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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롬5:12-17 2003-01-23 11:59:4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교도 설교자가 광장에서 사람을 모아놓고 설교하고 있었습니 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 의 죄의 짐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이 죄의 짐을 벗는데 있습니다." 이 때에 한 젊은이가 "그 죄의 짐은 몇 킬로그램(kg)이나 됩니까? 나는 아 무 짐도 느끼지 못하니까 행복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진정한 행복/롬5:12-17 2003-01-23 11:59:4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교도 설교자가 광장에서 사람을 모아놓고 설교하고 있었습니 다. "세상에서...

더욱/롬5:9-10 2003-01-14 19:35:4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집에 나아와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인간의 귀는 적당한 소리는 잘 들으면서도 너무 큰 소리나 너무 작은 소리는 듣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리의 자동차 소리는 잘 들리지만 지구가 우주 공간에서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내
더욱/롬5:9-10 2003-01-14 19:35:4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집에 나아와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모든 성도...

영원한 승리자이신 예수그리스도/롬5:12-21 2003-01-15 19:56:26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널이론이 있습니다. 아무리 찿아 헤메여도 끝은 나타나지 읺고,기쁨의 근원을 찾을려고 노력하여도 그 근원은 우리에게 좀처럼 보여지지 않습니다. 본문 2,3,11절에서 ′즐거워하느니라′라는 단어를 3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기뻐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까
영원한 승리자이신 예수그리스도/롬5:12-21 2003-01-15 19:56:26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널이론이 있습니다. 아무리 찿아 헤메여도 끝은 나타나지 ...

우리는 화목하고 자랑스럽고 사랑으로 살아갑니다/롬5:1-21 2003-04-15 23:16:2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이 어떻게 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죄의 가리움, 즉 죄를 용서받아야 사람은 진정 행복합니다. 그러면 죄의 가리움을 받고, 용서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십시다. 오늘의 말씀 로마서 5:1-5까지만
우리는 화목하고 자랑스럽고 사랑으로 살아갑니다/롬5:1-21 2003-04-15 23:16:2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이 어떻게 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

주를 보라/롬5:3-4 2003-10-24 13:41:4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로 말미암아 즐거워한다′는 이 말이 기독교의 진리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이 말씀에 대한 우리들의 느낌은 참으로 공허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로 말미암아 즐거워한다′는 이 말 자체가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우리의 소망과는 거리가 먼 것이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전혀 의미도 없고 필요치도 않는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를 보라/롬5:3-4 2003-10-24 13:41:4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로 말미암아 즐거워한다'는 이 말이 기독교의 진리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이 말씀...

한 사람/롬5:15-19 2003-10-24 13:45:26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아주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들을 하지만 귀하다고 생각만 하면 뭐합니까? 무엇 때문에 말씀이 귀한지도 모르면서 ′귀하다′고 떠든다고 해서 신자되는 것도 아니고 말씀을 믿는 것도 아닙니다. 말씀은 말씀으로서의 가치와 존귀를 알 때 비로서 귀한 말씀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담겨 있는 생명을 발견했을 때 귀한
한 사람/롬5:15-19 2003-10-24 13:45:26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아주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들을 하지만 귀하다고 생각만 ...

의롭게 된 자가 누리는 축복- 기쁨/롬5:1-8 2004-03-25 22:30:55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추운 겨울밤에 술에 잔뜩 취한 한 남자가 교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날 따라 교회를 지키던 관리 집사님도 그 날 따라 얼근하게 취해 있었습니다. 관리 집사님이 취중에 "누구요?"라고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 난 교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요』 "왜 교인이 되기를 원하시오?" 『
의롭게 된 자가 누리는 축복- 기쁨/롬5:1-8 2004-03-25 22:30:55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추운 겨울밤에 술에 잔뜩 취한 한 남자가 교회 문을 두...

환난은 삼대의 후손들을 낳는다/롬5:1-5 2004-04-06 12:11:4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의 주제는 믿음으로 의로워진다는 진리입니다. 여러분, 의로워진다는 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성경에서 의로워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 여기에 의로움의 본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인된 우
환난은 삼대의 후손들을 낳는다/롬5:1-5 2004-04-06 12:11:4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의 주제는 믿음으로 의로워진다는 진리입니다. 여러분, ...

구원의 근거/롬5:5-11 2006-12-08 12:26:0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꾸준하게 신앙생활을 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믿음의 길을 가기 원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으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들 수 있겠는가? 다른 것은 혹 못 얻더라도 믿음에서 그것만은 꼭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솔로몬은 왕이 된 다음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다. 그 밤에
구원의 근거/롬5:5-11 2006-12-08 12:26:0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꾸준하게 신앙생활을 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믿음의 길을 가기 ...

탄식과 소망/롬5:18-28 2007-06-06 15:24:51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세 가지의 탄식이 나옵니다. 22절의 피조물들의 탄식, 23절의 그리스도인들의 탄식, 26절의 성령님의 탄식입니다. 쓸데없는 탄식 한탄, 원망, 불평은 나를 망하게 하지만 소망이 있는 거룩한 탄식은 나를 기도하게 하고 나를 살게 합니다. 1. 피조물의 탄식 본문 19-22절을 봅니다. 창세기 2:16-17에
탄식과 소망/롬5:18-28 2007-06-06 15:24:51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세 가지의 탄식이 나옵니다. 22절의 피조물들의 탄식, 23절의 그...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롬5:12-21 2008-05-23 15:35:16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에 시어머니가 밥을 혼자서 먹고 있었습니다. 마침 시댁에 들린 막내며느리가 깜짝 놀라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머나 어떻게 찬밥을? 형님은 어디 가셨나요?” 그리곤 밥을 짓느라고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시어머니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 옷가방을 챙겨 나왔습니다. 막내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물었습니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롬5:12-21 2008-05-23 15:35:16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에 시어머니가 밥을 혼자서 먹고 있었습니다. 마침 시댁에...

십자가를 통한 신비로운 교환 / 롬5:6-11 2009-06-25 16:26:3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삶은 상호간의 거래(Deal)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는 물물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화폐가 만들어지면서 돈을 가지고 사람들은 거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호간의 거래 시에 반드시 지켜야 할 전제가 있습니다. 서로의 가치가 비슷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팔고자 하는 물
십자가를 통한 신비로운 교환 / 롬5:6-11 2009-06-25 16:26:3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삶은 상호간의 거래(Deal)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처음에...

그리스도의 피 /롬5:9-11 2010-06-04 12:10:3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병에 걸린 어머니를 간호하는 착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 약초를 캤습니다. 어느 날 소녀는 절벽 사이에 돋아난 약초를 캐다가 그만 굴러 떨어졌습니다. 소녀가 흘린 피로 주변의 하얀 꽃이 빨갛게 물들었다. 소녀는 정신이 희미해질 때 예
그리스도의 피 /롬5:9-11 2010-06-04 12:10:3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병에 걸린 어머니를 간호하는 착한 소녀가 있...

하나님과 화평하라 /롬5:1- 2012-06-12 15:43:22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적은 월급, 과도한 업무가 아니었다.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관계가 나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일도 하기 싫다. 마음이 힘들고 괴롭기에, 직장에 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멋진 차를 타는 것보다, 관계가 좋아야 행복하다. 넓은 집에 사는
하나님과 화평하라 /롬5:1- 2012-06-12 15:43:2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적은 ...

화해와 만남 /롬5:1-11 2013-08-02 14:25:20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부부의 만남, 부모자식의 만남, 형제자매의 만남, 이웃과의 만남, 원수와의 만남처럼, 인간의 삶은 피할 수 없이 만남으로 시작하고 만남으로 끝이 납니다. 이렇게 만남이 귀중하지만 우리들은 만남을 위해 어떤 특별한 노력이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좋은 대화를 위한 노력이나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
화해와 만남 /롬5:1-11 2013-08-02 14:25:20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부부의 만남, 부모자식의 만남, 형제자매의 만남, 이...

간증 중의 간증 /롬5:12-21 2015-04-21 14:41:41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온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13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14 그러나 아담 시대로부터 모세 시대에 이르
간증 중의 간증 /롬5:12-21 2015-04-21 14:41:41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그 죄로 말...

누려야 할 것들 /롬5:1-11 2015-11-24 10:26:48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언론재벌 윌리엄 허스트라는 분은 가장 크고 화려한 저택들 가운데 한 곳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특히 이 분은 고가의 미술작품 수집광이어서 이 저택에는 값비싼 조각과 그림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살던 저택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관광코스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루는 이분이 신문을 보다가 세상에서 가장 값
누려야 할 것들 /롬5:1-11 2015-11-24 10:26:48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언론재벌 윌리엄 허스트라는 분은 가장 크고 화려한 저택들 가운데 한 ...

모두에게 필요한 은혜 /롬5:8 2017-04-07 17:53:30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것이 은혜 이야기다! 임용택 목사가 쓴 [희망을 건져 올려라]라는 책에 유명한 뮤지컬 ‘버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위스 한 시골 동네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죠. 시끄러운 시골 동네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은혜 /롬5:8 2017-04-07 17:53:30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롬5:12-21 2017-11-17 20:13:5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롬5:12-21 2017-11-17 20:13:5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

믿음, 소망, 사랑 /롬5:1-8 2018-12-24 13:07:4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교회력은 삼위일체주일입니다.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2세기 후반의 교부 터튤리안(Tertullian)이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주일이 교회에서 지키게 된 것은 주후 800년 경이라고 하는데, 1334년에 로마의 교황 요한22세가 삼위일체주일을 공포하면서 성령강림주일이 지나고 그 다음 주일을 삼위일체 주일로
믿음, 소망, 사랑 /롬5:1-8 2018-12-24 13:07:4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교회력은 삼위일체주일입니다.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