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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자유 /롬6:20-23 2008-01-07 18:14:3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인의 행복 동물과 인간의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면, 동물은 본능에 의해서 움직이고 인간은 선택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선택하며 산다는 것은 곧 자유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인간이 자유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은 오히려 노예로 전락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
해방과 자유 /롬6:20-23 2008-01-07 18:14:3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인의 행복 동물과 인간의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면, 동물은 본능에 의해서 ...

무엇의 종인가 /롬6:16-19 2008-01-13 16:25:41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당시 따르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많은 것과 같습니다. 누가 복을 경험하고 사는 제자일까요? “너희가 내 말에 거해야 참된 내 제자가 된다. 그러면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이 말에 대답합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무슨 자유가 더 필요하다는 말
무엇의 종인가 /롬6:16-19 2008-01-13 16:25:41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당시 따르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많은 것과 같습니다. ...

죄와 싸우라 /롬6:10-14 2008-01-26 10:33:5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7년 평양 대부흥이 일어난 이후 「Again 1907」 부흥을 노래하는 2007년을 살면서 우리는 부흥을 갈망한다. 특별히 교회 창립 92주년을 맞이한 우리 교회의 목표는 성공하는 교회가 아니다. 우리 민족이 부흥되어야 하듯 사람을 회복하고 다시 일으키는 부흥에 쓰여지는 것이 교회의 목표이다. 또한, 우리 교회의 목표는 사람의
죄와 싸우라 /롬6:10-14 2008-01-26 10:33:5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7년 평양 대부흥이 일어난 이후 「Again 1907」 부흥을 노래하는 2007년을 ...

순종이 없는 믿음은 없다 /롬6:15-23 2015-10-12 15:31:3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6: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16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죽음
순종이 없는 믿음은 없다 /롬6:15-23 2015-10-12 15:31:3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6: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

예수와 함께 죽었다가 산 자 /롬6:1-11 2017-04-24 17:35:1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꼬마 감자가 사춘기에 접어들며 번민하다 엄마 감자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 감자 맞아?”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근이지.” 그 말을 들은 꼬마 감자는 낙심한 나머지 그만 가출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고생스러워서 슬그머니 집에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할머니에게
예수와 함께 죽었다가 산 자 /롬6:1-11 2017-04-24 17:35:1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꼬마 감자가 사춘기...

순종이 없는 믿음은 없다 /롬6:15-23 2017-11-08 15:00:2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6: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16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죽음
순종이 없는 믿음은 없다 /롬6:15-23 2017-11-08 15:00:2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6: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

은혜 아래 있는 자 /롬6:1-4,11-14 2019-01-11 15:10:48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은혜 아래 있는 자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그 초점이 먼 훗날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 얻게 되는 복으로부터 오늘날 성도가 이 땅을 살아갈 때에 필요한 말씀에 초점이 옮겨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성도에게는 차고 넘치는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수도꼭
은혜 아래 있는 자 /롬6:1-4,11-14 2019-01-11 15:10:48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은혜 아래 있는 자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그 초점이 먼 훗날 ...

초월적 삶-부활의 능력 /롬6:13 2019-10-17 02:26:0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Do not offer any part of yourself to sin as an instrument of wickedness, but rather offer
초월적 삶-부활의 능력 /롬6:13 2019-10-17 02:26:0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

세례/롬6:1-13 2008-02-05 16:48:1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 25대 임금인 철종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임금이 되기 전 강화 도령이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강화도령으로 살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의 증조 할아버지가 아버지 영조의 손에 비참하게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입니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었을 때 아들 셋이 남아 있었습니다. 세자빈에서 태어난 장남은 훗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조 임금이
세례/롬6:1-13 2008-02-05 16:48:1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 25대 임금인 철종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임금이 되기 전 강화 도령이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십시오./롬6:1-14 2008-02-06 08:04:0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한 설교가가 광장에서 청중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그것은 죄책이라는 짐입니다. 참된 행복은 이 죄의 짐을 벗는 데 있습니다. 이때 한 젊은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 죄책이라는 짐이 몇 kg이나 됩니까? 나야말로 아무 짐도 느끼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십시오./롬6:1-14 2008-02-06 08:04:0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한 설교가가 광장에서 청중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나님의 교향악 /롬6:12-14 2008-05-21 14:12:53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7년 텍사스 한 복판에 있었습니다. 유학 가서 처음 있었던 기숙사입니다. 벌판이 끝도 없어서 황야답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밤마다 바람 소리를 들으며 태고의 숨결을 느낍니다. 마음이 우주처럼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도 바람소리는 마음에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연주하는 교향곡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향악 /롬6:12-14 2008-05-21 14:12:53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7년 텍사스 한 복판에 있었습니다. 유학 가서 처음 있었던 기숙사입니다....

신년/ 섬김의 생활로 축복받는 성도/롬6:12-13, 요13:4-14 2008-05-21 14:59:3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도 새해 첫주입니다. 우리가 이미 송구영신예배를 통해서 은혜의 시간을 시작했습니다만, 주일로서는 첫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풍성하게 넘쳐나는 복된 새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의 올해의 표어는 ′섬김의 생활로 축복받는 해′입니
신년/ 섬김의 생활로 축복받는 성도/롬6:12-13, 요13:4-14 2008-05-21 14:59:3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도 새해 첫주입니다. 우리가 이미 송구...

정말 죽었습니까?/롬6:1-11 2008-05-23 17:47:2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진해에서 목회를 할 때 한 때 의사의 처방만 믿고 약을 먹었다가 아주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편두통으로 인해 고생을 하던 때 편두통 치료제였던 cafergot 라는 약물을 주기적으로 복용을 했습니다. 편두통이 완화가 되어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는데 이제 그 약을 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의존을 하게 된 것입니다. 동시에
정말 죽었습니까?/롬6:1-11 2008-05-23 17:47:2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진해에서 목회를 할 때 한 때 의사의 처방만 믿고 약을 먹었다가 아주 ...

무기는 잘 사용해야 합니다 /롬6:12-14 2008-05-27 09:32:2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에서 목회를 하는 한 젊은 전도사님이 오래 전에 눈을 칼로 찔러서 한 쪽 눈을 실명하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에 자초지종을 알아보았더니 눈을 찌른 전도사님이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올라갔다가 서울역에서 부산행을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대합실에서 한 아름다운 여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을
무기는 잘 사용해야 합니다 /롬6:12-14 2008-05-27 09:32:2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에서 목회를 하는 한 젊은 전도사님이 오래 전에 눈을 칼로 ...

종도 종 나름입니다 /롬6:15-23 2008-05-27 12:20:3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시무하던 교회의 집사님 한 분에게 지난주에 메일이 하나 도착을 했습니다. 아들이 철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감사를 전하는 문안 인사 편지였습니다. 편지의 말미에 참 짧은 글이지만 감동의 글을 적어서 보냈는데 은혜가 되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008년 목사님의 목양터에 철들어 가는 ‘크리스티
종도 종 나름입니다 /롬6:15-23 2008-05-27 12:20:3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시무하던 교회의 집사님 한 분에게 지난주에 메일이 하나 도착을 했...

의의 병기로 /롬6:12-14 2008-05-27 12:39:1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북전쟁의 치열한 전투 중 하나가 아틀란타(Atlanta)근처 산악지대에서 있었습니다. 전투가 끝난 밤에 연합군 소속의 젊은 장교가 중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위생병들은 장교를 쳐다보고 죽었다며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잠시 후 젊은 장교는 누운 채 의식을 회복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만일에 살게 해
의의 병기로 /롬6:12-14 2008-05-27 12:39:1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북전쟁의 치열한 전투 중 하나가 아틀란타(Atlanta)근처 산악지대에서 있...

은혜 아래 있다는 것 /롬6:15-23 2008-06-04 15:01:3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챤들 에게도 두 가지 라이프 스타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법아래 사는 삶이 있고, 다 른 하나는 은혜 아래서 사는 삶이 있습니다. 법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자기 딴에는 법을 지키고, 열심히 살지만 하나님의 잣대로 잴 때에는 항상 부족하고, 모자라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은혜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비록 부족하고 죄 된
은혜 아래 있다는 것 /롬6:15-23 2008-06-04 15:01:3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챤들 에게도 두 가지 라이프 스타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법아래 ...

순종하는 습관을 기르자 /롬6:15-18 2015-10-21 10:12:1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효찬이란 분이 쓴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세상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어린 시절부터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이 좋은 습관을 평생 동안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어릴 때 몸에
순종하는 습관을 기르자 /롬6:15-18 2015-10-21 10:12:1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효찬이란 분이 쓴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이라는 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새 생명 /롬6:3-11 2017-04-21 14:18:5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새 생명 /롬6:3-11 2017-04-21 14:18:5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의 삶 /롬6:1-14 2017-11-17 20:14:4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의 삶 /롬6:1-14 2017-11-17 20:14:4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