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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

놀라운 기적이 필요합니까? /행3:1-10 2017-03-22 23:28:3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어나 걸어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사도행전 3장 6절에 기록된 베드로의 이 선포의 말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걸인에게 처음 들려진 소리였다. 성전 미문에 앉아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쳐다보는 이 사람의 귓전에 항상 들리는 소리는 동전 몇 닢을 던져주는 소리와: 놀라운 기적이 필요합니까? /행3:1-10 2017-03-22 23:28:3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어나 걸어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

성령행전 ⑦: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행3:1-10 2019-02-28 01:07:52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시기도 시간에 성전 문 앞에서 일어난 일> 본문은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을 고친 이야기입니다. 아니, 베드로와 요한이 고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고치신 것이지요. 마치 수술은 의사가 하지만 낫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듯 말입니다. 이것은 두 제자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했다는 말씀에: 성령행전 ⑦: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행3:1-10 2019-02-28 01:07:52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

우리가 두 눈으로 보았다/행3:12-21 2003-05-28 11:08:4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월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무칙칙하게 느껴지던 모든 산 과 들이 엷은 초록색으로 뒤덮여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동안에 죽은 듯이 조용하게 지내던 초목들이 새봄을 맞이하여 새잎을 피어 내면서 ‘나는 이렇게 살아있었노라!’고 소리치는 것만 같습니다. 목 사관 앞뜰에 피어있는 빨간 홍매화와, 논둑의 이곳저곳에 핀 노란: 우리가 두 눈으로 보았다/행3:12-21 2003-05-28 11:08:4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월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무칙칙하게 느껴지던 모든 산 과...

내게 있는 것으로(1)/행3:1-10 2001-10-25 09:39: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전신불수가 되어 초등학교도 못 나오고 걷지도 못하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녀가 이런 시를 썼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내게 있는 것으로(1)/행3:1-10 2001-10-25 09:39: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전신불수가 되어 초등학교도 못 나오고 걷지도 못하...

기도하는 사람에게 나타난 기적/행3:1-10 2001-11-27 20:22:42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에 임한 성령의 크신 역사는 예루살렘 교회의 큰 부흥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 역사에 주도적으로 쓰임을 받은 사도 베드로는 그의 설교에 3000명이 한날 한시에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큰 역사를 체험합니다. 기독교회 역사의 시작부터 성령의 불이 떨어지는 큰 역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우리들은 또 한번 놀라: 기도하는 사람에게 나타난 기적/행3:1-10 2001-11-27 20:22:42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에 임한 성령의 크신 역사는 예루살렘 교회의 큰 부흥을 ...

왜 앉은뱅이가 치유되었는가?/행3:11-26 2003-01-15 16:08:06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왜 앉은뱅이가 치유되었는가?/행3:11-26 2003-01-15 16:08:06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

누구를 바라볼 것인가?/행3:11-16 2004-03-23 21:07:20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등산을 좋아하는 어떤 한 사람이 있었다. @ 어느 젊은 시절에 하루는 등산을 하게 되었는데, 불행히도 길을 잃고 산 속에서 헤메게 되었다. @ 다행히도 산 속의 오두막집에 살고 있는 노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는데, 노인은 그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 "젊은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에서 길을 잃으면 내: 누구를 바라볼 것인가?/행3:11-16 2004-03-23 21:07:20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등산을 좋아하는 어떤 한 사람이 있었다. @ 어느 젊은 시절에 하루...

아! 나는 예수님만 영광 받는 교회 가고 싶다/행3:1-10 2005-01-07 16:50:4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종로 5가를 가면 지금 모아실 목사님이란 분이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손이 길게 하고 금이빨이 생기게 하는 집회입니다. 어떤 사모님은 두 번 집회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또 참여 하신 이유가 지난번에 아래만 금이빨이 되어서 이번에는 위에 이빨까지 금이빨을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 아! 나는 예수님만 영광 받는 교회 가고 싶다/행3:1-10 2005-01-07 16:50:4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종로 5가를 가면 지금 모아실 목사님이란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행3:1-10 2006-07-06 09:19:0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우리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람이 있다면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사람마다 그 행복의 기준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 보일 때 힘들어 합니다. 조금만 더 배웠더라면,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조금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행3:1-10 2006-07-06 09:19:0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우리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람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 /행3:1-16 2008-03-01 21:46:21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오순절 성령강림이 있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두 사도는 당시 경건한 유대인들이 그러했듯이 기도 시간에 맞추어 성전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제 9시는 요즘 시간으로 환산하면 오후 3시에 해당합니다. 두 사도가 미문이라는 성전 문을 들어가려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된 걸인이 문 곁에 앉았다가 손을 내밀어 구걸했습: 나사렛 예수의 이름 /행3:1-16 2008-03-01 21:46:21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는 오순절 성령강림이 있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두 ...

무엇을 보셨습니까? /행3:1-10 2010-06-09 11:30:2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을 구할 수만 있다면 저도 당신처럼 될래요!> 유명한 성형 외과 의사 가운데 맥스웰 맬츠(Maxwell Maltz)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쓴 책 「Psycho-Cybernetics」(영혼 인공 두뇌학)은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오를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맬츠 박사가 직접 경험한, 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을 보셨습니까? /행3:1-10 2010-06-09 11:30:2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성형 외과 의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1) /행3:1-10 2012-12-31 12:55:5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연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100m 달리기로 살펴봐도 인간의 한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912년 스톡홀롬 올림픽부터 세계기록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는데 10초 6이었다. 당시 인간의 한계는 10초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다가 1968년에 미국의 짐하인스가 10초의 벽을 넘어 9초 95를 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1) /행3:1-10 2012-12-31 12:55:5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연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100m 달리기로 살펴봐...

세상을 치료하는 사람 /행3:1-10 2015-04-15 12:55:27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0년 8월에 온 세계 이목은 칠레에 집중 되었습니다. 광부 33명이 갱도가 무너져서 땅속에 고립되었습니다. 622미터 깊이였습니다. 그들이 살아날 가망성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17일 만에 조그만 구멍이 뚫리면서 그들이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살아 있다는 소식에 칠레 온 국민들은 환호하면서 칠레 온 교: 세상을 치료하는 사람 /행3:1-10 2015-04-15 12:55:27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0년 8월에 온 세계 이목은 칠레에 집중 되었습니다. 광부 33명이 갱...

앉은뱅이가 일어나다 /행3:1-10 2017-03-23 10:35:36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앉은뱅이가 일어나다 /행3:1-10 2017-03-23 10:35:36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

무엇을 보셨습니까? /행3:1-10 2019-02-28 01:11:41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을 구할 수만 있다면 저도 당신처럼 될래요!> 유명한 성형 외과 의사 가운데 맥스웰 맬츠(Maxwell Maltz)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쓴 책 「Psycho-Cybernetics」(영혼 인공 두뇌학)은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오를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맬츠 박사가 직접 경험한, 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을 보셨습니까? /행3:1-10 2019-02-28 01:11:41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성형 외과 의사...

난 아니라오/행3:1-16 2003-06-06 20:48:2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에서는 누가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일단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직장에서도 남들보다 빨리 승진하면 역시 ′성공했다′고 인정해준다.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도 그렇고,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아도 그렇다. 다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성공하려고 한다. 윗자리로 올라가려 하고, 돈을 많이 벌려 하고, 이름: 난 아니라오/행3:1-16 2003-06-06 20:48:2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에서는 누가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일단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직장에...

겸손과 믿음으로/행3:11-16 2001-10-25 09:41:1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 입 * 누군가가 여러분 자신을 굉장히 높여서 여러분이 높아지려고 하는데 그 높아지는 것을 뿌리치고 오히려 겸손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아주 존경을 받고 높아질텐데 오히려 그 모든 영광을 남에게 돌려본 경험이 있습니까? * 그것은 참 힘든 것이고 순간적으로 많이 갈등하게 하는 문제입니다. * 참 겸손하기가 힘: 겸손과 믿음으로/행3:11-16 2001-10-25 09:41:1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 입 * 누군가가 여러분 자신을 굉장히 높여서 여러분이 높아지려고 하는데 ...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행3:1-10 2001-11-29 15:02:3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기 위하여 가다가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앉은뱅이를 일으킨 이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루에 세차례씩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우리 시간으로 오전 9시 , 정오, 그리고 오후 3시에 해당됩니다.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성전에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어느 곳에서나: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행3:1-10 2001-11-29 15:02:3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기 위하여 가다가 성...

금과 은은 없어도/행3:1-10 2003-01-21 11:23:03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정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메고 와서 미문이라는 성전 문 앞에 두었습니다.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라고 사람들은 그를 매일 그 곳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 앉은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하자 베드로는: 금과 은은 없어도/행3:1-10 2003-01-21 11:23:03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정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

앉은뱅이 고치심/행3:1-10 2005-01-28 14:56:29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부터 예루살렘 거리에는 새로운 영적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옛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기운이 마가 요한의 다락방 사건이 있은 후 성령의 충만과 그 권능을 힘입은 제자들이 이전과는 다른 생각과 태도와 능력이 나타나는데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의 복음을 진실하고도 능력 있게 차근차근 증거 하기 시작했으며 여느 때와는: 앉은뱅이 고치심/행3:1-10 2005-01-28 14:56:29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부터 예루살렘 거리에는 새로운 영적 기운이 감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