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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8:

큰 기쁨이 있더라/행8:1-8 2001-10-25 19:28:05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 5:11-12).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을 위해서 핍박을 받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였고 이럴 때 성도는 오히려 기뻐하: 큰 기쁨이 있더라/행8:1-8 2001-10-25 19:28:05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

전도의 열매/행8:1-8 2001-10-25 19:29:24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전도를 해 보셨습니까? 금년에는 열매를 맺되 전도의 열매도 맺어야 합니다. 시내의 어느 교회를 시무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전도의 날을 정하고 주일 오후에 집사님들을 전도하라고 강제로 길거리로 몰아 낸 일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여느 여집사님이 자기는 예수님을 믿은 지 30년만에 처음으로 전도를 해 보았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전도의 열매/행8:1-8 2001-10-25 19:29:24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전도를 해 보셨습니까? 금년에는 열매를 맺되 전도의 열매도 맺어야 합니다...

불후의 비결/행8:1-8 2001-10-25 19:30:2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그의 죽임을 마땅히 여기더라" 스데반이 죽었습니다. 나이들어 기운이 다하여 죽거나, 병들어 죽은 것이 아니라,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스데반은 예루살렘교회에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듣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공회 앞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저들의 죄를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했을때 유대인들은 그를 성밖에 내치고 돌로쳤습니: 불후의 비결/행8:1-8 2001-10-25 19:30:2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그의 죽임을 마땅히 여기더라" 스데반이 죽었습니다. 나이들어 기운이 다하...

빌립의 전도와 에티오피아 내시의 구원/ 행8:26-40/ 2001-10-25: 빌립의 전도와 에디오피아 내시의 구원/행8:26-40 2001-10-25 19:33:04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에는 성령 받은 중요한 인물들이 몇 명 나옵니...

사마리아의 성령의 광복절/행8:14-25 2001-10-25 19:34:0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선교가 빌립 집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실행되자, 모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에서 대표로 베드로와 요한이 파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두 사도는 사마리아 교회의 현실을 살핀 뒤 그들 교회의 부족한 점을 채워 줌으로써, 사마리아 성도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신앙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유대와 사마리: 사마리아의 성령의 광복절/행8:14-25 2001-10-25 19:34:0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마리아 선교가 빌립 집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실행되자, 모교회인 ...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행8:9-13 2001-10-25 19:35:14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2년 일본 NHK 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당신이 지금 종교를 갖는다면 어떤 종교를 갖겠습니까?”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응답자의 36%가 기독교를 갖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의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때 대답했던 사람들은 단지 기독교의 외형적인 면만을 보고: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행8:9-13 2001-10-25 19:35:14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2년 일본 NHK 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당신이 지금 종교를 갖는...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8:4-8 2001-10-25 19:36:08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예루살렘교회에 큰 핍박이 있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사도들을 제외한 많은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저들이 흩어져서 간 곳이 바로 제일 가까운 사마리아입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선교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간들이 생: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8:4-8 2001-10-25 19:36:08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예루살렘교회에 큰 핍박이 있었습니다....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행8:1-3 2001-10-25 19:37:0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이 앓는 질병이나 이웃 집에서 일어난 죽음에 관해서 우리는 "또 한 사람이 병들었구만, 또 한 사람이 죽었구만"하면서 그것을 평범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막상 내게 다가올 때는 깜짝 놀라면서 충격적으로 그것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슬픔은 가장 보편적인 인간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어: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행8:1-3 2001-10-25 19:37:0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이 앓는 질병이나 이웃 집에서 일어난 죽음에 관해서 우리는 "또 한 ...

시급한 치유/행8:4-8 2001-11-11 16:10:48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치유사역을 하다보면 1)육신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주사역이 육신치유가 아니다. 그런데 육신치유가 치유의 전부인 것으로 오해하고 이것을 미끼로 이상한 치유를 하는 사람들이 한국교회 안에 많이 있다. 2)심리적 치유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도 우리의 주사역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 안에서: 시급한 치유/행8:4-8 2001-11-11 16:10:48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치유사역을 하다보면 1)육신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

예수 만남의 기쁨/행8:1-8 2001-11-20 18:55:38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갈 동안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그후부터는 삶의 기쁨을 추구하게 됩니다. 기쁨이 없는 삶은 살아 있으나 실은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우리들에게 참되고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기쁨이 없이 그저 형식적이고 의식적이며 율법적인 종교는 우리: 예수 만남의 기쁨/행8:1-8 2001-11-20 18:55:38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갈 동안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고 나...

성령 충만함이 어떤 것인가?/행8:1-24 2001-11-21 15:41:2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는 구약 성경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읽었고 신약 성경은 그때는 없는 때입니다. 구약 성경을 보고 읽으면서도 사두개 교회라 하는 그 교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하늘나라의 소망은 가지지를 아니하고 땅 위의 소망만 바라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또 바리새 교인이라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철저하게 지키고 열: 성령 충만함이 어떤 것인가?/행8:1-24 2001-11-21 15:41:2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는 구약 성경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읽었고 신약 성경은...

전도자 빌립/행8:26-40 2001-11-27 14:42:16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금 우리 나라가 여러 가지 면으로 많이 힘든 때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어찌하여서 이렇게 복을 받게 되었습니까? 오늘 우리들은 그 원인을 다 잊어버리고 감사하지도 않지만, 우리 나라가 이런 부강하고, 그래도 한국교회가 선교하는 국가가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습니다. 우리 나라 이: 전도자 빌립/행8:26-40 2001-11-27 14:42:16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금 우리 나라가 여러 가지 면으로 많이 힘든 때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빌립 집사와 마술사 시몬/행8:4-24 2001-11-27 14:43:2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을 살펴보면 초대교회에서는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 성령의 역사하심에 그 때 교회는 어떻게 반응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령론의 정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말세입니다. 믿는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성령의 능력에 대한 많은 오해가: 빌립 집사와 마술사 시몬/행8:4-24 2001-11-27 14:43:2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을 살펴보면 초대...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행8:1-8 2001-11-27 14:45:04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심리학자는 인간이 가지는 세 가지 유형의 슬픔을 말하면서,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는 것과 그리고 이별, 또 그로 인한 고독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정든 사람들이 죽어서 내 곁을 떠났을 때나 또는 흩어져서 먼길로 갔을 때, 그래서 홀로 남았을 때에 찾아오는 삼중적인 슬픔은 실로 고난이 될 것입니다. 본문에 나: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행8:1-8 2001-11-27 14:45:04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심리학자는 인간이 가지는 세 가지 유형의 슬픔을 말하면서, 그것은 ...

전도는 누가 합니까?/행8:26-40 2001-11-29 12:25:06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깊은 산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입을 쩍 벌리고 앞을 가로막는 호랑이를 보는 순간 목사님은 식은 땀이 흐르고 ′아, 이제 마지막이로구나′ 하는 절망과 공포가 전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냥 잡혀 먹힐 수는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털썩 주저앉아 벌벌 떨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여, 살려주십시오 부족한: 전도는 누가 합니까?/행8:26-40 2001-11-29 12:25:06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깊은 산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입을 쩍 벌리고...

이렇게 전도합시다/행8:26-40 2001-12-05 11:18:22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은혜 많이 받으십시오” 성도 여러분,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이 절정을 이루는 계절입니다. 지금 농촌에서는 풍년이 든 가을 모든 곡식을 거두어들이느라 분주하고,: 이렇게 전도합시다/행8:26-40 2001-12-05 11:18:22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습니...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행8:30-36 2002-03-08 18:03:0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디오피아는 한반도의 다섯 배나 되는 넓은 땅(1,221,900㎢)에 남북한 인구와 거의 비슷한 인구 6,170만 명(1999년)으로 아프리카 전체에서 나이지리아, 이집트에 이어 3번째 인구 대국입니다. 특히 이디오피아는 아프리카 중에서도 특히 기독교 문명이 일찍이 전래되어 오래된 기독교 전통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주 : 통: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행8:30-36 2002-03-08 18:03:0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디오피아는 한반도의 다섯 배나 되는 넓은 땅(1,221,900㎢)에 남북...

간다게의 내시를 찾으라~!/행8:26-40 2002-03-10 15:32:44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9월 들어 첫 번째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복 주 시는 은혜가 한 달을 시작하는 저와 여러분에게 넘쳐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인간의 삶을 우리는 만남으로 시작하여 만남으로 끝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 다. 그래서 우리는 나면서 부모님을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 간다게의 내시를 찾으라~!/행8:26-40 2002-03-10 15:32:44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9월 들어 첫 번째 맞이하는 주일입...

전도자 빌립/ 행8:4-8 2002-04-03 10:45:50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밤 우리는 울산교회 선임 장로이시며 비전 5555를 완수하기 위하여 50명 파송자의 첫 역할을 수 행하기 위해서 나선 최복만 장로님과 김순예 권사님의 선교사 파송예배 와 5,6,7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이 자리에 나아 왔습니다. 특히 최빌립 선교사님과 김사라 선교사님을 파송하는 마: 전도자 빌립/ 행8:4-8 2002-04-03 10:45:50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밤 우리는 울산교회 선임 장로이시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행8:26-40 2002-07-26 11:23:52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라는 나사렛 젊은이를 처형하고 난 뒤,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 성전 당국자들은 아마도 "이제는 한시름을 놓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소요를 일으킬 여지는 없어졌고, 예수가 죽으면서 그를 따르던 무리들도 흩어졌기 때문에 누구도 예수라는 이름을 들먹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한가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행8:26-40 2002-07-26 11:23:52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라는 나사렛 젊은이를 처형하고 난 뒤,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