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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친 사람/요18:28-40 2003-04-17 23:26:59 read : 1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글을 보니 교회 안에는 크게 네 종류의 크리스챤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바울 형(Paul Type)’ 입니다. 바울은 처음에 기독교를 박해하며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가두며 핍박했습니다. 그러다가 믿는 자들을 체포하려고 다마스커스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만나 후 인생의 방향이 180도 변한 인물입니다. 박해자에서
양다리 걸친 사람/요18:28-40 2003-04-17 23:26:59 read : 1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글을 보니 교회 안에는 크...
이렇게 마신 고난의 잔/요18:1-14 2004-06-07 09:37:41 read : 1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원에 가면 산으로 기도하러 오갈 때나 혹은 식사를 할 때나 혹은 산책을 하면서 기도하시는 다른 목사님들과 만나 대화를 할 기회가 있습니다. 난 기도원에 가도 다른 목사님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가급적 피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한 두 분과 애기할 기회가 생깁니다. 얘기를 해보면 기도하러 올라온 목사님들은 대부분 어떤
이렇게 마신 고난의 잔/요18:1-14 2004-06-07 09:37:41 read : 1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원에 가면 산으로 기도하러 오갈 때나 ...
실패의 자리에서 배워라/요18:15-18 2006-07-12 15:59:44 read : 1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승규 목사 은혜 받기 좋은 아침 입니다! 성령의 불을 온전히 내려주셔서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귀하고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최근에 한 뉴스를 접하면서 도전을 받았습니다. 전남 보성에 사는 ‘최 복순’ 할머니의 얘기 입니다. 할머니의 나이는 88세 입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3월 6일 오전 10
실패의 자리에서 배워라/요18:15-18 2006-07-12 15:59:44 read : 1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승규 목사 은혜 받기 좋은 아침 ...
인간의 진보와 하나님 나라 /요18:33-38 2009-04-28 15:33:30 read : 1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리는 말씀은 저의 일련의 신학적인 고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떤 분들을 주가의 등락 때문에 고민하고 또 어떤 분들은 자녀의 성적 때문에 고민하지만 저는 신학적인 문제를 놓고 고민합니다. 천상 저는 목사가 될 팔자인 모양입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는 ‘목사님, 저도 고민이 많은데 목사님의 고민까지 들어야 됩니까
인간의 진보와 하나님 나라 /요18:33-38 2009-04-28 15:33:30 read : 1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리는 말씀은 저의 일련의 신학적인 ...
왕이 아니냐? /요18:28-40 2013-10-25 15:36:36 read : 1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팔의 숲속에 살고 있는 코뿔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른 동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트레비아 나무의 열매입니다. 숲속을 거닐던 코뿔소는 트레비아 나무 열매를 발견하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만큼 포식을 한 뒤 그 자리를 떠납니다. 트레비아 나무 열매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참으로 기막힌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열매가 열매로
왕이 아니냐? /요18:28-40 2013-10-25 15:36:36 read : 1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팔의 숲속에 살고 있는 코뿔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
기드론 저편으로 /요18:1-11 2015-09-02 15:01:25 read : 2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죽음을 알기 전까지는, 생명을 진정으로 알지 못합니다. 죽음은 생명의 실체를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죽음을 아는 자만이 이 땅에서 주어진 우리의 생이 얼마나 고귀하고 값진 것인지를 압니다. 그래서 죽음을 일찍 아는 것보다 더 큰 은총은 없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기드론 저편으로 /요18:1-11 2015-09-02 15:01:25 read : 2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죽음을 알기 전까지는, 생명을 진정으로 알지 ...
진리가 무엇이냐?/ 요18:12-40/ 2003-10-23
진리가 무엇이냐? 요18:12-40 (서론)1. ""진리"가 무엇이냐?"; 빌라도가 예수님께 던졌던 질문 - 유사이래 모든 사람들의 심층적 질문!!...
고난을 이기는 힘/요18:1-11 2004-09-21 13:39:06 read : 1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좋은 어느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핍박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마다 찬송가 395장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를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회에서 심방온 성도들이 시어머니에게 전도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늘 며느님이 어머님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고난을 이기는 힘/요18:1-11 2004-09-21 13:39:06 read : 1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좋은 어느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핍박을 받으며 신...
우리는 함께 예배하도록 지음을 받았다/요18:18-20 2006-12-08 13:49:59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
우리는 함께 예배하도록 지음을 받았다/요18:18-20 2006-12-08 13:49:59 read : 1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
진리에 사람 /요18:33-38 2010-02-06 14:06:06 read : 1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라도가 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내서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들의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하는 그 말은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이 말하여 준 것이오?”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가 유대 사람이란 말이오? 당신의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겨
진리에 사람 /요18:33-38 2010-02-06 14:06:06 read : 1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라도가 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 예수를...
진리란 무엇인가?/ 요18:1-40/ 2013-11-03
진리란 무엇인가? 요18:1-40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마지막 밤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최후의 만찬을 잡수시며 긴 설교를 ...
아직도 십자가 지는 것이 두렵습니까? /요18:1-11 2015-09-10 15:26:11 read : 3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슴 설레는 설교본문 이제 요한복음 강해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부분에 이르렀습니다. 요한복음18장부터 마지막 21장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생애 마지막 기사가 나옵니다. 요한복음에서 가장 큰 은혜가 있는 부분입니다. 제게는 요한복음 18장부터의 강해가 가슴 설레는
아직도 십자가 지는 것이 두렵습니까? /요18:1-11 2015-09-10 15:26:11 read : 3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슴 설레는 설교본문

거룩한 눈맞춤/요18:15-18,25-27 2003-10-23 12:09:19 read : 1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한 입맞춤이 더 달콤할까요, 사랑 가득 실은 눈맞춤이 더 달콤할까요? 여러분에게 둘 중에서 하나만 주어진다면, 여러분은 어느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설교 시간에 제가 너무 야한 질문을 던졌습니까?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이 말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거의 없을 겁니다
거룩한 눈맞춤/요18:15-18,25-27 2003-10-23 12:09:19 read : 1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한 입맞춤이 더 달콤할까요, 사랑 가득 실...
주님은 그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요18:12-18 2004-09-21 13:39:45 read : 1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소설가 오이겐자부로라고 하는 사람이 몇 해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는 일찍이 문학계의 명성을 얻었고, 문학 평론가로 혹은 작가로서 명성을 떨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삶에 큰 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내 아이
주님은 그래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요18:12-18 2004-09-21 13:39:45 read : 1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소설가 오이겐자부로라고 하...
예수님만이 우리의 왕입니다./요18:33-37 2007-02-12 10:26:21 read : 1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치인들의 不信을 풍자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상원의원이 트럭에 치어 죽었습니다. 그는 하늘나라 입구에 도착해서 베드로를 만났습니다. “하늘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베드로가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이곳에 오셨는데 풀어야 할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우리는 좀처럼 여기서 정치인들을 보기가 어렵
예수님만이 우리의 왕입니다./요18:33-37 2007-02-12 10:26:21 read : 1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치인들의 不信을 풍자한 ...
숯불 곁에 /요18:15-18 2010-08-13 17:57:55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15)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16)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
숯불 곁에 /요18:15-18 2010-08-13 17:57:55 read : 1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
유대인의 왕 /요18:33-38 2014-03-06 14:40:49 read : 2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살아계시던 당시에 그가 누구인가에 대한 소문이 분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눈치 채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사람의 아들)를 누구라고 하는가?”하고 직접 물으실 정도였으니까 말입니다. 외형적인 부분만 생각한다면 예수님보다 훨씬 강력한 대중적인 인기를 세례 요한마저 감옥에 있을 때 제자들을 시켜 “당신
유대인의 왕 /요18:33-38 2014-03-06 14:40:49 read : 2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살아계시던 당시에 그가 누구인가...
새나라에 가는 길 /요18:32-38 2015-11-27 14:34:50 read : 2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개종을 하는 민족이 이란인들이라고 합니다. 이란 사람들. 그것도 과거 동독 지역에서 수천 명의 이란인들이 기독교로 개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죽어가고 있던 독일 교회가 새롭게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란인들이 독일까지 가서 개종을 하게 되었다는 말이냐? 여러가지 사정이
새나라에 가는 길 /요18:32-38 2015-11-27 14:34:50 read : 2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개종을 하는 민족이 이란...
베드로의 부인/요18:25-27 2003-10-23 12:09:44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3년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본문에서 보듯이 닭이 울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베드로는 이렇게 3년동안 따라 다닌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 것입니까? 베드로가 왜 이렇게 된 것입니까? 베드로가 그렇게 기고만장하게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요한복음 13장 3
베드로의 부인/요18:25-27 2003-10-23 12:09:44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3년을 따라다녔습니다...
진리가 무엇이냐/요18:19-24 2004-09-21 13:42:06 read : 1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교수가 쓴 “아들이여 이 산하를”이라는 책 속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옛날 어느 시골에 수염을 길게 가꾸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한 분 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 사는 어떤 꼬마 아이 하나가 할아버지를 볼 때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를 만나자 이렇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진리가 무엇이냐/요18:19-24 2004-09-21 13:42:06 read : 1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교수가 쓴 “아들이여 이 산하를”이라는 책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