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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요19:28-30 2013-04-02 14:46:52 read : 1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중에 작품이 미완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완성교향곡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슈베르트가 만든 마지막 곡에는 종장이 없다고 합니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도 완성되지 못한 채 버려져 발표하지 않은 그림이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인간의 생애도 그렇습니다. 많은 일을 했다, 빌딩을 지었다,
다 이루었다 /요19:28-30 2013-04-02 14:46:52 read : 1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중에 작품이 미완성으...

다 이루었다 /요19:30 2015-06-09 12:26:15 read : 2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머리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요19:30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여섯 번째로 하신 말씀, 즉 오늘 본문은 너무나 위대한 승리의 선언입니다. ‘다 이루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 고통의 절규도 아니요, 육신의 고통에 대한 고백도
다 이루었다 /요19:30 2015-06-09 12:26:15 read : 2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

내가 목마르다/요19:28-29 2002-09-02 16:06:47 read : 1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목마르다! 주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짤막한 말씀. 두 마디로 되어있는듯하나 헬라어 단어는 한 단어다 [딥소]Dipso 십자가의 고통의 절정에서 토해 내신 말씀. 십자가에서 받으신 고통을 의학적으로 깊이 성찰한 짤막한 책자가 있는데 나침반 "현대의학으로 분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 의사 트루맨 데이비스가 쓴 책. 주님
내가 목마르다/요19:28-29 2002-09-02 16:06:47 read : 1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목마르다! 주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

예수 그리스도의 침묵/요19:1-12 2003-10-23 12:12:45 read : 1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뻐하는 열광의 도가니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의 부정 부패로 인하여 지쳐있는 이 백성을 위로하여 준 것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운동장에 무릎 꿇고 기도하던 선수들의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울러 히딩크라는 한 사람의 지도자가 가진 영향력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침묵/요19:1-12 2003-10-23 12:12:45 read : 1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뻐하는 열...

여자여, 보소서/ 요19:23-30/ 2004-03-13
여자여, 보소서 요19:23-30 얼마 전부터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이야기 중에 `만득이 씨리즈"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득이라는 아이를 끈질기...

네 어머니라(가상칠언 3)/요19:26-27 2004-06-18 16:35:38 read : 1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 19:26,27) 우리나라 전통에 젖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오해 하는 일 가운데 하나는 기독교는 불효하
네 어머니라(가상칠언 3)/요19:26-27 2004-06-18 16:35:38 read : 1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

하나님의 섭리/요19:23-30 2006-10-11 15:49:23 read : 16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섭리 요한복음 19:23-30 가끔 저는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계시는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곳까지 오게 하셔서 이런 모양으로 서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잘 나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저와같은 이런 고민을 한번쯤 해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별로
하나님의 섭리/요19:23-30 2006-10-11 15:49:23 read : 16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섭리 요한복음 19:23-30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소서! /요19:17-18 2008-11-11 16:47:00 read : 1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9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려서 죽으시는 십자가 장입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나 잘 아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다시 읽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듣고 읽었던 성경이기도 합니다. ‘십자가 사건에서 새롭게 느낄 무슨 감동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십자가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소서! /요19:17-18 2008-11-11 16:47:00 read : 1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9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십자가를 지시고 /요19:17-22 2013-04-03 15:36:06 read : 2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 형을 집행하다 빌라도의 선고가 내려지자마자 예수님의 사형은 곧 집행되었습니다.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히브리 말로 골고다) 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16-17) 집행은 로마 군병들의 손으로 하게 했지만 사실상은 유대인들의
십자가를 지시고 /요19:17-22 2013-04-03 15:36:06 read : 2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 형을 집행하다 빌라도의 선고가 ...

십자가의 고난 /요19:17-30 2015-06-12 10:39:29 read : 2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래 설교문은, 전통적 스타일의 ‘십자가 설교’입니다. 전통적 스타일도 제게 필요하기 때문에, 스크랩 해 둡니다. 보통 고난주일 또는 성금요일에, 되어진 설교였습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이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요 표지이다. 십자가는 교회를, 그리스도를, 예수님의 복음을 의미한다. 여러분은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하
십자가의 고난 /요19:17-30 2015-06-12 10:39:29 read : 2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래 설교문은, 전통적 스타일의 ‘십자가 설교’입니다....

예수님의 네 가지 보혈/요19:31-37 2003-01-15 14:50:17 read : 1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경을 짜보아라. 그러면 피가 나올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구약성경을 짜보십시오. 그러면 짐승의 피가 나올 것입니다. 또 신약성경을 짜보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의 피가 줄줄 흘러나올 것입니다. 영적인 안목으로 볼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피의 책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성경말씀을 읽으
예수님의 네 가지 보혈/요19:31-37 2003-01-15 14:50:17 read : 1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경을 짜보아라...

비명 속의 이상하고 거룩한 침묵/요19:1-16 2003-10-23 12:13:10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침내 예수님께 사형선고가 떨어졌습니다. 여기엔 두 개의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첫째 빌라도가 가진 두 마음입니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겠다고 세 번이나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애썼습니다. 18장 39절에서 유월절에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에 따라 예수님을
비명 속의 이상하고 거룩한 침묵/요19:1-16 2003-10-23 12:13:10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침내 예수님께 사형선고가 떨어...

시체를 구하매/요19:31-42 2004-02-13 15:32:24 read : 1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폭력문제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단 하루도 끔찍한 폭력에 관한 기사가 보도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사회가 이 지경이 되다보니 학교인들 안전할 리가 만무합니다. 학교인지 폭력원인지 구별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성적타락 또한 이미 위험수위를 넘었습니다. 동네마다 환락가 줄지어 들어서고있습니다. 그러니 그 속에서 자라나는 1
시체를 구하매/요19:31-42 2004-02-13 15:32:24 read : 1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폭력문제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단 하루도 ...

내가 목마르다(가상칠언 5)/요19:28 2004-06-18 16:37:10 read : 1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9:28) 십자가의 죽음은 인간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극형입니다. 피가 줄줄 흘러나오기 때문에 극심한 갈증이 따른 다고 합니다. 배고픔도 견디기 어렵지만 목마름은 그 이상이라 합니다. 사막에서 목마른 짐승
내가 목마르다(가상칠언 5)/요19:28 2004-06-18 16:37:10 read : 1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

어버이주일] 예수님처럼 효도하라/요19:25-27 2006-09-22 15:05:57 read : 1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기독교에 대한 오해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독교는 부모도 모르고 조상도 모르는 종교라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독교는 부모도 모르고 조상도 모르는 그런 종교일까요? 물론 성경을 읽다보면 의미와는 상관없이 예수님의 삶이 효도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여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어버이주일] 예수님처럼 효도하라/요19:25-27 2006-09-22 15:05:57 read : 1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기독교에 대한 오해 ...

요한이 진 십자가 /요19:23-27 2008-11-12 05:04:23 read : 17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사역하셨던 이재환선교사님께서 영국 WEC 본부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을 때, 한 번은 훈련 간사님이 지하에 있는 한 방으로 데려가더랍니다. 거기에는 먼지가 자욱히 뒤덮힌 짐들이 여기 저기 쌓여 있었습니다. ”저것들이 다 무엇입니까?“ ”자세히 가서 보세요.“ 짐 무더기 마다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세계 각
요한이 진 십자가 /요19:23-27 2008-11-12 05:04:23 read : 17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사역하셨던 이재환선교사님께서 ...

골고다의 길 /요19:23-27 2013-04-29 16:34:42 read : 1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빌라도 법정에서 재판을 받으신 후, 십자가 형틀을 지시고 빌라도 법정에서부터 골고다까지 끌려 가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골고다까지는 약 2킬로 정도 되는 거리였지만, 십자가의 무거운 형틀을 지신 예수님에게 골고다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한 길이었습니다. 사형수들의 마지막 가는 길은 묘사한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라
골고다의 길 /요19:23-27 2013-04-29 16:34:42 read : 1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빌라도 법정에서 재판을 받으신 후, 십자가...

네 어머니라 /요19:23-30 2015-08-22 13:37:45 read : 2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가 조연경 씨의 작품 중에 <효도별곡>이란 콩트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만두집을 경영하며 살아가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부부는 이상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만 되면 어김없이 만두가게에 나타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얼마동안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면
네 어머니라 /요19:23-30 2015-08-22 13:37:45 read : 2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가 조연경 씨의 작품 중에 이란 콩트가 있습니...

하나님나라의 가족/ 요19:25-27, 고전11:17-34/ 2003-01-15
하나님 나라의 가족 요19:25-27, 고전11:17-34 서론 얼마 전에 태양인 이제마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은 이렇게 끝이 납...

하나님 아들의 고난/요19:1-22 2003-10-23 12:13:36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의 기독교를 보면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에 의해서 이런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시각에서 볼 때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이상하게 과장되어 있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는 다른 것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열성과 웅성거리는 것으로 세를 과시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 아들의 고난/요19:1-22 2003-10-23 12:13:36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의 기독교를 보면 너무나 다른 방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