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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의 신자 2/요17:16-19 2005-02-15 15:52:48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세상에 속하지 않은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면서 우리에게 거룩해지라고 합니다. 본래 이 세상은 거룩한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한테 그런 골치 아픈 요구를 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냥 우리의 원래 소속인 하늘나라로 데려가면 간단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 세상 속의 신자 2/요17:16-19 2005-02-15 15:52:48 read : 1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

평생의 사명/ 요17:1-5/ 2008-06-18: 평생의 사명 요17:1-5 환경 미화원인 김영백집사를 사람들은 "성자가 된 청소부"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돈도 없고 시간도 많지 않은 분으로 자...

성숙한 자세 /요17:14-19 2011-12-08 13:12:00 read : 1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의 영혼에 하나님께서 여유를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들이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모든 문제와 그것으로부터 생겨나는 염려와 근심들을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품에 한 번 안겨보십시오. 우리는 모두가 죄 짐을 지고 사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어렵게 살아가: 성숙한 자세 /요17:14-19 2011-12-08 13:12:00 read : 1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의 영혼...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기대 /요17:13-19 2014-02-07 17:42:46 read : 2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에서 일하던 어느 선교사님은 여러 해 동안 수많은 열정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의 열매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배에는 휴가를 얻어 아프리카에서 사냥을 하고 돌아오는 미국의 대통령이 타고 있었습니다. 배가 샌프란시스코 항에 도착되었을 때 은은하게 울리는 군악대들의 예포소리와 함께 대통령: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기대 /요17:13-19 2014-02-07 17:42:46 read : 2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에서 일하던 어느 선교사님은 여러 ...

말씀의 유산 물려주기 /요17:8 2015-08-28 16:13:32 read : 2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재홍 선수 아버지가 준 인생지침서 2008년 8월,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 전 행사 중 하나로 한국, 네덜란드, 쿠바의 야구선수들이 출전해서 홈런 왕을 가리는 경기에서 자랑스럽게도 한국의 박재홍 선수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그의 인터뷰 “운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라는 겸손한 표현 뒤에는 <그의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노트>가: 말씀의 유산 물려주기 /요17:8 2015-08-28 16:13:32 read : 2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재홍 선수 아버지가 준 인생지침서 ...

아버지를 닮은 아들/요17:1-5 2003-04-01 21:59:42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빼다 박았다’라는 말을 합니다. 저도 아들이 크면서 목소리, 분위기 심지어 그림자마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유전적으로 닮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습관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은 그대로 닮는 것을 봅니다. 은사도 닮아갑니다. ▶ 자녀의 모델 ‘부모’ 유전적인: 아버지를 닮은 아들/요17:1-5 2003-04-01 21:59:42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빼다 박...

부흥을 위하여/요17:21-23 2003-04-03 23:22:44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의 부흥과 모순 2003년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흔히 그래왔던 것처럼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런 저런 계획들 세웠을 것입니다. 학생들은 새 학년이 되면서 ‘작년보다는 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 부모님께 기쁨을 드려야지!’라고 계획했을 것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의 경우, ‘올해는 사업이 잘되어 가족들에게 자랑스러: 부흥을 위하여/요17:21-23 2003-04-03 23:22:44 read : 9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의 부흥과 모순 2003년도가 되...

사순절의 열매(거룩의 열매)/요17:1-3,16-21 2003-04-17 16:06:06 read : 1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은나라 때 ‘백이’라는 고상한 분이 살았습니다. 백이가 처음에는 정치로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아보려고 벼슬도 해봤지만 부패된 사람들 속에 있다가는 자기까지도 타락할 것 같아서 다 때려치우고 조용히 시골에 묻혀 자기를 수양하면서 지냈습니다. 어느 날, 시냇가를 지나던 백이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갑자기: 사순절의 열매(거룩의 열매)/요17:1-3,16-21 2003-04-17 16:06:06 read : 1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은나라 때 ‘백이’라는 고...

너는 내꺼다/요17:6-26 2003-04-17 23:24:13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출신 여류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의 서론에는 이러한 글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지성에서는 헬라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켈트인이나 게르만인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르투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로마인이라고 로마인들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왜 그들만이 마지: 너는 내꺼다/요17:6-26 2003-04-17 23:24:13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출신 여류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쓴

성공적인 인생/요17:1-5 2003-04-29 21:28:12 read : 1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국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핸드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 때 점원이 물었습니다. "마지막 번호를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조금 생각하다가 주저하지 않고 "1704번으로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제 핸드폰 마지막 번호는 1704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이 숫자가 그냥 평범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제게 이: 성공적인 인생/요17:1-5 2003-04-29 21:28:12 read : 1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국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핸드폰을 하나 구입했습니...

교회의 협력과 연합/요17:20-26 2004-02-03 21:34:12 read : 1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야 하며, 그래서 세상을 복음화 할 수 있다. 우리 영락교회는 4대 신앙지도 원 칙이 있습니다. 제가 이 4대 신앙원 칙을 하나하나 설교를 하고 있습니 다. 그 첫번째는 복음주의 신앙입니 다. 복음주의 신앙이라는 것은 성경 중심의 신앙, 또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입니다. 두번째는 청교도적인: 교회의 협력과 연합/요17:20-26 2004-02-03 21:34:12 read : 1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야 하며, ...

연합운동을 펴 나가는 교회/요17:11 2004-02-11 12:04:19 read : 1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23,갈3:28,엡4:1-6 한국 사람들의 가장 큰 약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네, 하나되지 못하고 협력하지 못하고 연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왕과 비"를 보면 우리의 조상들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모함하고 복수하고 죽였습니다. 이와 같은 시기와 분쟁의 피가 아직도 우리 몸 속에: 연합운동을 펴 나가는 교회/요17:11 2004-02-11 12:04:19 read : 1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23,갈3:28,엡4:1-6 한국 사람...

하나님 아버지/요17:6-19 2004-06-19 11:22:52 read : 1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실까 대단히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그러 면서 나름대로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학자들 도 마찬가지입니다. 철학자 화이헷드는 "신은 이 우주 안에 응결의 원리"라 고 표현했고, 하바드 대학의 교수였던 존 피스크 교수는 "하나님은 존경할 만한 회계로서, 흰 수염을 펄펄 날: 하나님 아버지/요17:6-19 2004-06-19 11:22:52 read : 1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실까 대단히 궁금...

아버지를 영화롭게/요17:1-5 2004-06-19 12:10:46 read : 1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을 기념하는 고난 주일을 한주 앞둔 사순절기간입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전 하나님께 드린 간절한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므로 함께 은혜 받고자 합니다.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시기전 마지막으로 드린 기도의 내용입니다. 주님은 이후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기도: 아버지를 영화롭게/요17:1-5 2004-06-19 12:10:46 read : 1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을 기념하는 고난 ...

신분과 소속/요17:14-16 2005-02-15 15:50:26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대학생이 되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전부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1. 대학생이 되면 선생님들이 말하던 캠퍼스의 낭만이 있는 줄 알았다. 2. 대학생이 되면 언제든지 미팅 약속이 있는 줄 알았다. 3. 대학생이 되면 누구나 다 CC(campus couple)가 되: 신분과 소속/요17:14-16 2005-02-15 15:50:26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대학생이 되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진리를 통한 거룩/ 요17:17/ 2005-02-15: 진리를 통한 거룩 요17:17 오늘 본문은 두 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는 문장과 "아버지의...

신앙의 원동력/요17:20 2005-02-15 15:53:23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은 전부 예수님의 기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데,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이런 기도를 하시는 이유가 지금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만 위한 것이 아니라 장차 예수님을 믿게 될 다른 사람들도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차 예수님을 믿게 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신앙의 원동력/요17:20 2005-02-15 15:53:23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7장은 전부 예수님의 기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요17:1-13/ 2008-06-20: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요17:1-13 어제 언론매체를 통해 조정진 기자가 소개하여 올린 "우리가 만난 책(진보의 역설/그레그 이스터브룩 지음...

인생을 깨끗하게 가꾸는 법/요17:14-26 2008-06-20 13:48:20 read : 16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새벽 기도 후, 원주민 마을에 학생들을 태우고 올라가는데 함께 가시던 한의사 집사님께서 교회가 아름다워졌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이곳에 이사 오기 전, 이곳에서 예배드리던 서양 교회에 몇 주일 간 예배를 드렸다면서 당시 깨끗하지 못하던 교회상태를 전해주었습니다. 교회를 깨끗하게 보존한다는 것: 인생을 깨끗하게 가꾸는 법/요17:14-26 2008-06-20 13:48:20 read : 16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새벽 기도 후, 원주민 마을에 학...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는 법 /요17:17-26 2008-06-20 13:49:10 read : 1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교우들은 교회 앞 정원 화초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화초들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하알련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코스모스 봉숭아 채송화 해바라기 다알리야 수국과 백합은 수줍은 듯이 꽃을 숨기고 피어 있습니다. 나팔꽃과 호박꽃은 덩쿨을 타고 피어났습니다. 장미꽃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떨어졌지만, 금년 여: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는 법 /요17:17-26 2008-06-20 13:49:10 read : 1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교우들은 교회 앞 정원 화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