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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랑을 아십니까/롬5:8 2005-02-02 13:50:2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스위스의 신학자였던 칼 바르트가 미국을 방문하던 날, 수많은 기자들은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이 평생 동안 신학을 연구하고 세계적인 신학자가 되면서 당신이 발견한 가장 위대한 당신의 신학은 무엇입니까?” 이 때 이 세계의 위대한 신학자는
이러한 사랑을 아십니까/롬5:8 2005-02-02 13:50:2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스위스의 신학자였던 칼 바르트가 미국을 방문하던 날, 수많은 기...

환난 중에 즐거워하는 자/롬5:1-8 2005-11-07 16:40:08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성경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 중에 고난과 역경을 즐기면서 이를 반가와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깊은 경지에서 하나님의 신비로운 은혜를 실감하고 있는 사람은 환난 중에 즐거워하는 비결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I
환난 중에 즐거워하는 자/롬5:1-8 2005-11-07 16:40:08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성경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고 하...

우리는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롬5:1-6 2005-12-14 12:12:32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9월 15일자 신문에 대단히 기분 좋은 기사가 났습니다. 그도 굉장히 많은 지면을 차지했습니다. 세계적인 토크쇼를 진행하는 미국의 사회자 오프라 윈프리라는 여자 이야기 입니다. 그는 1986년부터 19년째 이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입니다. 9월 13일 이 방송을 진행하면서 방청객 276명 전원에게 1대당 3200만원하
우리는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롬5:1-6 2005-12-14 12:12:32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9월 15일자 신문에 대단히 기분 좋은 기사가 났습니다. 그도 ...

고난도 삶의 한 과정이다!/롬5:1-4) 2006-06-20 14:04:2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우리 주변에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인생의 그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 길은 없을까? 그런데 성경을 보면 전혀 도움만 받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남을 돕기 시작합니다. 다 망한 줄로 알았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일어나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말하기 시작
고난도 삶의 한 과정이다!/롬5:1-4) 2006-06-20 14:04:23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우리 주변에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대단...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롬5:8-11 2006-06-20 14:54:1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가 나면 제일 흔한 것이 물입니다. 온 천지가 물입니다. 그런데 홍수가 나면 제일 얻기 힘든 것, 제일 귀한 것도 물입니다. 마실 물을 구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뿐만아니라 씻을 물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온 천지가 물인데 정작 내가 필요한 물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가히 사랑의 홍수시대라고 할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롬5:8-11 2006-06-20 14:54:1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가 나면 제일 흔한 것이 물입니다. 온 천지가 물입니다. 그런데 홍...

종려주일] 지고(至高)한 사랑/롬5:5-8 2006-06-28 10:29:2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박애(博愛)정신을 강조하는 말일 수 있지만 맞는 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복음서의 기자 가운데 사도 요한은 사랑을 가장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역을 사랑이라는 대 주제로 엮어 내는 서사시(敍事詩)처럼 그려놓았습니다. 요한1서 4:
종려주일] 지고(至高)한 사랑/롬5:5-8 2006-06-28 10:29:2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자/롬5:1-11 2006-06-30 15:17:34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는 그리스도의 제자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를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란 예수처럼 사는 것이다" 예수처럼 산다고 하는 말이 우리에게는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본 회퍼의 의도는 제자란 믿음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자/롬5:1-11 2006-06-30 15:17:34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는 ...

기쁨을 누릴 특권/롬5:1-11 2006-07-20 15:35:4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기쁨을 누릴 특권/롬5:1-11 2006-07-20 15:35:4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화평을 이루는 삶/롬5:1-2 2007-05-23 14:33:4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창극목사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의 삶의 수준을 세 가지로 구분해서 말했습니다. 첫째로 지하실 수준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체로 지하실은 창고로 사용합니다. 그 속에는 먼지도 쌓여 있고 거미줄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잡동사니들이 지저분하게 널려 있는 곳이 바로 지하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저 육체의
화평을 이루는 삶/롬5:1-2 2007-05-23 14:33:4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창극목사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의 삶의 수준을 세 가지로 구분...

하나님의 사랑 /롬5:6-11 2008-03-15 12:48:25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롬5:8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했다. “만약 강도가 내 집에 들어와 돈을 달라하면 돈을 줄 것이고, 집 문서를 내놓으라하면 집 문서를 내
하나님의 사랑 /롬5:6-11 2008-03-15 12:48:25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롬5:8입니다.” 롬5:8 우리가...

하나님 은혜(恩惠)로 살자<롬5:1-4 2008-06-24 12:40:3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오늘은 2008년도 신년(新年) 새해 첫 주일(主日)을 맞습니다. 새해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아름다운 신년새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넘치는 아름다운 신년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년은 나의 삶에 자신이 주인이 되지 않고 주님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껏
하나님 은혜(恩惠)로 살자

화평을 누리자 /롬5:1-11 2010-01-19 17:47:15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화해’(和解, reconciliation)란 관계 회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과거에 대한 회개와 그에 대한 용서가 이루어질 때 상처받은 관계, 원수(怨讐)같은 관계가 화목한 관계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남북 화해도 마찬가지로 잘못된 과거사에 대한 인정과 회개를 전제로 화해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화평을 누리자 /롬5:1-11 2010-01-19 17:47:15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화해’(和解, reconciliation)란 관계 회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청지기 /롬5:1-11 2011-02-22 15:31:5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님은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입니다.” 오늘 본문 제목은 ‘청지기의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이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말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하나님 자녀’라는 영적 정체성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권세도 주어집니다. 이런 영적 사실을 제대로 누리는 것이 정체성 있는 신앙생활입니다.
청지기 /롬5:1-11 2011-02-22 15:31:5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님은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입니다.” 오늘 본문 제목은 ‘청지기의 정체성’...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함 /롬5:6-11 2013-04-15 16:08:4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절 "우리가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모형과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 하신대로, 하나님의 구원이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의 성육신 입니다. 하나님의 영원이 죄와 사망이 주관하는 유한한 세계에 임했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영원으로부터 근본적인 분리를 가져 왔습니다. 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함 /롬5:6-11 2013-04-15 16:08:4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절 "우리가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

영광의 소망 /롬5:1-11 2014-04-10 14:43:4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과연 어떤 사람들입니까? 사도 바울은 앞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에 대해서 아주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어떤 수단이나 방법으로 의로워진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불의한 자들이라는 사실
영광의 소망 /롬5:1-11 2014-04-10 14:43:4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과연 어떤 사람들입니까? 사도 바울은 앞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에 대해서...

원수라도 사랑하라! /롬5:8/10 2015-09-03 10:59:2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약하니까 사랑하라 ▲그러니까 사랑해야지! 제(설교자)가 중국 선교지에서 6개월쯤 사역했을 때였다. 때로는 중국인들에게 거짓말로 배신당하기도 하고, 말씀으로 그렇게 양육했던 사람들이 결국에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때로는 위협을 가해오는 것을 보면서,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실망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동역하던 선
원수라도 사랑하라! /롬5:8/10 2015-09-03 10:59:2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약하니까 사랑하라 ▲그러니까 사랑해야지! 제(설교자)가 중국 선교지...

구원 받은 자의 축복 /롬5:1-11 2017-03-21 21:10:2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1-11 (신약p.245)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
구원 받은 자의 축복 /롬5:1-11 2017-03-21 21:10:2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5:1-11 (신약p.245)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

하나님의 사랑, 정말 믿습니까? /롬5:1-11 2017-11-08 14:52:4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2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
하나님의 사랑, 정말 믿습니까? /롬5:1-11 2017-11-08 14:52:4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

의롭다 함을 얻는 자의 즐거움 /롬5:5-11 2018-10-29 11:52:42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의롭다 함을 얻는 자의 즐거움 /롬5:5-11 2018-10-29 11:52:42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 앞에서의 공과(功過) /롬5:6-11 2020-08-12 05:13:1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공과’라는 말은, “공로와 허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서 정의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은 누구나 공로와 허물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라고 하면, 공로가 많다는 말일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아무 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할 때에 사람을 예로
하나님 앞에서의 공과(功過) /롬5:6-11 2020-08-12 05:13:1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공과’라는 말은, “공로와 허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