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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의 관심사/요20:19-23 2004-01-02 22:59:53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새천년의 첫번째 고 난주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고난주간 마다 우리 주님의 고난당하심을 묵 상을 하면서, 경건의 훈련을 하면서 우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그런 일들을 늘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주 님과 제자들이 가졌던 모습들을 늘 묵상해보았습니다. 금년에도 우리가 고난주간에 늘 똑 같은 경건의 훈련을 시작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관심사/요20:19-23 2004-01-02 22:59:53 read : 1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새천년의 첫번째 고 난주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고난...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에게 주신 축복/요20:19-21 2003-12-29 10:47:42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미술학원에서 평화라는 제목으로 대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훌륭한 작품을 제출하였는데 작품 가운데서 두 작품만이 선정되었습니다. 하나는 석양이 붉게 물드는 호수와 주위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산 평화로이 호수 위를 나는 산새를 그렸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언뜻 보기에는 긴장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부활의 주님을 만난 자에게 주신 축복/요20:19-21 2003-12-29 10:47:42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미술학원에서 평화라는 제목으로 대회를 열었습...

종교개혁의 원리들(1)/요20:30-31 2003-12-23 13:26:12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10월 31일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일으킨 지 48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종교개혁(Reformation)이란 말은 마틴 루터로 말미암아 교회사에 기록되게 된 것입니다. 본래 개혁(改革)이란 말은
종교개혁의 원리들(1)/요20:30-31 2003-12-23 13:26:12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10월 31일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4-02-16 16:37:08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초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의 내부가 누전으로 인하여 완전히 전소되고 말았습니다. 2천년의 교회 역사를 되돌아보건대 인간의 실수로 인한 화재나 혹은 이교도들의 방화에 의하여 예배당이 불타는 사건은 가끔 있었기에, 예배당 화재 그 자체는 새삼스럽게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토리노 대성당의 화재가 많은 세계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4-02-16 16:37:08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초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의 내부가 누전으로 인하여 완전히 전소되...

돌아가니라/요20:1-18 2004-02-16 16:39:10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래 속에서 꽃이 필수 없는 것은 모래는 생명인 물을 머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물을 뿌려 주어도 이내 흘러 내려 버리거나 금방 말라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생명을 머금지 못하고 품지 못하는 모래밭은 언제 어디서나 황폐함과 죽음의 대명사일 뿐입니다. 만약 그 심령이 생명을 머금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의 호칭과 직책과 경력과 지
돌아가니라/요20:1-18 2004-02-16 16:39:10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래 속에서 꽃이 필수 없는 것은 모래는 생명인 물을 머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뉘 죄든지/요20:19-23 2004-02-16 16:40:30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연극계의 원로인 장민호 선생의 연기 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파우스트(FAUST)′가 지금 국립극장에서 공연 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국립극장 홍보실에서 제작한 팜플렛을 보면, 특별히 눈길을 끄는 내용이 나옵니다. ―몇년 전 모 일간지 기자의 인터뷰 중 다음과 같은 대목이 인상적이다. "연극배우 장민호에게 그가 우
뉘 죄든지/요20:19-23 2004-02-16 16:40:30 read : 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연극계의 원로인 장민호 선생의 연기 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파우스...

넣어보라/요20:24-29 2004-02-16 16:42:3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십니까? 22구역 강은애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구역장 공부를 마치고 와서 20만원 수표를 내보이면서, 교회에서 달란트를 주었는데 무얼해서 남기지?" 하는 거예요. 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주름치마 장사나 할까?" 했지요. 저는 정식으로 배운 일은 없지만 취미 삼아 제 옷을 만들어 입곤 해서 주름치마 정도 만드는 것은 자신이 있
넣어보라/요20:24-29 2004-02-16 16:42:33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십니까? 22구역 강은애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구역장 공부를 마치고 와서 2...

내가 주를 보았다/요20:1-18 2004-02-17 12:04:58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성도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관되는 여러 행사가 나름대로 다 은혜스럽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인 것은 초신자들을 위한 학습 세례식이라고 말입니다. 이유인 즉은, 만약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더라면 본래 불신자였던 그 분들이 언제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참 생명을 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
내가 주를 보았다/요20:1-18 2004-02-17 12:04:58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성도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관되는 여러 행사가 나...

내 손과 옆구리/요20:24-29 2004-02-17 12:06:24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막달라 마리아에게서 전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요한은 직접 주님의 무덤을 찾아가 무덤이 비어있음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부활을 믿지못하여 겁에 질린 채 다락방 속에서 문들을 걸어 잠그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을 부활하신 주님께서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손과 옆구리/요20:24-29 2004-02-17 12:06:24 read : 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막달라 마리아에게서 전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요20:24-29 2004-02-17 12:06:52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28일, 불과 사흘이면 1997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의 일생이 되는 까닭에, 어느 날 어느 주간 어느 달인들 중요치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마는 특별히 한해의 마지막 주간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것은, 이 때가 곧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시기가 1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요20:24-29 2004-02-17 12:06:52 read : 10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28일, 불과 사흘이면 1997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

나를 보내신 것같이/요20:19-23 2004-02-17 12:08:16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이란 책의 저자로 우리 나라에도 잘 알려진 STEPHEN R. COVEY는, 새로 출간된 <첫 번째 것들을 제일 먼저(First things First)>란 명상록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는 바른 일 행키
나를 보내신 것같이/요20:19-23 2004-02-17 12:08:16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록함은/요20:30-31 2004-02-17 12:08:44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미 사망한 위인에 대하여는 가능한 한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려 합니다. 당사자가 이미 죽어 버린 관계로, 그 이외에는 그를 정확하게 파악할 길이 달리 없기 때문입니다. 그 좋은 예가 톨스토이나 토스토에프스키의 기념관 같은 것입니다. 그 곳에는 작가의 원고에서부터 심지어는 사용하던 잡동사니 물건에 이르기까지,
기록함은/요20:30-31 2004-02-17 12:08:44 read : 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미 사망한 위인에 대하여는 가능한 한 모든 자료들을 빠짐...

개켜 있더라/요20:1-18 2004-02-17 12:10:17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반적으로 암석을 뚫은 인공동굴이나 혹은 자연동굴을 무덤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좁은 입구를 통하여 동굴 속으로 들어가면, 세 면의 벽 아래에는 돌로 쌓은 긴 의자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수의로 싸여진 죽은 사람의 시신은 그 위에 안치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덤의 입구는 큰 돌로 막아 언제든 여닫을 수가 있었습니다. 세
개켜 있더라/요20:1-18 2004-02-17 12:10:17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반적으로 암석을 뚫은 인공동굴이나 혹은 자연동굴을 ...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요20:19-31 2004-02-19 21:20:10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부활′과 ′부활의 주님′ 부활주일이 되면 우리 모두가 다른 주일보다도 특별히 기뻐합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서로가 고백하고 증거하고, 또 우리 어린 자녀들이 달걀을 삶아 가지고 전해주면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요20:19-31 2004-02-19 21:20:10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부활'과 '부활의 주님' 부활주일이 되면 우리 모두가 다른 주일...

위대한 허락/요20:19-22 2004-02-23 20:47:49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름에는 좋은 자동차와 나쁜 자동차를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창문을 꼭꼭 닫고 다니는 차는 좋은 차이지만, 여름이라고 창문을 활짝 열고 다니는 차는 별로 좋은 차가 아닙니다. 배기량이 많고 적은 것은 사실 별 것 아닙니다. ′창문을 열고 다니는 차인가, 창문을 닫고 다니는 차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더운 계절
위대한 허락/요20:19-22 2004-02-23 20:47:49 read : 8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름에는 좋은 자동차와 나쁜 자동차를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창문을...

못 보고 믿는 자(者)/요20:11-18 2004-02-23 20:53:13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복되고 기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8복(福)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심령(忄靈)이 가난한 자는 복(福)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哀慟)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
못 보고 믿는 자(者)/요20:11-18 2004-02-23 20:53:13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복되...

누구를 찾느냐?/요20:11-18 2004-02-23 20:53:56 read : 1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한 사람들이 예수를 장사 지낸 후에 빌라도에게 모였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마 27:62). 그들이 기억해 낸 것은 예수가 살았을 때에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마
누구를 찾느냐?/요20:11-18 2004-02-23 20:53:56 read : 1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한 사람들이 예수를 장사 지낸 후에 빌...

그대로 두면 그대로/요20:21-23 2004-02-23 20:57:43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아주 오래만에 만난 사람이 제게 가까이 다가 서더니 "어디가 아프십니까, 얼굴이 많이 상하신 것 같네요."라고 안부를 묻습니다. 사실 저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나니 제가 아픈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혹시 옆 사람이 아파 보인다 할지라도 "보기 좋습니다. 건강해 보입니다. 좋은 일이 있는 것
그대로 두면 그대로/요20:21-23 2004-02-23 20:57:43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아주 오래만에 만난 사람이 제게 가까이 다가 서더니 "어디가...

예수를 찾는 사람들/요20:11-18 2004-02-23 23:04:57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부활절 아침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들은 사람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부활의 신비와 기쁨을 전하느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의 부활 소식을 듣고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어떤 신비로운 얘기, 남들이 알지 못하는 얘기, 남의 비밀을 알고 있을 때 그것을 말하고 싶어서 참을
예수를 찾는 사람들/요20:11-18 2004-02-23 23:04:57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부활절 아침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들은 사람마다 ...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요20:1-18 2004-03-12 23:28:22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슬람교도 한 사람과 그리스도인 한 사람이 중동으로 가는 비행기에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하자 이슬람교도는 그리스도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 안됐군요. 저는 지금 메카로 갑니다. 그 곳에는 마호메트의 무덤이 있고, 그 안에는 그의 시신도 있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요20:1-18 2004-03-12 23:28:22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슬람교도 한 사람과 그리스도인 한 사람이 중동으로 가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