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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내시는 주님 /롬7:14-25 2011-03-04 16:46:2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내재한 심각한 갈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갈등은 율법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바로 앞의 단락에서 사도 바울은 율법이 우리에게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정리한 바 있습니다. 7:7에서는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건져내시는 주님 /롬7:14-25 2011-03-04 16:46:2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내재한 심각한 갈등을 보...
율법과 죄 /롬7:14-25 2016-04-23 13:46:21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롬7장)에서, 율법주의자들과, 율법폐지론자들의 견해를, 모두 반대했다고 말했다. ①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다(7:1-6). ② 율법폐지론자들은, 은혜로 구원 받기에, 이제 율법은 무익하니, 폐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율법은 죄가 아니며,
율법과 죄 /롬7:14-25 2016-04-23 13:46:21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롬7장)에서, 율법주의자들과, 율법폐지론자들의 견해를, 모두 반대했다고 ...
믿음(5): 진정한 나 /롬7:15-25 2017-04-24 17:07:42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계절, 4월 첫주입니다. 사람이 갖는 최고 질문은 내가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러시아에 한 랍비가 있었습니다. 이 랍비가 인생의 이런 저런 어려움을 당하면서 인생이 무엇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를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골똘하게 그 생각을 하면서 길을 걷고 있는 데 자기도 모르게 일반
믿음(5): 진정한 나 /롬7:15-25 2017-04-24 17:07:42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계절, 4월 첫주입니다. 사람이 갖는 최고 질문은 내가 누구냐 하는...
자유인 /롬7:1-6 2018-10-30 01:45:18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죽었다 가끔 보면 검찰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때가 있습니다. 기소할 수 있는 권리가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주로 수사해야 할 대상이 사망했을 때 이런 결정을 내립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와 같은 상황입니다. 율법은 검사입니다. 십계명을 비롯한 여러 계명을 가지고 인간에 대해서 정죄하고 괴롭게 합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
자유인 /롬7:1-6 2018-10-30 01:45:18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죽었다 가끔 보면 검찰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때가 있습니다. 기소할 수 ...
율법의 역할/롬7:7-14 2004-04-24 10:57:1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구원받은 자를 말합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죄에 대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고, 이것은 곧 죄의 지배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상태를 말하고, 이는 곧 율법에 대하여 자유함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로마서 특별히 7장에서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어떻게 율법에서 구원을 받았으며, 그 결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율법의 역할/롬7:7-14 2004-04-24 10:57:1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구원받은 자를 말합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롬7:1-4 2004-03-17 12:44:39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7장을 공부하게 되면 우리들은 조금 곤란에 임하게 되는 그런 경험을 갖게 됩니다. 14절부터 바울이 자신의 죄와 더불어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과거의 싸웠다는 말인지, 지금 싸우고 있다는 말인지, 앞으로 싸울 것을 의미하는지 그 시상이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또 이것은 다시 말해서 자기가 회심 이전의 경험이었는지, 회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롬7:1-4 2004-03-17 12:44:39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7장을 공부하게 되면 우리들은 조금 곤란에 임하게 되는 그런 경험...
갈등/롬7:14-25 2004-03-18 22:23:58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언어라는 수단을 통하여 자기의 생각을 나타내고,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며 살아갑니다. 언어에는 대체로 두가지 종류 긍정적인 언어와 부정적인 언어가 있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언어는 인간의 삶에 희망과 용기와 꿈을 주며 성공의 길을 제시해 줍니다. 그런반면, 부정적인 언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실의와 좌절
갈 등/롬7:14-25 2004-03-18 22:23:58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언어라는 수단을 통하여 자기의 생각을 나타...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25/ 2004-03-23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25 2004-03-23 11:24:18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누구인가?" 물론 저마다 나는 나를 잘 안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
신앙의 갈등/롬7:14-25 2004-04-17 09:04:43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안에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성화의 법과 여전히 내가 아직도 변화되지 아니하고, 아직도 변화를 요구하는 옛 모습이 내 안에 함께 머물러 있어서 그것이 내 안에 충돌을 일으킴으로 인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쉼 없는 갈등을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한다고 고백할 만큼 하나님을 향하여서 쏟는 열정
신앙의 갈등/롬7:14-25 2004-04-17 09:04:43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안에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성화의 법과 여전히 내가 아직도 변화되지 아니하...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롬7:1-6 2004-04-24 10:56:44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죄와 율법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믿은 좋은 성도라도 무력감과 믿음 생활의 한계를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늘 추구해야할 이상입니다. 로마서는 죄와 율법 사이에서 갈등하는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롬7:1-6 2004-04-24 10:56:44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죄와 율법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갈 때도 ...
자아가 깨어져 /롬7:18-8:2 2008-01-06 18:19:5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하는 농부가 구하는 것은 껍질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알곡입니다. 그런데 그 알곡은 껍질을 깨뜨린 후에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주님 앞에 알곡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알곡 믿음은 자아의 껍질이 깨어진 성도만이 보여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은 후에는 믿음이
자아가 깨어져 /롬7:18-8:2 2008-01-06 18:19:5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하는 농부가 구하는 것은 껍질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알곡입니다. 그...
율법과 은혜 /롬7:1-6 2010-09-10 16:31:46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나는 행복합니다. 몇몇 남자들이 모여서 아내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내는 예쁘지 않느냐, 우리 아내는 요리를 잘 한다. 우리 아내는 자녀교육의 귀재다. 우리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도 순종적이다.” 입술에 침을 발라가며 부지런히 칭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쪽에서 한 남자가 침묵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네도 뭔가 자
율법과 은혜 /롬7:1-6 2010-09-10 16:31:46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나는 행복합니다. 몇몇 남자들이 모여서 아내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법 /롬7:15-25 2014-03-12 22:07:1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아주 특별한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없었다면 지금의 그리스도교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기 그리스도교는 갈림길에 놓인 적이 있었습니다. 유대 그리스도인들과 이방 그리스도인들의 갈등이 그것입니다. 결국 유대 그리스도교의 전통은 역사에서 사라지고 이방 그리스도교 전통이 그리스도교의 주체
하나님의 법 /롬7:15-25 2014-03-12 22:07:1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아주 특별한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없...
세 종류의 사람 /롬7:9-10 2016-05-19 10:04:46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다.”입니다. 2. 십자가에 달린 주님께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 ‘가상칠언’ 중 여섯 번째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입니다. 이어 주님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시며 돌아가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희랍어로 ‘테텔레스타이(tetelestai)’입
세 종류의 사람 /롬7:9-10 2016-05-19 10:04:46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다.”입니다. 2. 십자가...
율법에 대하여 죽은 자 /롬7:1-6 2017-04-24 17:18:23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는 지금까지 율법과 양심(2:12), 율법의 의와 복음의 의(3:21), 율법의 행위와 믿음(3:28), 의의 상속 문제에서 율법과 은혜(4:14, 16)를 구별해 왔습니다. 이제 7장은 “법 아는 자들에게”(1a)라는 말로 시작하는데, 법 전공자에게만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복음 시대에 율법의 역할에 관해 본격적으로 말하려
율법에 대하여 죽은 자 /롬7:1-6 2017-04-24 17:18:23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는 지금까지 율법과 양심(2:12), 율법의 의와 복음의 의(3:21), 율법...
율법과 그리스도 /롬7:1-, 롬10:4 2019-01-13 15:21:0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7장 1절)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줄 알지 못하느냐 (로마서 10장 4절)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우리는 로마서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질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갑자
율법과 그리스도 /롬7:1-, 롬10:4 2019-01-13 15:21:0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7장 1절)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
나는 죽었습니다/롬7:7-11 2005-12-14 12:17:3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다면 내가 탐식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나는 죽었습니다/롬7:7-11 2005-12-14 12:17:3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
바꾸어진 신분/롬7:1-6 2005-01-05 16:37:17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 신분을 바로 파악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인생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아주 소중한 일이라고 하겠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에서 시작해야 살아가는 방법이나 목표를 제대로 정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높낮이의 신분이 아니다. 차라리 자아 정체성이라고 해야 더 정확할 것이다. “나의 근본이 무엇이며
바꾸어진 신분/롬7:1-6 2005-01-05 16:37:17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 신분을 바로 파악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인생 전체에 영향을 끼치...
어느 인간의 고민/롬7:15-25 2004-05-29 12:35:36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민은 괴로워하면서 애를 태우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는 두 가지 큰 고민이 있다. 그 하나는 사람으로서의 고민이고 또 하나는 인간으로서의 고민이다. 사람으로서 고민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사람이 살면서 어려움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한다. 인간으로서의 고민은 사람들이 저마다 부족한 인간이기에 자신을 심
어느 인간의 고민/롬7:15-25 2004-05-29 12:35:36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민은 괴로워하면서 애를 태우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는 두 가지 큰 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18-25 2004-06-17 14:51:40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 알콜중독자의 고백에 “아무리 술을 먹지 않으려고 마음으로 노력하고 결심해도 술의 엄창난 유혹과 무자비한 욕망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번엔 어느 마약 중독자의 절규를 들어 보십시오. “나는 마약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18-25 2004-06-17 14:51:40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