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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

실패 당한 뒤에/요21:1-14 2003-02-14 23:21:39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이 시간 예배하는 무성교회의 성도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베드로를 비롯하여 일곱 명의 제자들이 디베랴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3년전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였던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내가 너: 실패 당한 뒤에/요21:1-14 2003-02-14 23:21:39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이 시간 예배하는 무성교회의 성...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23 2003-04-16 18:29:41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로 생각할 수 있다. 보이는 교회는 이 세상에 세워진 교회로 바로 이 교회를 말하며 우리 성도들을 말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교회, 그것은 세계에 존재해 있는 교회와 그리고 영원한 하늘나라의 교회를 말한다. 보이는 이 교회, 참으로 중요하다. 무교회주의자들: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23 2003-04-16 18:29:41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로 생각할 수 있다. 보이는 교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23 2003-10-23 12:33:54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간은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는 주체가 자신이고,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선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이 죽어 버리면 일하는 자신, 선한 일을 하는 자신이 없어짐으로 일의 양과 선한 일이 줄어들게 된다고 대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자신을 끊임없: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23 2003-10-23 12:33:54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간은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

또 나타내셨으니/요21:1-14 2004-02-16 16:37:3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 하세요!? 53구역의 신성숙 집사입니다.? 1989년 10월 주님의 교회에 등록을 하였고, 그때까지 뜨뜻미지근하게 신앙생활을 해 왔던 저는 하나님께 체험적인 신앙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새벽기도를 가면서 차안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갔습니다. 교회에 가서 앉자마자 목사님께서 제가 부르면서 왔던 그 찬송을 펴라고: 또 나타내셨으니/요21:1-14 2004-02-16 16:37:3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 하세요!? 53구역의 신성숙 집사입니다.? 1989년 10월 주님의 교회에 등...

갈릴리 바닷가에 서 계신 부활의 주님/요21:1-14 2004-03-14 00:32:02 read : 1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전 세계 교회가 기뻐하는 부활 주일입니다. 무덤을 찾은 여인들을 향해서 천사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막16:6). 얼마나 놀라운 복음입니까?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성경대로: 갈릴리 바닷가에 서 계신 부활의 주님/요21:1-14 2004-03-14 00:32:02 read : 1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전 세계 교회가 기뻐하는 부활 주일입니다. 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요21:1-14 2004-06-28 12:27:17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제는 사순절(四旬節)도 지나고 부활절(復活節)도 지났습니다. -우리는 고난주간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서 죄 용서받은 축복을 얻었습니다. -부활절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은 성도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이제는... 이 부활절 후에 우리는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베드로처럼 ′: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요21:1-14 2004-06-28 12:27:17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제는 사순절(四旬節)도 지나고 부활절(復活節)도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7 2005-11-24 14:53:42 read : 1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주님과 베드로가 나눈 유명한 말씀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 주께서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아십니다.] “내 양을 치라!”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절대로 얻어먹지 않고, 먹을 것을 계속 사준 답니다. 이유는 목자가 양을 치는 것이지, 양이 목자를 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7 2005-11-24 14:53:42 read : 1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주님과 베드로가 나눈 유명한 말씀입니다. “네가 나...

사명자의 기본조건/요21:15-17 2001-09-15 17:55:01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본문은 너무나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의미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말씀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여러번 거듭해도 싫증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만큼 사랑은 신비롭고 귀한 능력이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조반을 드신 후 하신 말씀입니다. 밤새껏 물고기를 잡으려고 애썼지: 사명자의 기본조건/요21:15-17 2001-09-15 17:55:01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본문은 너무나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목자가 되어 주십시오/요21:15-17 2001-11-06 20:19:35 read : 7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간 최고의 지식은 예수를 아는 것이다. 제가 할렐루야교회에서 사역하던 때의 일입니다.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시던 남동현 전도사님이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김상복 목사님께서 축하의 말씀을 하시던 중, 대학원에서 무엇을 배우셨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남 전도사님께서 머리를 긁적긁적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 목자가 되어 주십시오/요21:15-17 2001-11-06 20:19:35 read : 7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간 최고의 지식은 예수를 아는 것이다. 제가 할렐루야교회에서 ...

삶의 현장에 서 계신 부활의 주님/요21:1-14 2001-11-08 14:46:31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신 예수님은 40여일 동안 제자들과 자주 만나셨는데, 21장은 제자들을 공적으로 만나신 세 번째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이나, 또 베드로 개인에게 만난 것은 다 제외하고, 열 제자에게 나타나셨고, 열 한 제자에게 나타나셨고, 세 번째로 오늘 일곱 제자에게 찾아오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 삶의 현장에 서 계신 부활의 주님/요21:1-14 2001-11-08 14:46:31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신 예수님은 40여일 동안 제자들과 자...

사랑하고 있습니까?/요21:1-17 2001-12-01 16:24:56 read : 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기쁨의 가족 여러분, 사람은 무엇으로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이 무엇으로 살도록 지으셨을까요. 톨스토이는 인생을 향하여 이렇게 질문하였습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고 단언하기를 "그것은 사랑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사랑 없으면 기쁠 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요21:1-17 2001-12-01 16:24:56 read : 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기쁨의 가족 여러분, 사람은 무엇으로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하...

베드로를 다시 부르시다/요21:15-17 2002-07-30 09:32:59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 후 둘째주일] ′집으로..′ 라는 영화가 있다. 젊은 이정명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화면이 일품이다. 풍경화 수십 점을 본 것 같다. 버스를 몇번 갈아타고 한참을 가고또가야 도착하는 첩첩산중 두메 마을에 말 못하는 벙어리 할머니가 사는 집으로 상우라는 도시의 버릇 없는 소년이 온: 베드로를 다시 부르시다/요21:15-17 2002-07-30 09:32:59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 후 둘째주일] '집으로..' 라는 영화가 있다. 젊은 이정명 ...

예수님의 3가지 물음/요21:15-18 2003-02-15 22:02:47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님의 전에서 12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고 우리들의 몸을 산 제사 삼아 드리는 예배가 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질문을 하면서 말씀을 시작할까 합니다. 여러분들 찬양을 할 때 외: 예수님의 3가지 물음/요21:15-18 2003-02-15 22:02:47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님의 전에서 12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 드...

떡과 생선을 먹은 후/요21:12-19 2003-04-29 21:15:15 read : 8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부활절이 되면, 교회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부활절 계란을 먹으면서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것도 좋겠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디베랴바닷가에서 일곱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고, 숯불에 구운 생선을 주시며 식사하셨던 것처럼, 온 교회가 떡을 떼며, 숯불에 구운 생선을 먹으면서 부활절을 지킬 수 있기를: 떡과 생선을 먹은 후/요21:12-19 2003-04-29 21:15:15 read : 8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부활절이 되면, 교회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

죽음으로 돌리는 영광/요21:17-19 2003-10-23 12:34:22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백만장자 부자 가운데 윌리암 할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부호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나이가 자기 나의 60세가 되었을 때 자기 자녀들, 친척, 친구들을 불러놓고 앞으로 내 앞에서는 농담이라도 절대로 죽음이라는 단어는 입 밖에도 꺼내지도 말아라 라고 엄명을 내렸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 사람의 마음속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 죽음으로 돌리는 영광/요21:17-19 2003-10-23 12:34:22 read : 9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백만장자 부자 가운데 윌리암 할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부호가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요21:15-17 2004-02-16 16:41:33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이 동터오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은 주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친히 준비해 주신 조반을 소리 없이 나누었습니다. 누구 한 사람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들리는 것이라곤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소리 그리고 바람소리뿐이었습니다. 그 정적 속에서 요한복음 마지막장 마지막 단: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요21:15-17 2004-02-16 16:41:33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이 동터오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은 주님께서 그들을 위...

디베랴의 아침/요21:3-6 2004-03-14 00:36:10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활의 아침 입니다. 성탄절 보다 더 큰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그런 아침 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수 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그 모든 예언들이 완벽하게 성취된 날이 바로 오늘 부활의 아침 입니다. 일찌기 기독교에 이 날이 없었다고 하면 이 땅에 기독교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신학자: 디베랴의 아침/요21:3-6 2004-03-14 00:36:10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활의 아침 입니다. 성탄절 보다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9 2004-06-28 14:25:04 read : 1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말씀은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약 3년 반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역을 함께 했습니다. 주님은 때가 되어 그의 사역의 최고의 클라이막스인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나약: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9 2004-06-28 14:25:04 read : 1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말씀은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8-25 2005-11-24 14:54:14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주부가 회사일로 힘들어하는 자기 남편에게 쓴 편지가 모 일간지에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보, 한번 잠이 들면 애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꿈쩍 않고 주무셨던 당신이 요즘 중간에 자주 깨어나 앉아있는 걸 보면서도 저는 모른척하고 아무런 위로의 말도 해 드리지 못했지요. 집에 와선 회사 일: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8-25 2005-11-24 14:54:14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주부가 회사일로 힘들어하는 자기 남편에게 쓴 편지가 모 일간지에 ...

제자가 된 어부 베드로/요21:1-17 2001-09-15 16:28:2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라는 이름의 뜻은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요한의 아들이고 안드레의 형제입니다. 그의 본명은 시몬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게바라고 고쳐 주셨습니다. 게바라고 하는 뜻은 베드로라고 하는 뜻입니다. 반석이라는 말입니다. 그의 직업은 어부인데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다가 예수님을 만나 믿게 되었고, 주님이: 제자가 된 어부 베드로/요21:1-17 2001-09-15 16:28:20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라는 이름의 뜻은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요한의 아들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