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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나타나는 은혜 /롬6:15-23 2019-01-13 15:19:4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장부터는 성도가 이 땅에서 사는 삶에 대하여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누리는 축복과 특권, 성도의 죄에 대한 태도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삶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이 땅에서의 사는 삶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더불어 장차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 반드시 천국
순종으로 나타나는 은혜 /롬6:15-23 2019-01-13 15:19:4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장부터는 성도가 이 땅에서 사는 삶에 대하여 초점이 모아지...

주님과 연합하는 생활 /롬6:1-5 2020-01-07 08:15:55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잘 하는 길은 혼자가 아니라 다함께 하는 것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고 하신 말씀처럼 함께 모인 곳이 교회이고,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이 믿음의 길입니다. 물방울 하나 하나가 모여서 시냇가를 만들고 강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적인 길도 모든 지체들이 주님과
주님과 연합하는 생활 /롬6:1-5 2020-01-07 08:15:55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잘 하는 길은 혼자가 아니라 다함께 하는 것입니다. “두세 사...

세례는 승리의 삶의 시작입니다 / 롬6:1-11 2008-06-04 15:48:4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례 받고 간증하시는 분들의 신앙고백을 들으셨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 님께 돌아왔다고 하는 것처럼 기쁜 일이 있겠습니까? 정말 마음을 다하여 축복하고 축하 할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Happy easter! 세례받는 분들이 교육도 받고 문답도 받습니다. 옛날에는 문답이 힘들어 세례를 받지 않 는
세례는 승리의 삶의 시작입니다 / 롬6:1-11 2008-06-04 15:48:4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례 받고 간증하시는 분들의 신앙고백을 들으셨습니다....

의의 병기/롬6:12-14 2008-06-06 07:57:4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성도들의 신앙적 삶이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 것에 관하여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지만 그렇다고 죄의 영향력에서 벗어 난 것은 아닙니다. 우리 성도들로 항상 죄의 영향력 아래서 언제든지 빠져들 위험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았다고 모든 죄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의의 병기/롬6:12-14 2008-06-06 07:57:4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성도들의 신앙적 삶이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 것에 관하여 교...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롬6:1-14 2008-06-09 16:53:01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전철을 타고 한일병원에 심방을 가는 중에 어떤 분이 종이 한 장씩 나눠 주는 것을 받았습니다. 전철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받더라고요. 거부감없이 받아서 어떤 사람들은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저도 뭔가 하고 봤더니 ‘기’에 대한 광고더라고요. “기란 생명입니다.” “기는 사람의 생명을 탄생케 하고 유지하게 하는 거대한 우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롬6:1-14 2008-06-09 16:53:01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전철을 타고 한일병원에 심방을 가는 중에 어떤 분이 종이 한 장...

아! 십자가(2)” /롬6:6 2008-06-09 17:13:4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지난주에 십자가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이며 종적인 화목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가장 궁극적인 구원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아! 십자가(2)” /롬6:6 2008-06-09 17:13:4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

새 생명/롬6:4 2008-06-10 12:25:09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생명(life. 헬라어-조에 히브리어-하이)은 살아있는 것으로 질병, 죽음과 구별되는 생명력입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생명을 생명의
새 생명/롬6:4 2008-06-10 12:25:09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예수 안에서 죽고, 살고 /롬6:8-11 2008-06-16 15:38:4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너 나를 막론하고 죄가 전혀 없이 의인으로 태어나거나, 세상을 살아오면서 단 한 가지의 죄와 실수도 범한 적이 없는 의인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제각기 다양한 삶을 살지만 공통된 점은 모두가 다 죄를 지은 적이 있고,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
예수 안에서 죽고, 살고 /롬6:8-11 2008-06-16 15:38:4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너 나를 막론하고 죄...

의의 병기로/롬6:12-14 2008-06-19 11:17:10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북전쟁의 치열한 전투 중 하나가 아틀란타(Atlanta)근처 산악지대에서 있었습니다. 전투가 끝난 밤에 북군 소속의 젊은 장교가 중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위생병들은 장교를 쳐다보고 죽었다며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잠시 후 젊은 장교는 누운 채 의식을 회복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만일에 살게 해
의의 병기로/롬6:12-14 2008-06-19 11:17:10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북전쟁의 치열한 전투 중 하나가 아틀란타(Atlanta)근처 산악지대에서 있...

죄의 권세를 극복하는 법/롬6:1-11 2008-06-20 15:21:58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브무어 박사는 “아프리카의 소국 르완다는 1990년대 단기간에 기독교인이 급속도로 성장한 국가 중 하나였으며 당시 총인구의 약 80~90%가 기독교인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같은 기독교인들에게도 잔인무도한 행위를 자행했으며 지금도 분열되어 있다. 르완다 국민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지만 이들은 서로 총부리를 겨눴고 사
죄의 권세를 극복하는 법/롬6:1-11 2008-06-20 15:21:58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브무어 박사는 “아프리카의 소국 르완다는 1990년대 단기간에 기...

몸의 소망/롬6:10-14 2008-06-20 15:22:4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론토 100년사에 기록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전에 없이 오염된 이 세상을 두툼한 세마포 옷으로 입혀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가 말씀을 받기 전에 우선적으로 감사해야 할 일이 또 한가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몸을 맡기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몸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몸의 소망/롬6:10-14 2008-06-20 15:22:4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론토 100년사에 기록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전에 없이 오염된 이 세상을 두툼한 ...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6:15-18 2015-10-21 11:06:00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어떤 것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가!”가 가장 실제적인 나의 모습이다. 과거의 젖먹이는 어머니들은 아기 울음 소리에 가장 민감한 것이 정상이며, 범죄자는 경찰의 호각소리에 민감할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의 “까똑”이라는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웹튠의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6:15-18 2015-10-21 11:06:00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어떤 것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함께 죽고 함께 살고 /롬6:1-11 2017-04-21 14:00:0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셋째 주일입니다. 여러분은 한 주간 은혜안에 사셨습니까? 지난 주제는 “은혜가 이긴다”. “세상을 이기게 한 힘은 은혜다” 말씀드렸습니다. 이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은혜를 말한다고 해서 항상 은혜안에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난 월요일, 저의 집사람과 함께 현대백화점
함께 죽고 함께 살고 /롬6:1-11 2017-04-21 14:00:0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셋째 주일입니다. 여러분은 한 주간 은혜안에 사셨습니까? 지난...

두 가지 주인과 두 가지 삶의 방식 /롬6:15-23 2017-11-17 20:15: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
두 가지 주인과 두 가지 삶의 방식 /롬6:15-23 2017-11-17 20:15: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세례를 받음으로 /롬6:4 2019-01-29 16:46:20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6:4 성례전으로서의 세례는 전체 교회의 일이기에 세례는 정기적으로 베풀게 되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는 사람은 물론, 증인으로 참여하는 사람에게도 복음을 선포하는 방편이므로 공동예배 가운데 모든 회중 앞에서 베푸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례는 죄의 용서와 함께 죄인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하나님의 은총의 표시입니다. 세례는 우리의 성품
세례를 받음으로 /롬6:4 2019-01-29 16:46:20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6:4 성례전으로서의 세례는 전체 교회의 일이기에 세례는 정기적으로 베풀게 ...

종이 된 우리 /롬6:12-19 2020-02-06 03:28:23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남의 종이 되어서,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종이 아니지만, 실제적으로는 남의 종이 되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은 자유가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종이 주인의 명령을 거역하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하면, 큰 벌을 받습니다. 힘들거나
종이 된 우리 /롬6:12-19 2020-02-06 03:28:23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남의 종이 되어서,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롬6:1-5 2008-06-20 15:23:3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죄는 우리 인생을 녹슬게 합니다. 며칠 전, 달러 샵에 가서 면도기를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이게 효과가 없습니다. 제대로 깎이지도 않더니 마침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입니다. 이걸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습니다. 우리집에는 자전거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겨울 동안 우리는 이 자전거를 둘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롬6:1-5 2008-06-20 15:23:3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죄는 우리 인생을 녹슬게 합니다. 며칠 전, 달러 샵에 ...

하나님의 선물 /롬6:22-23 2008-06-20 15:24:37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본문]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들어가는 말] 열흘 간 동족을 방문하고 돌아오니, 봄이 왔습니다. 북한에 와 있던 봄이 우리에게도 찾아왔
하나님의 선물 /롬6:22-23 2008-06-20 15:24:37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본문]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 /롬6:1-11 2008-10-31 11:42:27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순례 때에 이집트의 룩소르에 갔었는데, 룩소르에는 ‘왕가의 계곡’(와디 알무르크)이라는 유적지가 있습니다. 나일강을 사이에 두고 동쪽에는 카르나크신전과 룩소르신전이 있고, 나일강 서편, 깊은 광야의 골짜기에는 왕족의 암굴 묘들이 있는데, 약60여개의 암굴묘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신전은 동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 /롬6:1-11 2008-10-31 11:42:27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순례 때에 이집트의 룩소르에 갔었는데, 룩소르에는 ...

생명 /롬6:23 2008-11-17 12:03:1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납니다. 무엇인가를 붙잡아 보려는 욕망 인생의 출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을 떠나 갈 때 두 주먹을 쫙 펴고 빈손으로 떠나갑니다. 더 이상 이 세상에는 정복할 땅에 없었다는 알렉산더 대제는 이 세상을 떠나가기 전 유명한 유언을 남깁니다. “내가 들어갈 관에는 양쪽에 구멍을 파서 내
생명 /롬6:23 2008-11-17 12:03:1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납니다. 무엇인가를 붙잡아 보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