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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의 관계성/요20:24-31 2008-06-11 11:06:59 read : 1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기암 환자가 의사로부터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과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억울하고 불쌍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내외가 외출을 하여 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데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습니다.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돈만 내 놓으면 목숨은 살려준다. 소리 지르지
과학과 신앙의 관계성/요20:24-31 2008-06-11 11:06:59 read : 1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기암 환자가 의사로부터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

왜 이렇게 감사한가?/요20:19-31 2008-06-20 13:57:51 read : 1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인은 왜 이렇게 감사하는 것입니까? 1.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요20:19)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은
왜 이렇게 감사한가?/요20:19-31 2008-06-20 13:57:51 read : 1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인은 왜 이렇게 감사하는 것입니까? 1. 부활하신 예수님께...

도마의 신앙경험(信仰經驗)<요20:26-29 2008-06-24 10:25:50 read : 18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그리스도는 주인인가? 참 기독교인 안에 있는 신앙적인 것들이 지니고 있는 건전성과 궁극적인 가치를 시험해보는 최고의 시금석은 ′주님이 그의 내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시는가?′이다. 그리스도는 주인이신가, 아니면 상징에 불과한가? 그리스도는 그 계획의 책임자인가, 아니면 일단의 무리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인
도마의 신앙경험(信仰經驗)

도마에게 본받을 점 /요20:24-29 2008-06-25 08:44:25 read : 1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 폴 틸릭(Paul Tillich)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면도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말입니다. 실제로 그리스도인들이 좌나 우 어느 한쪽으로 쉽게 치우칩니다. 우선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치우치는 그 한쪽이 맹신적 경향입니다
도마에게 본받을 점 /요20:24-29 2008-06-25 08:44:25 read : 1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 폴 틸릭(Paul Tillich)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면도날 위를 걷는 ...

과학과 신앙의 관계성 /요20:24-31 2008-10-30 15:06:53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기암 환자가 의사로부터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과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억울하고 불쌍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내외가 외출을 하여 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데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습니다.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돈만 내 놓으면 목숨은 살려준다. 소리 지
과학과 신앙의 관계성 /요20:24-31 2008-10-30 15:06:53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기암 환자가 의사로부터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

믿고 보는 자와 보고 믿는 자 /요20:24-31 2008-11-13 04:14:37 read : 1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려서부터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믿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믿는다. 믿습니다.” 하는데 믿음을 가졌다는 교인들의 생활이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는 것이 믿음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믿는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나중
믿고 보는 자와 보고 믿는 자 /요20:24-31 2008-11-13 04:14:37 read : 1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려서부터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믿음이 무엇인가 하...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8-12-10 16:21:32 read : 1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여제자이며, 예수님 부활의 첫 목격자인 막달라 마리아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며 교훈을 얻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마리아라는 이름의 뜻은 ′사랑받는′ ′높다′ ′괴로움′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사람으로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헌신하는 삶을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 막달라 마리아/요20:1-18 2008-12-10 16:21:32 read : 1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여제자이며, 예수님 부활의 첫 목격자...

성장하는 믿음 /요20:24-29 2009-04-03 12:15:38 read : 17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을 인도의 켈커타에서 빈민의 어머니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헌신의 삶을 살았던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는 1979년 12월 11일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인도의 전통 의상 사리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상을 수상한 그녀는 수상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한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사랑하다고 하
성장하는 믿음 /요20:24-29 2009-04-03 12:15:38 read : 17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을 인도의 켈커타에서 빈민의 어머니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헌...

보내심을 받은 우리 /요20:19-23 2009-05-20 10:24:26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살아나셔서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놀라운 사건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죽은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 사실은 죽지 않고 있다가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돌아가신 분이 살아나셔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개적으
보내심을 받은 우리 /요20:19-23 2009-05-20 10:24:26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살아나셔서 다시 제자...

확신에 서려면 /요20:24-29 2010-12-01 16:36:29 read : 1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최초의 부부 아담과 하와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늘 해가 지기 전에 돌아왔던 아담이 하루는 밖에서 아주 밤늦게 돌아왔습니다. 하와는 매우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죠!" "그게 무슨 소리야? 이 세상에 여자라고는 당신뿐이잖아?" 하지만 한 번 의심한 하와의 의심은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하
확신에 서려면 /요20:24-29 2010-12-01 16:36:29 read : 1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최초의 부부 아담과 하와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늘 해가 지기 ...

교회는 종착역 아니다 /요20:19-23 2011-02-22 16:01:38 read : 1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때론, 가장 안전해 보이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의 어리석은 마음에는 자신을 폐쇄하고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실은 그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자신의 마음 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의 세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유폐시켜 결국은 그 안에서 서서히 죽게 만드는 일
교회는 종착역 아니다 /요20:19-23 2011-02-22 16:01:38 read : 1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때론, 가장 안전해 보이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

낙심을 딛고 일어서는 법 /요20:24-29 2011-04-28 15:19:58 read : 1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시리즈’란 유머가 있습니다. 10대에 얄미운 여자는 ‘얼굴이 예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이고 20대에 얄미운 여자는 ‘똑같이 성형했는데 티가 안 나는 여자’라고 합니다. 30대에 얄미운 여자는 ‘실컷 놀고도 시집은 잘 가는 여자’이고 40대에 얄미운 여자는 ‘잘 쏘다녀도 자녀들이 공부만 잘하는 여자’라고
낙심을 딛고 일어서는 법 /요20:24-29 2011-04-28 15:19:58 read : 1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시리즈’란 유머가 있습니다. 10대에 얄미운 여자...

부활의 충격, 영생의 축복 /요20:24-31 2011-05-03 16:01:48 read : 1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경전인 신구약성경은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요 기록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으며,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인류의 모든 죄가 청산된다는 것입니
부활의 충격, 영생의 축복 /요20:24-31 2011-05-03 16:01:48 read : 1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경전인 신구약성경은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

죽어야 산다는 부활의 진리 /요20:1-18 2011-06-07 15:42:41 read : 1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전하는 복음서의 기록들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완전히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습니까?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죄 값을 다 치루시고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
죽어야 산다는 부활의 진리 /요20:1-18 2011-06-07 15:42:41 read : 1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다시 ...

부활주일/ 주를 보았다 /요20:1-18 2011-06-08 14:17:26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셨다는 부활의 기쁜 소식은 2,000년 전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마리아를 비롯한 제자들은 물론, 오늘 우리들에게도 놀라움과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는 것,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부활주일에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여러분의 가정과
부활주일/ 주를 보았다 /요20:1-18 2011-06-08 14:17:26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셨다는 부활의 기쁜 ...

모방할수 없는 부활 /요20:1-10 2011-06-08 14:19:31 read : 1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영국의 시인 테니슨 이야기로 부활 이야기를 열고 싶습니다. 그는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아름다운 언어로 찬양한 시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시골길을 가다가 행복한 얼굴로 열심히 일하는 중년부인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기쁨으로 차 있는 모습이 신기하여 물었습니다. <오늘 아침 좋은 소식이 있나
모방할수 없는 부활 /요20:1-10 2011-06-08 14:19:31 read : 1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영국의 시인 테니슨 이야기로 부활 이야기를 ...

고난 흔적 /요20:24-29 2011-06-08 14:59:02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힌두교도였지만 기독교인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공부를 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간디는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존경하지만 예수님을 믿지는 못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위선 때문
고난 흔적 /요20:24-29 2011-06-08 14:59:02 read : 1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힌두교도였지만 기독교인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

부활 앞에 세 사람 /요20:1-18 2011-06-08 15:05:30 read : 18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갔는데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본인은 이 사실을 모르다가 우연히 병실 밖에서 가족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자기가 암에 걸린 것을 알았습니다. 충격과 슬픔을 느꼈지만 그런 마음으로 계속 지낼 수는 없단 생각에 여인은 계획을 세우고 움직였습니다. 평소 만나고 싶었지만 미뤄두었던
부활 앞에 세 사람 /요20:1-18 2011-06-08 15:05:30 read : 18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갔는데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로 주신 말씀 /요20:19-23 2011-06-09 14:38:35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의혹 속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선생님을 잃은 제자들은 두려워 하였다.. 십자가에 처절하게 매달려 찢기시고 피 흘리신 예수, 가장 악독한 죄수들을 처형하는 사형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 예수를 따르는 제자라는 이름 자체가 명예와 자긍심을 빼앗아 갔다. 아무런 저항 한 번도 보이지 않고 처형 당한 예
첫 번째로 주신 말씀 /요20:19-23 2011-06-09 14:38:35 read : 15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의혹 속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선생님을 잃...

성령을 받으라 /요20:21-22 2011-06-10 15:22:52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니고 한 분이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장차 천국에 가면 전부 알게 될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여 주셨고, 성자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성령을 받으라 /요20:21-22 2011-06-10 15:22:52 read : 16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