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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17 2002-09-06 17:28:02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요 21:15) 요한복음 21장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을 조금 더 세분하면 다음과 같이 다섯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요한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17 2002-09-06 17:28:02 read : 9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

부활에의 초대(1)/요21:1-14.롬12:1-2 2003-03-21 18:08:35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부활주일이 지난 지가 2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절로부터 50일이 되는 성령강림절이 되기까지는 계속 부활절 절기입니다. 오늘은 부활절 둘째 주일인데, 여섯째 주일까지 부활절 절기가 계속됩니다. 이 절기동안 우리 교회도 부활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예배, 선교, 봉사..... 등의
부활에의 초대(1)/요21:1-14.롬12:1-2 2003-03-21 18:08:35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부활주일이 지난 지가 2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절로부터 ...

내 양을 먹이라 (2)/요21:15-25 2003-05-28 15:10:55 read : 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1장은 디베랴 바닷가에 부활하신 주님이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내신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두 번까지 나타나심에 비하면 세 번째는 누구보다 베드로가 매우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를 잡으러 가서 예수의 사랑하시던 제자가 베드로에게 해변에 서신 분이 주시라고 하자 시몬 베드로는 겉옷을 입은 후에
내 양을 먹이라 (2)/요21:15-25 2003-05-28 15:10:55 read : 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1장은 디베랴 바닷가에 부활하신 주님이 세 번째로 제자들에...

실패한 자를 찾아오시는 주님/요21:1-14 2004-02-02 23:14:07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나치정권에 맞서 싸웠던 디히트리 본회퍼 목사와 함께 끝까지 투쟁하였던 동지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이들은 많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고 싸웠습니다. 그러나 그 무서운 고문으로 본회퍼 목사는 죽게 되었고 이 사람은 살아서 출옥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나치정권이 무너지고 새로운 시대가 와서 출옥
실패한 자를 찾아오시는 주님/요21:1-14 2004-02-02 23:14:07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나치정권에 맞서 싸웠던 디히트리 본회퍼 목사와 함께 ...

주님 찾아오셔서/요21:1-23 2004-02-25 21:06:46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일은 2천년전 일만은 아닙니다. 만일에 예수님이 세상 떠나신 일만이 전부요, 그것을 기념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추모하는 것 이상의 어떤의미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예수님의 죽음도 귀하지만 그의 부활이 더욱 귀합니다. 부활이 없으면 그의 고난은 의미가 없습니다. 불의가 잠시동안 정의
주님 찾아오셔서/요21:1-23 2004-02-25 21:06:46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일은 2천년전 일만은 아닙니다. 만일에 예...

상처받은 자존심을 고치심/요21:1-22 2004-04-07 12:05:42 read : 1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의 위대한 점, 매력적인 면은 그의 대변자적 성격과 기질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흔히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실수도 하고 욕도 많이 듣습니다. 그러면 부인이나 친구들이 말합니다. "여보 좀 설치지 마시오. 당신만 그렇게 손해볼 것 뭐있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이런 인간적인 말 때문에 하나님
상처받은 자존심을 고치심/요21:1-22 2004-04-07 12:05:42 read : 1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의 위대한 점, 매력적인 면은 그의 대변자적 성격과 기질에...

복되어라 심방사역/요21:1-17 2005-02-17 09:51:53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예수님의 심방사역 어떤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지하 사무실에서 혼자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기도를 하는데 눈앞에 시커먼 물체가 아른거립니다. 눈을 떠 보니 귀신입니다. 귀신은 찬송을 싫어한다 그러더라. 찬송 부르며 쫓아야지. 그런데 앞이 캄캄해지면서 찬송 한 곡이 생각나지 않는 겁니다. 문득 교회에서 늘 부르던 찬송
복되어라 심방사역/요21:1-17 2005-02-17 09:51:53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예수님의 심방사역 어떤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지하 사무실에서 혼자 기...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합니다/요21:18 2001-09-15 18:26:07 read : 7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장병, 군에 협조한 사람 또는 애국 단체원 등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다시 한번 20세기 우리 나라의 어려웠던 과거들을 새롭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참으로 유익할 줄로 압니다. 지금 50대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합니다/요21:18 2001-09-15 18:26:07 read : 7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

과거를 치유하고 새 출발하라/요21:15-23 2001-11-08 12:08:55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그 일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과거를 남기게 됩니다. 과거라는 것은 지나간 세월들이 모두 우리에게는 과거로 남습니다. 짧게 산 청소년들에게는 과거가 없지만 나이가 들수록 과거가 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과거의 인생을 회상할 때 우리는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실패로 얼룩진 그런 흔적들로 차 있는 것입니다.
과거를 치유하고 새 출발하라/요21:15-23 2001-11-08 12:08:55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그 일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과거를 남기게 됩니다. ...

당신은 주님을 사랑하십니까?/요21:1-17 2001-11-08 16:10:04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과거를 묻지 마세요 80세를 맞은 스위스의 한 노인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시간의 양(量)으로 계산하여 그 통계를 만들어 내놓았다. 그는 80년 인생 중에서 26년 동안 잠을 잤다. 21년 동안은 일하는 일에 사용했다. 또 6년이라는 세월은 식사하는데 사용했다.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은 남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기다
당신은 주님을 사랑하십니까?/요21:1-17 2001-11-08 16:10:04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과거를 묻지 마세요 80세를 맞은 스위스의 한 노인이 자신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8 2002-03-07 06:38:35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탁월한 대화의 기술을 가진 분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속에 깊은 감동을 주는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요한복음에 사마리아 여인에게 찿아오셔서 "물을 달라!"고 하신 것도 예수님은 대화를 통하여 진리를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가슴속에 가시처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8 2002-03-07 06:38:35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탁월한 대화의 기술을 가진 분이다 라...

디베랴 해변에서/요21:1-14 2002-09-06 17:29:30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요 21:1) 디베랴 바다를 가리켜서 갈릴리 바다 혹은 게네사렛 호수라고 호칭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갈릴리 바다에 가보면 바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 호수가 바다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디베랴
디베랴 해변에서/요21:1-14 2002-09-06 17:29:30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

만남 - (2)회복의 만남/요21:1-17 2003-03-25 15:46:11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입니다. 인생이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는 삶을 인생이라 합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잘 만나도록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부모자식, 친구, 그리고 배우자입니다. 그러나 평생 영원히 함께 있어야 되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예수님입니다. 예수 잘 만나시기 바랍니다. * 김진홍목사님
만남 - (2)회복의 만남/요21:1-17 2003-03-25 15:46:11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입니다. 인생이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는 삶을 인생...

비록 실패했어도/요21:1-14 2003-06-02 22:07:26 read : 1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취과 의사가 쓴 재미있는 수필 한 편을 먼저 소개합니다. 병원에서 어떠한 종류의 수술이든지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수술 전 마취라고 합니다. 아무리 수술을 잘해도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 수술은 헛수고가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수술 후에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환자가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고 전신마비
비록 실패했어도/요21:1-14 2003-06-02 22:07:26 read : 1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취과 의사가 쓴 재미있는 수필 한 편을 먼저 소개합니다. 병원에서 어...

하신 것이 아니라/요21:18-24 2004-02-13 12:23:50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전 집안에서 애완용 개를 키울 때입니다. 이 개가 오줌을 가리지를 못해 아무데나 싸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식구들이 무심코 지나가다가 개의 오줌을 밟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첫째 아이가 개오줌에 양말을 적시는 횟수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날도 무심결에 개오줌을 밟아 젖은 양말을 벗는 첫째 아이를 향해 제가
하신 것이 아니라/요21:18-24 2004-02-13 12:23:50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전 집안에서 애완용 개를 키울 때입니다. 이 개가 오줌을 가리지를...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5-23 2004-02-25 21:11:51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갓난 아기때 피난민 속에 끼어서 말할 수 없는고생을 하셨습니다. 어려서는 나사렛 동네에서 목수 생활을 하면서 가난하게 지내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을 몸소체험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여느 사람들과 같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전도하러 나서시기 전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심으로 굶주림의 괴로움을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5-23 2004-02-25 21:11:51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갓난 아기때 피난민 속에 끼어서 말할 수 없는고생을 하셨습니다...

부름 받은 사명의 사람/요21:15-17 2004-04-17 08:52:49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입니다. 영국 왕자가 사냥을 나갔다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산 속에서 제임스라는 목동을 만났습니다. 왕자는 길을 안내하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목동은 단호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안됩니다. 저는 주인 집 양을 치는 목자입니다. 주인 양 떼를 지키는 것이 제 임무입니다. 왕자님을 안내
부름 받은 사명의 사람/요21:15-17 2004-04-17 08:52:49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입니다. 영국 왕자가 사냥을 나갔다가 길...

복되어라 목장사역/요21:15-17 2005-02-17 09:52:20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셀 목장 하늘에서 내려온 한 천사가 마법에 걸려 개구리가 되었습니다. 나뭇꾼 할아버지를 찾아가 “할아버지 제게 키스해 주시면 제가 아리따운 아가씨가 되어 당신의 아내가 되겠습니다.” 할아버지는 신기한 듯 말하는 개구리하고 놀기만 하지 키스는 안 해 주시는 겁니다. 초조해졌던 개구리가 “할아버지 제게 왜 키스를 안 해 주
복되어라 목장사역/요21:15-17 2005-02-17 09:52:20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셀 목장 하늘에서 내려온 한 천사가 마법에 걸려 개구리가 되었습니...

참된증거/요21:24-25 2001-09-15 18:27:56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본문은 요한복음의 부록적인 결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이 복음의 결론은 이미 공부한 바 있는 요20:30-31절이라고 합니다. 형식상으로 본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복습하는 뜻에서 20:30-31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
참된증거/요21:24-25 2001-09-15 18:27:56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본문은 요한복음의 부록적인 결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이 복음의...

완전한 회복/요21:15-25 2001-11-08 12:09:37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수필가가 한국인의 문화를 ′보자기′를 비유해서 설명했습니다. 보자기는 크고 작고, 희고, 검고를 막론하고 두루 감싸는데 용이한 것처럼 한국인은 자기 본심을 포장해서 희비 애로를 타인이 쉽게 감지할 수 없도록 하는 경향이 크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 감정 노출을 잘 안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자기처럼 이리 싸고 저리
완전한 회복/요21:15-25 2001-11-08 12:09:37 read : 8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수필가가 한국인의 문화를 '보자기'를 비유해서 설명했습니다. 보자기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