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절망하는 자, 예수께로 오라! /롬7:15-25 2017-11-08 15:06:1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7: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16 내가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17 그렇다면, 그와 같은 일
절망하는 자, 예수께로 오라! /롬7:15-25 2017-11-08 15:06:1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7: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

미망인이여! 자유 하라/롬7:1-6 2001-10-27 05:50:2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C라는 여인이 L이라는 남자와 결혼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L이라는 남자는 일종의 완벽주의자로서 모든 면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 C여인은 이런 남편이 존경스러웠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차츰 남편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가정생활에도 철저한 규칙을 제정하여 시행했습니다. 규칙을 깨뜨린 식구들에게는 엄격
미망인이여! 자유 하라/롬7:1-6 2001-10-27 05:50:2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C라는 여인이 L이라는 남자와 결혼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L이라는 ...

죄 아래 팔린 나를 누가 건져내랴/롬7:13-25 2001-10-27 05:51:1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좋아하는 성경구절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성경을 좋아하십니까? 물론 저도 좋아하는 성경 구절들이 몇 있습니다. 단편적으로는 욥의 고백을 좋아합니다. 욥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는 말씀과 시23편과 121편을 좋아합니다. 특히 시편
죄 아래 팔린 나를 누가 건져내랴/롬7:13-25 2001-10-27 05:51:1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좋아하는 성경구절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성경을 ...

옛남편과 새 남편(율법 & 복음)/롬7:1-13 2001-10-27 05:52:04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6장을 통하여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다시 산 자라는 것을 상고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죄의 종이 아니라 의에 종으로 살아가는 존재라고 하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의에 종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우리의 몸을 의에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옛남편과 새 남편(율법 & 복음)/롬7:1-13 2001-10-27 05:52:04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6장을 통하여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

인간의 실존/롬7:15-25 2001-10-27 05:53:0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존(實存)이란 쉽게 말하면 본래의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의 실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론적으로만 이야기 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15절 말씀을 보면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인간의 실존/롬7:15-25 2001-10-27 05:53:0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존(實存)이란 쉽게 말하면 본래의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의 실...

초혼보다 나은 재혼/롬7:1-6 2003-01-06 14:10:4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혼자들끼리 결혼하면 네 사람이 한 침대에 눕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재혼의 어려움을 잘 표현하는 말입니다. 제가 자랐던 시골 마을에 친구의 아버지가 사십대에 상처를 하고 어렵게 살아가던 중에 부산에서 왔다는 여자가 그 집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순박한 남편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간이라
초혼보다 나은 재혼/롬7:1-6 2003-01-06 14:10:4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혼자들끼리 결혼하면 네 사람이 한 침대에 눕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

율법과 은혜/롬7:7-13 2001-10-27 05:54:18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된다는 구원의 복음을 집중적으로말하고 있습니다. 6장에서는 죄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지금 7장에서는 율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궁극적으로는 구원의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얻으려면 먼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시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
율법과 은혜/롬7:7-13 2001-10-27 05:54:18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는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된다는 구원의 복음을 집중적으로말하고 있습니다. 6...

자유의 목적/롬7:1-6 2001-10-27 05:56:1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1-5장 구원이란 무엇인가? 6-8/ 구원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6장/ 죄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 죄의 종이 되어서는 안된다.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7장/ 율법으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 그러므로
자유의 목적/롬7:1-6 2001-10-27 05:56:1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1-5장 구원이란 무엇인가? 6-8/ 구원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

갈등아! 물러가라/롬7:14-8:2 2001-10-27 05:57:34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영국의 단편 작가 "스티븐슨"의 작품 중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어느 동네에 "지킬"이라는 의학박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보호자이며, 자비의 아버지로 불리워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은 그를 평범한 인간 이상의 그 어떤 존재로 여기며, 존경과 칭송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갈등아! 물러가라/롬7:14-8:2 2001-10-27 05:57:34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 영국의 단편 작가 "스티븐슨"의 작품 중에 라는 ...

옛 남편인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롬7:1-13 2001-10-27 05:58:3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서 남편은 항상 아내가 엉덩이가 뚱뚱하다고 해서 "당신은 엉뚱한 여자야"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면 아내는 화가 나서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크다는 의미로 남편을 향해, "당신은 특공대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니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 가정이 어떻게 될까요? 날마다 지지고 볶는 ′콩가루 집안′이 되곤
옛 남편인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롬7:1-13 2001-10-27 05:58:3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서 남편은 항상 아내가 엉덩이가 뚱뚱하다고 해서 "...

이제 내가 산 것은/롬7:1-6 2001-12-30 09:06:21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많은 가능성과 어두움이 동시에 뒤섞여 있는 시대입니다. 특별히 현대의 치료되기 어려운 절망은 현대인의 죄 의식의 상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죄 의식을 잊어버리면 무슨 짓이든 저지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파괴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한장의 종이를 찢는데서부터 다른 사람을 죽이
이제 내가 산 것은/롬7:1-6 2001-12-30 09:06:21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많은 가능성과 어두움이 동시에 뒤섞여 있는 시대...

죄인 됨의 고민/롬7:15-8:2 2002-02-26 10:47:06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내용인즉 지킬이라고 하는 의학 박사가 특별한 약품을 발명합니다. 이 약을 먹으면 사람이 아주 악하게 변합니다. 그랬다가 약 효과가 떨어지면 원래의 사람으로 되돌아옵니다. 지킬은 존경 받는 의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밤이면 이 약을
죄인 됨의 고민/롬7:15-8:2 2002-02-26 10:47:06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유명한 ...

갈등/롬7:14-25 2002-07-26 17:20:4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 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 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갈등/롬7:14-25 2002-07-26 17:20:4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

빙점(氷點)/ 롬7:21-롬8:2/ 2002-08-16 10:19:00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이 끓는 온도를 비등점(沸騰點)이라 하고, 물이 어는 온도를 빙점(氷點)이라고 합니다. 생명은 이 두점에서는 왕성한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세계지도를 보면 열대나 한대보다도 온대지역에 문명이 발달되고 생명체가 왕성하게 존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인간의 마음에도 빙점이 있습니다. 빙점에 이른 인간은 악랄해지고, 포악해지
氷點 /롬7:21-8:2 2002-08-16 10:19:00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이 끓는 온도를 비등점(沸騰點)이라 하고, 물이 어는 온도를 빙점(氷點)이라고 합니...

갈등하는 곤고한 자 /롬7:15-25 2002-12-25 14:41:32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존주의자 「키에르케고르」는 사람에 대해 정의하기를 사람은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요 불안 그 자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파스칼」이라는 철학자는 여러분들이 너무도 잘 아는 것처럼 사람을 ‘흔들리는 갈대’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란 항상 갈등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
갈등하는 곤고한 자 /롬7:15-25 2002-12-25 14:41:32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존주의자 「키에르케고르」는 사람에 대해 정의하기를 사람은 ‘끊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7:24-8:17 2003-01-03 15:49:2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7:24절에 보면 믿음의 사람 바울의 너무나 예상 밖의 고백이 나옵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 갈등 속에서 25절에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 라고 승리의 개가를 부릅니다. 바울이 신앙의 갈등 속에 승리의 개가를 부른 이유가 무엇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7:24-8:17 2003-01-03 15:49:2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7:24절에 보면 믿음의 사람 바울의 너무나 예상 밖의 고백이...

율법에 대해 죽은 사람들/롬7:7-8 2007-03-28 13:01:51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오늘 본문 앞에는 ‘
율법에 대해 죽은 사람들/롬7:7-8 2007-03-28 13:01:51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

자유하십니까? /롬7:1-12 2010-03-10 15:32:1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에 교회에서 휴가를 받아서 휴가를 갈때 2박3일정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 아내와 실랑이를 벌이는게 꼭 있습니다. 2박3일가는데 간결하게 짐 챙겨서 가면 되지하지만 목사의 마음이 그렇지 않습니다. 휴가갔다가 오면 주일 설교 해야하는데 또 어디 설교도 본문은 잡아놔야하는데 책도좀 읽어야 되는데 책을 읽으려면 휴가가지 말
자유하십니까? /롬7:1-12 2010-03-10 15:32:1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에 교회에서 휴가를 받아서 휴가를 갈때 2박3일정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

건져주신 예수님 /롬7:15-25 2011-07-21 15:53:4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는 두 얼굴이 아니라,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고 하는 사람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나는 정말 나를 잘 봐주고, 나를 알아주고, 나를 위해 보호막을 잘 치고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곱게 화장도 합니다. 우리 안에는 선을 행하는 자아가 살고 있으며, 악을 행하는 자아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은 함께 공존하기 어렵기에 서
건져주신 예수님 /롬7:15-25 2011-07-21 15:53:4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는 두 얼굴이 아니라,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고 하는 사람이 ...

절망하는 자, 예수께로 오라! /롬7:15-25 2015-10-19 09:38:0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7: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16 내가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17 그렇다면, 그와 같은 일
절망하는 자, 예수께로 오라! /롬7:15-25 2015-10-19 09:38:0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7: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