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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판단하고 더 사랑하십시오/롬2:1-8 2003-06-08 23:39:2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 옛날에 한 공작새 부부가 예쁜 외동딸 공작새를 곱게 키워 숲으로 시집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집 간 딸이 얼마 되지 않아 잔뜩 풀이 죽은 채 친정으로 날아왔습니다. 엄마 공작새가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까 딸이 하소연을 했습니다. "엄마! 숲의 새들이 다 저를 따돌려요. 외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덜 판단하고 더 사랑하십시오/롬2:1-8 2003-06-08 23:39:2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 옛날에 한 공작새 부부가 예쁜 외동딸...

말씀 앞에는 열외자가 없습니다/롬2:1-16 2003-06-13 22:22:42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는, 1절에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이들은 남보다 더 성실하고 선한 것 같은 데 뭐가 문제인가?′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의 구원이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알고 있는데 6절 이하에 보면 행위구원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세째는,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심판을 받을 수가
말씀 앞에는 열외자가 없습니다/롬2:1-16 2003-06-13 22:22:42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는, 1절에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이들은 남...

신앙인이 범하기 쉬운 실수와 해결책/롬2:17-3:7 2003-06-13 22:23:24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인들에게, 도덕주의 자들에게 문제가 많았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음을 로마서 1-2:15절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신앙인들에게 문제가 없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내면은 어떠할까요? 움베르테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란 소설이 영화화되어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1327년 산중의
신앙인이 범하기 쉬운 실수와 해결책/롬2:17-3:7 2003-06-13 22:23:24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인들에게, 도덕주의 자들에게 문제가 많았고, 하나...

판단(1)/롬2:1-10 2003-10-24 13:15:23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남을 판단하는 자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판단이라는 말은 심판, 또는 정죄라는 말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사람이 왜 남을 판단하는 일을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남을 판단할 때는 어떤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을 보고 욕을 합니다. 남
판단(1)/롬2:1-10 2003-10-24 13:15:23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남을 판단하는 자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판단이라는 말은 심...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아노라/롬2:2 2004-08-14 17:31:5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판단생활이 있습니다. 바른 판단생활이 있고, 그릇 판단생활이 있습니다. 그 결과는 환난과 곤곤을 당하든지, 영광 존귀 평강을 얻든지 합니다. 학사장교 중위가 국민은행 명동지점 틀다가 잡혔습니다. 바른 판단생활이요, 잘못 판단생활이요? 판단생활이 잘못된 것입니다. 서울 모 교회에서 목사님이 고린도 교회가 터어키에 있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아노라/롬2:2 2004-08-14 17:31:5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판단생활이 있습니다. 바른 판단생활이 있고, 그릇 판단...

참다운 선/롬2:1-16 2003-10-24 13:16:0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까지 함께 은혜를 나눈 1장 17절까지 말씀이 로마서의 서론에 해당된다면 오늘 읽어 드린 18절부터 로마서의 본론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첫 마디가 ′하나님의 진노′라고 하는, 듣기에 별로 좋지 않은 말씀으로 시작되는 것을 봅니다. 모든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서두에 왜 하필
참다운 선/롬2:1-16 2003-10-24 13:16:0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까지 함께 은혜를 나눈 1장 17절까지 말씀이 로마서의 서론에 해당된다면 ...

진노를 쌓음/롬2:4-5 2003-10-24 13:16:2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남을 판단하게 되는 것은 선과 악의 시선으로 행위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즉 행위를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로 구분 지어 놓고 보기 때문에 소위 선한 행위를 한 자가 악한 행위를 한 자를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욥과 욥의 세친구의 대화의 기준도 결국은 선과 악이었습니다. 재앙을 받은 욥을
진노를 쌓음/롬2:4-5 2003-10-24 13:16:2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남을 판단하게 되는 것은 선과 악의 시선으로 행위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행함/롬2:6-11 2003-10-24 13:16:44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을 때 우리는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행위는 오늘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에서 전혀 벗어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정서에서 나오는 신의 노여움은 인간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해야 야단맞는다는 것이 세상이 말하는 ′벌의 기준
행함/롬2:6-11 2003-10-24 13:16:44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을 때 우리는 사도 바울이 ...

율법으로/롬2:12-16 2003-10-24 13:17:2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사람들은 선악을 행위를 통해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행위를 기준으로 해서 판단하는 분이 아님을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말씀이 11절의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는 말씀인데, 이는 인간의 외형적인 조건들, 다시 말해서 눈에 드러난 행동이나 도덕과 윤리적인 모습들이 하나님이 인간을 취하
율법으로/롬2:12-16 2003-10-24 13:17:2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사람들은 선악을 행위를 통해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행위를 기...

표면적 유대인/롬2:13-39 2003-10-24 13:17:49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중국에서 오셨던 분에게 미국을 본 소감을 물었습니다 - 그는 감격된 어조로 여러 가지를 대답하는 중에 특별히 미국에 사는 사람들의 옷차림에 느낀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가보니까 너무 사치하고 고급 옷들만 입어서 중국에서 간 자기는 상당한 수준으로 입고 갔는데도 촌스러워 부끄러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미국에 오면
표면적 유대인/롬2:13-39 2003-10-24 13:17:49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중국에서 오셨던 분에게 미국을 본 소감을 물었습니다 - 그는 감격된 ...

말씀과 순종/롬2:17-3:8 2003-10-24 13:18:3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까지 로마서 1장, 2장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심판을 면할 자가 세상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교만과 불경 건으로, 어떤 이는 불의로, 또 어떤이는 남보다 자기가 더 착하다고 생각하는 우월감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과 순종/롬2:17-3:8 2003-10-24 13:18:3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까지 로마서 1장, 2장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심판을 면할 ...

스승/롬2:17-24 2003-10-24 13:18:53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로서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교인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즉 목사는 스승이고 평신도는 목사에게 배우는 입장에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목사는 자연히 교인들의 위에 자리하려고 하게 되고 교인들은 배운다는 입장 때문에 항상 목사로부터 행동에 대한 지침을 하달 받는 식의 생활을 할 수밖
스승/롬2:17-24 2003-10-24 13:18:53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로서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교인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다고 여기는 것...

이면적 유대인/롬2:23-29 2003-10-24 13:19:4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자기 발전′이라는 욕망에 의해서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후손은 자기 발전이라는 욕구를 지닌 채 태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자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더 나아지기를 원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혹시 실패했다고 하
이면적 유대인/롬2:23-29 2003-10-24 13:19:4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자기 발전'이라는 욕망에 의해서 선악과를 따먹은 인...

행한 대로/롬2:1-16 2004-03-04 22:25:15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 24:25에 보면,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 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에 나오는 벨릭스는 사도바울 당시 가이사랴에 주둔하고 있었던 로마의 총독을 말하고 있읍니다. 어느날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의 송사로 말미암아 로마 군인들에 붙
행한대로/롬2:1-16 2004-03-04 22:25:15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 24:25에 보면,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

판단은 덜하고 사랑은 더하고/롬2:1-8 2004-04-05 18:21:2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살아가면서 덜 해야 할 일이 있고, 더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일은 할수만 있거든 덜해야 합니다. 반면에 사랑하고,축복하며 격려하는 일은 한 번 더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이 복된 성도의 모습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흔히 범하기 쉬운 죄들이 있습니다
판단은 덜하고 사랑은 더하고/롬2:1-8 2004-04-05 18:21:2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살아가면서 덜 해야 할 일이 있고, 더해야 할 일이 ...

판단보다 사랑과 격려를/롬2:1-8 2005-11-07 16:45:25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같이 어울려 사는 법을 잘 배워야 합니다. 내가 제일인 줄 알면 결국 혼자가 됩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다 부족한 존재입니다. 다 은혜로 구원받은 존재인 줄 알고 서로 격려해주며 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남을 격려하기보다는 남을 비판하는
판단보다 사랑과 격려를/롬2:1-8 2005-11-07 16:45:25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같이 어울려 사는 법을 잘 배워야 합니다. 내...

비판은 항상 비판을 낳습니다/롬2:1-11 2005-12-05 14:54:04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말해도 세상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남에 대해서 이야기할때면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늘 맴돌고 가슴에 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수도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수도사가 20대에 크게 기도하였답니다. “하나님, 내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런데 아무
비판은 항상 비판을 낳습니다/롬2:1-11 2005-12-05 14:54:04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말해도 세상은 변화되지 않...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집시다/고전2:13-16 2005-12-14 12:26:23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무도 붙잡아 둘 수도 없습니다. 작대기로 막고 눈을 부릅떠도 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이렇게 2004년은 저무나 봅니다. 오는 세월 가는 시간은 아무도 말리거나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항우장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말 정직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집시다/고전2:13-16 2005-12-14 12:26:23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무도 붙잡아 둘 수...

할례는 마음에 해야 합니다/롬2:17-29 2006-07-11 10:34:25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장의 말씀이 처음 주님을 알거나 혹은 주님을 모르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신 말씀이라면, 2장의 말씀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유대인이란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 곧 조상 대대로 신앙의 유산을 가지고 살아온 이들을 은유한 것입니다. "유대인이라고 칭하는 네가..." 오늘 본문은 그렇게
할례는 마음에 해야 합니다/롬2:17-29 2006-07-11 10:34:25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1장의 말씀이 처음 주님을 알거나 혹은 주님을 모르는 이들...

듣는 자와 행하는 자/롬2:1-16 2006-07-12 15:18:1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을 시작하는 첫 주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귀한 절기를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붙드심과 강건케 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순절이란 주님께서 부활하신 안식후 첫날을 깃점으로 40일 이전의 기간을 의미하는데, 그 기간은 철저히 십자가를 통한 주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회개치 않
듣는 자와 행하는 자/롬2:1-16 2006-07-12 15:18:1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을 시작하는 첫 주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귀한 절기를 맞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