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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롬8:26-27 2006-09-27 15:51:36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람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우리는 매우 연약한 존재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흙으로 만드셨는데 흙은 쇠보다 약하고 돌보다도 약하지 않은가? 성경은 사람을 질그릇에 비유하고 있다. 질그릇은 함부로 다룰 수 없다. 질그릇은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아 잠을 자지 못할 때가 있다. 또한 성경은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롬8:26-27 2006-09-27 15:51:36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람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우리는 매우 연약한 존재들이다. ...

함께 하신 60년, 함께 여는 새 시대/롬8:28 2006-10-10 10:07:32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창립 60주년 표어와 목표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이 2006년 1월 1일, 새해의 첫날을 이렇게 교회에서 예배하며 지낼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 줄 믿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당연히 새해 인사를 나누어야 하겠지요? 우리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눌 터인데 제가 먼저 “성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
함께 하신 60년, 함께 여는 새 시대/롬8:28 2006-10-10 10:07:32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창립 60주년 표어와 목표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이 2...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롬8:33-39 2006-10-10 15:11:5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능히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안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롬8:33-39 2006-10-10 15:11:5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능히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롬8:26-30 2006-10-11 12:10:1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늘 고난과 시련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원치 않는 질병을 앓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업의 실패와 실수로 말미암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어려운 시기에 이웃이나 친지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 한마디가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롬8:26-30 2006-10-11 12:10:1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늘 고난과 시련을 당하게 됩...

성령의 생각을 따라 사는 삶/롬8:1-11 2006-10-19 15:35:11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로마서 8장 1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은 성령강림주일의 설교 본문입니다. 이 말씀을 ′개역 개정판′으로 봉독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성령의 생각을 따라 사는 삶/롬8:1-11 2006-10-19 15:35:11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 되었다/롬8:28-30 2006-11-07 09:37:4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아멘도 크게 하고 박수도 크게 칠 수 있어야 합니다. 박수를 치는 목적은 수고에 대한 의미도 담겨있지만 더욱 큰 이유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린다는 아멘의 의미를 박수로 표현한 것입니다. 적어도 박수소리는 김일성에게 하는 박수보다 더 커야합니다. 김일성과 하나님과 비교가 될 수 있겠습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 되었다/롬8:28-30 2006-11-07 09:37:4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아멘도 크게 하고 박수도 크...

예수 안에 있는 해방/롬8:1-6 2006-11-07 15:16:53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엉클 톰스 캐빈(흑인해방) 미국에서 흑인 노예 해방 운동을 일으킨 배후에는 “엉클 톰슨 캐빈” 이라는 유명한 책이 한권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톰 아저씨의 오막살이”라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 소설은 스토우라는 부인이 썼는데 이 부인은 결혼해서 단란한 가정을 꾸며서 귀한 딸을 하나 낳았습니다. 이 부인은 딸을 사랑했
예수 안에 있는 해방/롬8:1-6 2006-11-07 15:16:53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엉클 톰스 캐빈(흑인해방) 미국에서 흑인 노예 해방 운동을 일으킨 ...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롬8:35-39 2006-11-07 15:17:3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성경:(롬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 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롬8:35-39 2006-11-07 15:17:3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성경:(롬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롬8:29 골1:15 2006-11-17 12:38:2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우리는 훈련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생각하겠습니다. 그 훈련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훈련은 우리가 주님을 닮아가는 훈련입니다.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닮아가는 것입니다. 페르시아 우화 가운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읍니다. 어 느 한 여행객이 길을 가다가 점토 덩어리를 발견했읍니다. 그 흙덩이에서는 아주 좋은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롬8:29 골1:15 2006-11-17 12:38:2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우리는 훈련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생각하겠습니...

고난 속에서도 /롬8:26~28 2011-09-20 14:39:0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만날 때, 누구를 볼 때 "참 좋다!"라는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Becoming a Better Christian"을 준비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그냥 좋으셨으면 좋겠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 그냥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떤
고난 속에서도 /롬8:26~28 2011-09-20 14:39:0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만날 때, 누구를 볼 때 "참 좋다!"라는 느낌이 드시나요...

그리스도 안에 /롬8:1-4 2011-11-29 13:23:2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 어느 마을에, 아들 하나를 데리고, 어렵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혼자된 여인이 있었다. 아들은 잘 장성해서 어른이 되어, 가난에 찌든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을 벌겠다고 마을을 떠나, 외국으로 갔다. 여인은 교회에 가서 아들을 생각하며, 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동네 사람들은 여인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물
그리스도 안에 /롬8:1-4 2011-11-29 13:23:2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 어느 마을에, 아들 하나를 데리고, 어렵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혼자된 여인...

교회의 사명 /롬8:18-25 2012-10-31 16:14:1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하면서 살도록 하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신학적인 용어로 성육신(the Incarnation)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는 성육신의 사건이 있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가
교회의 사명 /롬8:18-25 2012-10-31 16:14:1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하면서 살도록 하기 ...

하나님의 자녀인가? /롬8:12-17 2014-07-15 10:07:0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장로님이 목사님을 대접해 드리기 위해 집에서 키운 누렁이를 차에 싣고 먼 야산으로 갔습니다. 개를 나무에 매달아 놓고 많이 때렸는데도 죽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바동거리다가 줄이 끊어져 도망가 버렸습니다. 잘 대접한다고 한 일인데 일이 묘하게 되었습니다. 허탈한 마음에 집에 돌아왔는데 그
하나님의 자녀인가? /롬8:12-17 2014-07-15 10:07:0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장로님이 목사님을 대접해 드리기 위해 ...

성령의 사람으로 사십시오 /롬8:9-17 2014-10-10 20:40:4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사람으로 사십시오”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라고 정의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동의해야 하고, 항상 성령 안에서 살려고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오신 성령, 우리
성령의 사람으로 사십시오 /롬8:9-17 2014-10-10 20:40:4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사람으로 사십시오”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한 바울 /롬8:35~39 2015-08-07 13:34:0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 사도바울이, 어떻게 그런 모질고 극심한 고난을 계속 겪으면서도, 주와 복음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사명자의 삶을 끝까지 살 수 있었을까? 사도행전에 나타난, 그의 거침없는 질주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답) 그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함으로써.. 그는 모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한 바울 /롬8:35~39 2015-08-07 13:34:0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 사도바울이, 어떻게 그런 모질고 극심한 고난을 계속 겪...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1-39 2016-04-22 15:55:4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그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마가의 다락방에서 음식을 나누면서 조금도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요16:33절에 보면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십자가 이후 부활의 승리를 있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위험에 직면하자 제자들은 모두 담대하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1-39 2016-04-22 15:55:4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그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마가의 다락...

영을 따르는 사람들/롬8:1-11 2006-12-02 10:32:4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찬송 생활에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오늘 설교 전 찬송으로 부르신 456장이 있습니다. 이 찬송의 본래의 제목은 "Step by Step"이라고 했습니다. "점진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이란 뜻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영을 따르는 사람들/롬8:1-11 2006-12-02 10:32:4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찬송 생활에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오늘 설...

육신의 사람 영의 사람/롬8:5-14 2006-12-02 10:41:31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수이신 윤형주장로가 오래 전에 지은 책이 하나 있었는데,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전에 읽고 책꽂이에 넣어두었는데, 다시 우연히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필과 시들 중에 [′나′환자의 치유의 길]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환자는 한센씨 병 -나병환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 자기 자신
육신의 사람 영의 사람/롬8:5-14 2006-12-02 10:41:31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수이신 윤형주장로가 오래 전에 지은 책이 하나 있었는데, [또 하나...

부르심을 입은 자/롬8:26-39 2006-12-08 11:27:2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생명의 탄생은 놀라움이고, 기쁨이고, 행복이다. 사람의 탄생을 말할 것도 없고 송아지, 강아지, 병아리가 태어나도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함께 축하하며 기쁜 마음을 나누기 마련이다. 더불어서 새로 탄생한 생명이 무럭무럭 자라나며 축복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꺼운 마음으로 간절히 빌어준다. 한 아이가 태어
부르심을 입은 자/롬8:26-39 2006-12-08 11:27:2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생명의 탄생은 놀라움이고, 기쁨이고, 행복이다. 사람의 탄생을 말할 것...

아바, 아버지/롬8:12-25 2006-12-08 11:28:32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최고급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았다. 거기에는 변경해서는 안 되는 조건이 붙어 있었는데 반드시 본인이 소유하고 운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사람은 아직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1년 이내에 운전면허를 획득해서 직접 차를 몰고 가져가면 된다고 허락해 주었다. 여러분이 만일 그 주인공이라면
아바, 아버지/롬8:12-25 2006-12-08 11:28:32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최고급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았다. 거기에는 변경해서는 안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