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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롬8:17-18 2008-11-13 07:26:5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도에게 반드시 따르는 것 몇 달 전부터 우리나라 안팎에서는 “9월 위기설”이 파다했었습니다. 1997년 IMF 때보다 더 심각한 경제적인 위기가 올 것이라고 했었지요. 그렇지만 정작 9월이 되어서는 그런 외환 환난과 경제적인 위기가 오지 않았고, 그래서 당시의 주장이 ‘다소 부풀어진 것이다, 과장된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
고난 /롬8:17-18 2008-11-13 07:26:5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도에게 반드시 따르는 것 몇 달 전부터 우리나라 안팎에서는 “9월 위기설”이 파...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 때/롬8:7-14 2008-06-20 15:29:32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자녀′ 이소연 자매가 4월 8일 우주선 탑승한 후, 임무를 잘 마치고 귀환했습니다. 4월 8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을 실은 소유즈 우주선이 발사되는 순간, 고국의 온 국민은 감격의 환성을 올렸습니다. 우리 Korean 가운데서도 우주인이 탄생했다는 감격이었습니다. 그 어머니 정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 때/롬8:7-14 2008-06-20 15:29:32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자녀' 이소연 자매가 4월 8일 우주선 탑승한 후, 임무를 잘 ...

하나님의 영광을 꽃피우는 자녀들/롬8:17-25 2008-06-20 15:32:12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토론토 거리를 지나노라면 수목들이 벅찬 감격으로 춤을 추고 있는 듯합니다. 주체할 수 없는 감격들이 나무마다 가득하게 뿜어나옵니다. 어떤 나무는 가지에 벅차오르는 감격을 신록으로 피워내고, 어떤 나무들에서는 꽃봉오리마다 가득 감격으로 넘쳐 오릅니다. 라일락은 기다렸다는 듯이 보랏빛으로 단장한 새옷을 입고,
하나님의 영광을 꽃피우는 자녀들/롬8:17-25 2008-06-20 15:32:12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토론토 거리를 지나노라면 수목들이 벅찬 감격으로 ...

우리 안에서 꿈을 이루시는 성령/롬8:26-30 2008-06-20 15:32:5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이 오자 변함없이 교회 뜰에서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민들레를 비롯한 잡초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늘 그러는 것처럼 잔디는 제걸음인데 잡초는 왕성하게 자랍니다. 잔디에게 자라라고 씨를 뿌려주고 거름을 주며 격려를 하는데 제 걸음입니다. 그런데 환영받지 못하는 잡초는 왕성히 자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이 저만
우리 안에서 꿈을 이루시는 성령/롬8:26-30 2008-06-20 15:32:5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이 오자 변함없이 교회 뜰에서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민...

하나님 사랑의 힘/롬8:31-34 2008-06-20 15:33:5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떤 존재들입니까? 우리가 어떤 공동체입니까? 롬8:29-30을 암송해 봅시다.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
하나님 사랑의 힘/롬8:31-34 2008-06-20 15:33:5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떤 존재들입니까? 우리가 어떤 공동체입니까? 롬8:29-30을 암송해...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그 사랑/롬8:35-39 2008-06-20 15:34:4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화단에 실비아 꽃이 피고 있습니다. 너무도 자그마한 화초에서 저토록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을 보며 아무도 말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꽃 하나에도 은혜를 입히시고 꽃을 피울 수 있는 특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입히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피우시는 꽃은 ゾ昰歐楮?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그 사랑/롬8:35-39 2008-06-20 15:34:4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화단에 실비아 꽃이 피고 있습니다. 너무도 자그마한 화초...

맡아 놓은 고난의 승리<롬8:33-39 2008-06-24 13:42:3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목사 * 야구선수로 유명한 박찬호선수 이야기 야구선수로 유명한 박찬호선수가 지금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얼마전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 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승리 투수의 수를 높이고 있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5승째를 올렸을 때라 고 기억이 됩니다. 저는 그 게임을 녹화된 테잎을 통하여 보고 있었
맡아 놓은 고난의 승리

피조물 /롬8:18-22 2011-06-17 16:09:24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에게 홀연히 나타나셔서 그들과 함께 길을 가시며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눅24:26) 하신 적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바로 앞에 있는 16-17절에서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피조물 /롬8:18-22 2011-06-17 16:09:24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사...

합력하시는 하나님 /롬8:28-34 2012-04-06 14:42:21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공동의회 때에 감사로 인한 진통이 있었고 아직도 후유증이 있습니다. 교회 부지를 사겠다고 하던 Waldorf School 측에서 사겠다는 의사를 철회하였습니다. 부지를 매각한 후에 사고 싶었던 길 건너편 Valley Bible Church도 이미 다른 교회의 오퍼를 받아 에스크로에 들어갔습니다. 연초부터 별로 좋지 않은 듯
합력하시는 하나님 /롬8:28-34 2012-04-06 14:42:21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공동의회 때에 감사로 인한 진통이 있었고 아직도 후유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3-11 2013-04-16 16:16:48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해 아래 있는 모든 인생을 본성(本性)으로부터 말씀을 거역하는 죄인(罪人) 이라 선언 합니다.(롬7:15) 하나님을 거역하는 본성을 바울은 “내 속에 거하는 죄(罪)”이며(롬7:17), “나와 함께 하는 악(惡)”(롬7:21)이라고 증거 합니다. “죄악(罪惡)”의 본성 아래서 “영원히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3-11 2013-04-16 16:16:48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해 아래 있는 모든 인생을 본성(本...

영적인 것 /롬8:6-11 2014-03-08 19:22:1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오늘 읽은 로마서 본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용어는 ‘영’입니다.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 ‘성령’, 또는 ‘영적인 것’으로 번역되었는데, 그의 기본형인 헬라어는 ‘프뉴마’입니다. 겨우 여섯 절밖에 되지 않는 짧은 본문에 그 단어가 일곱 번이나 등장했다는 걸 보면 바울이 이것을 여기서 아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는 게 분명합니다. 그
영적인 것 /롬8:6-11 2014-03-08 19:22:1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오늘 읽은 로마서 본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용어는 ‘영’입니다. 그것이 ...

거듭남의 바람에도 종류가 다르다 /롬8:7-8 2015-06-02 12:07:2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드러운 바람도 있고, 급하고 격렬한 바람도 있다는 관점이 신선해서, 스크랩 했습니다. ◑거듭나야 하는 이유 ▶1. 그러면, 우리가 왜 거듭나야만 합니까? 우리가 거듭나야 하는 이유는, 첫째로, 우리는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산 사람은 살릴 필요가 없죠? 죽어 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거듭남의 바람에도 종류가 다르다 /롬8:7-8 2015-06-02 12:07:2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드러운 바람도 있고, 급하고 격렬한 바람도 있다는 관점이...

대적이 있어도 넉넉히 이김 /롬8:31-39 2015-09-04 16:45:41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 ▲1. 천지창조에 나타난 사랑 - 인간을 위해 창조 하나님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서슴지 않고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66권을 읽어보면 그 말씀 속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진심을 읽을 수 있는데, 그것도 역시 사랑입니다. 창세기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사역을 보면 그 속에
대적이 있어도 넉넉히 이김 /롬8:31-39 2015-09-04 16:45:41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 ▲1. 천지창조에 나타난 사랑 - 인간을 위해 창조 하...

사도신경(8)- 성령을 믿사오며 /롬8:14-16 2015-11-27 09:26:00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대 예배 참석하신 조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홀로 예배를 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갑절로 은혜 주셔서 가족에게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일학교에서는 이미 사도신경 배우셨죠? 오늘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고백은 성부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무엇입니까? “전능하사 천지를
사도신경(8)- 성령을 믿사오며 /롬8:14-16 2015-11-27 09:26:00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대 예배 참석하신 조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롬8:5-11 2019-12-20 12:25:5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롬8:5-11 2019-12-20 12:25:5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

소망으로 살아가는 성도/롬8:18-25 2008-11-15 06:40:53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의 마지막 주일, 오늘도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아침에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늦 더위가 어떻고, 기후 변화가 어떻다 하고 난리쳐도 약속된 가을은 여전히 우리 앞에 다가 왔습니다. 세상이 어떻고 경제가 아무리 요동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된 그 나라는
소망으로 살아가는 성도/롬8:18-25 2008-11-15 06:40:53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의 마지막 주일, 오늘도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전화위복/롬8:28 2008-12-01 11:13:11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럴드 러셀은 영국의 공수 부대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다가 포탄에 맞아 두 팔을 잃고 불구자가 된 상이용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기독교신앙으로 온갖 어려움을 딛고 금속의 손으로 글을 쓰며 살았습니다. 그는 이런 투지를 인정받아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는 영화에 출연, 아카데미상까지 받았고 상금을 모두 자선사업 단체에 기
전화위복/롬8:28 2008-12-01 11:13:11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럴드 러셀은 영국의 공수 부대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다가 포탄에 맞아 두 팔...

승리의 비결/ 롬8:1-39/ 2008-12-01
승리의 비결 /롬8:1-39 2008-12-01 11:26:3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젊은 부인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영적 싸움을 하...

고난과 소망/롬8:17-18 2008-12-10 10:49:4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등에 까만 구두약이 묻었어도 눈에는 희망이 반짝거리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남에게 진 빚 때문에 아버지가 투옥되었기에 소년은 구두를 닦으면서 어렵게 지내야 했지만 밤하늘에 박혀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 별을 보며 탄식 대신 노래를 부르곤 했습니다. 길 한 모퉁이에서 밤늦게 구두를 닦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소년을 본 사람들이 "구두 닦는 일
고난과 소망/롬8:17-18 2008-12-10 10:49:4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등에 까만 구두약이 묻었어도 눈에는 희망이 반짝거리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남...

보이지 않는 교회/롬8:23-25 2008-12-10 11:06:5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전래 민담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다섯 살 난 아들을 둔 홀아비가 역시 다섯 살 난 아들을 둔 과부를 맞아들여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동갑 나기 두 아들을 키우게 된 이 여인은 참 마음씨 착한 부인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 양육에 있어서 이 부인의 자세는 참으로 만인의 귀감이 될 만 하였습니다. 부인은 전실 소생의
보이지 않는 교회/롬8:23-25 2008-12-10 11:06:5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전래 민담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다섯 살 난 아들을 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