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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삼언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 요20:19-23/ 2007-04-24
내방 삼언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 요20:19-23 지난 주일 “가상 칠언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랑은 목소리인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

자다가 깰때 가 되었으니 /롬13:11-14 2019-01-29 14:28:56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두 오심(advents)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초림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롬 3:21-26)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
자다가 깰때 가 되었으니 /롬13:11-14 2019-01-29 14:28:56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두 오심(advents) 사이에 ...

사랑의 빚 /롬13:8-10 2012-05-07 15:07:3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사랑의 빚 /롬13:8-10 2012-05-07 15:07:3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

지금은 깰때라 /롬13:11-14 2014-02-05 16:15:2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 400년경에 어거스틴은 아프리카의 히포라는 곳에서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 2천년의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신학자 중의 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위대한 성자 어거스틴도 젊은 시절에는 방탕하고 타락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거스틴은 354년 북아프리카 다가스테에서 출생했습니다. 그의 아버지(파트리 키수스)는
지금은 깰때라 /롬13:11-14 2014-02-05 16:15:2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 400년경에 어거스틴은 아프리카의 히포라는 곳에서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

자다가 깰 때입니다 /롬13:11-14 2010-03-15 09:37:47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에는 한참 신종플루로 난리를 겪었는데, 신년 벽두에는 폭설과 강추위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기상 관측 100년 사상 최대 폭설이었습니다. 그 후 세계 각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기상 이변과 자연 재해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번 아이티에서 발생한 지진으
자다가 깰 때입니다 /롬13:11-14 2010-03-15 09:37:47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에는 한참 신종플루로 난...

사랑의 빚 /롬13:8-14 2010-07-25 13:44:0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 선전 중에 “니들이 게 맛을 알 어?..”하는 선전이 있었다. 무슨 상품을 선전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지만...기억나는 것은 노배우인 신 구씨가 배에서 큰 게 위에 누어서 한 말 “니들이 게 맛을 알 어?”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니들이 사랑을 알 어?..” 이렇게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곰곰
사랑의 빚 /롬13:8-14 2010-07-25 13:44:0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 선전 중에 “니들이 게 맛을 알 어?..”하는 선전이 있었다. 무슨 ...

자다가 깰 때입니다 / 롬13:8-14 2011-04-29 15:28:17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진행자가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어느 쪽이 이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어떤 팀은 호랑이, 어떤 팀은 사자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자라고 대답한 팀에게 “왜 사자가 이긴다고 생각합니까?” 물었더니 할머니 한분이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습니다. "물론 사자가
자다가 깰 때입니다 / 롬13:8-14 2011-04-29 15:28:17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T.V. 프로그램이 있었습...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롬13:11-14 2004-04-06 12:22:40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크로노스′(CHRONOS)에서 ′카이로스′(KAIROS)로 오늘 본문 말씀은 성 어거스틴(St. Augustine, 354-430)이 회심하게 된 유명한 말씀입니다. 어거스틴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어머니 모니카(Monica) 밑에서 자라났지만 30년 이상 기독교를 떠나 방황했습니다. 기독교에는 진리가 없고 마니교(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롬13:11-14 2004-04-06 12:22:40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 '크로노스'(CHRONOS)에서 '카이로스'(KAIROS)로 오늘 본문 말씀은...

사랑의 빚/롬13:8-10 2003-04-19 09:03:39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움직이고 행동하도록 자극을 주는 것 중의 하나는 본능입니다.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아니한 어린아이의 볼에다가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대면 그 손가락이 닿는 쪽으로 입을 벌리면서 얼굴을 돌립니다. 손가락을 엄마 젖으 로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직 눈도 뜨지 않은 아이이고, 가르치거 나 훈련하거나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도
사랑의 빚/롬13:8-10 2003-04-19 09:03:39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움직이고 행동하도록 자극을 주는 것 중의 하나는 본능입니다. 태어난 지 ...

사랑의 빚진 자/롬13:1-10 2003-10-25 09:17:2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에서 권세자들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성도가 세상 권세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권세자들에게 대해 굴복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권세자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실 것이 뻔합니다. 현재 김정일도 하나님께서 세우셨
사랑의 빚진 자/롬13:1-10 2003-10-25 09:17:24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에서 권세자들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성도가 세...

그 날이 오면/롬13:11-14 2001-10-29 07:45:4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에 보면 "그 날이 오면" 귀가 어두웠던 사람이 듣고, 눈멀었던 사람이 보게 될 것이며, 가난한 사람들이 즐거워 하게 되는 반면, 포악한 자는 사라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야곱 의 거룩한 분을 거룩하게 받들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하여 섬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뒤집어 보면 지금
그 날이 오면/롬13:11-14 2001-10-29 07:45:4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에 보면 "그 날이 오면" 귀가 어두웠던 사람이 듣...

언약의 증표--겉옷/롬 13:12-14 2001-11-22 02:08:35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손을 비롯한 몸의 어느 곳에도 치장하거나 부착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손목시계도 귀찮게 느껴지곤 합니 다. 그래서 저는 결혼반지를 단 며칠 끼고 다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 렇지 않지만,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는 동안은 저의 아내가 결혼을 다른 사람 들(여자들) 앞에서 숨기려고 하는
언약의 증표--겉옷/롬 13:12-14 2001-11-22 02:08:35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손을 비롯한 몸의 어느 곳에도 치장하거나 부착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1-14 2001-09-21 17:52:2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높은 벼슬을 하던 사람이 그만두면 ′옷을 벗었다′고 표현합니다. 꼭꼭 마음을 숨기는 사람에게 흔히 가면을 벗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벗는다는 것은 태초부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벗은 것이 부끄러워 숲 속에 몸을 감추고 무화과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우는 것을 보게됩니다. 처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1-14 2001-09-21 17:52:2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높은 벼슬을 하던 사람이 그만두면 '옷을 ...

참회하는 신앙/롬13:11-14 2001-09-21 17:55:4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둘째주일입니다. 오늘은 참회에 대한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절기에는 모든 크리스챤들이 회개와 절제와 경건의 자세를 가지고 지내야 합니다. 사순절 첫째주일인 지난 12일 오전에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는 1만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서 카톨릭 역사를 새로 써야 할 의미깊은 미사가
참회하는 신앙/롬13:11-14 2001-09-21 17:55:4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둘째주일입니다. 오늘은 참회에 대한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면서 함...

믿음의 종류 /롬14:1-2 2019-01-29 14:24:1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고 명하였습니다. 연약한 믿음의 사람은 채소만 먹는 사람이라고 한다. 여러 해석이 있지만 구약 레11
믿음의 종류 /롬14:1-2 2019-01-29 14:24:1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 /롬14:17 2016-04-26 10:59:5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삽시다.”입니다. 2. 지난 주간 저의 입가에서 맴돌던 찬송가가 한 곡 있었습니다. 찬송가 304장입니다. 이 찬송은 프레드릭 레만(F. Lehman) 목사가 작사한 찬송입니다. 레만 목사는 가난한 교회의 목회자로 생계를 위해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치즈공장에서 일을 해야만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 /롬14:17 2016-04-26 10:59:5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삽시다.”입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평강의 삶 /롬14:17-20, 욥22:21 2011-04-26 15:17:07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행복한 인생길을 가고 있다고 고백하십니까? 스스로 행복한 인생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동물은 약육강식의 사회라고 하지만 인간사회는 어떻습니까? 그 어떤 동물보다도 약육강식의 사회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동물은 아닙니까? 더불어 사는 세상은 어디까지나 희망사항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평강의 삶 /롬14:17-20, 욥22:21 2011-04-26 15:17:07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행복한 인생길을 가고 ...

하나님의 사업/롬14:19-23 2003-10-25 09:47:4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도가 그 지체라고 할 때 지체인 성도들이 모여서 하는 모든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으로 그 열매가 맺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고 하는 성도들이 모여서 하는 것들이 단지 조직체인 교회를 굳건히 세우고 사람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그것은 몸된 교회가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사업/롬14:19-23 2003-10-25 09:47:4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도가 그 지체라고 할 때 지체인 성도들이 모여...

사회생활을 위한 교훈/롬14:19-23 2003-04-29 20:23:30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사회생활을 위한 교훈/롬14:19-23 2003-04-29 20:23:30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식물...

옳다는 것 때문에 성질부린다 /롬15:2 2015-08-15 07:33:39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잘 믿으면, 뜻밖에 ‘의’에 기울어지게 된다. *의: 義, righteousness, justice 그래서 예수를 잘 믿는 사람 중에, 성질을 부리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가 옳다고/의롭다고 스스로 여기기 때문이다. (사실은 잘 못 믿는 것임) ‘내가 옳다’는 자기 의에다가 ‘명분’.. 그 일을 하는 목적이 선하다는
옳다는 것 때문에 성질부린다 /롬15:2 2015-08-15 07:33:39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잘 믿으면, 뜻밖에 ‘의’에 기울어지게 된다. *의: 義,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