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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주신 잔/요18:1-27
아버지께서 주신 잔/요18:1-27 2003-07-10 21:58:28 read : 11 하루는 어떤 성도님이 자기 교회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

한 사람/요18:1-14
한 사람/요18:1-14 2003-07-10 21:59:10 read : 9 지난 주간에 육 해 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다녀왔습니다. 계룡대 인근에 있는 육군 항공대를...

이 잔을 내게서 옮기 시옵소서/막14:32-42,요18:1-27
이 잔을 내게서 옮기 시옵소서/막14:32-42,요18:1-27 2003-07-10 21:59:51 read : 8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삼주 뒤에는...

알더라, 아시고/요18:1-11
알더라, 아시고/요18:1-11 2003-07-10 22:00:21 read : 5 2년전 안식년 때 미국을 여행하던 중, 미국사람이 쓴 책을 통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새...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내로라)/요18:1-11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내로라)/요18:1-11 2003-07-10 22:00:59 read : 1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

아버지께서 주신 잔/요18:1-12
아버지께서 주신 잔/요18:1-12 2003-07-10 22:02:02 read : 14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바라보시며 기도하시는 주님을 잡으려고 온 대...

이편에서 저편으로/요18:1-11
이편에서 저편으로/요18:1-11 2003-07-10 22:03:26 read : 6 어떤 기업의 전문 경영인이 그 자리에서 은퇴한 뒤에 호텔식당의 웨이터로 변신을 해...

엎드러지는지라/요18:1-11
엎드러지는지라/요18:1-11 2003-07-10 22:07:08 read : 10 오늘은 1997년 첫째 주일입니다. 이로써 1996년은 벌써 묵은 해가 되었습니다. ...

기드론 저편으로/요18:1-11
기드론 저편으로/요18:1-11 2003-07-10 22:08:05 read : 13 일주일전 4부 청년 예배시간에 신은희 집사님의 귀한 신앙고백이 있었습니다. ...

자주 모이시는 곳/요18:1-11
자주 모이시는 곳/요18:1-11 2003-07-10 22:08:50 read : 4 안녕하십니까? 저는 우리 교회 교회학교가 시작되던 첫해부터 중등부 교...

내게 주신 잔/요18:1-11
내게 주신 잔/요18:1-11 2003-07-10 22:10:44 read : 21 하루는 어떤 성도님이 자기 교회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푸념 섞인 하소...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요18:1-11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요18:1-11 2003-07-10 22:11:59 read : 16 목회 중에 이러한 상담을 할 때 어지간히 좀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혼기를 놓...

베드로처럼 요한처럼/ 요18:15-18, 요19:25-27/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21-03-12
베드로처럼 요한처럼 요18:15-18, 요19:25-27 지금 우리는 사순절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나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는 영적 수...

내게 주신 잔/요18:1-11 2003-04-17 23:24:54 read : 17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 중순 국민일보에 <신입생 환영회, 사람 잡은 폭탄주>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소재한 S대학의 신입생 유모군이 1월11일 오후 동료들끼리 축구를 한 뒤, 오후 8시30부터 강진군 성전면 모 호프집에서 열린 신입생 환영회에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속칭 폭탄주 1잔을 마신데 이어 소주10여 잔을 받아 마신
내게 주신 잔/요18:1-11 2003-04-17 23:24:54 read : 17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 중순 국민일보에

한심한 남자/요18:12-18,25-27 2003-04-17 23:26:01 read : 1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이솝 우화 한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새들의 왕국(鳥類王國)이 온통 술렁거렸습니다. 제우스신이 새들의 왕을 정하기 위해 모든 새들을 제우스 신전 앞으로 모이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모든 새들은 가슴을 두근거리며 누가 임금이 될 것인가를 수군거렸습니다. “왕이 되려면 겉모습부터 우아하고 멋있게 보
한심한 남자/요18:12-18,25-27 2003-04-17 23:26:01 read : 1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이솝 우화 한편을 ...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요18:28-40 2004-05-19 11:17:46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식자 우환이란 말이 있다. 이는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된다는 뜻으로 서 투른 지식 때문에 도리어 일을 망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사실 현대인들은 아는 것이 너무 많고 배운 것이 너무 많고 가진 것이 너무 많아서 정작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알 지 못하고 꼭 배워야 할 것은 바로 배우지 못하며 가져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요18:28-40 2004-05-19 11:17:46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식자 우환이란 말이 있다. 이는 글자를 ...

진리가 무엇이냐?/요18:38 2008-05-31 14:05:55 read : 1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가 매주 예배 시간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 이외에 두 인물이 언급됩니다. 하나는 예수님을 동정녀의 몸으로 낳은 마리아이고 다른 하나는 본디오 빌라도입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여기에는 예수의 제자 중 대표로 신앙고백을 한 베드로도 나오지 않고,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이나 쓴 바울의 이
진리가 무엇이냐?/요18:38 2008-05-31 14:05:55 read : 1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가 매주 예배 시간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에는 삼...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 나라 /요18:33-38 2008-11-12 17:06:59 read : 1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리는 말씀은 저의 일련의 신학적인 고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떤 분들을 주가의 등락 때문에 고민하고 또 어떤 분들은 자녀의 성적 때문에 고민하지만 저는 신학적인 문제를 놓고 고민합니다. 천상 저는 목사가 될 팔자인 모양입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는 ‘목사님, 저도 고민이 많은데 목사님의 고민까지 들어야 됩니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 나라 /요18:33-38 2008-11-12 17:06:59 read : 1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리는 말씀은 저의 일련의 신...

신앙고백 /요18:15-18, 요18:25-27 2013-10-18 14:51:28 read : 1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 애런슨은 18세의 젊은 나이에 고향 스웨덴을 떠나서 혼자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누구 한 사람 반겨주는 사람도 없었고 일자리를 찾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루는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서 무작정 서부로 가는 기차 화물칸에 올라탔으나 그만 열차 승무원에게 발각되어 실
신앙고백 /요18:15-18, 요18:25-27 2013-10-18 14:51:28 read : 1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 애런슨은 18세의 젊은 나이에 고향 스웨덴을 ...

대 실패자였기에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요18:19-27/ 2008-07-27
대 실패자였기에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요18:19-27 ▲많은 사람이 믿었던 사람에게서 실망합니다. 존경하던 부모님, 선생님, 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