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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기회!/요21:1-11 2002-03-07 06:39:36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얼마전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이런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회가 축복이다!"라는 것입니다. 흔히들, 눈으로 보여주기를 원하고, 성공도 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믿음의 증거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축복의 기회!/요21:1-11 2002-03-07 06:39:36 read : 9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얼마전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이런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회가 ...

밥 먹자/요21:1-14 2002-09-07 10:03:38 read : 9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밥 먹자/요21:1-14 2002-09-07 10:03:38 read : 9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

만남 - (3)사랑의 만남/요21:15-22 2003-03-25 15:47:16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입니다. 그런데 이 만남은 반드시 사랑으로 연결되어야 진정한 만남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여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배반하고 도망간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만나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닷가에서 주님과 첫만남이 회복되고 숯불가에서 만남의 분위기가 회복되니 마음가에서 만남의 사랑이 회복됩니다.
만남 - (3)사랑의 만남/요21:15-22 2003-03-25 15:47:16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입니다. 그런데 이 만남은 반드시 사랑으로 연결되어야 ...

미워도 다시 한 번/요21:15-25 2003-06-02 22:08:06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는 주위에 자기보다 훨씬 탁월한 인재들을 수없이 많이 두었던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어떻게 그런 뛰어난 인물들을 옆에 둘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카네기는 그 비결 중에 하나로 ‘용서의 마음’을 들었습니다. 카네기가 그런 마음을 갖게 된 데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요21:15-25 2003-06-02 22:08:06 read : 10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는 주위에 자기보다 훨씬...

찢어지지 않았더라/요21:1-14 2004-02-13 12:25:03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학기에 걸쳐 반장 부반장 선거에서 연거퍼 고배를 마셨던 셋째아이는 작년 가을, 그러니까 초등학교 2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드디어 부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 직후 몇일 동안 부반장임을 뽐내고 다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부반장의 `부′자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식탁에서 부반장 생활이 어떤지를 묻자 아이는
찢어지지 않았더라/요21:1-14 2004-02-13 12:25:03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학기에 걸쳐 반장 부반장 선거에서 연거퍼 고배를 마셨던 셋째아이는 ...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십니까/요21:15-17 2004-02-25 22:46:57 read : 10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있음에 감사한 일이요 좋은 날인 것입니다. 나쁜 일이 있어 상한 마음으로 왔어도 오늘 예배 드리며, 말씀을 들으며 좋아질 줄 믿습니다. 달라질 줄로 믿습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일제시대때 평양시에 새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십니까/요21:15-17 2004-02-25 22:46:57 read : 10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있음에...

주님이 준비하신 식탁/요21:1-14 2004-04-20 23:28:50 read : 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의 용사들이 갈릴리 호숫가에 다시 모였습니다. 베드로, 도마, 나다나엘, 야고보, 요한, 그리고 다른 두 제자들이 맨 처음 그들이 부름 받았던 바로 그 갈릴리 호숫가에 함께 모였습니다. 비록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함께 예수를 버리고 뿔뿔이 흩어졌던 제자들이었지만, 그들에게 다시 나타나 두어 번 보이신 부활하신 주님으로
주님이 준비하신 식탁/요21:1-14 2004-04-20 23:28:50 read : 9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의 용사들이 갈릴리 호숫가에 다시 모였습니다. 베드로, 도마, 나...

새로운 시작/요21:15-17 2005-02-21 13:43:33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전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양력설을 지나면 한살씩 더 드셨는데 어르신들은 어쩐지 구정을 지나기 전에는 나이를 올리지 않으시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한살을 올려서 말하고 싶어하고, 어른들은 한살을 내려서 말하고져 하는 마음을 반영하기도 한듯합니다. 그러나 구정을 지나 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립니다. 새월의 흐름에 순응하게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요21:15-17 2005-02-21 13:43:33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전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양력설을 지나면 한살씩 더 드셨는데 어르신들은 어...

참된 증거/요21:24-25 2001-09-15 18:28:48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집 뜰에서 어느 청년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인정 많은 할머니가 그것을 보고 물었습니다. "이봐, 총각, 왜 풀을 먹고 있나?" 그러자 총각이 애처러운 표정으로, "너무 배가 고파서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할머니는 뒤뜰로 청년을 데려갔습니다. 청년은 할머니가 먹을 것을 주리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었습니다.
참된 증거/요21:24-25 2001-09-15 18:28:48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집 뜰에서 어느 청년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인정 많은 할머니가 그것...

디베랴 바닷가에서 생긴 일/요21:1-14 2001-11-08 12:10:20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자연의 계절입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라일락, 철쭉 등 어떻게 그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겨울의 얼어붙은 땅을 보면 다시는 아름다운 꽃들을 못 볼 것만 같았는데... 자연의 이러한 이치는 사람도 죽음으로 끝날 존재가 아니라 언젠가는 다시 부할 한다는 것을 아름다운 꽃들을 통해 조용히 가르쳐 주고 있는 것
디베랴 바닷가에서 생긴 일/요21:1-14 2001-11-08 12:10:20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자연의 계절입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라일락, 철쭉 등 ...

실패의 미학(베드로의 회복과 사명)/요21:1-15 2001-11-08 16:12:20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는 마음 [토마스 아퀴나스] 오 주여! 변함없는 마음을 주셔서 가치없는 애정에 이끌리지 않게 하시고 내게 정복되지 않는 마음을 주셔서 고난 속에서 지치지 않게 하시며 고결한 마음 주셔서 가치 없는 목적에 유혹되지 않게 하소서. 오 나의 주여! 당신을 알게 하시고 당신을 좇아가는 근면함과
실패의 미학(베드로의 회복과 사명)/요21:1-15 2001-11-08 16:12:20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는 마음 [토마스 아퀴나스] 오 주여! 변함없는 ...

너는 내 아들이라/요21:1-7 2002-03-08 20:37:23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힘들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은 희망, hope이라고 보았습니다. 마라토너 선수가 인간의 한계인 42.195㎞를 완주할 수 있는 이유가운데 하나는 힘든 순간마다 마지막 결승점에 도달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마지막 지점이 없고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달려가야 한다면 아마도 중
너는 내 아들이라/요21:1-7 2002-03-08 20:37:23 read : 9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힘들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은 희망, ho...

찾아 오시는 예수님/요21:1-14 2003-01-10 18:48:31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이 위험한 사막을 가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타는 듯 뜨겁고, 길은 험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저는 힘이 다 빠진데다가 목이 타서 죽겠어요. 더 이상 못가겠어요." 아들의 말에 아버지가 격려했습니다. "용기를 내라. 우리 선조들도 이 고통의 길을 걸어왔단다. 두려운 것은 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용기를
찾아 오시는 예수님/요21:1-14 2003-01-10 18:48:31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이 위험한 사막을 가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타는 듯 뜨겁고...

나는 너를 알고 있노라/요21:15-17 2003-03-26 23:24:32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나는 너를 알고 있노라/요21:15-17 2003-03-26 23:24:32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

주님이 당신을 만져주셨던 그 때를 기억하라/요21:1-14 2003-06-06 21:29:26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 고비가 있다. 그 횟수와 종류는 다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각기 넘어온 고비가 있다. 시험에 낙방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고, 병으로 쓰러지고, 자녀가 죽고, 사업이 실패하고는 등, 크고 작은 고비들이 있다. 좌절감으로 몇 날 며칠을 자지 못하고 실패한 자신을 한없이 원망하기도 한다.
주님이 당신을 만져주셨던 그 때를 기억하라/요21:1-14 2003-06-06 21:29:26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 고비가 있다. 그 횟수와 종류는 다르지...

죽음으로 영광을-성령강림주일 성찬주일/요21:18-24 2004-02-13 12:25:41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로마의 카타콤베―즉 지하묘소를 선뜻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옛날 로마제국은 로마 시내에서의 매장을 법률로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로마 교외의 땅 속에 거대한 지하묘소를 만들었습니다. 지하4층 깊이에 너비 1m 가량의 지하도를 만들고, 그 좌우 벽에 벽감을 층층이
죽음으로 영광을-성령강림주일 성찬주일/요21:18-24 2004-02-13 12:25:41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로마의 카타콤베...

신앙의 기초/요21:3-14 2004-03-06 21:41:20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그 필요한 것들을 찾느라고 그렇게 수고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그 무엇 보다도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기본"이고 "기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의 기초/요21:3-14 2004-03-06 21:41:20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서...

용서와 사랑의 주님과 어떤 관계입니까?/요21:15-18 2004-04-30 10:12:13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휴가기간의 상당부분을 속리산 시골 집에서 감나무의 감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 햇살에 쪽창밖에 보이는 풀잎에 맺힌 이슬이 영롱한 빛을 내는 것에 빠져들고 밤에는 세상 고통과 환난을 모르는 뻐꾸기의 노래를 들으며 잘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신음하는 사람들도 만나 보았
용서와 사랑의 주님과 어떤 관계입니까?/요21:15-18 2004-04-30 10:12:13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휴가기간의 상당부분을 속리산 시골 집에서 ...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요21:4-5 2005-07-15 13:58:07 read : 1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실망의 순간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 인천에 성인이 30명 정도 출석하고, 전세 3천만 원에 세 들어 있는 한 상가 교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교회 목사님이 교회 건축의 비전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싼 값에 나온 좋은 땅을 발견하고 교회에서 사자고 했습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의 비전을 호의적으로 보고 교회 이전에 관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요21:4-5 2005-07-15 13:58:07 read : 1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실망의 순간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 인천에 성인이 30명 정도 출...

주님이시다!/요21:1-14 2001-11-06 20:10:52 read : 6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일생동안 수 없는 사람들과 만나고 또 헤어집니다. 그 많은 만남 중에서는 금방 잊혀지는 만남이 있는가 하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만남이 있고, 반가운 만남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크게 바라는 만남은 ′남북이산가족상봉′이라는 만남일 것입니다. 50여년 만에 만나는 혈육간의 만남의
주님이시다!/요21:1-14 2001-11-06 20:10:52 read : 6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일생동안 수 없는 사람들과 만나고 또 헤어집니다. 그 많은 만남 중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