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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병기/롬6:12-14 2004-04-24 10:22:19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 중에는 인류 역사에 말할 수 없는 큰 공헌을 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악을 행하고 아무런 유익된 일을 하지 못하여 부끄러운 인생을 보낸 사람들도 있습니다. 철학자 벤담은 인생을 3가지로 분류하였는데, 그것은 거미와 같은 인생으로 남을 해치는 삶, 개미와 같이 남을 해하지도 유익도 주지 않고 자신만을 위
의의 병기/롬6:12-14 2004-04-24 10:22:19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 중에는 인류 역사에 말할 수 없는 큰 공헌을 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

그리스도인의 본질과 능력/롬6:6-11 2005-12-09 11:14:5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절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절 :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절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절 :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그리스도인의 본질과 능력/롬6:6-11 2005-12-09 11:14:5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절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예수 안에 사는 사람들/롬6:1-11 2006-12-02 10:44:58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방교회의 교회력에는 1. 6일을 주현절(Epiphany)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방교회들, 과거 동로마에 속한 교회들은 1월 6일을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동유럽의 많은 교회들, 그리스 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또는 이집트 정교회들은 1월 6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킵니다. 기독교의 오랜 전통은 12. 25
예수 안에 사는 사람들/롬6:1-11 2006-12-02 10:44:58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방교회의 교회력에는 1. 6일을 주현절(Epiphany)로 지키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영원히 살 수 있을까?/롬6:23- 2001-10-27 05:35:22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몇 년 되었는데 에~제가 미국 가다가 비행기 안에서 뉴스위크지를 읽었습니다. 아~그기 한 칼럼니스트가 기고한 짤막한 엣세이가 매우 감동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글을 읽게 된 동기는 그 글의 제목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제목이 아~우리 시대의 우상, 아이돌스 아바웃트 타임 우리 시대의 우상들, 이런 제목이더라구요.
나는 과연 영원히 살 수 있을까?/롬6:23- 2001-10-27 05:35:22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몇 년 되었는데 에~제가 미국 가다가 비행기 안에서 뉴스위...

헌신의 삶/롬6:1-14 2001-11-12 16:12:3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부분의 종교나 이데올로기는 상징(Symbol)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상징이 의미하는 바는 그 종교나 이데올로기의 역사나 신념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는 연꽃을 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불교가 연꽃을 상징으로 하는 이유는 불교에서 말하는 탄생과 죽음의 윤회를 연꽃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유대교는 두 개의 정삼각형으로 이
헌신의 삶/롬6:1-14 2001-11-12 16:12:3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부분의 종교나 이데올로기는 상징(Symbol)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상징이 의미하는...

세례를 받음으로/롬6:4 2002-07-26 10:56:5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례전으로서의 세례는 전체 교회의 일이기에 세례는 정기적으로 베풀게 되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는 사람은 물론, 증인으로 참여하는 사람에게도 복음을 선포하는 방편이므로 공동예배 가운데 모든 회중 앞에서 베푸는 것 이 원칙입니다. 세례는 죄의 용서와 함께 죄인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하나님의 은총 의 표시입니다. 세례는 우리의 성품이 죄과로
세례를 받음으로/롬6:4 2002-07-26 10:56:5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례전으로서의 세례는 전체 교회의 일이기에 세례는 정기적으로 베풀게 되는 것...

참 자유/롬6:15-23 2003-01-23 13:44:14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자유가 그렇게 소중하기에 가족, 고향 산천 다 버리고 월남한 분들도 있고, 죽음을 각오하고 탈북하여 동북아를 정처없이 떠도는 사람이 30만에서 100만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진들은 [자유 그것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조국의 해방을 위
참 자유/롬6:15-23 2003-01-23 13:44:14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자유가 그...

연합과 승리/롬6:1-11 2003-04-16 18:44:40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서 가공할 만한 무기로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최신전자장비로 무장한 신무기들이 지구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보다도 이 세상에 인류의 시조 아담이 가져다 준 죄의 위력은 실로 가공할 만한 아주 무서운 전염병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들 각기 개인적인 경험에서도 발견되는 것처럼 스스로 죄
연합과 승리/롬6:1-11 2003-04-16 18:44:40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서 가공할 만한 무기로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고 있습니...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롬6:15-18 2004-04-24 10:52:4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법’은 사람들이 지켜야 할 규범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좋든 싫든 간에 지켜야 할 의무사항입니다. 사람은 학교를 가야하고, 군대를 가고, 세금을 내고, 직장에 다녀야 합니다. 어느 누가 이것을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학생은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직장인들은 세금을 적게 내기를 원합니다. 군대 가는 사람이 스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롬6:15-18 2004-04-24 10:52:4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법’은 사람들이 지켜야 할 규범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좋든 싫...

우리의 몸을 어떻게 쓰면 좋겠습니까?/롬6:12-14 2005-12-14 12:15:5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
우리의 몸을 어떻게 쓰면 좋겠습니까?/롬6:12-14 2005-12-14 12:15:5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못하...

구원의 적용/롬6:12-23 2006-12-08 11:40:2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들어와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의 저개발국 국민들이 자기들로서는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3D업종에 종사하면서 코리안 드림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예상한 만큼 그다지 좋은 환경을 누리지도 못하고, 적절한 보호나 도움도 받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오죽하면 “사장님
구원의 적용/롬6:12-23 2006-12-08 11:40:2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들어와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의 저...

주여! 성령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롬6:13- 2001-10-27 05:36:3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수현씨를 아십니까? 얼마 전 한 일본전철역에서 한 한국 젊은이가 일본인을 살리고 죽었습니다. 이수현! 이학생 은 일본에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경제계의 한 거목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많은 것이 비견됩니다. 한사람은 평생 자기 일을 위해 뛰어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말로는 어떻습니
주여! 성령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롬6:13- 2001-10-27 05:36:3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수현씨를 아십니까? 얼마 전 한 일본전철역에서 한 ...

부활에 이르려면/사25:6-8,롬6:3-11 2001-11-22 11:09:03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과 죄의 권세가 깨어지고 참 생명과 진리가 부활한 이 부활절에 부활 생명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 신앙의 기쁨 부활 신앙은 우리 기독교에만 있는 특별한 신앙이며, 따라서 이 신앙이 바로 기독교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활 신앙이란 죽음이 우리의 마지막이 아니고 다시 산다는 신앙입니다. 그
부활에 이르려면/사25:6-8,롬6:3-11 2001-11-22 11:09:03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과 죄의 권세가 깨어지고 참 생명과 진리가 부활한 이 부활절에 ...

주께 내 몸 드립니다/롬6:10-23 2002-07-26 11:57:5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책상서랍을 정리하는데 오래된 만년필 한 개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보기에도 괜찮은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사용하여야지 하고 서랍에 넣었다가 이곳 저곳을 옮기면서 제 기억에서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잉크를 넣어보니 만년필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잉크도 주입이 안되고 펜촉도 녹이 슬어버렸습니다.
주께 내 몸 드립니다/롬6:10-23 2002-07-26 11:57:5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책상서랍을 정리하는데 오래된 만년필 한 개가 나왔습니다. ...

그럴 수는 없느니라/롬6:1-11 2003-02-06 22:57: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변에서 복권을 사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대박이 터질 것을 기대하고 삽니다. 그러나 다 당첨이 되어 몇 억을 받게 되던가요? 복권을 사는 사람마다 대박이 터진다면 누가 사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몇 백만 분지 1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하고 사 보지만 헛일입니다. 자동자를 소유하신 분들 보험 드셨지
그럴 수는 없느니라/롬6:1-11 2003-02-06 22:57: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변에서 복권을 사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대박이 터질 것을 기대하...

의의 병기로 드리라/롬6:12-14 2003-04-16 18:45:4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사는 생활 혹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성도들은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지만 그렇다고 죄의 영향력에서 벗어 난 것은 아니다. 우리 성도들로 항상 죄의 영향력 아래서 언제든지 빠져들 위험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삶을 어떤 모
의의 병기로 드리라/롬6:12-14 2003-04-16 18:45:4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사는 생활 혹은 믿음으로 사는 것...

사망에서 생명으로/롬6:19-23 2004-04-24 10:56:1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생명을 가득 머금고 찾아오는 소생의 계절입니다. 투덜거리는 동장군 등뒤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실개천 밑으로 졸졸 흐르는 물소리, 마른 가지 사이로 부슬부슬 부는 바람이 봄이 오는 희망의 소식을 가지고 옵니다. 모두가 숨죽이고 죽은 것만 같았던 만물은 어느새 봄 내음을 맡으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롬6:19-23 2004-04-24 10:56:18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생명을 가득 머금고 찾아오는 소생의 계절입니다. 투덜거리는 동장군...

죄의 종과 의의 종/롬6:17-23 2006-06-20 11:05:2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진상을 바로 깨닫지 못하는데서 그리스도인이 누릴 아름답고 영광스런 축복의 삶을 잃고 있음을 봅니다. 바울은 우리가
죄의 종과 의의 종/롬6:17-23 2006-06-20 11:05:2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간주하는 믿음/롬6:1-11 2006-12-08 11:40:58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자 한다. 가장 높으시고, 가장 강하신 하나님을 믿어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의 말씀을 따르며 그 분이 베푸시는 축복에 이르고자 한다. 살아계시며 온 땅을 소유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믿음으로 부르시며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모든 은혜를 공급하려 하신다. 우리를 풍성한 은혜 가운데로 이끄
간주하는 믿음/롬6:1-11 2006-12-08 11:40:58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자 한다. 가장 높으시고, 가장 강하신 하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삶/롬6:15-23 2001-10-27 05:39:24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의 삶은 온전히 순종하는 자의 삶입니다. 순종하되 누구에게 순종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둘 중에 하나라고 말합니다. 죄의 종이 되든지 의의 종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말합니다. 죄의 종노릇을 하면 사망에 이르고 의에게 종노릇을 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로 알고 순종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삶/롬6:15-23 2001-10-27 05:39:24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의 삶은 온전히 순종하는 자의 삶입니다. 순종하되 누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