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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요19:17-24 2001-11-06 18:36:19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만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 합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할때 그 고난의 극치는 십자가입니다. 분명히 십자가는 고통의 극치인데도 오늘날에 와서는 영광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목걸이가 유행하고 명예로운 훈장에도 십자가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요19:17-24 2001-11-06 18:36:19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만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한 ...

참 효자인 예수님/요19:25-27 2001-11-06 18:37:04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버이 주일, 특별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효도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잊을 수 없는 큰 은혜가 바로 어버이 은혜입니다. 어버이들은 우리를 낳으시고 길러 주셨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가장 고마운 분들입니다. 특별히 오늘 일생 동안 자녀를 기르면서 지금까지 살아오
참 효자인 예수님/요19:25-27 2001-11-06 18:37:04 read : 1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버이 주일, 특별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이 사람을 보라/요19:1-9 2001-11-06 18:39:17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인간의 참 모습은 극단 상황에서 보다 선명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평안할때는 진실이 숨겨질때가 많습니다. 또 일이 잘되고 무사할때는 의가 감추어질때도 많습니다. 선 인지, 악 인지, 의인 인지, 죄인 인지, 사랑 인지, 미움 인지, 알수 없게 혼돈 될 때가 있습니다만은, 극단 상황에 오면 그 진실이 보다 선명하게 나
이 사람을 보라/요19:1-9 2001-11-06 18:39:17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인간의 참 모습은 극단 상황에서 보다 선명하...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종려주일)/요19:17-30 2001-11-06 18:40:05 read : 2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으로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입니다. 이때 많은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를 부르며 왕으로 환영했기 때문에 종려주일이라고도 부르고 또 주님께서 고난 당하셨기 때문에 고난주일이라고도 합니다 키케로라고 하는 학자는 당시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소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종려주일)/요19:17-30 2001-11-06 18:40:05 read : 2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으로 예...

이 사람을 보라/요19:1-7 2001-11-06 18:40:40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회적으로는 순교자 기념 주일로 지키며 우리 교회에서는 이원영 목사 추모 주일로 지킨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본문을 토대로 "이 사람을 보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면서 오늘,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인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 당시 로마 총독이었던 빌라도는 예수님을
이 사람을 보라/요19:1-7 2001-11-06 18:40:40 read : 10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회적으로는 순교자 기념 주일로 지키며 우리 교회...

십자가의 길/요19:17-24 2001-11-06 18:42:13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셍케비치(Sienkiewicz)의 노벨상 수상작인 <쿠오바디스>는 너무나 유명한 초기 기독교의 야사(野史)입니다. 로마에서 전도하던 사도 베드로는 네로 황제의 탄압에 견디지 못하여 압비아 가도(Appian Way)를 정신없이 도망하다가 공중에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환상에 놀라 발길을 멈춘 것입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무거운 십자
십자가의 길/요19:17-24 2001-11-06 18:42:13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셍케비치(Sienkiewicz)의 노벨상 수상작인 는 ...

나의 쓸것을 썼다/요19:17-22 2001-11-20 17:25:58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신문에 노벨이 죽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호텔에서 노벨이 자신이 죽었다는 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 습니다. 사실 자기 형 노벨이 죽은 것을 가자가 잘못 오인하 여 그렇게 쓴 것입니다. 이후 노벨은 자기 제산을 사회에 다 내어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벨상이 된 것입니다. 잘못된 기사 하나가 노벨 자신의 마음에 큰 변
나의 쓸것을 썼다/요19:17-22 2001-11-20 17:25:58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신문에 노벨이 죽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가상칠언 중 제6언(架上七言 中 第六言)/ 요19:30-/ 2001-11-20
가상칠언 중 제6언(架上七言 中 第六言) 요19:30- ( 서 론 ) 모든 성경의 기초는 창세기 1:1 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가상칠언 중 제5언(架上七言 中 第五言)/ 요19:28-/ 2001-11-20
가상칠언 중 제5언(架上七言 中 第五言) 요19:28- ( 서 론 ) 예수님은 제 9시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가상칠언 중 제3언(架上七言 中 第三言)/ 요19:25-27/ 2001-11-20
가상칠언 중 제3언(架上七言 中 第三言) 요19:25-27 ( 서 론 ) 십자가에서 하신 예수님의 일곱 말씀 중 우리는 두 가지를 살펴보...

다 이루었다(3)/요19:28-30 2003-04-01 21:55:25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일곱 마디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용서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용서는 구원의 시작이요 완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일 처음 용서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두 번째 말씀은 전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회개한 강도가 구원을 간절히 요청했을 때 예수님은 즉각 응답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다 이루었다(3)/요19:28-30 2003-04-01 21:55:25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일곱 마디...

예수의 사랑하는 제자/요19:25-27 2004-02-13 12:17:41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위대하게 살다간 사람들이 죽으면서 남긴 말들이 많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마지막 유언처럼 남긴 말들을 들어보면 대개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나폴레옹은 죽으면서 "프랑스, 군 대, 조세핀"이라고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조세핀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의 이혼한 아내였습니다. 시인
예수의 사랑하는 제자/요19:25-27 2004-02-13 12:17:41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위대하게 살다간 사람들이 죽...

골고다 위에 선 십자가/요19:17-22 2004-03-03 23:17:35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나실 곳도 미리 성경이 예언했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신 것은 우연히 난 것이 아니고 수백년
골고다 위에 선 십자가/요19:17-22 2004-03-03 23:17:35 read : 1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

예수님의 효성을 위임받은 요한/요19:25-27 2004-12-27 15:12:55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요한복음서에는 다른 복음서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인물이 등장한다. 곧 "예수의 품"에 의지한 "예수가 사랑한 자"(요 13:23)가 바로 그 사람이다. 그는 흔히 애제자로 불리어진다. 요한복음서를 산출한 요한공동체의 삶에 있어서 이 애제자의 위치는 어떠하였고, 그가 맡은 실제적
예수님의 효성을 위임받은 요한/요19:25-27 2004-12-27 15:12:55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2)/요19:23-27 2005-11-24 14:44:33 read : 1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조선주간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강인선기자가, 오래간만에 한국에 나와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종이컵이 아주 작아 졌더랍니다. 그래서 “값을 올리기 어려우니까 커피 양을 줄이려고 작은 컵으로 바꾼 거겠지.”라고 지레짐작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랜 미국 유학생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2)/요19:23-27 2005-11-24 14:44:33 read : 1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조선주간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3)/요19:28-30 2005-11-24 14:47:56 read : 1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그맨 전유성씨를 잘 아시지요. 그 분이 쓴 책 중에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은 말 그대로 맨주먹 하나로 일어선 깡패출신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보통 사람들하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달랐다. 예를들면 볼펜을 하나 살 때에도 보통사람들은 그 볼펜이 잘써지는지부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3)/요19:28-30 2005-11-24 14:47:56 read : 1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그맨 전유성씨를 잘 아시지...

역사의 완성 /요19:28-30 2010-10-27 16:33:31 read : 1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모든 사람이 비소(誹笑)를 던지고 또 실망하고 돌아서는 십자가 위에 달린 한 사형수가 "나는 다 이루었다"는 극히 만족스러운 표현을 남기고 숨을 거두는 광경을 상상하여 봅시다. 왜 십자가의 죽음이 완성의 신호가 되는 것인가, 그리고 우리 기독교는 왜 이 십자가를 우리 전체의 생과 역사의 중심으로 삼고 있는가? 온
역사의 완성 /요19:28-30 2010-10-27 16:33:31 read : 1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모든 사람이 비소(誹笑)를 던지고 또 실망하고...

가족 공동체 /요19:25-27 2014-03-06 21:37:23 read : 2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과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듯한 오늘 본문의 배경은 매우 처참합니다. 한 남자가 서른세 살의 젊은 나이로 죽는 그 장면보다 더 참혹한 그림이 있을까요? 더구나 예수의 죽음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불치병 때문이 아니라 큰 오해가 불러온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다는 점에서 훨씬 비극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위탁된 하나님 나라를
가족 공동체 /요19:25-27 2014-03-06 21:37:23 read : 2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과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듯한 오늘 본문의 배경은 ...

내어주심 /요19:4-16 2016-04-14 10:14:26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가만 계시는 것 아닌가? 빌라도가 주연인가? 주도하는가? 10절과 12절은 충돌한다. 10절을 보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그런데 빌라도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12
내어주심 /요19:4-16 2016-04-14 10:14:26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

고난주일]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디까지일까/요19:17-42 2001-11-20 17:49:33 read : 1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 주일이다. 오늘부터 시작하여 이번 한 주간을 고난 주간이라고 한다. 이 고난 주간 동안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의 절정을 이룬다. 마침내 금요일 오후 3시에 십자가 위에서 온 세상의 죄를, 아니 나의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제물이 되신다. 이 고난 주간의 마지막 피크를 이루고 있
고난주일]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디까지일까/요19:17-42 2001-11-20 17:49:33 read : 1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 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