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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은 행복한 인생!/롬8:18-30 2007-03-21 15:22:2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 제 3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축구팬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6월 13일에 아프리카 토고를 상대로 월드컵 1차전이 열립니다. 그리고 우리 프랑크푸르트 아인트라하트 팀이 현재 11위를 기록 중입니다. 작년까지 2부리그였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은 행복한 인생!/롬8:18-30 2007-03-21 15:22:2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 제 3주를 보내고 ...

하나님의 후사/롬8:16-17 2007-03-28 12:55:37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얘기를 들으면 가장 먼저 ‘지옥에 안 가고 천국
하나님의 후사/롬8:16-17 2007-03-28 12:55:37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롬8:15 2007-03-28 12:56:1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을 받았다는 얘기는 성령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아바는 히브리어인데, 우리말로 아빠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입니다. 그러면 종의 영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롬8:15 2007-03-28 12:56:1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

죽여야 할 몸의 행실/롬8:12-14 2007-03-28 12:56:43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제가 직장을 정리하고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것이 지난 1993년의 일입니다. 그리고 1994년에 교육전도사
죽여야 할 몸의 행실/롬8:12-14 2007-03-28 12:56:43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

죽은 몸, 산 영/롬8:9-11 2007-03-28 12:57:3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죽은 몸, 산 영/롬8:9-11 2007-03-28 12:57:3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

영을 좇는 사람들/롬8:5-8 2007-03-28 12:58:14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좇는
영을 좇는 사람들/롬8:5-8 2007-03-28 12:58:14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

이루어질 율법의 요구/롬8:3-4 2007-03-28 12:58:5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 본문은 우리말로 읽어도 무슨 뜻인지 선뜻 납득이 안 됩니다. 표준새번역 성경과 공동
이루어질 율법의 요구/롬8:3-4 2007-03-28 12:58:5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

정죄 될 수 없는 신분/롬8:1-2 2007-03-28 12:59:2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는 기독교 교리의 중심인 구원을 가장 잘 설명한 책입니다. 특히 8장은 로마서의 가장 중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경을 반지에 비유한다면 로마서는 그 반지에
정죄 될 수 없는 신분/롬8:1-2 2007-03-28 12:59:2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성령을 좇아 행하라/롬8:3-14 2007-04-03 13:44:2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신비롭고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요소가 성령의 사역입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50일째가 되는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이 때에 임하신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모든 구원사역을 우
성령을 좇아 행하라/롬8:3-14 2007-04-03 13:44:2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신비롭고 말로 다 설명할 수...

그리스도 사람 /롬8:5-11 2011-07-26 15:14:26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의 사람이 아니고 영의 사람입니다. 육신을 좇아 살지 않고 영을 좇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과 은혜를 받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이상 육신을 좇아서 살지 말고, 영의 사람이 되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사는 삶이 되어야 마땅할 것입
그리스도 사람 /롬8:5-11 2011-07-26 15:14:26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의 사람이 아니고 영의 사람입니...

하나님의 사랑 /롬8:31-39 2011-11-29 14:54:00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선한 일도 많이 하였지만, 해서는 안될 나쁜 생각, 나쁜 행동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았던 경험보다 그렇지 못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잘못했던 것들에 대해 벌을
하나님의 사랑 /롬8:31-39 2011-11-29 14:54:00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과 헌신 /롬8:35-39 2012-09-26 13:09:44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게 됩니다. 희생하라고 애써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 그 자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희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랑이 조건 없는 헌신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왜 부모님의 사랑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생각합니까? 그것은
사랑과 헌신 /롬8:35-39 2012-09-26 13:09:44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게 됩니다. 희생하라고 애써 가...

구원 플러스 /롬8:31-39 2014-05-28 13:21:2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그 동안에 제가 설교한 내용이나 방식에 대하여 최근에 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반성을 한 것은 첫째는 그 동안에 농도가 너무 옅은 술에 물을 탄 듯 한 말씀은 전했다는 것이고, 둘째로 구체적으로 성도님들이 무엇을 믿고 무엇을 구해야 할지를 말하지 않은 채 일반적인 믿음의 필요성만을 강조했다는 것이고 셋째로는 설교 내용의
구원 플러스 /롬8:31-39 2014-05-28 13:21:2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그 동안에 제가 설교한 내용이나 방식에 대하여 최근에 좀 반성을 하게 되...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2-30 2015-04-06 10:43:5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제 아들 영은이의 학교 친구들 가운데 엘리자베스라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보통 그냥 ′베스′라고 애칭으로 불렀습니다. 베스는 우리나라에서 입양되어 어느 미국 부부의 양녀로 자라고 있던 아이였는데, 가끔 우리 집에 놀러왔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갈 때 제가 데려다 주기도 했기 때문에 자연히 그 양부모도 알게 되었습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2-30 2015-04-06 10:43:51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제 아들 영은이의 학교 친구들 가운데 엘리자베스라는...

하나님 자녀 됨의 권세, 관심, 특권 /롬8:14-17 2015-08-11 18:47:4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도파 백화점에서,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사장까지 승진하신 분이 있다. 한때 미도파 백화점은, 한국에서 제일 크고 잘 나가던 백화점이었다. 그 분이 장로님이었는데, 60세 즈음에 퇴직하고 나셔서 하는 말이 ‘내가 60년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하신 것이다. 그 분은 60
하나님 자녀 됨의 권세, 관심, 특권 /롬8:14-17 2015-08-11 18:47:44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도파 백화점에서,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

고난에서 영광으로 /롬8:18-25 2016-04-20 13:08:4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폐암으로 씨름하다 하나님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님이 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우리나라 토양에 영적 소망을 불러일으킨 분이 아닙니까? 이 분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처음으로 쓴 책 한권이 있는데 그 제목이 “고통에는 뜻이 있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대할 때마다 남다른 감회가 오는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고난에서 영광으로 /롬8:18-25 2016-04-20 13:08:4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폐암으로 씨름하다 하나님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님이 있습니다...

연약한 인간,도우시는 성령님/롬8:26-28 2007-04-03 16:06:3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왔을 때는 요즘의 승합차 비슷한 큼직한 자동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할머니 한 분이 시장에 갔다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걸어갑니다. 선교사가 차를 세우고 "할머니 이 차에 타십시요." 그런데 할머니는 차에 타고 나서도 그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인채 내려놓을 줄
연약한 인간,도우시는 성령님/롬8:26-28 2007-04-03 16:06:3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왔을 때는 ...

연약한 인간,도우시는 성령님/롬8:26-28 2007-04-03 16:06:3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왔을 때는 요즘의 승합차 비슷한 큼직한 자동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할머니 한 분이 시장에 갔다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걸어갑니다. 선교사가 차를 세우고 "할머니 이 차에 타십시요." 그런데 할머니는 차에 타고 나서도 그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인채 내려놓을 줄
연약한 인간,도우시는 성령님/롬8:26-28 2007-04-03 16:06:3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왔을 때는 ...

성령님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롬8:26-28 2007-04-24 14:07:43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초대교회 시절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신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성령론 시험을 치게 되었는데 한 학생이 다른 과목은 다 공부해서 시험칠 일이지만 성령론 만큼은 공부해서 시험칠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금식하고 철야하며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은 다음에 시험 고
성령님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롬8:26-28 2007-04-24 14:07:43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초대교회 시절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신학...

뿌리내리는 신앙으로!/롬8:35-39 2007-05-04 15:20:17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에 교회 앞에 심은 진달래가 스무 그루였습니다. 엊그저께 자세히 보니 시들고 죽어버린 놈이 여섯 그루가 있었습니다. 제가 죽은 놈을 캐내어 보니 뿌리가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뿌리가 중요합니다. 뿌리가 살아있어야 몸통과 줄기가 살고 잎이 나고 꽃이 핀다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원리입니다. 그러나 뿌리가 살아있더라
뿌리내리는 신앙으로!/롬8:35-39 2007-05-04 15:20:17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에 교회 앞에 심은 진달래가 스무 그루였습니다. 엊그저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