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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무덤 /요20:1-18 2013-06-04 16:16:28 read : 1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 무덤의 진실을 아시나요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장사한지 사흘째 되는 날, 주일 새벽 해뜨기 전에 무덤에서 부활하여 나오셨습니다. 오늘 말씀의 전반부는 이 부활 직후의 빈 무덤에 관한 얘기입니다. 첫 장면은 빈 무덤을 두고 오락가락하는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맨 처음 무덤을 찾아간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그
빈 무덤 /요20:1-18 2013-06-04 16:16:28 read : 1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 무덤의 진실을 아시나요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장사한지 사흘째 되는 날, ...

고백자! /요20:19-31 2013-05-23 14:11:19 read : 1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드레 날이 지나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 Peace를 주시다> 두 사람의 소녀가 해변가에서 사이좋게 조개를 줍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눈앞에 큰 조개가 보였습니다. 두 소녀의 손이 동시에 그 조개를 덮쳤습니다. 서로 아옹다옹하면서 자기가 먼저 발견했으니 이 조개는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이좋던 두 사람은 일순간 냉랭해졌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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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는 법 /요20:24-31 2012-09-03 15:19:35 read : 1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시리즈’란 유머가 있습니다. 10대에 얄미운 여자는 ‘얼굴이 예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이고 20대에 얄미운 여자는 ‘똑같이 성형했는데 티가 안 나는 여자’라고 합니다. 30대에 얄미운 여자는 ‘실컷 놀고도 시집은 잘 가는 여자’이고 40대에 얄미운 여자는 ‘잘 쏘다녀도 자녀들이 공부만 잘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5
일어서는 법 /요20:24-31 2012-09-03 15:19:35   read : 1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시리즈’란 유머가 ...

너희를 보내노라 /요20:19-23 2013-05-21 15:14:20 read : 1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6년 8월,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선교사는 제너럴셔먼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에 입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통역관의 자격으로 배에 올랐습니다. 그는 가끔 뭍에 내려 조선인들에게 성경을 건네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셔먼호가 대동강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9월 2일, 우려했던 대로 조선군과 무
너희를 보내노라 /요20:19-23 2013-05-21 15:14:20   read : 1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6년 8월, 토마스(Robert Jer...

`주님의 세 가지 말씀 /요20:19-23 2013-04-17 16:27:38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시는 날까지 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제자들과 500여명의 성도들에게 무려 10차례나 나타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지 8일째 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이후에 3가지 중요한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요
주님의 세 가지 말씀 /요20:19-23 2013-04-17 16:27:38   read : 1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로...

부활의 첫 증인된 마리아 /요20:1-18 2013-04-03 15:24:26 read : 1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려 이성을 잃은 채 미친 상태의 생활에 시달렸다. 사람답게 살지 못하니 사람 대접도 받지 못하고, 집도 재산도 완전히 잃은 폐인의 모습뿐이었다. 1. 예수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일곱 귀신을 쫓아버리심 예수님께서 친히 막달라 마리아를 찾아오셔서 귀신들을 쫓아버리심으로 정신이 돌아오게 되고
부활의 첫 증인된 마리아 /요20:1-18 2013-04-03 15:24:26   read : 1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

내가 죽을지언정 /요20:11-23 2012-12-20 15:07:05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북 문경에서 한 사람이 죽은 뉴스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다. 경북 문경의 폐광산에서 택시기사인 58세의 남자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발견 당시 흰색 속옷 차림의 김씨는 머리에는 가시관이, 양손과 양발에는 못이 박힌 채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고 다리와 목도 십자가에 줄로 묶여 있었다. 특히 시신
내가 죽을지언정 /요20:11-23 2012-12-20 15:07:05   read : 1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북 문경에서 한 사람이 죽은 ...

일어서는 법 /요20:24-31 2012-09-03 15:19:35 read : 1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시리즈’란 유머가 있습니다. 10대에 얄미운 여자는 ‘얼굴이 예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이고 20대에 얄미운 여자는 ‘똑같이 성형했는데 티가 안 나는 여자’라고 합니다. 30대에 얄미운 여자는 ‘실컷 놀고도 시집은 잘 가는 여자’이고 40대에 얄미운 여자는 ‘잘 쏘다녀도 자녀들이 공부만 잘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5
일어서는 법 /요20:24-31 2012-09-03 15:19:35   read : 1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시리즈’란 유머가 ...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3 2012-08-07 14:46:48 read : 1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죠수아 리프맨 (Joshua Loth Liebman)의 저서 ‘마음의 평안(Peace of Mind)’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젊은 주인공이 어느 노인을 찾아가자 노인이 묻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젊은이는 말합니다. “첫째는 건강이고, 둘째는 재물이며, 셋째는 미모이며, 넷째는 재능이고, 다섯째는 권력이고,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3 2012-08-07 14:46:48   read : 1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죠수아 리프맨 (Joshua Loth ...

보내노라 /요20:19-21 2012-07-20 15:53:19 read : 1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날을 좋아 하시나요? 오늘 같은 날 부르고 싶은 찬송(183장)이 있습니다. 함께 찬양합니다. 1절. 빈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4절.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
보내노라 /요20:19-21 2012-07-20 15:53:19   read : 1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 내리...

의심과 믿음 /요20:24-29 2012-07-20 15:04:57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큰 적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입니다. 불신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고 매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도 만져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고 했던 도마의 모습이 바로 불신앙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우리의 모습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불신앙의 모습을 기뻐
의심과 믿음 /요20:24-29 2012-07-20 15:04:57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큰 적은 하나...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1 2012-07-20 14:14:56 read : 1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평안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평안하지 못해서 기억하고 사는 것들도 있습니다. 오늘이 ‘김일성 생일’입니다. 제가 잘 기억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해병대창설기념일>입니다. 제가 군대생활 했을 때는 오늘 ‘고깃국’이 나오는 날입니다. 물론 졸병들은 기름이 둥둥 뜬 비계를 먹고, 고참들은 바닥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1 2012-07-20 14:14:56   read : 1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

주님의 입에 주목하라 /요20:19-23 2012-07-20 14:02:21 read : 1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대한 사람이 죽으면서 마지막 한 말은 인류 역사에 영워히 남게 됩니다. 큰 일을 하고 난 후 몰려 드는 신문 기자들 앞에서 첫 마디도 영원히 역사에 남아서 살아서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나라 축구를 세계 4강에 올려 놓았던 히딩크는 몰려드는 기자들앞에서 말했습니다. “아직도 배고프다.” 그러나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더 빨리 /요20:1-10 2012-07-18 14:56:48 read : 1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속도로는 현대의 경쟁 사회를 상징합니다. 고속도로의 특징은 아스팔트로 포장된 일사천리 탄탄대로라는 것과 중앙선과 추월선이 있다는 점입니다. 옛날 도로는 중앙선도 없고 추월선도 없었습니다. 앞차가 느리게 가면 뒤차는 따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고속도로는 추월선이 있습니다. 빨리 가는 차는 빨리 갈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

너희를 보내노라 /요20:19-23 2012-07-18 14:48:34 read : 1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은 일년 52 주일 중의 주일이며 성탄절과 함께 기독교 명절 중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주일입니다.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영광의 자리를 사양하시고 사람들처럼 어린 아기로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날이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모든 사람들 중에
너희를 보내노라 /요20:19-23 2012-07-18 14:48:34   read : 1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은 일년 52 주일 중의 ...

부활이 주는 선물 /요20:19-23 2012-07-18 14:47:24 read : 1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예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다시는 죽지 아니할 신비한 몸을 입으시고 영원히 사셨습니다. 죽음을 통하여 예수님을 무덤에 꽁꽁 가두어 두고 인류를 절망으로 가두려 하던 마귀의 궤계를 다 깨트려 버리고 십자가에서 죽어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예
부활이 주는 선물 /요20:19-23 2012-07-18 14:47:24   read : 1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예수께서 부활하셨...

복음화 전략/요20:19-23 2007-06-14 09:39:05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은 공생애 기간 3년 동안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제자들을 불러 세우시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승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선교의 대명령’(The Great Commission)을 분부하시므로 제자들은 증인으로서의 사역을 통해 온 땅을 복음화 시켜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띠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제자
복음화 전략/요20:19-23

빈 무덤 앞의 세 제자/요20:1-18 2007-06-14 13:18:16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 부활의 날 =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날 =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해가 떠올랐던 날 주님의 부활 = 인간이 경험한 일 중 가장 위대한 사건 = 죽음의 권세가 깨뜨려진 날 인류의 역사가 바뀜 = 사망 권세 아래 복종하던 인류가 이제 생명 안에서 왕노릇할 수 있게 됨 부활이 아니었다면 = 주님
빈 무덤 앞의 세 제자/요20:1-18 2007-06-14 13:18:16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 ...

믿음의 의미 /요20:1-10 2008-01-09 14:24:39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쌔 둘이 같이 달음질 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그 때
믿음의 의미 /요20:1-10 2008-01-09 14:24:39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9 2008-01-13 00:55:28 read : 1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대학교수가 자기의 사랑하는 제자에게 종이를 한 장 주면서 자신의 일생을 통해서 꼭 가지고 싶은 것을 적어보라고 하였다. 이 제자는 평소에 자기가 가지고 싶었던 것을 그 종이에 열심히 적었다. 건강, 지식, 명예, 사랑, 권력, 돈…… 이러한 것들을 적어 교수님에게 보여드렸다. 교수는 그가 적은 내용들을 한참동안 들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9 2008-01-13 00:55:28   read : 1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