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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죽노라 /요15:29-34 2008-11-11 17:22:07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성도들의 부활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한다면 예수님을 따르고 믿는 사람들도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희망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냥 이대로 살다가
나는 날마다 죽노라 /요15:29-34 2008-11-11 17:22:07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서 강...

열매 맺는 교회 /요15:1-8 2009-07-30 11:57:51 read : 2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난 해에 따라 띠가 정해집니다. 올해는 을축년이라고 해서 소의 해이고, 올해 태어난 아이들은 소띠가 되지요. 열두 가지 띠가 있는데, 그 순서가 쥐로부터 시작해서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의 순서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띠의 순서가 왜 이렇게 됐는지 혹시 아십니까? 여러
열매 맺는 교회 /요15:1-8 2009-07-30 11:57:51 read : 20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난 해에 따라 띠가 정해집니다. 올해...

사랑에 있습니다 /요15:1-11 2011-03-21 17:48:52 read : 1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실린 기고문을 읽었습니다. 글을 쓴 분은 일본에서 파 견 기자로 일하던 분이었습니다. 그 분이 한국에 와서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게 되 었습니다. 서울면허시험장 접수창구에는 여직원 서너 명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 다고 합니다.여직원 뒤에 두 줄로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죽 앉아 일 없이 지켜 만 보고 있는 일본의 모습과
사랑에 있습니다 /요15:1-11 2011-03-21 17:48:52 read : 1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실린 기고문을 읽었습니다. 글을 쓴 분...

열매 맺는 삶 /요15:1-8 2012-11-29 13:35:37 read : 1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몬은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 자신의 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구원받은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이름을 시몬에서 베드로라고 바꿔주셨습니다. 시몬이라는 말은 갈대입니다. 변화무쌍한 성격을 가진 갈대인 시몬을 반석이라는 뜻인 베드로라고 바꿔 주시자 사람들은 모두 다 놀랐습니다. 과연 사람들의 예상대로 그는
열매 맺는 삶 /요15:1-8 2012-11-29 13:35:37 read : 1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몬은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 자신의 배를 버리...

내 안에 거하라 /요15:1-12 2015-04-01 15:19:53 read : 2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 수확의 한 창 철이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요즘도 포도 맛이 한창이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조생종 포도도 맛이 있지만 노지(露地)에서 수확한 요즘 포도가 사실은 더 달다. 봄철의 딸기도 맛있고 참외, 수박, 자두, 복숭아, 배, 사과 다 맛이 좋지만 포도가 참으로 맛있다. 흑포도, 청포도, 거봉 모두 다 제 각각 당도
내 안에 거하라 /요15:1-12 2015-04-01 15:19:53 read : 2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 수확의 한 창 철이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

믿음으로 사는 삶은 염려가 없다 /요15:5 2015-08-28 09:23:26 read : 2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저, pp.135~161. 축약 ▲1. 믿음의 삶=염려 없는 삶 안타까운 일이지만, 교회에 꼬박꼬박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믿음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과 ‘믿음으로 사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어떤 사람이 믿음으로 사는지/아닌지 알 수 있는 기준은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은 염려가 없다 /요15:5 2015-08-28 09:23:26 read : 2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

내 안에 거하라 /요15:4-8 2017-10-24 18:04: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이 포함된 요한복음 15장부터 16장까지 말씀을 일명 ‘다락방 강화’라는 13장에서 14장까지 말씀과 함께 묶어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부분에 늘 동의할 수 가 없어서 4복음서를 세세하게 비교하며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요한복음 14장 31절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일어나 여기서 떠나자 하시니라” 그
내 안에 거하라 /요15:4-8 2017-10-24 18:04: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이 포함된 요한복음 15장부터 16장까지 말씀을 일...

예수님과 친하게 지내기 /요15:1-8 2018-04-19 04:11:4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우리가 자주 듣는 말 중에 “한 다리만 건너면 다 안다.”는 말이 있지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한 사람만 거치면 서로 다 아는 사이일 정도로 세상이 좁다는 의미인데요 과연 그럴까요? 사회학자들이 연구해보니 한국에서는 평균 4.6명을 거치면 다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한 다리는 아니고 좀 더 많네요
예수님과 친하게 지내기 /요15:1-8 2018-04-19 04:11:4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우리가 ...

과실을 많이 맺으면/요15:1-8 2003-06-20 00:00:24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만불 국가입니다. 이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8년 전에 만불 소득이 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6년만에 이만불 국가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구라파의 경우에서도 8년에서 11년만에 다시 이만불 국가로 발전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는 8년째 만불에 머물러
과실을 많이 맺으면/요15:1-8 2003-06-20 00:00:24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만불 국가입니다. 이것은 ...

기쁨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요15:1-11 2003-06-20 10:09:54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기뻐할 일이 하나도 없다. 도무지 기뻐할 일은 없고 신경질 날 일만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 그 자체만을 깊이 인식하고 산다면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포도나무의 비유는 우리 신자와 예수님과
기쁨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요15:1-11 2003-06-20 10:09:54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기뻐할 일...

참 포도나무/요15:1-27 2003-10-23 09:46:47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기독교를 생각하면 어떤 틀이나 외적인 형식을 먼저 떠올리는 것같습니다. 성전같은 예배당의 지성소(?)에서 가운을 입은 목사가 설교를 하고 전통적으로 행해오던 예배 형식에 맞추어 엄숙하게 드려지는 예배, 거기에 장로가 있어야 하고 또 여러 직분자들이 있어서 조직적으로 운영되어지는 것, 그것이 곧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
참 포도나무/요15:1-27 2003-10-23 09:46:47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기독교를 생각하면 어떤 틀이나 외적인 형식을 먼...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요15:15-17 2003-10-23 09:58:01 read : 3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5:15-17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 2001,09,23 샛별들의 잔치 낮 방금 영상화면을 통해서 기차 역무원의 아들이 달려오는 열차에 받쳐서 죽었다. 그 고귀한 희생으로 열차와 거기에 탄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여러 가지 축복스러운 이름들을 주셨습니다.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요15:15-17 2003-10-23 09:58:01 read : 3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5:15-17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 2...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함/요15:18-16:4 2003-10-23 09:59:00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함" 성경:요한복음 15:18-16:4 * 설교 전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영원하신 사랑을 이제 나타내셔서 아들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는 우리가 하늘에 속한 귀한 백성을 삼으시고 이제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로 아들 안에 있어서 하나님의 안에 있을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함/요15:18-16:4 2003-10-23 09:59:00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함" 성경:요한복...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요15:1-8 2003-10-31 10:37:23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요한복음 15장 1절로 8절의 말씀을 가지고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는 예화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요한복음 15장 1절로 8절에 있는 예화는 우리들에게 큰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요15:1-8 2003-10-31 10:37:23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요한복음 15...

나는 포도나무요/요15:1-5 2004-04-12 16:31:24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예수님 자신이 직접
나는 포도나무요/요15:1-5 2004-04-12 16:31:24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은 예수님 자신이 직접 "나는 누구요"라고...

그리스도의 친구/요15:12-17 2004-06-18 10:24:34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친구라는 단어를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북한에서는 '동무'라고 합니다. 우리가 쓰는 '동무'라는 표현은 '마음을 터 놓고 얘기할 수 있는 편한 관계'를 뜻하지만 북한에서는 '생각이나 사상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이나 사상
그리스도의 친구/요15:12-17 2004-06-18 10:24:34 read : 1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친구라는 단어를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세요/요15:9-12 2006-07-28 09:36:23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 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그러면서 “천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억 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그렇게 천만 번, 억 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전에 있던 교회 권사님이 가끔 전화를 합니다. 아내가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세요/요15:9-12 2006-07-28 09:36:23 read : 1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

너희는 나의 친구라/요15:13-15 2007-04-10 15:30:30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어느 출판사에서‘친구(Friend)’란 낱말에 대해서 가장 좋은 정의를 내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수천 명이 응모를 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채택되었습니다. 친구란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눠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친구란 언제나 정확한
너희는 나의 친구라/요15:13-15 2007-04-10 15:30:30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어느 출판사에서‘친구(Friend...

기도의 비결/요15:7 2008-03-15 01:19:26 read : 1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요일이면 불가피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제 노회 어느 목사님의 아들 결혼식이 종로 5가 여전도회관에서 있어서 다녀왔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다. 오는 중에 종로 5가역 지하계단 중간 복도에 40대의 노숙자로 보이는 건장한 남자가 허름한 복장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가로막으며 구걸 행각을 하고 있었다. 도와주고 싶
기도의 비결/요15:7 2008-03-15 01:19:26 read : 1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요일이면 불가피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하지 않는다.

내 안에 거하라 /요15:1-17 2008-11-12 04:40:08 read : 1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직전에 있는 말씀은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신 것은 하실 말씀을 다 하셨다는 뜻이며 이제는 가르침과 설명의 자리에서 행동과 실천의 자리로 옮겨가시겠다는 의미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누구시며 당신이 세상에
내 안에 거하라 /요15:1-17 2008-11-12 04:40:08 read : 1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직전에 있는 말씀은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