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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과 축복(5)/ 의롭다 하심의 축복/ 롬8:28-30/ 하용조 목사/ 2015-02-27: 복음의 능력과 축복(5)/ 의롭다 하심의 축복 롬8:28-30 I. 서론 우리는 복음의 능력과 축복에 관한 시리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로 의롭다하심의 축...

로마서강해(21)/ 생명의 성령의 법/ 롬8:1-11/ 강영래 목사/ 2023-05-14: 로마서강해(21)/ 생명의 성령의 법 롬8:1-11 I. 서론 영국에 평생 구걸만 하던 할아버지가 어느 집을 찾아와서 햄버거 사 먹을 돈을 얻은 뒤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먼...

로마서강해(22)/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2-17/ 강영래 목사/ 2023-05-21: 로마서강해(22)/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2-17 I. 서론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는 제목으로 영으로 사는...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롬8:2/ 2019-03-21: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롬8:2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도 바울은 자기의 이중인격을 고민하면서 탄식과 절규...

우리는 빚진 자/ 롬8:12-17/ 광복절설교/ 2002-08-15: 우리는 빚진 자 롬8:12-17 I. 서론 어느 여름철 주일 아침 예배시간에 새로 부임한 젊은 목사가 설교를 막 시작했습니다. 너무 긴장 탓인지 10분 지났을 때에 그의 머...

영적인 사람/ 롬8:5-11/ 2002-11-12: 영적인 사람 롬8:5-11 세상을 즐겁게 살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재미있는 제안을 했습니다. 1) 아내(남편)에게 꽃을 선물하...

아바 아버지(1)/ 롬8:15-17/ 2014-12-11: 아바 아버지(1) 롬8:15-17 이런 사랑 저런 사랑을 이야기합니다만은 인간의 사랑 중에 가장 변하지 않는 사랑은 뭐니 뭐니 해도 부모의 사랑입니다. 더러는 잘못된 부모...

성도의 영화/ 롬8:26-30/ 2003-03-31: 성도의 영화 롬8:26-30 아프리카의 선교사 리빙스턴은 일평생 복음을 위하여 거기서 고생을 하며 생애를 마쳤다. 평소에는 본국과 연락을 하며 선교생활을 했는데 한때...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으라/ 고후1:1-11, 롬:8:17, 시100:/ 추수감사주일설교/ 2017-11-22: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으라 고후1:1-11, 롬:8:17, 시100: 1620년 미국 플리머스 해변에서 시편 100편을 가사로 한 찬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감격의 눈물과 ...

먼저 돕는 사람이 됩시다/ 창2:18, 롬8:28/ 2020-03-21: 먼저 돕는 사람이 됩시다 창2:18, 롬8:28 I. 서론 여러분도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만,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취임사에서 미국민에게 이렇게 연설하였습니...

성령으로 난 자/ 롬8:9-14/ 피종진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7-05-28: 성령으로 난 자 롬8:9-14 I. 서론 육신으로 난 자는 육신을 따라 살므로 죄의 본성이 원하는 일을 생각하게 되고, 성령으로 난 자는 성령을 따라 살므로 성령이 원하시...

피조물들이 바라는 희망/ 롬8:18-26/ 임영수 목사/ 2014-12-15: 피조물들이 바라는 희망 롬8:18-26 현실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고통 가운데서 매우 힘든 고통이 해산의 고통일 것입니다. 여성이 경험하는 해산의 고통은 남성들로서는 ...

하나님의 퍼즐/ 롬8:28-30/ 홍문수 목사/ 2017-12-08: 하나님의 퍼즐 롬8:28-30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습니까?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꼬입니다. 되는 일이 없습니다. 만사가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속담에 ...

신자의 안전보장/ 롬8:26-30, 롬8:28/ 한경직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1984-11-15: 신자의 안전보장 롬8:26-30, 롬8:28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28절, 여러분 잘 아시는 성경 구절인 줄 아는데,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

생명의 성령/ 롬8:1-6/ 피종진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7-05-28: 생명의 성령 롬8:1-6 I. 서론 할렐루야!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태어났어도 먼저 죽은 사람을 생각할 때 우리는 살아있다는 자...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하는가?/ 롬8:14-18/ 피종진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7-03-12: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하는가? 롬8:14-18 I. 서론 할렐루야!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사순절 40일간을 경건하게 보내고자 노...

궁극적인 결론/롬8:26-30 2005-01-05 16:23:37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는 동안 매우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 중에는 기쁘고 만족해서 저절로 감사가 우러나는 일들이 있는가 하면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고 낙심이 되는 일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전자는 좋은 일로 후자는 나쁜 일로 평가를 하고 되도록 그 중에서 나쁜 일은 다 사라지고 좋은 일만 많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램이: 궁극적인 결론/롬8:26-30 2005-01-05 16:23:37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는 동안 매우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 중에는 기쁘고 만족해서...

하나님의 사랑/롬8:37-39 2005-01-06 14:09:3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소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을 좀 설명해 주세요 라는 요청에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특별한 경우에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그 사랑이 느껴지기 힘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면 일상적인 감사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밤새 죽지 않고 다시 살아서 눈을 뜨게 된 것이 감사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사랑/롬8:37-39 2005-01-06 14:09:3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소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을 좀 설명해 주세요 라는 요청에 다음과 같은 글...

무엇을 보며 살 것인가/롬8:26-29 2005-01-17 10:23:06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신발공장 직원 둘이 아프리카에 갔습니다. 이 직원들은 아프리카에서 신발을 팔수 있는지를 시장 조사하기 위해 간 것이지요. 한 사람이 회사에 전보를 보냈습니다. ‘이곳은 모두가 신발을 벗고 다닙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보아서 신발을 신을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만일 여기에 신발공장을 세운다면 얼마 못가서 회사는 문을 닫게: 무엇을 보며 살 것인가/롬8:26-29 2005-01-17 10:23:06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신발공장 직원 둘이 아프리카에 갔습니다. 이 직원들은 아프리카...

받은 바 은사의 확신/롬8:31-39 2005-01-17 13:55:57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행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 부자가 사막을 여행하게 되었는데 길을 잃고 며칠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그만 아들이 몹시 지쳤습니다. 이 아들은 몸도 지치지만 마음에 ‘아 이데로 죽는구나’하는 절망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여행을 하는데 무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그 무덤을 보는 순간, ‘정: 받은 바 은사의 확신/롬8:31-39 2005-01-17 13:55:57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행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 부자가 사막을 여행하게 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