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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1-2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1-25 2003-05-26 08:38:18 read : 19 성경은 구원 받은 사람을 새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새사람이라고 해서 이...

하나님을 위한 열매/롬7:1-6
하나님을 위한 열매/롬7:1-6 2003-05-26 08:38:44 read : 14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계속적으로 반복이 되는 말씀 중에 하나는 우리의 신분에 대한 ...

생전에 매인 법으로부터의 자유/롬7:1-6
생전에 매인 법으로부터의 자유/롬7:1-6 2003-05-26 08:39:10 read : 13 18 세기 복음주의 대각성 운동을 주도했던 죠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로마전선의 거룩한 불꽃되어(10),율법과 십자가 복음의 다른점/롬7:1-25
로마전선의 거룩한 불꽃되어(10),율법과 십자가 복음의 다른점/롬7:1-25 2003-05-26 08:39:37 read : 17 성경 중에서 제일 뜻이 깊고 가장 해석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1)/롬7:1-13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1)/롬7:1-13 2003-05-26 08:40:06 read : 12 지난 설교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도 바울은 로마서 6장 전반부에서 우리는 그...

섬길 때도 기쁨으로/롬7:1-6
섬길 때도 기쁨으로/롬7:1-6 2003-05-26 08:40:33 read : 2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롬8:2/ 2019-03-21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롬8:2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도 바울은 자기의 이중인격을 고민하면서 탄식과 절규...

로마서강해(20)/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롬7:18-25/ 강영래 목사/ 2023-04-30
로마서강해(20)/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롬7:18-25 I. 서론 여러분들 중에는 영국의 작가인 스티븐슨(Stevenson)이 쓴 라는 소설을 읽...

로마서강해(18)/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 롬7:7-13/ 강영래 목사/ 2023-04-16
로마서강해(18)/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 롬7:7-13 I. 서론 로마서 말씀을 상당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특히 로마서 7장 말씀은 어렵습니다. 로마서가 씹기 힘든 갈비...

로마서강해(19)/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롬7:13-17/ 강영래 목사/ 2023-04-23
로마서강해(19)/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롬7:13-17 I. 서론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쓴 소설 가운데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 롬7:18-25/ 임영수 목사/ 2014-12-15
인간의 조건 롬7:18-25 저는 이 시간 죄책감과 은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이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가정적인 한 예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이 ...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2/롬7:1-4 2004-03-16 15:25:1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 그리스도인이라는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속한′ 이 말을 성경은 결혼 관계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관계야말로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가장 잘 설명하는 어느 유추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유추가 되기 때문입니다. 구혼을 하는 것, 결혼을 하는 것 그것은 참으로 즐거운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2/롬7:1-4 2004-03-16 15:25:17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 그리스도인이라는 그런 이름을 가진...

율법의 방향/롬7:1-4 2007-03-28 13:03:2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
율법의 방향/롬7:1-4 2007-03-28 13:03:21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

누가 나를 건져줄까? /롬7:15-25 2009-07-30 09:34:21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달라서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혼자서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잘 해주고 싶은데, 막상 그 사람 앞에 서면 그게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지요. 오히려 남들보다 더 쌀쌀맞게 대하거나 불친절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서, 뒤돌아서서는
누가 나를 건져줄까? /롬7:15-25 2009-07-30 09:34:21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달라서 난감한 경우...

율법을 넘어 /롬7:15-25 2014-03-09 09:39:5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 중에서 로마서처럼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도 드뭅니다. 로마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그것이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다는 뜻이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은 그것이 사도바울의 정교한 신학적 사유를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중심에는 율법 문제가 놓여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롬 7:15-25절에도 율법,
율법을 넘어 /롬7:15-25 2014-03-09 09:39:5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 중에서 로마서처럼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도 드뭅...

자기 내면적 갈등이 없는/있는 성도 /롬7:24 2015-08-07 08:26:20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롬7:24 ▲이해하기 쉽게, 먼저 주제 요약 오늘날 우리가 일반적으로 듣기는 예수를 잘 믿고, 은혜 체험을 깊이 하면 ‘늘 기쁘고,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그런 충만한 성도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사실이다. 그런 일면이 있는 반면에,
자기 내면적 갈등이 없는/있는 성도 /롬7:24 2015-08-07 08:26:20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

그리스도인의 영성 /롬7:5-6 2017-04-18 14:48:50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靈(영)性(성)=신령한 성품 (신의 성품) 성령의 성품 우리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될 영성이 있습니다. 본문 5절에 보면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라고 육신에 따라 사는 사람의 생활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체를 가
그리스도인의 영성 /롬7:5-6 2017-04-18 14:48:50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靈(영)性(성)=신령한 성품 (신의 성품) 성령의 성품 우리 그리스도인이 갖추...

하나님의 율법 /롬7:1-25 2017-10-23 16:55:4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껏 바울은 간간히 율법에 대해 말해 왔습니다. 3장 20절에는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3:20)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3장 31절에는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율법 /롬7:1-25 2017-10-23 16:55:4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껏 바울은 간간히 율법에 대해 말해...

하나님의 승리/롬7:14-25 2001-09-21 00:42:37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와 교인들을 비웃는 어떤 사람이 목사에게 말합니다. 목사님 교회에서는 늘 죄의 짐이 무거운 것이라고 얘기하고 또 목사님은 말씀하시기를 죄짐을 벗어버려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아무짐도 못 느끼거든요, 도대체 그 죄짐이라는게 얼마나 무게가 나갑니까? 한 50Kg이 나가나요? 아니면 100Kg 쯤 되나요? 이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하나님의 승리/롬7:14-25 2001-09-21 00:42:37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와 교인들을 비웃는 어떤 사람이 목사에게 말합니다. 목사님 교회에서는 늘...

곤고할 뻔한 인생의 감사/롬7:21-25 2007-03-28 12:59:5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
곤고할 뻔한 인생의 감사/롬7:21-25 2007-03-28 12:59:5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