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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파송의 권위 /요20:21 2015-08-27 10:44:00 read : 1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권적 파송의 권위.. 반드시 되어진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24:47 KJV성경은 should be preached라고 번역했다.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복음이 반드시 전파된다는 것이다. 주께서 ‘반드시 그 일을 하시겠다
선교사 파송의 권위 /요20:21 2015-08-27 10:44:00 read : 1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권적 파송의 권위.. 반드시 되어진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19-23 2015-10-07 19:44:52 read : 2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예상하지 않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움을 겪으면서 두려움이 생길 때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혼자 고민합니까?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대책을 논의합니까? 본문에 보니 제자들은 문을 걸어 잠그고 자기들끼리 모여 있습니다.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만 내적인 갈등과 의심, 외적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19-23 2015-10-07 19:44:52 read : 2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예상하지 않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당하기 ...

하나님의 아픔의 흔적 /요20:24-29 2015-10-07 19:42:31 read : 2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다이애나비가 아직 살아있고 찰스 황태자의 부인이었을 때, 황태자 부부가 참석한 어떤 자선 콘서트에 비디오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관중의 관심은 무대 위의 가수에게 있지 않고 VIP석에 황태자 부부에게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과연 그들이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출까? 거기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애나비는 자
하나님의 아픔의 흔적 /요20:24-29 2015-10-07 19:42:31 read : 2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다이애나비가 아직 살아있고 찰스 황태자의 부인이었을 때, 황...

새로운 사명 /요20:19-23 2015-10-07 15:52:39 read : 1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서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 1884∼1972) 선교사가 노방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이슬람 교도 한 사람이 나서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네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을 하나 가지고 있소.” 스탠리 존스는 “그것이 무엇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이슬람 교도는 “우리는 메디나에 가면 마호
새로운 사명 /요20:19-23 2015-10-07 15:52:39 read : 1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서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 1884∼1972) 선교사가 노방전도를 하...

어찌하여 우느냐? /요20:11-18 2015-10-07 16:40:23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울고 싶어라! 1988년에 가수 이남이가 발표한 <울고 싶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그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이 자기 곁을 떠나가는 것 때문에 울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울고 싶습니까?
어찌하여 우느냐? /요20:11-18 2015-10-07 16:40:23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울고 싶어라! 1988년에 가수 이남이가 발표한 는 노래...

부활, 위대한 승리 /요20:24-29 2015-10-07 16:10:19 read : 1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안식일 하루만 온전히 시신으로 무덤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안식일이 지난 첫날 새벽에, 즉 우리의 주일 새벽에 이미 주님께서는 다시 살아나셨고 무덤을 찾아온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요20:15-18). 그리고 그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여 있는 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요
부활, 위대한 승리 /요20:24-29 2015-10-07 16:10:19 read : 1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안식일 하루만 ...

겁쟁이들이 일냈다 /요20:21 2015-09-11 14:36:38 read : 25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자물쇠로 꽉 잠가 두었다. 그것도 못 미더운지 손잡이 밑에 의자를 괴어서 더 철저하게 문을 꽉 막아두었을 런지도 모른다. 그 안에는 열 명(유다, 도마 제외)의 이곳저곳 다니던 떠돌이들이 양쪽 무릎을 맞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덜덜
겁쟁이들이 일냈다 /요20:21 2015-09-11 14:36:38 read : 25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

새로운 사명 /요20:19-23 2015-10-07 15:52:39 read : 1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서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 1884∼1972) 선교사가 노방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이슬람 교도 한 사람이 나서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네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을 하나 가지고 있소.” 스탠리 존스는 “그것이 무엇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이슬람 교도는 “우리는 메디나에 가면 마호
새로운 사명 /요20:19-23 2015-10-07 15:52:39 read : 1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서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 1884∼1972) 선교사가 노방전도를 하...

목회현장에서 배우는 신학 /요20:27 2015-09-01 15:41:17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믿음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돼라.” 요20:27 10년간 독일에서 신학공부 하면서, 한 번도 직접 만나 뵙지 못한 하나님을 나환자촌 목회 현장에서 직접 만나서 체험
목회현장에서 배우는 신학 /요20:27 2015-09-01 15:41:17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이...

마리아의 끈기 /요20:1-18 2015-09-01 15:15:47 read : 1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의 끈기 안식 후 첫날 이른 새벽,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하여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던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의 문이 열린 채, 마땅히 그 속에 있어야 할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그녀는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단숨에 달려가 제자들을 향해 외쳤습니다.
마리아의 끈기 /요20:1-18 2015-09-01 15:15:47 read : 1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리아의 끈기 안식 후 첫날 이른 새벽,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

내가 모르는 순종의 역사 /요20:1-18 2015-09-01 15:07:54 read : 1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마대 요셉은 몰랐을 것임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공동굴이나 자연동굴을 무덤으로 사용했습니다. 수의로 싸여진 죽은 사람의 시신은 동굴 속 의자 위에 안치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덤의 입구는 큰 돌로 막아 언제든 여닫을 수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시체가 완전히 썩고 나면 사람들은 무덤 문을 열고 들어가 유골을 수
내가 모르는 순종의 역사 /요20:1-18 2015-09-01 15:07:54 read : 1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마대 요셉은 몰랐을 것임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공동굴...

보내심을 받은 자(크리스천)의 정체성 /요20:27 2015-09-01 14:47:14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27 ◑너무 멀리 온 것 아니가? 영화 [친구]에서 반복되는 대사가 있었다. “우리 (서로) 친구 아이가?” 이 영화의 마지막 대사는 “우리 너무 멀리 왔다. 그만 돌아가자”였다. 영화의 첫 장면은,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바닷가에서 노는 장면이
보내심을 받은 자(크리스천)의 정체성 /요20:27 2015-09-01 14:47:14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경험의 차원, 깨달음의 차원 /요20:27 2015-08-29 09:50:13 read : 1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20:27 ◑1. 경험이 중요하다. 살아가는데 경험이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배고픔의 경험,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입니까. 사람이 배고픈 환경에 처하게 되면 아주 단순해집니다. 그리고
경험의 차원, 깨달음의 차원 /요20:27 2015-08-29 09:50:13 read : 1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

구도 제자의 길 /요20:28 2015-07-31 07:41:49 read : 2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 believer가 아니라.. 제자 follower다. 종종 현대의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서에 나온 제자들의 회심의 시점을 찾아내기 위해 혈안이 됩니다. 그 중 대표적인 희생양이 아마 도마일 것입니다. 만일 도마가 부활하신 주님의 몸을 직접 만져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우린 도마하면 떠오르는 ′
구도 제자의 길 /요20:28 2015-07-31 07:41:49 read : 20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 believer가 아니라.. 제자 follower다. 종종 현대의 목회자를 비롯...

별명이 무엇입니까? /요20:2/행4:36/스7:6 2015-07-25 13:23:42 read : 1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하시던 제자, 요한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요20:2 사도요한은, 참 부러운 별명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 사랑받던 제자’였습니다. ↑ 당신의 별명은 무엇입니까? ▶저는
별명이 무엇입니까? /요20:2/행4:36/스7:6 2015-07-25 13:23:42 read : 1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하시던 제자, 요한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

내공이 쌓인 크리스천 /요20:24-27 2015-07-15 10:12:15 read : 1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 → ◑2 → ◑1 로 단계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어느 단계쯤에 와 있습니까? ◑1. 상흔(傷痕)을 가지셨습니까? 요20:24~27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다고 증거 했더니 도마는
내공이 쌓인 크리스천 /요20:24-27 2015-07-15 10:12:15 read : 1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 → ◑2 → ◑1 로 단계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어느 단계...

막달라 마리아 /요20:14-18 2015-04-07 18:24:24 read : 2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20여 년이 넘도록 메시지를 전했지만 인물에 관한 말씀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이해나 묘사는 세속의 작품들에서도 등장하지만 대부분 왜곡된 부분이 많다. NT성경에 수많은 [마리아] 라는 이름이 등장하고 그 중에 유독 가장 간단하게 예수와의 관계를 기록하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고난과
막달라 마리아 /요20:14-18 2015-04-07 18:24:24 read : 2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20여 년이 넘도록 메시지를 전했지만 인물에 관한 말씀은 거의 없었던 ...

도마 /요20:24-29 2015-04-02 14:21:21 read : 3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의 어른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한국교회의 믿음의 큰 어른이셨던 방지일 목사님께서 10월 10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1911년생이시니 올해로 104세가 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날에도 교회 목사님과 대화하셨다 합니다. 그리고 오후 4시 경에 갑자기 혼수상태가 되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그 다음날 새벽에
도마 /요20:24-29 2015-04-02 14:21:21 read : 3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의 어른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한국교회의 믿음의 큰 어른이셨던...

보지 못하고 믿는 사람들 /요20:19-29 2014-05-28 13:19:38 read : 2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초대 성도들의 인사말이 두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였고, 또 하나는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라는 인사말이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예배를 시작할 때 인도자가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라고 외치면 회중이 ‘정녕 부활하셨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런 인사말이
보지 못하고 믿는 사람들 /요20:19-29 2014-05-28 13:19:38 read : 2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초대 성도들의 인사말이 두 개가 있...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9 2014-05-22 12:35:01 read : 2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반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또 국가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던 철도 노조 파업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파업 때에 어떤 고대생이 작성했던 두 장짜리 대자보 제목이 바로 “안녕들 하십니까?”입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29 2014-05-22 12:35:01 read : 2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반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