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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병기, 의의 병기/롬6:12-14 2001-09-21 00:33: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감상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소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오히려 신앙생활이란 전쟁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애굽을 나와 가나안을 향해 광야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광야 길에는 여러 가지 무서운 도전과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
불의의 병기, 의의 병기/롬6:12-14 2001-09-21 00:33: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감상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소파에서 신앙...
신자의 헌신/롬6:12-23 2001-09-21 00:33:3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 서신서의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시작한 우리가 죄 속 에서 살았던 옛 생활을 벗어버리고, 오직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헌신된 삶 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의의 병기로 하 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 것인가?. "의" 란 무엇입니까? 바르게 산다는 말입니다.
신자의 헌신/롬6:12-23 2001-09-21 00:33:38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 서신서의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시작한 우리가 죄 속 에서 ...
차원이 다른 삶/롬6:12-23 2001-09-21 00:34:24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설교에서 저는 지금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예수를 믿어 의롭게 된 우리는 이제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가 되었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identity이며, 영적 신분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너는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 하나님께 대하
차원이 다른 삶/롬6:12-23 2001-09-21 00:34:24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설교에서 저는 지금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에 대해 말씀 드렸...
의의 종으로 살자/롬6:15-23 2001-09-21 00:35:4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감명 깊게 읽은 책 중에 "미국 뉴욕의 Trinity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 목사님의 책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의의 종으로 살자/롬6:15-23 2001-09-21 00:35:4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감명 깊게 읽은 책 중에 "미국 뉴욕의 Trinity Baptist Church의 담...
누구의 종으로 살 것인가?/롬6:15-23 2001-09-21 00:35:01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계 신문 가운데 크리스천 신문이 있습니다. 이 신문은 매주 [광야의 소리]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발행된 신문에 "명예훼손 당한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글이 있었습니다. 장관 부인들과 재벌총수 부인 사이에 벌어졌던 ′고급 옷 로비′ 시비는 우리 사회 지도층 사람들의 도덕성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 준
누구의 종으로 살 것인가?/롬6:15-23 2001-09-21 00:35:01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계 신문 가운데 크리스천 신문이 있습니다. 이 신문은 매주 [광야...
연합된 죽음과 생명/롬6:1-11 2001-10-27 05:43:1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광대무변한 분이십다. 그의 지혜는 측량할 길이 없고, 그의 능력은 끝이 없으시고, 그의 창조의 역사는 신기하고 황홀합니다. 그래서 인간편에서 하나님을 볼 때에는 완전하게 이해하기 보다는 오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그 것이 하나님의 성품인양 생각하고, 어는 한쪽만을 바라보고 그것이 하나님의 모습인
연합된 죽음과 생명/롬6:1-11 2001-10-27 05:43:1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광대무변한 분이십다. 그의 지혜는 측량할 길이 없고, 그의 능력...
은혜의 목적/롬6:1-14 2002-05-23 19:01: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노부부가 TV의 스피드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단어를 설명하고 할머니가 그 단어를 맞춰야 되는 게임이었는데 할아버지에게 주어진 단어는 천생연분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어떻게 설명을 할까 고민하다가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뭐라고 해? 그러자 할머니가 가만히 생각하시다가 대답합니
은혜의 목적/롬6:1-14 2002-05-23 19:01: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노부부가 TV의 스피드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단어...
그리스도인의 자유/롬6:12-23 2003-01-06 14:09:43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라는 논문에서 "그리스도인은 아무 것에도 종속되지 않는 완전히 자유로운 만물의 영장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에 종속된 만물에 대한 온전히 충실한 종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정의가 맞다면 인간은 이렇든 저렇든 종일 수밖에 없으며 사탄의 종이 되든지 하나님의 종이 되든지 둘 중 하
그리스도인의 자유/롬6:12-23 2003-01-06 14:09:43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라는 논문에서 "그리스도인...
바라바, 나사로, 바울/롬6:4-14 2003-03-17 22:46:4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어김없이 종료주일에서 시작되는 고난주간을 보냈고, 지난 주일은 부활감사예배를 드렸다. 여러분은 어떤 믿음, 어떤 마음으로 고난주간과 부활 주일을 보내셨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서의 부활이 여러분 자신에게 어떤 의미라고 이해하고, 또 그것이 여러분의 실생활에 어떤 효력을 주고 있는가? 상당히 오랫동안 사람
바라바, 나사로, 바울/롬6:4-14 2003-03-17 22:46:4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어김없이 종료주일에서 시작되는 고난주간을 보냈고, 지난 주...
세례와 부활/롬6:1-11 2003-03-18 19:14:20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과 종교의 다른 점은 종교는 부활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부활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독교에만 부활의 신앙이 있습니다. 불교나 유교나 혹은 샤머니즘이나 혹은 모슬렘이나 어떤 종교도 부활이 없습니다. 그 말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과 같이 종교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
세례와 부활/롬6:1-11 2003-03-18 19:14:20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과 종교의 다른 점은 종교는 부활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부활이 있는 ...
죄의 대가와 믿음의 결과/롬6:23 2003-06-12 10:08:1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 제일 복된 소식이 무엇일까요? 400억 로또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일까요? 캐나다의 한 농부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그가 출석하는 성당의 신부가 그 농부로 하여금 너무 심한 충격으로 변을 당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말로 안정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농부가
죄의 대가와 믿음의 결과/롬6:23 2003-06-12 10:08:1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 제일 복된 소식이 무엇일까요? 40...
세례와 감사/롬6:1-11 2004-06-21 14:28:5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세례 없이는 아무도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고, 믿음도 구원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을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가지는 공적인 선언입니다. 이를 통하여 교회의 참된 회원이 되며, 하나님 교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주님
세례와 감사/롬6:1-11 2004-06-21 14:28:5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세례 ...
죄에서 자유를/롬6:1-14 2006-07-06 09:30:08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영어로 Lent라고 합니다. Lent는 ‘봄’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하였는데, 봄은 자연계에서는 생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므로 사순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인 부활을 준비하는 계절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순절에 인간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위에서 찢기신
죄에서 자유를/롬6:1-14 2006-07-06 09:30:08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영어로 Lent라고 합니다. Len...
죄에서 자유를/롬6:1-14 2007-03-03 09:56:1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영어로 Lent라고 합니다. Lent는 ‘봄’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하였는데, 봄은 자연계에서는 생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므로 사순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인 부활을 준비하는 계절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순절에 인간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위에서 찢기신
죄에서 자유를/롬6:1-14 2007-03-03 09:56:1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영어로 Lent라고 합니다. Le...
아직도 변명하십니까?/롬6:19-21 2007-03-28 13:04:2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아직도 변명하십니까?/롬6:19-21 2007-03-28 13:04:2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롬6:6-14 2003-06-16 09:22:3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란 책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Our Greatest Gift』by Henry J. M. Nouwen) 책을 읽는 가운데 이번에 다시금 깊이 깨달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이란 정말 귀한 큰 선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죽음이란 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롬6:6-14 2003-06-16 09:22:3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란 책을 오랜...
죄와 은혜/롬6:1-5 2003-10-24 13:46:2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15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하신 책망의 말씀인데, 바리새인들이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해서 온 사방을 다니면서 열심히 전도
죄와 은혜/롬6:1-5 2003-10-24 13:46:2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15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
의의 병기(1)/롬6:12-14 2003-10-24 13:48:0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음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최초의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의의 병기(1)/롬6:12-14 2003-10-24 13:48:08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음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
종/롬6:15-18 2003-10-24 13:50:2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따라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 뭘 해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만 증거 해야 하는 자가 곧 신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 증거 해야 한다는 것은 교회도
종/롬6:15-18 2003-10-24 13:50:2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따라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 뭘 ...
연약함/롬6:19-20 2003-10-24 13:51:0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신자들은 하나님의 용서에 익숙해져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에 익숙해지다 보니 점차적으로 죄에 대해서 둔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가책을 받기도
연약함/롬6:19-20 2003-10-24 13:51:0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신자들은 하나님의 용서에 익숙해져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죄를 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