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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0:

도마의 신앙경험(信仰經驗)<요20:26-29 2008-06-24 10:25:50 read : 1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그리스도는 주인인가? 참 기독교인 안에 있는 신앙적인 것들이 지니고 있는 건전성과 궁극적인 가치를 시험해보는 최고의 시금석은 ′주님이 그의 내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시는가?′이다. 그리스도는 주인이신가, 아니면 상징에 불과한가? 그리스도는 그 계획의 책임자인가, 아니면 일단의 무리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인: 도마의 신앙경험(信仰經驗)

도마에게 본받을 점 /요20:24-29 2008-06-25 08:44:25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 폴 틸릭(Paul Tillich)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면도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말입니다. 실제로 그리스도인들이 좌나 우 어느 한쪽으로 쉽게 치우칩니다. 우선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치우치는 그 한쪽이 맹신적 경향입니다: 도마에게 본받을 점 /요20:24-29 2008-06-25 08:44:25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 폴 틸릭(Paul Tillic...

과학과 신앙의 관계성 /요20:24-31 2008-10-30 15:06:53 read : 1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기암 환자가 의사로부터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과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억울하고 불쌍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내외가 외출을 하여 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데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습니다.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돈만 내 놓으면 목숨은 살려준다. 소리 지: 과학과 신앙의 관계성 /요20:24-31 2008-10-30 15:06:53 read : 1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기암 환자가 의사로부터...

믿고 보는 자와 보고 믿는 자 /요20:24-31 2008-11-13 04:14:37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려서부터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믿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믿는다. 믿습니다.” 하는데 믿음을 가졌다는 교인들의 생활이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는 것이 믿음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믿는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나중: 믿고 보는 자와 보고 믿는 자 /요20:24-31 2008-11-13 04:14:37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8-12-10 16:21:32 read : 1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여제자이며, 예수님 부활의 첫 목격자인 막달라 마리아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며 교훈을 얻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마리아라는 이름의 뜻은 ′사랑받는′ ′높다′ ′괴로움′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사람으로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헌신하는 삶을: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8-12-10 16:21:32 read : 1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

성장하는 믿음 /요20:24-29 2009-04-03 12:15:38 read : 1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을 인도의 켈커타에서 빈민의 어머니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헌신의 삶을 살았던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는 1979년 12월 11일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인도의 전통 의상 사리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상을 수상한 그녀는 수상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한바가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믿음 /요20:24-29 2009-04-03 12:15:38 read : 1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을 인도의 켈커타에서 빈민의...

보내심을 받은 우리 /요20:19-23 2009-05-20 10:24:26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살아나셔서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놀라운 사건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죽은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 사실은 죽지 않고 있다가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돌아가신 분이 살아나셔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개적으: 보내심을 받은 우리 /요20:19-23 2009-05-20 10:24:26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십자가에 달려 ...

영광의 나라/요20:19-23 2009-05-27 11:25:23 read : 1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저희들이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의 감사를 드리고, 오늘은 부활과 함께 살기로 결단합니다. 저희 교회 전통에 따라서 부활절 예배와 함께 세례식도 거행하였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세례를 다 받으신 분도 많고요, 앞으로 다 받으실 분들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부활에 가장 큰 선물은 세례의 선물이다, 이렇게 기록되어: 영광의 나라/요20:19-23 2009-05-27 11:25:23 read : 1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저희들이 부활절 예배를...

열 두 제자. 도마/요20:24-29 2009-05-28 12:03:11 read : 1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강점기시절 독립운동을 추진하면서 군자금도 모금하고 또 만주 일대를 다니면서 교회를 순회하며 전도하던 채필근 목사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한 번은 선교부 돈을 가지고 각 교회에 나누어주곤 했는데 돈을 잔뜩 넣고 순회하는 도중 외딴 곳에 이르러 객주(客酒)에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많아서 합숙 할 수밖에 없었으므: 열 두 제자. 도마/요20:24-29 2009-05-28 12:03:11 read : 1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강점기시절 독립운동을 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3 2009-07-09 15:26:16 read : 1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강, 세상이 빼앗아갈 수 없는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강, 생명과 안전이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자들이 고난주간에 당했던 갖가지 염려와 근심과 슬픔은 예수 부활하심으로 기쁨과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기독교의 특징은 언제나 근심 끝에 평안이, 고통 끝에 기쁨이, 십자가 후에 영광이, 죽음 뒤에 부활이 다가오는: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3 2009-07-09 15:26:16 read : 1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강, 세상이 빼앗...

평화가 있기를 /요20:19-23 2009-07-30 11:51:19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을 탈출해서 중국 은신처에 숨어있는 탈북자들은, 누가 와서 문만 두드려도 정신이 나갈 듯이 겁을 냅니다. 혹시 중국 공안이나 북한에서 와서 잡아가려고 하는 건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여기서 잡히면 그동안 고생해서 여기까지 온 게 물거품이 될 뿐 아니라, 상상도 하기 싫은 고초를 겪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평화는 없습니: 평화가 있기를 /요20:19-23 2009-07-30 11:51:19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20:19-23 /제자들에게 보이신 예수님 2009-07-30 14:20:19 read : 1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더불어 구약성경에 이미 예언된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자신의 부활을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하나의 분명하고도 역사적인 사실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누군가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예수님의 부활을: 요20:19-23 /제자들에게 보이신 예수님 2009-07-30 14:20:19 read : 1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

요20:24-29 /도마에게 보이신 예수님 2009-07-30 14:21:36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는,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내셔야만 누구든지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바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두 열한 번에 걸쳐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부활하신 당일에 다섯 번, 그리고 그 이후에 여섯 번입니다. 첫째, 부활하신 예수님은 맨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습니다. 둘: 요20:24-29 /도마에게 보이신 예수님 2009-07-30 14:21:36 read : 1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너희에게 평강이 /요20:19-23 2009-08-11 17:46:24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합니다. 백번을 들어도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는 것만으로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그 맛을 알지는 못합니다. 먹어 보아야 그 맛을 또 압니다. 그러나 먹는 것도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먹는 것과 아무 것도 모른 채 먹는 것은 또: 너희에게 평강이 /요20:19-23 2009-08-11 17:46:24 read : 1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문이 불...

팔일이 지나서 /요20:24-29 2009-08-12 11:26:16 read : 1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신앙은 무엇에 그 기초를 두고 계십니까? 지금까지 예수 믿어온 각자의 신앙생활이 어떤 과정과 변화를 겪으면서 믿었는지, 자랐는지, 한 번 돌아다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지만, 우리의 신앙의 뿌리가 되는 것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母胎信仰입니다. 어머니 태에서부터 예: 팔일이 지나서 /요20:24-29 2009-08-12 11:26:16 read : 1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신앙은 무엇에 그 기초...

믿고 구원을 받으라 /요20:19-31 2009-08-12 11:30:16 read : 1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활절 무렵, 영국의 한 마을에 목사가 새로 부임을 해 왔습니다. 목사님은 이런 설교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바닷가 마을에 어머니를 여윈 소년과 그 소년을 목숨보다 사랑하는 등대지기 아버지가 있었지요. 어느 날, 소년은 소년의 친구와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배는 금방이라도 산산 조각이 날 것: 믿고 구원을 받으라 /요20:19-31 2009-08-12 11:30:16 read : 1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활절 무렵,...

아홉번째 복 /요20:24-29 2009-08-12 11:56:00 read : 1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4)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5)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 아홉번째 복 /요20:24-29 2009-08-12 11:56:00 read : 1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

보지 못했으나 믿는 사람들 /요20:24-29 2009-08-12 12:02:12 read : 15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님이시며, 시인이신 최효섭목사님이 쓰신 ‘부활의 아침’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갈보리 언덕에서 예수는 죽었다./ 창자국과 못 자국에서 흐르는 그 붉은 피는/ 나사렛 예수의 죽음을 확증했다./ 그렇다 그는 죽었다./ 그 순간 인간의 부활도 예수와 함께 무너졌다. / 인간의 희망은 무덤 속에 장사되고/ 인간의 사랑이: 보지 못했으나 믿는 사람들 /요20:24-29

영광의 나라/요20:19-23 2009-05-27 11:25:23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저희들이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의 감사를 드리고, 오늘은 부활과 함께 살기로 결단합니다. 저희 교회 전통에 따라서 부활절 예배와 함께 세례식도 거행하였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세례를 다 받으신 분도 많고요, 앞으로 다 받으실 분들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부활에 가장 큰 선물은 세례의 선물이다, 이렇게 기록되어: 영광의 나라/요20:19-23 2009-05-27 11:25:23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저희들이 부활절 예배를...

열 두 제자. 도마/요20:24-29 2009-05-28 12:03:11 read : 1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강점기시절 독립운동을 추진하면서 군자금도 모금하고 또 만주 일대를 다니면서 교회를 순회하며 전도하던 채필근 목사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한 번은 선교부 돈을 가지고 각 교회에 나누어주곤 했는데 돈을 잔뜩 넣고 순회하는 도중 외딴 곳에 이르러 객주(客酒)에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많아서 합숙 할 수밖에 없었으므: 열 두 제자. 도마/요20:24-29 2009-05-28 12:03:11 read : 1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강점기시절 독립운동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