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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2)/요21:15-17 2004-02-23 08:37:32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벌써 4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98년의 3분의 1이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떠셨습니까? 기쁜 일이 많으셨습니까? 좋은 일이 많으셨다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많으셨다면 그 고난을 통해, 그 파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길을 잘 모르는 사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2)/요21:15-17 2004-02-23 08:37:32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벌써 4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98년의 3분의 1이 가고 ...

예수님께서 해변에서 베푼 조찬/요21:7-14 2004-03-25 09:23:39 read : 1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간에 우리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주님께서 베푼 식탁에 참례하는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 멘 오늘 받을 은혜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해변에서 베푼 조찬”입니다. 다음 11월 마지막 주일에 받을 은혜의 말씀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입니다. 성만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전에 제자들과 유월절 명절을
예수님께서 해변에서 베푼 조찬/요21:7-14 2004-03-25 09:23:39 read : 1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간에 우리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주님께서 베푼 식탁...

아름다운 가훈/요21:15-17 2005-01-07 16:35:03 read : 1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들에게 계란을 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왜 계란에 색칠을 해 주시는 줄 아십니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가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믿으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 사람을 도와주신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아름다운 가훈/요21:15-17 2005-01-07 16:35:03 read : 1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들에게 계란을 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왜 계란에 색칠을 해 주시...

너는 나를 따르라(3)/요21:18-24 2001-09-15 18:22:06 read : 7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뚜렷하고 분명한 목적이나 목표가 없는 것을 방황이라 하고, 혹은 방랑이라고 부름이다. 방황의 시간이 길어지고, 방랑의 거리가 멀어 질수록 그와같은 삶이 지치고 허무할 수 밖 없는 까닭은 목표와 목적을 상실한 삶 속에는 생애의 의미를 찾을 수 가 없고, 또한 목적 과 목표를 상실한 삶은, 그 삶을 계속 추진 해 나갈 에너지
너는 나를 따르라(3)/요21:18-24 2001-09-15 18:22:06 read : 7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뚜렷하고 분명한 목적이나 목표가 없는 것을 방황이라 하고, 혹은 방랑...

주님을 사랑하십니까?/요21:1-18 2001-11-08 11:41:27 read : 1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사랑이란 말입니다. 사람마다 사랑을 말하고 사랑 받기를 원하고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가장 부족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에는 대상이 있습니다. 대상없는 사랑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으로부터 사랑
주님을 사랑하십니까?/요21:1-18 2001-11-08 11:41:27 read : 1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사랑이란 말입니다. 사람마다 사랑...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1)/요21:15-25 2001-11-08 16:05:33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이 예배에 나오셔서 우리 하나님 앞에 찬양과 경배 드리는 모습을 보는 저의 행복을 여러분이 상상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으심으로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승리할 수 있는 삶을 소망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느 수필 작가가 한국인의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1)/요21:15-25 2001-11-08 16:05:33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이 예배에 나오셔서 우리 하나님 앞에 ...

요한복음의 에필로그/요21:1-18 2001-12-30 19:32:52 read : 1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간혹 책을 읽다 보면 맨 마지막에 에필로그라고 해서 저자의 편집후기가 부록처럼 적혀 있는 책이 있는데 어떤 책은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에필로그가 마음에 와 닿아서 긴 여운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요한복음도 줄거리로 따진다면 20장까지로 그 줄거리가 마감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심 많은 도마마저 부활하신
요한복음의 에필로그/요21:1-18 2001-12-30 19:32:52 read : 1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간혹 책을 읽다 보면 맨 마지막에 에필로그라고 해서 저자의 편집후기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2-18 2002-09-02 16:02:21 read : 1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인생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돈]이 아무리 좋아도 이것이 없다면 돈은 너무 쓸쓸합니다.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이것이 없다면 권력은 허무합니다. [명예]가 아무리 좋아도 이것이 없다면 명예는 사치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울고 이것 때문에 웃습니다. 이것은 나이와 관계가 없고 이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2-18 2002-09-02 16:02:21 read : 1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인생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돈]이 아무리...

예수님을 따르는 삶8(진실한 사랑을 증명하라)/요21:1-14 2003-03-15 13:49:14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시간밖에 살지 못할 남편을 위해 출산일을 2주 앞당긴 여성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00년 4월 14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 티네사이드에사는 알젤라 문(31)이 불치병에 걸린 남편 가빈(29)을 위해 용감한 출산을 감행했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지난 98년 결혼한
예수님을 따르는 삶8(진실한 사랑을 증명하라)/요21:1-14 2003-03-15 13:49:14 read : 10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시간밖에 살지 못할 남편을 위해 출산일...

예수의 행한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요21:25 2003-05-28 15:08:00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을 오늘 마지막으로 설교합니다. 약 2년간 요한복음 강론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끝부분에 와서 이제 돌이켜 보니까 처음 부분 강해했던 것들을 많이 교정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여러분 앞에 부끄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그만큼 성장시키신 것
예수의 행한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요21:25 2003-05-28 15:08:00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을 오늘 마지막으로 설교합니다. 약 2년간 요한복음...

내 어린양을 먹이라/요21:15-19 2003-12-26 23:14:1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비바람이 치던 날 성 프랜시스의 집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습 니다.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프랜시스가 나가 보니 온 몸이 문드러진 문 둥병자였습니다. 온 몸이 비에 젖은 문둥병자에게서는 견디기 힘든 역겨운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자한 프랜시스는 그를 거절하지 않았습니 다. 오히려 그를 방으로 데리고 와서
내 어린양을 먹이라/요21:15-19 2003-12-26 23:14:1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비바람이 치던 날 성 프랜시스의 집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습 ...

가장 중요한 질문/요21:15-17 2004-02-23 10:00:12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목회의 위기에 봉착했다. 산에 올라가서 금식기도에 들어 갔다. 결국은 사십일로 이어졌는데 그 첫 날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질문이 있 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 같았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는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려 기도원에 간 것이었다. 그런데 일어나는 질문은 엉뚱하게도 하나님에 관한 것
가장 중요한 질문/요21:15-17 2004-02-23 10:00:12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목회의 위기에 봉착했다. 산에 올라가서 금식기도에 들어 ...

나를 사랑하느냐?/요21:1-23 2004-03-25 21:51:33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자 수제자 베드로는 실의에 차서 옛 직업 어부로 돌아와 다른 여섯 제자와 함께 디베랴 바다에 그물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은 옛 어부로 돌아간 베드로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내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
나를 사랑하느냐?/요21:1-23 2004-03-25 21:51:33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자 수제자 베드로는 실의에 차서 옛 직...

다시 만난 부활하신 예수/요21:1-14 2005-01-24 14:41:42 read : 1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후 여러 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중에는 제자들이 한 곳에 모였을 때 나타나신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제자들이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을 때 두 차례에 걸쳐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자리에 세 번째 나타나신 것은 예루살렘이 아
다시 만난 부활하신 예수/요21:1-14 2005-01-24 14:41:42 read : 1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후 여러 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중...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8-23 2001-09-15 18:22:49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부분의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아가려고 애를 씁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도를 닦고 고행을 통해서 좋은 곳으로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신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롬5:6-11) 우리가 좋은 일, 착한 일을
너는 나를 따르라/요21:18-23 2001-09-15 18:22:49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부분의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아가려고 애를 씁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하...

그물을 배 오른 편에/요21:1-7 2001-11-08 12:06:39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1937년에 제정하여 오늘로 62회 째를 맞는 여신도회 주일에 향린교회 교우들과 함께 예배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0년의 새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하나의 새로운 계기를 만드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희망, 비젼을 찾아 나설 시점입니다. 올 한 해의 희망뿐만이 아니라, 여
그물을 배 오른 편에/요21:1-7 2001-11-08 12:06:39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1937년에 제정하여 오늘로 62회 째를 맞는 여신...

다시 나를 따르라!/요21:15-19 2001-11-08 16:06:15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 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십니다."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그에게 "내 어린 양을 먹여라."하고 말씀하셨 다. 예수께서 두 번째로 물으셨다.
다시 나를 따르라!/요21:15-19 2001-11-08 16:06:15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

부활신앙으로 이어지는 삶/요21:1-14 2001-12-31 16:58:40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꽃장수 할머니 한 분이 몇 송이의 꽃을 들고 행인이나 차에 탄 사람들에게 꽃을 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조금도 구김살 없이 밝은 표정의 이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던 한 사내가 물었습니다. "할머닌 괴롭고 걱정되는 일이 없습니까?" "젊은이 내 나이만큼 살아보시우. 왜 걱정이 없고 괴로움이 없겠소" "그런데 할머니의
부활신앙으로 이어지는 삶/요21:1-14 2001-12-31 16:58:40 read : 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꽃장수 할머니 한 분이 몇 송이의 꽃을 들고 행인이나 차에 ...

찾아 오시는 주님/요21:1-17 2002-09-04 16:51:43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이번에 다시 다녀온 스위스 중부, 쌍트 니클라우젠의 깊은 산꼴짜기에는 막 개나리가 피고, 나무 가지마다 잎이 움터 나오고, 새들이 노래하고 있어 봄인가 했더니, 밤새 눈이 내려 온 산이 온통 하얗게 덮인 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니 봄꽃들이 만발한 완연한 봄인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올해도 우리는 새 봄과 함께
찾아 오시는 주님/요21:1-17 2002-09-04 16:51:43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이번에 다시 다녀온 스위스 중부, 쌍트 니클라우젠의 깊은 산꼴짜기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1)/요21:15-22 2003-03-17 15:41:42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를 몹시 좋아하는 분들이 있다. 개를 목욕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전용 미용실에서 치장을 시키고, 심지어 잠잘 때는 품에 안고 사는 사람조차 있다. 배신 잘하는 사람보다 충성 다하는 개가 더 낫다고 하는 말도 들을 수 있다. 거기까지는 개를 매우 좋아하는 취향이라고 이해해 준다고 치더라도 "나는 개를 사랑한다."며 애정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1)/요21:15-22 2003-03-17 15:41:42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를 몹시 좋아하는 분들이 있다. 개를 목욕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