 목사님 이야기를 ...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3-17 2013-04-17 14:48:1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망의 몸”(롬7:24) 곧, 죄의 속한 “육신”은 “하나님”의 “의”를 행할 수 없습니다. 죄인을 살게하는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기록된 율법은 하나님 앞에 죄인 됨을 깨닫게 하며, 죄악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그리스: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3-17 2013-04-17 14:48:1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망의 몸”(롬7:24) 곧, 죄의 속한 “육신”은 “하나님”의 ...

육체적인 삶 /롬8:12-17 2014-03-07 09:59:07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정도 신앙적인 연륜이 오래된 분들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며, 그렇지 못한 분들은 낯설게 느껴지실 겁니다. 친숙하게 느낀다고 해서 그 뜻을 잘 아는 것도 아니면, 낯설게 느낀다고 해서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에 나오는 신앙적인 용어들을 대충 간추려 볼 테니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들어보십시오: 육체적인 삶 /롬8:12-17 2014-03-07 09:59:07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정도 신앙적인 연륜이 오래된 분들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이 친숙하게 느...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 2015-06-13 09:49:56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 바울은 본문에서, 한 짧은 절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화두 두 단어를 대조해서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고난’이라는 단어와, 또 하나는 ‘영광’이라는 단어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고난> 과 <미래의 영광>, 이 2가지를 잘 대조하고: 족히 할 수 없도다 /롬8:18 2015-06-13 09:49:56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롬8:31-39 2015-10-14 09:38:5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자."입니다. 2. 지난번 미국을 잠간 방문했을 때 알고 지내든 한 여류 수필가가 수필집을 냈노라고 책을 한 권 건네주었습니다. 책 제목은 ‘누가 불같은 사랑을 두려워하랴?’였습니다. 비행기에서 읽었는데 여자만이 갖는 섬세한 감각과 부드러운 필치에 매료되어 쉼 없이: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롬8:31-39 2015-10-14 09:38:5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자."입니다. ...

성령님의 역사 /롬8:16-17 2015-11-12 15:07:55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사람이 공기 가운데 살고 있듯이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역사 /롬8:16-17 2015-11-12 15:07:55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

바울의 영적 확신 /롬8:26-39 2019-12-20 13:07:5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 바울의 영적 확신 /롬8:26-39 2019-12-20 13:07:5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

하나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라 /롬8:12-17 2009-08-25 14:22: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류 최초의 인간 아담이 130세에 셋째 아들 ‘셋’을 낳았습니다. 그 후에도 그는 80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930세에 죽었습니다. 아담의 후손들, 노아 홍수 심판 전까지의 후손들은 거의 900세 이상을 살면서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로 장수한 사람은 므드셀라로 969세를 향수(享: 하나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라 /롬8:12-17 2009-08-25 14:22: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류 최초의 인간 아담이 130세에 셋째 아들 ‘셋’을 낳...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롬8:26-28 2009-08-26 11:57:12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왔을 때는 요즘의 승합차 비슷한 큼직한 자동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할머니 한 분이 시장에 갔다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걸어갑니다. 선교사가 차를 세우고 "할머니 이 차에 타십시요." 그런데 할머니는 차에 타고 나서도 그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인채 내려놓을 줄: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롬8:26-28 2009-08-26 11:57:12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왔을 때는 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리라! /롬8:26-28 2009-08-26 11:59:45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살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기 자신에게 화를 낼 때가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와 자식들과 이웃들에게 화를 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화라고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때때로 감정이 상해 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한 감정이 자신의 전 인격을 지배하게 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리라! /롬8:26-28 2009-08-26 11:59:45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살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때때...

영광스러운 신분 /롬8:12-18) 2009-08-29 17:03:31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영광스런 신분, 성도’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며 나는 부름 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성도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 고민해보자고 했었습니다. 한 주간 고민 좀 해보셨는지요. 그 고민을 통해 하나님 앞에 선 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한걸음 더 성숙한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 성장되어가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영광스러운 신분 /롬8:12-18) 2009-08-29 17:03:31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영광스런 신분, 성도’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며 나는 부름...

그리스도의 영 /롬8:1-11 2009-08-29 17:33:42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끼리 부르는 별명은 그저 놀리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른들 사이에서는 그 사람이 잘하는 일이나 대표적인 특징을 돋보이게 하는 별명들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목양실 안에서도 보면 ′썰렁 개그의 대가′라고 불리는 목사님이 계신데 왜 그런 별명이 생겼는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특이하게도 ′아프리카′라는 별명: 그리스도의 영 /롬8:1-11 2009-08-29 17:33:42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끼리 부르는 별명은 그저 놀리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른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