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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8-24 2004-03-11 22:57:58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뚜렷하고 분명한 목적이나 목표가 없는 것을 방황이라 하고, 혹은 방랑이라고 부름이다. 방황의 시간이 길어지고, 방랑의 거리가 멀어 질수록 그와같은 삶이 지치고 허무할 수 밖 없는 까닭은 목표와 목적을 상실한 삶 속에는 생애의 의미를 찾을 수 가 없고, 또한 목적 과 목표를 상실한 삶은, 그 삶을 계속 추진 해 나갈 에너지가: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8-24 2004-03-11 22:57:58 read : 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뚜렷하고 분명한 목적이나 목표가 없는 것을 방황이라 하고, 혹은 방랑이...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요21:15 2004-05-19 15:24:55 read : 1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들 조반을 끝내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 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요한21:15) 당신은 예수님을 그: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요21:15 2004-05-19 15:24:55 read : 1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들 조반을 끝내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

주님의 부활과 우리의 부흥/요21:1-17 2005-11-23 13:36:44 read : 1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의 소망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없이 사죄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이 영생의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 주님의 부활과 우리의 부흥/요21:1-17 2005-11-23 13:36:44 read : 1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

담대함/요21:15-17 2001-09-15 17:53:31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름받은 사람 일곱 번째로 담대함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부름 받았다는 것은 삶의 주도권을 내가 아니라 나를 불러주신 분으로 인정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계속 강조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도, 우리를 구원해 주신 목적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름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삶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를 보면: 담대함/요21:15-17 2001-09-15 17:53:31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름받은 사람 일곱 번째로 담대함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부름 받았다는 것...

과거를 고치시는 주님/요21:1-18 2001-11-06 20:14:24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이빌]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혹시 이 영화를 보신 분이 있으세요. 이 영화는 과거에 당했던 어떤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기억을 치료함으로써 현재의 정신분열증을 치료해 내는 데 이야기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이빌은 22세 정도의 여성으로 미술대학 교수가 되는 꿈을 간직하고 있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이빌: 과거를 고치시는 주님/요21:1-18 2001-11-06 20:14:24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이빌]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혹시 이 영화를 보신 분이 있으세요. ...

근심같은 근심을 하세요/요21:15-18 2001-11-08 14:38:28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시대는 근심이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기쁘고 즐거운 이야기보다는 근심에 쌓인 말들을 많이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하는 근심이 무엇을 누구를 위하여 하는 근심인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정말 사람답게 살려는 근심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사: 근심같은 근심을 하세요/요21:15-18 2001-11-08 14:38:28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시대는 근심이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섬김의 원리/요21:15-17 2001-11-27 20:58:42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깊이 잠들어 있는 집에 불이 났습니다. 사람들이 창문을 통해서 그 사람을 끌어내려고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문을 통하여 끌어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너무 크고 무거웠던 것입니다. 필사적으로 애쓰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제안했습니다. ′그 사람을 깨워보십시오. 그러면 자기 힘으로 밖으로 나갈 겁니다.: 섬김의 원리/요21:15-17 2001-11-27 20:58:42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깊이 잠들어 있는 집에 불이 났습니다. 사람들이 창문을 통해서 그...

부르심과 파송/요21:5-14 2002-07-22 16:24:02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조그만 섬에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매주일 육지로부터 배가 와서 기름을 공급받아 밤마다 등불을 밝게 비춰놓습니다. 그래서 많은 배들이 그 등대를 보고 암초를 피해서 안전하게 운행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섬 안에 가난한 학생들이 기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정이 딱한지라 등대지기는 기름을 조금 나누어 주: 부르심과 파송/요21:5-14 2002-07-22 16:24:02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조그만 섬에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매주일 육지로부터 배가 와서 기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4)/요21:15-17 2003-02-11 23:20:35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잉태되고 또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의 품안에서 안기우면서 이 세상을 행복하게 즐겁게 살게 되어져 있습니다. 물고기의 생명이든지 곤충의 생명이든지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사랑을 듬뿍 안고 이 땅에 태어나서 살게 되어져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 사랑을 모르는 곳은 한곳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4)/요21:15-17 2003-02-11 23:20:35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잉태되고 또 사랑으로 태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요21:1-11 2003-04-16 18:25:33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성경 끝인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굵은 강물이 흐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강물이다. 하나님께서 죄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찾아오시는 구원의 발자국 소리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노라면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시는 그 발자국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창세기 3장에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요21:1-11 2003-04-16 18:25:33 read : 1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성경 끝인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

나는 마굿간 이어요/요21:15-19 2003-10-23 12:33:04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어는 ‘사랑’을 네 종류로 나누고, 각각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표현합니다. 첫째는 ‘아가페’입니다. 이는 가장 고귀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때는 모두 ‘아가페’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둘째는 ‘스톨게’입니다. 이는 핏줄 사랑을 의미합니다. 곧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나는 마굿간 이어요/요21:15-19 2003-10-23 12:33:04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어는 ‘사랑’을 네 종류로 나누고, 각각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표...

부족할 줄 아노라/요21:25 2004-02-16 16:33:50 read : 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2년 4월 넷째 주일이래, 지난 6년 2개월 동안 함께 은혜를 나누었던 요한복음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은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 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이것은 요한복음의 마지막 절인 동시에 4복음서를 종결하는 최종 구절이기도 합니: 부족할 줄 아노라/요21:25 2004-02-16 16:33:50 read : 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2년 4월 넷째 주일이래, 지난 6년 2개월 동안 함께 은혜를 나누었던 요한...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25 2004-03-14 00:31:15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이 예배에 나오셔서 우리 하나님 앞에 찬양과 경배 드리는 모습을 보는 저의 행복을 여러분이 상상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으심으로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승리할 수 있는 삶을 소망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느 수필 작가가 한국인의 포: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25 2004-03-14 00:31:15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이 예배에 나오셔서 우리 하나님 앞에 찬...

하늘을 겨냥하여 살라/요21:1-14 2004-06-18 12:43:32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이제 우리 민족에게 있는 어두움과 부정의 역사, 비판과 반목과 끌어내리는 역사들이 그쳐지고 격려해 주고 세워주는 우리의 사회와 민족이 되어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지도자를 세워놓고는 그것이 세워가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꼭 올려놓고는 흔듭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고 아무리 모든 것을 갖췄어도 흔들어대는 데는 넘어질: 하늘을 겨냥하여 살라/요21:1-14 2004-06-18 12:43:32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이제 우리 민족에게 있는 어두움과 부정의 역사, 비판과 반...

낙심하지 마세요/요21:1-14 2005-11-24 14:53:06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러분! 오뚜기를 아시지요. 어린 아이들 장난감 말입니다. 아무리 쓰러뜨리러 해도,. 쓰러지지 아니하는 장난감 아시지요? 툭 치면, 왔다갔다 흔들리긴 해도 결국 중심을 잡고서는 오뚜기처럼, 우리 신앙도 세파에 흔들릴때도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신앙의 중심을 딱 잡고, 멋있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낙심하지 마세요/요21:1-14 2005-11-24 14:53:06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러분! 오뚜기를 아시지요. 어린 아이들 장난감 말입니다. 아무리 쓰...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요21:15-18 2001-09-15 17:54:20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무덤 문을 활짝 열고 부활하심을 축하하는 부활절입니다. 우리 기독교회에서 가장 큰 명절은 사실 부활절입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만일 부활이 없다면 주님의 복음 즉 부활의 소망을 전하며 충성하고 헌신하는 우리들이 가장하는 불쌍한 사람: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요21:15-18 2001-09-15 17:54:20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무덤 문을 활짝 열...

부활의 주님/요21:1-6 2001-11-06 20:16:10 read : 8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도 잠깐 말씀을 드린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만 애굽의 피라밋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쿠포왕의 무덤을 한 예로 들자면 높이가 자그마치 140여m나 된다고 합니다. 정말 우리에 시골 동네 어지간한 뒷산 정도는 족히 되는 높이입니다. 이 피라밋은 2.5톤 짜리 큰 돌을 무려 230만개나 쌓아올린 왕의 묘지입니다. 이 피라밋은 약: 부활의 주님/요21:1-6 2001-11-06 20:16:10 read : 8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도 잠깐 말씀을 드린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만 애굽의 피라밋은 그 규모...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25 2001-11-08 14:45:46 read : 9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아마 많은 성경 말씀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일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 갈릴리 바닷가에서 베드로를 비롯한 일곱명의 제자들과 만나 말씀을 나누신 장면입니다.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취는 해변가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자, 예수님은 베드로를 부드러운 눈으 로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25 2001-11-08 14:45:46 read : 9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아마 많은 성경 말씀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일 것...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7 2001-11-29 12:31:02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 베드로를 찾아가셔서 이렇게 묻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저는 지난 한 주간동안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말 예수님의 이 질문앞에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나는 양문교회 목사로서 이 질문앞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를 곰곰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7 2001-11-29 12:31:02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

다시 세우시는 주님/요21:15-18 2002-07-29 13:32:09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2학년 때 달리는 전차에서 성급하게 뛰어내리다가 오른 쪽 다리를 잃고 의족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장애인이라고 하는 이유로 은행 취직도 거절당하고, 서울 치대에 합격하고서도 면접 시험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낙심하지 아니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23년 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농림수산부 사무관으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하: 다시 세우시는 주님/요21:15-18 2002-07-29 13:32:09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2학년 때 달리는 전차에서 성급하게 뛰어내리다가 오른 쪽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