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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이 가진 삶의 특성/롬8:1-6 2008-06-20 15:28:43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셈 레벤슨의 어록에 이런 의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습니까? 그러면 친절한 말을 하세요.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의 장점을 보세요.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습니까? 그러면 배고픈 사람을 대접하세요. 아름다운 머리결을 갖고 싶습니까? 그러면 어린이 머리를 쓰다듬으세요. 아름다운 자
성령의 사람이 가진 삶의 특성/롬8:1-6 2008-06-20 15:28:43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셈 레벤슨의 어록에 이런 의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입...

승리의 확신/롬8:31-39 2008-06-04 10:08: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까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구원의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이제 그 설명을 마무리하면서 바울은 큰 소리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감격과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부른 노래의 주제는 모든 성도가 누리고 있는 구원의 확실성입니다. 1. 6개의 수사의문문으로 강조된 구
승리의 확신/롬8:31-39 2008-06-04 10:08: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까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구원의 복음을 설명했습...

절대 승리의 확신 / 롬8:28-34 2008-06-04 15:02:32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힘은 확신에서 나옵니다. 그 확신이란 확고부동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말합니 다. 확신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확 신과 그리스도안에서 궁극적으로 승리한다는 확신만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두 려움 없이 담대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온갖 사탄의 세
절대 승리의 확신 / 롬8:28-34 2008-06-04 15:02:32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힘은 확신에서 나옵니다. 그 확신이란 확고부동하여 흔들리지 않는...

이 사랑을 아십니까? /롬5:8 2008-06-04 16:30:05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김승희라는 시인이 쓴 <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이라는 시집이 있습니다. 그 시집의 첫 시는‘식탁은 밥을 차린다’는 제목의 시입니다. 내용을 잘 들어보면, 굉장히 의미 있는 시입니다. 소개하겠습니다. “식탁이
이 사랑을 아십니까? /롬5:8 2008-06-04 16:30:05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고난/롬8:14-18 2008-06-09 11:00:5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들이 아버지를 전도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기도도 하고 권면도 하다가 결국은 아버지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러는 겁니다. "아버지도 이제 교회를 다니게 되었으니 진지 잡수실 때마다 기도하셔야 합니다." 아버지가 이 소리를 듣고는 걱정이 되지 않는 거예요. 평소에 아들이 기도하는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고난/롬8:14-18 2008-06-09 11:00:5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아들이 아버지를 전도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기도도 ...

내가 행한 일을 보고 이 사실을 믿어라/롬8:14-17, 요14:8-17 2008-06-12 15:20:3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아마 그런 사람이 거의 없으리라고 여겨집니다만, 얼 마 전까지만 해도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는 웃 기지 않는 속설을 믿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 데, 그런 속설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어느 할머니 댁에서 실제 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지난 설날 새벽 다섯
내가 행한 일을 보고 이 사실을 믿어라/롬8:14-17, 요14:8-17 2008-06-12 15:20:3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아마 그런 사람이 거의 없으리라고 ...

예수 안에 있는 자/롬8:1-2 2008-06-16 15:45:46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도대체 그 당시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을 불가사이하다고 말합니다. 물론 두세 가지의 주장이 있는 중에 BC 330년경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이 된 칠대불가사의가 있습니다. ①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王)의 피라미드, ②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예수 안에 있는 자/롬8:1-2 2008-06-16 15:45:46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도대체 그 당시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

비교 할 수 없는 영광 /롬8:18-25 2011-06-20 16:15:48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푸쉬킨.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읽어 보셨을 겁니다. 참고 견디면 누구에게나 즐거운 날이 정말 올까요? 그러길 원하지만 보장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입니
비교 할 수 없는 영광 /롬8:18-25 2011-06-20 16:15:48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

왜 성품이 중요한가? /롬8:29 2012-03-23 15:45:32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품이란? 얼마 전 미국에 있는 한 한인 교회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쪽 편과 저쪽 편이 갈려서 싸움을 하다 보니 험한 말들이 오고 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입니다. 감정이 상하
왜 성품이 중요한가? /롬8:29 2012-03-23 15:45:32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롬8:1-2 2013-04-16 15:43:4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율법 앞에 정죄되어 사망에 처한 죄인을 구원 하는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사망의 몸(body of death)을 구원하는 진리는 율법의 행위를 쫓음이 아니라 ”믿음의 법“입니다.(롬3:27) 믿음의 법은 "진실로 진실로" 예수가 그리스도 이심을 믿는 것이며, 진실한 믿음 안에 성령께서 영원히 죽을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롬8:1-2 2013-04-16 15:43:4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율법 앞에 정죄되어 사망에 처한 죄인을 구원 하는...

인간 실존 /롬8:31-39 2014-03-09 21:54:1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 여러분들이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조가 전반으로 어둡습니다. 바울이 시편 44:22절을 인용해서 묘사하고 있는 기독교인의 처지를 보십시오. “우리는 종일토록 당신을 위하여 죽어갑니다.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환난, 역경, 박해, 굶주림, 또는 죽음
인간 실존 /롬8:31-39 2014-03-09 21:54:1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 여러분들이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영적으로 약해짐을 경계하라 /롬8:31-33/시27:1-2/84:5-7 2015-06-01 11:50:1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 <동물의 왕국>을 보면요. 사자는 팀사역으로 동물들을 잡아 먹는데, 참 굉장히 탁월하게 지혜롭습니다. 아무 동물이나 노리지 않고, 그 무리 중에서 버팔로나 또는 사슴, 요렇게 보다가 딱 하나를 찍습니다. 그러면 여러 사자들이 앞에서 바람을 잡고, 또 뒤에서 막 두렵게 하다가,
영적으로 약해짐을 경계하라 /롬8:31-33/시27:1-2/84:5-7 2015-06-01 11:50:1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 을 보면요. 사자는 팀사역으...

내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 /롬8:26 2015-09-02 15:24:11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기도를 간절히 하지 않는 것은, ①기도 없이도 자기가 사역을 잘 할 수 있다는 교만이고, 예수님의 능력이 아닌, 자기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사역 하겠다는 오
내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 /롬8:26 2015-09-02 15:24:11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확신 /롬8:31-39 2015-11-30 15:17:2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8:31~39>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
확신 /롬8:31-39 2015-11-30 15:17:2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

보혜사 성령의 은혜 /롬8:26-28 2019-11-26 05:20:4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보혜사 성령께서 성도들을 위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로마서 8장 26절을 보니,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되,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신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삼위이십니다.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보혜사 성령의 은혜 /롬8:26-28 2019-11-26 05:20:4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보혜사 성령께서 성도들을 위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살펴봄으로 은...

날 사랑하심(2) /롬8:31-39 2008-10-30 12:30:36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설교를 함께 나누기 전에 함께 찬양을 한 곡 드리겠습니다. 아주 오래된 복음성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진하게 남아 있는 찬양입니다. <왜 날 사랑하나?> 예수님 날 위해 죽으셨네 왜 날 사랑하나 갈보리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손과 발 날 위해 찢기셨네 왜 날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날 사랑
날 사랑하심(2) /롬8:31-39 2008-10-30 12:30:36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설교를 함께 나누기 전에 함께 찬양을 한 곡 드리겠습니다. 아주 오래...

성령의 도우심 /롬8:26-30 2008-11-06 11:46:1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강림(聖靈降臨)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10일째 되는 날이며, 예수님의 부활의 날로부터 50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절을 오순절(五旬節)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제한된 육체로서가 아니라 이제 영으로써 우리와 같이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가 영으로 우리에게 오신 목적은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함입니다
성령의 도우심 /롬8:26-30 2008-11-06 11:46:1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강림(聖靈降臨)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10일째 되는 날이며, 예수...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1-39 2008-11-08 15:39:43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7년 삼미 그룹의 부회장으로 일하다 IMF로 부도가 나자 경영책임을 느끼고 사표를 낸 뒤 호텔의 견습 웨이터로 전직해 화제를 일으켰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서상록(徐相祿)이란 분입니다. 그의 저서 ′내 인생 내가 살지′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삼미그룹 부회장으로 있던 시절에 파출부가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눈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1-39 2008-11-08 15:39:43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7년 삼미 그룹의 부회장으로 일하다 IMF로 부도가 나자 경영책임을 느...

생명과 평안을 누릴려면 /롬8:1-17 2008-11-10 15:14:1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폼생폼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폼 나게 살다가 폼 나게 죽자’는 뜻이라고 합니다. 정신이 약간 나간 젊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입니다. 인간답게 바른 인생을 살아보자는 것이 아니라, 폼 나는 인생을 살다가 폼 나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요즘 일부 젊은이들의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최근에 ‘아기와 나’ 라는 영화가 제
생명과 평안을 누릴려면 /롬8:1-17 2008-11-10 15:14:1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폼생폼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폼 나게 살다가 폼 나게 죽자’는 뜻...

하늘로 가는 밝은 길 /롬8:26-30 2008-11-12 22:31:5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2년도에 영락교회 부목사가 되었습니다. 영락교회는 지금도 아마 그럴꺼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부 목사가 주일 날 성경 공부 반을 하나씩 맡아서 강의를 해야만 했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 중에 하나가 강의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저에게 영락교회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늘로 가는 밝은 길 /롬8:26-30 2008-11-12 22:31:5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2년도에 영락교회 부목사가 되었습니다. 영락교회는 지금도 아마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